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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없는 한국은 응분의 대가인가?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14 (일) 00:58 조회 : 842
1. 우선 한국인 성질을 만드는 먹을거리 한류식단(韓流食單)

한국인은 못 먹는 게 거의 없서, 어디 가도 살 수 있을께다.

그 도라지 거품에 물고기가 다 죽는데 이 아린 도라지를 물에 울구어 낸후 참기름에 볶아 먹는 건 한국사람뿐.

까닭은 해독ㆍ소화 정장제, 영양가 풍부한 짜고 쓰고 단 된장, 맵고 달고 쓴 얼얼한 고추장에 무치면 되고, 역시 그 알 수 없는 '가진 양념?'이 있기 때문.

이 모두 전쟁, 병화, 당파 싸움에 피난 음식양념.

그리고 김치는 땅이 추워 생채 못 먹어 영상 4 ℃ 김치 냉장고, 일반 냉장고 없던 시절 향수 반찬, 즉 양념과 소금으로 갈무리한 가공야채 식단, 맹자는 이를 훈채(薰菜마늘 채소반찬)라 놀렸음.

그 주(主)메뉴되는 반찬이 사람 기운을 '가불하여 화내기 쉬울 정도로 위로 솟게하고, 가라 앉고, 낙동강 오리알 뜨듯 본심 위에 동동 낙엽 띄어 있게 해주다가 드렵다 가라앉게 하는 양념'이 문제라 생각.

하도 굶어 왔기에 상을 풍성하게 차리지만 무우, 배추로 수 십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상다리 무너지 차려나오눈 그 무우 나물에 그 밥 허례허식.

2. 지정학적인 외세침입으로 피난가기 바빠 장계취계 못함.

60년 전통의 '기꼬만' 간장 없다.
당장 효과가 나와야 직성이 풀림.

"우린 바쁘다 바뻐!!, 빨랑빨랑!!"

뭘 먹어도 목구멍이 얼얼해야 먹은 것 같고, 뭘 만들어도 그 당장 와장창 쏟아져 나와야지 방울방울 떨어지는 꼴을 못 참음. 

그래서 목구멍이 퉁퉁 부은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 앰피실린 1그람에 비타민 B¹(염산 치아민) 1 ㏄를 

같이 주사 놓아주어 당장 환자 콧구멍으로 약냄새가 나와야 주사 맞은 것 같고, 어그적 어그적 

걷겠끔 프로케인 페니실린(PP)을 궁둥이에 꼽아 줘야 당장 주사맞은 기분이 난다.

역시 활명수, 까스(활)명수에 전혀 필요없는 고추물을 넣어 목구멍 편도선을 자극주게 해주며, 

박카스에 바나나향 대신 자극적 딸기향과 '나이아신'을 넣어 인후편도선을 감치게 해주는 까닭.

이 대자연의 기다림의 법칙을 싫어하여 석달 안에 거두어드리는 농작물이, ...즉, 토끼에게는 싸리순이 제 격이라?


3. 기후풍토

기후는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철기(Iron age) 3한(寒) 4온(溫). 
'금', '은', '청동' 기후 아님.

그리고 매우 늙은 화강암 땅. 늙은 무연탄지대 천연자원 척박함. 

천재지변, 대홍수로 남선, 특히 전라도 사람 성질이 함경도 사람 못지않게 억세다.
이 곳에 귀양간 사대부, 동반ㆍ서반 선량이 많아 우리나라 고유 식문화 역시 보존이 잘 되어 있음.

그러나,

일본 와꼬(和光), 미국 말린크로듯, 독일 멜크 처럼 4 nine grade(99.99 %) 알콜, 그리고 시약급수 개런티 염산, 황산, 질산, 페놀프탈레인, .. 뭐 하나 기초화학 제품을 생산하나?

그러므로 기초과학, 기초시약이 거의 생산되지 않는, 해방 67년 한국은 400년 전통의 일본과 도저히 비교가 않되며 만시지탄의 느낌이 있으나, 그래도 축소지향형, 집적된 고가상품 연구개발 뜀박질이 적합. 

잔존하기 위해 과학자의 열의가 대단함.

특히 연구비 거의 안드는 이론물리학, 이론경제학, ..

4. 외국인이 본 한민족성의 특유성

고작 6년근 인삼밭, 나머지는 석달내에 뽑아 먹을 수 있는 열무, 배추밭

배짱있게 밀고 나가는 신념이 적다.
무슨 법을 제정하면 3일 이내에 뜯어 고치는 '고려공사3일'이라는 명나라로부터의 촌평(寸評. 이조실록 세종조 기록), '굳세지 못하다'고 일본 조선총독부가 우리를 평한 불령선인(不逞鮮人).

즉, 금방 실증냄.

예를 들어 보세가공 일본산 습도계 프랑스 여인 머리카락 스프링을 우측 15도로 꺽어 조절하라면 며칠은 잘 하다가도, 보세가공 모토 롤러 부속을 고정시키는 넛트(nut)를 너무 조이거나, 느슨하게 함이 어쩜 우리 식성과 비슷한 멕시칸을 닮은 점 있음.

알몬드 쌍꺼플, 빈대코 높이기 융비수술에서 당장 코케이션 짝퉁 두두러져야 만족하고 듬뿍 팁까지 지불하며 "의사 선생님 감사해유~~~!"

5. 노벨상

몇 10년 기다리지 않고도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는 당장의 기적을 바라는 성미.

학자들이 자신의 가설을 입증할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기간은 7년, 10년 아니면 다음 세대로 넘겨야 할 학대시험(life test).

그 러시아 출신 왁스만 박사는 뉴저지 뉴왁 공동묘지를 10년 배회하던 파이저(바이아그라) 연구직.

그가 10년 동안 봉급만 챙겼지만 나무라지 않았고, 그는 결핵환자가 죽은 후 이 결핵균을 죽이는 스트랩토시스 항생재를 찾아 스트렙토마이신을 개발하여 생산공정, 판매에 넣어 준다.

이렇게 참아주지 않고 노힐부득 안달박달하기에 연결고리가 빠진 황우석박사 논문이 나옴.

노벨과학상이 인류에 공헌하든 말든 학구자에게 이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집념으로 수 십년을, 자연의 섭리를 찾아내려고, 섭리를 만들어내려고 고전분투하여 그 모슴을, 그 형상으로부터 기준을 잡아 모델을 만들어 그 추상적인 폼(form)과 모델로 가설를 만들고, 사실적 표현을 하기 위해 통계적 처리하여 이론을 정립.

따라서 그가 얼마큼 일했는지 모르는 게 아닌가?

연구비나 듬뿍 주고 냅둬라. 

그저 한다는 소리, -황우석이, 안철수가 돈 떼어먹었다 말고.

국토방위를 못하여 학자, 연구실을 이민, 이사가게 하지도 말고!

예를 들어 제 가식이 150만불 연구비(grant)를 1차분으로 받았는데, 매 6개월마다 연구결과를 보고하면 되는 것. 

물론 열심히 하지만 결과가 않 나와도 때려 죽여 살려?

이에 결론적으로 노벨과학상 없는 한국은 응분의 대가-Quid pro quo 라고 여긴다. ^-^dkp

써니 2012-10-18 (목) 15:37
◐ 장계취계(將計就計) ◑

▶ 상대방의 계책을 이용하여 자기의 계책을 쓴다. 계책이 없을 때는 적의 계책을 빌려야 하며 남의 재간을 내 재간으로 만들고 남의 계책을 이용하여 내 계책을 성공시킨다는 의미다. 즉, 적의 지모를 빌리는 것이이다. 

▶ 조인이 관우에게 번성에서 포위 당했을 때였다. 

손권이 조조에게 사람을 보내 은밀히 말하기를, 지금 강릉과 공격해 번성의 포위를 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비밀을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조조는 고의로 손권의 편지를 조인의 부하들과 관우의 부하들에게 공개했다. 그러자 포위된 조조의 부대들은 사기가 크게 오르는 반면, 관우는 반대가 되었다. 

마침내 손권의 부대가 강릉, 공안 두 성을 치자 관우는 패배하고 말았다. 손권은 조조로 하여금 관우를 붙들어 놓게 한 다음, 강릉과 공안을 빼앗으려 했는데, 조조가 손권의 계책을 미리 알고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번성의 포위를 풀었던 것이다. 

이 책략의 전제는 반드시 적의 기도를 완전히 파악한 기초 위에서 적의 계책 위에 자기의 계책을 이용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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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0-18 (목) 15:39
나이아신
(Niacin )

나이아신의 성분과 특징

 

나이아신은 식품에서 비타민 그 자체 또는 트립토판(60㎎의 트립토판은 나이아신 1㎎으로 전환됨)으로 존재합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내장, 달걀, 우유, 밀가루, 버섯, 밀겨, 아스파라거스, 땅콩 등의 식품에 나이아신이 함유돼 있습니다.

나이아신의 결핍은 펠라그라(pellagra)를 유발합니다. 펠라그라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의 염증(pigmented rash), 소화관 점막의 염증, 구토, 변비 또는 설사, 연한 홍색 혀(bright red tongue)와 같은 소화관 장애, 우울증, 무감각(apathy), 두통, 피로, 기억상실과 같은 신경계장애를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펠라그라는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만성 알코올중독자, 선천적인 트립토판 대사 장애, 만성설사로 인한 흡수장애와 일부 크론병(Crohn's disease) 환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능성 내용과 작용기전

 

▶ 나이아신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합니다.

나이아신의 조효소 형태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와 (NADP)nicotinamideadenine dinucleotide phosphate는 체내에서 수많은 산화환원 반응에 관여합니다. NAD는 탄수화물 대사, 지방산 대사, 세포 내 호흡, 알코올 대사, 5탄당 인산회로에 관여하고, NADPH는 지방산 합성 및 스테로이드 합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섭취대상과 권장 섭취량

 

▶ 우리나라 성인의 나이아신 평균필요량은 남자 12㎎NE/일, 여자 11㎎NE/일이며, 권장섭취량은 평균필요량의 13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남자 16㎎NE/일, 14㎎NE/일입니다. 
▶ 임신 및 수유기에는 모체의 조직 증가와 태아의 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이용 증가분과 모유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이용 증가분을 고려하여 평균필요량을 3㎎NE/일, 권장섭취량을 4㎎NE/일 만큼 증가시킵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   

 

강화식품이나 식이보충제의 형태로 나이아신을 과량 섭취하거나,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니코틴산을 과량으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참고 및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http://hfoodi.kfda.go.kr) 기능성 원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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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0-18 (목) 15:46
Quid pro quo ("this for that" in Latin[1]) most often means a more-or-less equal exchange or substitution of goods or services. English speakers often use the term to mean "a favor for a favor" and the phrases with almost identical meaning include: "give and take", "tit for tat", "this for that", and "you scratch my back, and I'll scratch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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