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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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28
394  위정자에게 악플달아야 봉급값한다. dkp 07-31 723
393  ▼매국노ㆍ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지 법자짝초이 dkp 12-21 723
392  가상적인 비적(匪敵)에게 방어하는 길은 재치와 유머 +9 dkpark 01-06 723
391  내가 독자를 두려워하면 너도 따라 해라 dkp 07-31 722
390  알렉스 비판 I에 대한 명상적 비판 dkp 08-09 722
389  줄리어스 시저:여자 말 곧이듣잖음 dkp 09-01 722
388  두 바보 오바마, 롬니의 말다툼 dkp 10-06 722
387  신을 용서하라 +10 bubza 01-30 722
386  행복한 결심:이 세상 두 번째로 긴 단어 +1 dkp 10-12 721
385  호가호위(虎假虎威) 열반의 기여의식 dkp 12-28 720
384  먹이사슬의 매미 처지. 견리망의(見利忘義) 독도 +2 이태백 04-12 720
383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는 노부부 +1 써니 07-07 720
382  돈키호테 유머스럽게 말 잘해 +1 dkpark 03-13 719
381  의로운 제 3자, 또 한 사람의 외침 dkp 10-31 718
380  결코 손해없는 악의 종자들 눈동자 +1 dkp 11-18 718
379  보응:비운을 벗어난 천생연분 dkp 12-17 718
378  병 속에 든 내 마음. 사색의 대중화. +1 dkpark 01-16 718
377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4편) +2 선열반 02-01 718
376  DKP와 유명인들의 유머 모집 +1 선열반 02-07 718
375  아이스 먹는 강아지 써니 11-01 718
374  1147. 한국일보 기사 '갑(甲) 횡포 사건의 사회적 전개' +2 없음 12-24 717
373  생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얻어진 덤 dkp 08-04 715
372  열린마당 지적민도를 낮잡지말라 dkp 12-17 715
371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3편) +1 선열반 01-15 715
370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5편) +1 선열반 01-16 715
369  다윈의 여행을 독려한 기행문 이태백 04-16 715
368  “너만 바꾸면 되는데….” +2 써니 07-29 715
367  왕노릇하기에 족하리로다 dkp 09-09 714
366  자투사? 정도껏 기승부리쇼~~ dkp 11-04 714
365  선열반은 하초 들먹임을 좋아함 dkp 12-11 714
364  내가 神仙인가 아니면 釋尊涅槃인가 +4 禪涅槃 12-29 714
363  新 <열린 마당>을 소통마당으로 바꿨으면 +4 dkpark 01-03 714
362  교통사고 났을 때 한.미.일 비교 써니 10-12 714
361  물에 빠진 징기스칸 지푸라기 잡네 dkp 12-11 713
360  청빈한 대통령. 그러나 이후락쪼 나면 안된다 dkp 12-21 713
359  신임 '국무총리' 죽었어, 어딨어?! dkp 03-26 713
358  1149. 유머스럽기 어려움이여 +2 dkpark 12-24 713
357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6편) +2 선열반 01-17 713
356  욕ㆍ질ㆍ변(辱ㆍ帙ㆍ辯), 禪涅槃 擊 dkp 09-01 712
355  ↓예수이름팔아 저주하는 韓使者 dkp 01-28 712
354  사람능멸꾼 자유투사 나오쇼 dkp 03-26 712
353  웃으며 삽시다 ⌒♤⌒ dkp 03-26 712
352  어이구 나는 어떻게 해? 이빨 빠진 호랑이 +1 dkpark 02-03 712
351  미제 요격미사일. 속도부터 멀었다 +4 dkpark 03-11 712
350  흘러간 유머 써니 04-23 712
349  능력과 품성. 전인적 교육 dkp 07-31 711
348  좀 시건방짐↓ "아시겠읍니까!" dkp 03-26 711
347  선열반! 우릴 고치려하나 다스려지지 않는다! +1 dkp 10-29 710
346  자투사? 일합으로 끝낼 검술있나? dkp 11-04 710
345  구호미 먹는 김정은 돝(豕)과 대결 dkp 03-26 710
344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진다 +1 bubza 01-04 710
343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1편 +3 선열반 01-07 710
342  회장과 비서 (제6편: 엉뚱한 사표장) +3 선열반 03-22 710
341  ↓ 바름과 올바름은 다릅니다 dkp 10-29 709
340  Bora Bora 학형을 대화의 광장에 초청합니다 +3 dkpark 01-12 709
339  옥황상제 실록 +4 dkpark 02-07 709
338  Seneca인가, 아니면 Cicero였던가? 선열반 02-09 709
337  글을 함부로 쓰는자 +2 bubza 02-10 709
336  어른이 애같으려면, 어른다우려면, 여인의 역 dkpark 03-11 709
335  성(性)은 농하며 치루어야 좋다 +3 dkpark 03-17 709
334  한국인이 가장 못믿는 사람은? 써니 05-20 709
333  미국땅. 참 희한한 나라 dkp 08-18 708
332  정체, 정체 그리고 정체 낱말뜻 dkp 08-26 708
331  응달에 씌인 링컨취임사 +1 dkp 10-29 708
330  말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말. 참 참 dkp 02-17 708
329  사부님 분내 맡으러 가시지요 bubza 12-26 708
328  영웅 여부를 역사가 증명하지 못한다 +3 dkpark 03-01 708
327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꿈?) +3 yu nm pak 03-16 708
326  中아동 2명 숨져 +1 이태백 06-11 708
325  5ㆍ16 역사적 개념이 쿠데타냐 혁명이냐의 판단의 기로 dkp 09-26 707
324  별에서 온 그대 써니 02-09 707
32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선열반 03-12 707
322  ↓ 옳소! 교육은 감성을 함양함 dkp 07-10 706
321  도와주면 공격한다. 그러면 공격하라 dkp 09-28 706
320  성품(性稟):앞에 나서는 우쭐뱅이 군상 dkp 10-12 706
319  THE MAN WHO SAW WOЯЯOMOT dkp 12-11 706
318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dkp 12-21 706
317  진리란 있는 건가? 있다면 뭔가? dkp 12-28 706
316  에스터 주옥 나님께 dkp 03-26 706
315  백세넷 동문님과 새해를 마지하며 +5 dkpark 01-01 706
314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지식과 지혜?==펌) +1 yu nam pak 02-26 706
313  한국에서 건조한 세계 최초 초대형의 선박 +2 선열반 03-18 706
312  우리나라 쌍안정 중립화 방안 dkp 07-17 705
311  혼자 찌그락짜그락 오늘 두 분 석별 dkp 08-26 705
310  아빠 뭐 먹어? +1 이태백 01-05 705
309  ↓욕으로는 사람이 다치지 않는데 왜 그러나 dkp 07-31 704
308  한국인 기질에 깔린 맹꽁이 법칙 dkp 09-09 704
307  제 오줌만 약으로 쓴 석가모니 +2 dkp 09-20 704
306  돌파리 예언자 넘 많다. 좀 줄이자. dkp 12-21 704
305  어쩌라구 써니 04-10 704
304  북한이 김일성 식민지같은 느낌. dkp 07-13 703
303  신조는 흔들리고 dkp 07-31 703
302  독도도 축구처럼 이겨라. 방법! dkp 08-12 703
301  연비절약해준다는 핑계가 좋소라우 dkp 11-25 703
300  한국인에게 정신적 지주 없다 dkp 12-11 703
299  과거에 집착한 미친넘이나 학벌찾지 dkp 12-17 703
298  ↓ 반드시 지팡이로 짚고 넘어갈만함. dkp 07-31 702
297  등신;나도 도배했다가 지울까? +5 dkp 08-21 702
296  독도? 김대중이 목구멍에 걸려! dkp 09-17 702
295  ▼가짜는 dkp 다음에 _ _ 언더라인 있음 dkp 09-2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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