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26
594  칸파쿠 기질 대 오자서 보복. 대일외교 2/3 dkp 09-06 780
593  ↓ chales . 호객하다 맘에 안맞는 댓글에 저주퍼붓지마라 dkp 12-21 780
592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778
591  한국인 머리는 총명한데 머리 나쁘다 1. dkp 09-09 776
590  사람은 이지적 동물 +1 dkpark 02-26 776
589  가주지사 유학생 돈뜯는 묘한 꼼수 dkp 02-10 775
588  그 저스근 열린마당 산으로 날랐다 dkp 12-17 773
587  '설 의원’ 촌노(村老)의 ‘꽥’ 하는 고함소리 들어보소. +3 renas 01-17 771
586  선열반 고물컴 5대 +5 bubza 02-09 771
585  친형에게도 지고 못사는 나뽈레옹 성미 dkp 10-14 770
584  알렉산더 최를 기다리는 마음 +4 dkpark 01-22 769
583  채플린 룩:짓밟힌 표현 다 해내는 작은 거인 dkp 06-28 768
582  파란 눈 써니 05-25 768
581  브라질 길거리 도독 수준 써니 10-29 767
580  별들은 죽지 않아 좋겠다 +5 dkpark 02-12 766
579  점프 써니 10-07 766
578  생명력 없는 영혼을 귀신이라 한다. dkp 11-25 765
577  韓國人 첫 博士學位 - 이승만 초대대통령 +2 선열반 02-16 765
576  자신과 상극이 없는 이름 없다 dkp 09-19 764
575  단단 약약∪∪, xx 군무(軍舞) dkp 09-24 764
574  내가 나를 개만도 못하단 이유 dkp 09-25 764
573  'Shale Oil' 이 가져다 준 ‘두 번째의 美 번영’이 시작됐다! +3 선열반 03-04 764
572  핼로윈, 우란분(盂蘭盆) 귀신날 +1 dkp 10-15 763
571  보기싫은 놈은 발가락도 못생겼다 dkp 01-28 763
570  가자!대국민중심당 - 10대 공약 중 새희망 노인권익의 확대 증진 공약 6070 04-10 763
569  정부 좋고 총포사고방지에, 1석2조방법 dkp 12-21 762
56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이 건 고쳐야 되지 않을까?) +4 yu nam pak 10-24 762
567  핵을 만져보니 좀이 쑤신 김정은 dkp 03-26 762
566  번지수를 잘못 찾은 징기스칸 dkp 03-26 762
565  제갈량이 주유를 격동시키다 선열반 03-04 762
564  나도 한 주먹한단 말이야! 써니 05-08 762
563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야 옳은 개소리 dkp 09-22 761
562  림철수 보살. 거짓말 마! ↓ dkp 12-28 761
561  성급하지 말라 +5 bubza 01-03 761
560  Hi, DKP! +10 beau 01-13 761
559  아첨하며 살아남으십시요. 생기는 게 있지요. +2 dkpark 03-19 761
558  맹물, 독신 그리고 명상 dkp 07-31 760
557  강자(强者) 찡짜에 생사여탈권 dkp 03-26 760
556  양조통 위에 뜨는 독주 +4 bubza 12-25 760
555  정년을 폐지한다. 6070 04-10 760
554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 써니 10-12 760
553  악어삶 목적은 꼬리짤리기 위해 생겨났는가 dkp 06-01 759
552  힘께나 쓰는 깡패가 곱추를 만남 dkp 09-14 759
551  지금 이 순간이 기다렸던 내 삶에서 가장 중요 +1 dkpark 02-22 759
550  Audrey Hepburn(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일생 선열반 03-16 759
549  국회의원 보수 및 대우규정을 고친다. 6070 04-09 759
548  농부와 도시남 morning 11-05 759
547  오른쪽만 옳으면 가운데는 뭐야? dkp 06-01 758
546  두 원 박. 열린마당의 두 won parks dkp 03-26 758
545  롱펠로우. 영원에 접근 dkpark 01-26 758
544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5편) +4 선열반 02-02 758
543  돌을 녹여 개스뽑는 산업에 어두운 그림자 +1 dkpark 03-04 758
542  원빈 아버지 젊은 시절...jpg loveline 07-30 758
541  네 남편은 삼식이지? 방안퉁수! +2 이태백 02-16 758
540  ↓↓'병들었네'를 뺀 '사이후이'. <댓글> dkp 07-31 757
539  ★배를 산으로 ↗끌고 가려 말라! 찰스림 조용히 해! dkp 10-09 757
538  최근세사에 치가 떨리는 한국종자들 dkp 12-21 757
537  배달민족은 제도적으로 순종 아님 dkp 02-17 757
536  교황성하 퇴위를 틈타 이 때를 놓칠세라 dkp 02-25 757
535  0.1초와 0.05초 +3 bubza 01-03 757
534  한일갈등 샤피로의 발언은 빈말이 아니다 +1 dkpark 01-09 757
533  좋은소식 & 나쁜소식 써니 10-12 757
532  맹자의 솔로몬 재판 dkp 05-17 756
531  박근혜 속맴을 누가 알겠소? dkp 07-19 756
530  안철수? 트로이 복마전覆馬戰 dkp 09-19 756
529  알리바이 10 to 5 +1 dkp 09-22 756
528  어느 만물박사. 856년 전 사건에 집요한 현장검증 dkp 10-08 756
527  행복의 나 라 로 갈꺼야, ~갑시 다. c 2 pugs +2 dkp 10-14 756
526  게오르게'George Ra'란 발음에 미소 dkp 11-25 756
525  개구리, 두꺼비 그리고 미꾸라지 +1 선열반 01-22 756
524  카리스마 정치가의 요술적 속임수 +1 dkpark 02-18 756
523  빈칸 환영사 및 잡설 '신조' dkp 07-31 755
522  알 수 없이 나날이 발전하는 음악 dkp 07-31 755
521  기롱지거리. 희롱하는 '우기지마' dkp 09-09 755
520  사문난적 대(對) 공시성 윤리 dkp 09-24 755
519  왜 저땀시 ㉿ 마크라고 말해야하나 dkp 09-25 755
518  갈릴레이 1632년, 요한 바오로 1979년 dkp 11-04 755
517  감성이 꽃피는 다중 지능 dkp 12-11 755
516  이 열린마당의 유니콘 一角馬 dkp 12-28 755
515  대학교의 흔한 시험문제들 써니 06-20 755
514  삼리, 별미는 같은 자인가? 12282/12284 dkp 07-12 754
513  도토리와 사슴. 그리고 애희 dkp 09-07 754
512  열린마당 더럽다며 뿌린 꾸정물 dkp 10-15 754
511  명검은 날이 두개네 +1 dkp 11-18 754
510  사람을 꿩으로 생각하나 물혹으로 생각하나 추한 살인 dkp 12-17 754
509  폭정하는 걸 본인도 안다. dkp 07-31 753
508  오바마가 오바마 자신을 아는가? +4 dkp 09-12 753
507  불결한 자유의 에고이즘 +5 dkp 11-20 753
506  법구폐생. 법은 정의가 아니기때문 dkp 11-25 753
505  문재인 빨강색. 대통령만 되봐라 dkp 12-11 753
504  빨갱이 박통, 김대중 허물벗다 dkp 12-23 753
503  내 고향은 없다. 멀리 넓게 보라 dkp 12-23 753
502  한국여인이 중국-일본애보다 잘 생겼는데, 말이 dkp 01-28 753
501  서녈반년(撚) dkp 08-19 752
500  진지한 몰두 정명훈 건배 dkp 08-22 752
499  소금에 절여진 오이지, 조용한 가주(加州) dkp 09-04 752
498  갈 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고 dkp 10-29 752
497  선열반을 대하는 나의 처신 +1 dkp 11-20 752
496  징기스칸과 같거나 다른 생각 dkp 11-27 752
495  세네카는 더 무서운 말을 했다 dkp 07-16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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