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27
894  ★찰스림! 종용히 해! 빈칸에 ↓↓댓글 말라 +1 dkp 10-09 891
893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1
892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1
891  최치원 항문(學問), 반기문 천운 dkp 12-11 891
890  걱정 마! 나와 잠자면 다이엇(식이食餌). dkp 07-31 892
889  유진 김도 문제긴 문제아동야 dkp 07-31 892
888  싱크臺밑 몽키 스패너. 한 번 필요 +4 dkp 09-20 892
887  홀아비ㆍ과부를 짝맺어주려는 정약용 dkp 10-29 892
886  종전. 휴 커피브레익 +8 dkp 11-20 892
885  못난 놈이 어떻게 정치하냐? 말같으누 소릴해야졔! dkp 12-11 892
884  세종대왕: 이 여자가 남잘 다 기억해? dkp 12-23 892
883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dkp 05-17 893
882  독도에 대한 석두전 미지근한 생각 dkp 07-04 893
881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93
880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93
879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893
878  허 참 교수예↔교독기 모순대당 dkp 12-11 893
877  깻잎3장과 200만원" +1 morning 11-05 893
876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6070 04-21 894
875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94
874  무제 유제 알렉산더 최에게 dkp 09-10 894
873  법자는 오자서, 형가, 범려인가? dkp 12-28 894
872  우수ㆍ경칩에 어느 째진 눈 dkp 03-26 894
871  의린도부: 남을 일단 의심하는 한국여론 정치 +2 dkpark 02-19 894
870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894
869  여행에 대한 얘기입니다. 6070 04-08 894
868  中 네티즌이 즐기는 '김정일 유머 베스트 7' 써니 10-12 894
867  누구나 수구골통 알바의 아들, 손자 dkp 06-01 895
866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95
865  술기운(醉氣)으로 사는 교포 남녀들 dkp 01-28 895
864  선열반이 아니라 하기사 법자가 대붕이지 dkp 02-10 895
863  abracadabra☜ 영문을 모를 ↓↓ dkp 02-10 895
862  틈나시는대로 '대화의 광장',..등으로 수정하세요. +6 dkpark 01-04 895
861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895
860  국가재건친박연합 - 10대 공약중 기초노령수당 현실화 추진 공약 6070 04-10 895
859  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06-01 896
858  이퇴계 '자성록' 겸손의 극치 머리말 dkp 07-14 896
857  꿈 속에 내가 나비가 된 공산사상 dkp 04-18 896
856  중도, 중용, 아리스토틀 지계(持戒) +1 dkpark 02-24 896
855  열린마당 치자봉오리 벗겨 보니 dkp 09-19 897
854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7
853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4편 +1 선열반 01-08 897
852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조현아=때린 선생=맞은 아이 엄마) +6 yu nam pak 01-21 897
851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2편) +1 선열반 01-31 897
850  안맞는 짚신짝과 늙은 개 dkpark 02-25 897
849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897
848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897
847  거만할 필요는 없다. 써니 05-24 897
846  미국인들 “44~60세 중년, 60세 이상은 노년” miju 05-14 898
845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dkp 05-17 898
844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898
843  방생과 전도. 이에 대한 해석 dkp 01-28 898
842  개구리 써니 06-16 898
841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899
840  박통을 장발잔으로 만들어서야 dkp 06-01 899
839  기차타고 오는 어르신들을 잡아라 6070 04-08 899
838  같이 가요! 써니 05-22 899
837  '공'(空)짜 생각안하면 아둔할 걸! dkp 01-07 900
836  ↓이단자 Parousia시온冊? 필요없수다. dkp 01-07 900
835  이조년억년만년천년백년 京年없음 dkp 03-26 900
834  이삿짐센터 권융희선생의 거짓말 dkp 02-25 901
833  뭘 줄까? 써니 05-31 901
832  성매매? 양키와 자제분을 조심하라! dkp 06-19 902
831  IS(이슬람국가). 찌라시(散らし) 악바리를 자극말라 # 4 dkpark 01-29 902
830  보스김 나오시요. 그 달동내 향해 오줌도 안 누시요? +2 dkpark 02-02 902
829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902
828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902
827  마시던 우물에 침 뱉는 사람 dkp 04-12 903
826  2등도 기억하는 세상 dkp 02-10 904
825  갸우뚱 갸우뚱 써니 05-13 904
824  성윤리의 심연을 찾아서 (1) dkp 01-07 905
823  아내 없으면 남자라 불리워질 수 없다 dkp 01-28 905
822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905
821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선열반 01-10 905
820  우는 아기 써니 07-07 905
819  열린마당 일엽편주가 만난 풍랑 dkp 06-01 906
818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dkp 06-29 906
817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906
816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907
815  도꾸가와 신격화, 반신반인 박통각하 dkp 12-17 908
814  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 dkp 01-07 912
813  어느 편의 인내의 마음이 오래갈까 dkp 02-17 912
812  미끄럼틀 강아지 써니 05-31 912
811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915
810  동백꽃을 보면 삼단같은 머리 엄마생각에 dkp 12-28 915
809  겸업주부가 글쓰기 참말 어렵다 dkp 01-07 916
808  없어지는 한국산천초목 이름 dkp 03-26 918
807  항문이 입에 붙은 전항만(前肛鰻) dkp 12-11 919
806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7편) +3 선열반 01-18 919
805  하이드 파크 가두 연설장; '스피커스 가두 코너'신설 건의 +13 dkpark 01-05 920
804  무거워서 들고 갈 수가 있서야지! dkp 07-01 921
803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21
802  밀튼:한 편의 詩 193줄에 154단어를 고침 dkp 02-10 921
801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22
800  쌍말을 식은 죽 먹듯이. '......?' dkp 09-13 922
799  세종:여씨 포함 2800명 떼죽음,, 중국 dkp 12-21 922
798  만(曼)이네 5남매가 몰매맞다 dkp 02-10 922
797  까긴 뭘 까? 제 잘났단 게지 dkp 03-26 922
796  나라가 점점 좁아져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dkp 07-03 923
795  강적을 죽이면 그 다음 졸병쯤이야 dkp 07-12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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