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전투적, 차별적 올림픽경기 비판론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04 (토) 11:38 조회 : 933

그야 명성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공적사항상 근대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의 이름이 세계 2만 5천명 인명사전에 오르지 않은 것만 봐도 무언가 올림픽경기가 첫 단추부터 잘못된 성 싶었다.-Pierre, baron de Coubertine(31세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 회장 1894-1925;1863-1937)

그 치고 박고, 헤치고, 던지고, 달리고 위로 뛰고 오심[판단]에 울고 불고해도 모른 체한다는 소식도 그렇고, ..

나는 그 환호하는 미식축구가 세계적으로 보급 않되어 올림피아드 종목이 않됨을 안쓰럽게 생각하지만

그 애초의 5년제 올림픽 게임과 그 사이사이에 4년제 올림피아드가 사라진 후

1896년에 아테네에서 첫 모임을 가진 쿠베르탱은 주전 776-주후 393에 재조절된 4년제 올림피아드 페스티발을 복구하여 육체미대회, 순발력시합, 시 읊기, 음악경연과 작품발표, 정중동의 내기시합을 제대로 복구함으로써 문무를 겸한 페스티발이어야지 이 건 뭐 대포 없는 전쟁을 방불하고 있는 게임이니 말하는 게다. 155

그 쿠베르탱이 올림픽게임에 관심을 표하기 69년 전부터 프랑스는 돈되는 것에 눈을 불밝혔으니,

프랑스는 올림픽이 열렸던, 세계 7대불가사의의 하나인, 6세기의 지진으로 땅이 쪼개지고 매몰된

제우스신전의 고대 그리스 金+상아조각(chryselephantine)을 도굴하여 루불박물관으로 들고 갔다. 

프랑스에게는 않됬지만 5세기에 콘스틴티노플로 그 금+상아조각이 옮겨진 후 소각되었다 하고, 
다행히 그 도굴팀보다 65년 후에 독일정부지시로 조직적으로 Ernst Curtius가 팀장이 되어 그 곳에서 Z, P, H 신전, P, H 신상, 그리고 비명(碑銘)을 찾아내고 비명에 쓰인대로 고스란히 남겨 놓고 앞으로 유네스코든 누군가 독지가가 나와서 복구할 기회를 기다리며, 떠나 베를린에 석고로 모조품을 만들어 보관했기 망정이지. 3-9, 13-6, 18, 21, 29-32, 38, 40, 44-45, 49-50, 52-53, 56, 91-92, 97, 98, 100, ...296, 303 the olympian Jupiter

원래 프랑스는 우리나라에 밀파된 선교사를 사형에 처하자 이를 트집잡아 병인양요를 일으킨 나라요, 

영국의 경계가 물렁하면 그 틈에 루이지아나를 식민통치하다가 돈이 아쉬운 나뽈레옹이 토마스 제퍼슨에게 팔아먹은 국가.

그리고 이번 올림픽주최국 영국의 진행상황을 보니 개최국에 대해 어딘가 영국의 자존심, 
백인우월주의로 타 민족을 야만시하며 우쭐대는 꼴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주최국으로서의 친절봉사, 공평성에 매우 아쉬운 감이 들어 다음 말이 생각난다.

'아프리카'¹ 자도벡이 맨발로 뛰어 인간기관차란 별명을 듣자 '그 건 짐승이다'라잖나, 
美 오웬스가 100m에 우승하자 흑인이라고 히틀러가 메달주기를 거부한다든지, 

이 번에 미국인의 의상[복식]을 보며 중국산을 입고 왔다며 망신 준다든지,
Herman Melville의 서사시대로 

제목:Pequod-뉴일글랜드 남부 인디안 '알곤킨'족으로 야유하는 제목임 

갑판에 선장 Ahab과 선원은 백인,

이들에 의해 인도되는 갑판 밑의 여행자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뜨네기(Ishmael),

아프리카에서 간 더러운 놈(Daggoo),

태평양 섬사람 잉카퀘추아(Queequeg)

아메리카 인디언 재떨이(Tashteg),

오물 찌꺼기 아시안(Fedallah)

그러나 상류계급은 '민주주의 존엄성'과 '천상의 빛(ethereal light)', '번개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로마 광장(Roman fprum)을 흉내낸 런던광장 개막식에 기막히게 창의적인 폭죽을 수 십번 터뜨림.

그러나 2차세계대전에 미군병사가 축구하던 프랑스 남부 원형경기장 arena Romana 겉모양만 딴 개막식 스탠드.

돈에 부패되어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서¹'란 올림픽 모또가 퇴색되고 죽이냐 살리냐의 전투용어 전투장이 되어버린 로마 검투장(colosseum).

스팔타쿠스가 크랏수스에게 죽은 전투장 재연의 옥외 가설물.
그 광장에는 바실리카, 웨스트 민스터 사원도 보이지 않는다. 76

그러나 이번 런던 콜로시움은 와우 아파트처럼 어찌 불안정하게 보이고 lift와 밧줄로 불꽃놀이를 만드는 일꾼들이 아슬아슬 불안했다. 88, 90, 92

British Petroleum Co 자동차는 잘 달리던가?

그저 과시하는, 꼴불견 가건물의 전시효과같아 보였음.

그 포함외교면 좋게!
그냥 땅을 줍는 거지.

쯧쯧(Thick)!

유럽탐험가들이 마사추샛츠를 탐험하러가면 카약을 타고 온 인디언들이 그 배를 보며 '움직이는 섬'이라고 표현했다.

Rhode Island에서 Roger Williams의 귀에 들리기는

Manitoo! 나중에 알고 보니 '신(神)이다'라고 외친 말

Manittowock! 나중에 알고 보니 '저 사람들은 신들이다'.24

돛대는 나무, 돛은 구름, 전기불은 번개. 그렇게 보고 침략자의 배를 섬이라 여김. 

셰익스피어! ☜ 아 아닌 밤 중에 홍두깨 식으로 셰익스피어가 왜 나와?

아 글쎄 들어 봐. 그의 '폭풍'(TEMPEST)을. 24, 553

프랑스 사람이 프랑스 사람 이름 중에 흔한 '자케스 삐에로'니 셰익스피어는 프랑스 사람이다라자 

영국이 길길이 뛰며 "인도(Asian India)와도 바꾸지 않는다!"라며 극작가 셰익스피어와 같은 反오셀로 백인우월주의서 비롯된 배타심, 인종차별주의가 바닥에 깔린 영국국민주의 자존심. 

그 속에 뭐라 했서.

그러기에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셰익스피어를 뭉게는 말을 한다면 영국인의 콧대를 꺽을 수 있다는 게지, 않 그래?

그의 <한 여름 밤>, '테세우스의 그늘'! '마라톤 전투'(the battle of Marathon)에서의 아마존 여인 히폴리타(the Queen of the Amazon;Hippolyta).

셰익스피어는 주먹질도 않하는 마라톤까지 전투라고 표현. 154, 397

그의 친구 중에 식민지개척자로써 Sir Hummphrey Gilbert, Lord De La Warr 

그리고 지리학자면서 '신세계'에 대한 저자 Richard Hakluyt가 있섰는데 그의 말을 듣고 

'폭풍' 작품 속에 Caliban, 'Bermoothes'(Bermuda)란 칼리비안 지명이 나오고, 
버지니아 땅은 미개간지, 기후 온화하고, 땅은 비옥하고, 푸른 잔디로 덮여 있다고 묘사하면서 29 

영국인의 꿈을 키워주는 미주개척자 주인공을 Hakluyt로 내세워 원주민을 몰아내고 영국에 부요를 가져오게 하는 내용.

다시 말해 그의 작품은 당대의 시대상, 자신을 포함한 영국의 여론을 반영하는 바 

토착민을 '다른 사람'(야만)시하여 '야만'과 '문명'의 대결로 묘사. 399

영국에도 오륜기 색깔고리마냥 각국으로부터의 이민자, 영주권자, 체류자가 많은 바 
내셔날지오그라픽의 글을 보면 영국에서 백인이 생트집을 잡아 파키스탄과 다투자 경찰이 끌고간 건 '파키'란다.

미국은 세계제 2차대전 이후로 민권운동으로 이어져 위헌판결 및 헌법이 수정되지만 영국은 그 2차세계대전 이전의 탐험기 사고방식, 우쭐거리는 존심의 국민.

그러니 올림피아드의 경기선수에 대한 판정이 오판 개판일 수 있다고 여김.

시인 Langston Hughes가 읊은 시

그래 어둠 속에서 웅얼대는 당신은 누구인지 말해 보라고!

나는 불행하게도 백인에게 비판되고 밀려난 사람-fooled and pushed apart

나는 종의 흉터를 지니고 태어난 검둥이.-slavery's scars

나는 땅에서 쫓겨난 홍인종.-red man(아메리칸 인디언)

나는 내 희망을 찾는데 치사한 이민자다.-immigrant clutching 425, 429

이러니 염병 공정한 심사결과를 기대할 수 있나!

영국은 아이리쉬를 아주 무시한다.

에리자베탄, 여덟 곱하기 십음절 시인 Edmund Spenser(1596;1552-1599)가 아이리쉬를 '천성이 게을러 나무기둥이나 하루종일 안고 있는 나무들보(innate sloth)같고, 

하느님도 잘 모르고, 마음에 내키지 않아 일을 시작하지 않는 바보같고, 땅을 개간하지도 않고, 자연을 이용거나 정원으로 끌여드릴 줄도 모르고, ..

그래서 아이리쉬 보란듯이 그 경기장에 잔디로 덮힌 작은 동산('주은土+壽 土+斤'. knoll)을 만들고 나무 한그루를 심었나 보다.

(난 암만 봐도 그 동산과 나무때문에 앞이 가로 막혀 그 뒤에 있는 관중들에게는 메인석이 않 보일텐데 말입니다.)

올림픽 경기준비ㆍ진행비용ㆍ금메달 및 상금이 갈수록 커지면서 최고로 사치스러운 이 번 경기는 백인우월주의, 

미국을 누르는 영국의 자부심으로 뭉뚱그려진 오판 개판 영국살판 엉털이판 옛날이 그리운 영자의 전성시대 유별나다고 여김.

"아이구 영국대신 미국시민이 되길 잘했지!"

다음 회 때부터는 이왕 흉내낼 바에야 아예 올림픽위원회회장은 그레코 로마식으로 15피트 길이, 폭 12피트의 모직물 토가(toga)를 붕대감듯 왼 쪽 뒤에서 땅까지 내리고 왼쪽 어깨로 얹어 오른 팔 아래쪽으로 나와 왼쪽 어깨로 넘겨 등에 늘어뜨리고 부로치(brooches)를 야물카(yarmulke)처럼 꼽아 바람에 벗어지지 않게 하고 넓은 크림슨 영대(crimson stripe)로 표하고 원로원처럼 샌달(soleae) 신고 나오게 하라 하지 그랬서!118

모든 육상 선수는 소매없는 스웨터에 허리 매고, 좁은 크림슨 영대 흰색 튜닉(tunic)에 맨발로 나오게 하지 그래?

권투 선수는 무거운 구두(calci)!

^-^ 에필로그;

¹.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서.' Mens sana in corpore sano.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로마 Juvenal 선생이 한 말. p. 372
Smith's Latin Lessons. revised by Harold G. Thompson(Supervisor of ancient languages.,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Allyn & Bacon Co. 1928

그 유베날(Juvenal;c.55-c.1343)은 이탈리아 아퀴눔 출신 로마 평민출신 호민관(tribune) 겸 6명이 번갈아 지휘권을 잡는 군단사령관으로써 영국과 이집트를 총괄함.

그 16개 풍자, 은유, 냉소하는 시(詩)를 쓰며 지도층의 과만한 부자연스러운 행위, 가난하기에 겪어야 하는 슬픔에 대한 묵상, 우울이 없는 것이 스토아철학이라는 데 대해 비좁은 생각이라는 내용을 썼다 함. 510

¹. 에밀 자도벡(Emile Zatopek)은 체코人.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

마라톤 42.195km를 인간기관차 처럼 주파한 그가 시종 찡그린 얼굴로 달리자 '왜 그런가'라 물으니 '나는 달리면서 웃는 재주가 없습니다'라고.

그리고 이디오피아 '비킬라 아베베'가 1960년에 맨발로 로마 올림픽 마라톤 코스에서 우승을 하자 문명사회에서 그를 빗대어 '짐승이다'라고 야유함.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5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두 창녀 +2 이태백 04-29 938
2664  공수래 공수거. 누가 한 말? +1 이태백 09-24 938
2663  독도 동백꽃나무 파오기 +1 dkp 09-10 937
2662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936
2661  탄트라는 욕정분출을 수행의 에너지로? <펌> dkp 02-25 936
2660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936
2659  교과서 호머 영웅전(傳), 소포클레스 인간전 +2 이태백 11-05 936
2658  윤복희의 호불호 +5 써니 12-18 936
2657  희망 써니 05-28 936
2656  차 뒤에 숨어서 오줌누는데 하필 ~ dkp 07-19 935
2655  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7 써니 06-13 935
2654  겁 적은 레버런드, 겁나는 콤미놀, 에미놀에게 이태백 07-28 935
2653  인간의지가 천륜. 반(反) 오누이 사랑. 이태백 09-01 935
2652  싶은 열망. 내 눈이 먼걸 낸들 어쩌리 +2 이태백 10-05 935
2651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934
2650  전투적, 차별적 올림픽경기 비판론 dkp 08-04 934
2649  영원히 난삽한 평화의 우주적 표현 dkp 04-18 934
2648  플라스틱 공해 아하이아 아하하 콜라주 작품 이태백 08-05 934
2647  세일용 상품, 폐기용 핵 써니 06-17 934
2646  뉴욕타임즈 선정 꼭 읽어야할 책 100권 +1 써니 09-22 934
2645  마른 오징어, 와인이 없서졌네. 단어를 도둑맞았네. 사실, 표상, 표현 +3 이태백 05-04 933
2644  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dkp 02-17 932
2643  운명을 '만약'이라는 물꼬로 틀은 세종대왕 dkp 05-21 932
2642  대나무 죽죽이 +2 이태백 12-17 932
2641  통일대박이 아니라 대갈박 터졌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신드롬 +2 이태백 01-16 932
2640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4) 써니 10-24 932
2639  여인에게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dkp 06-28 931
2638  보스턴 무슬림테러 원인분석과 대안 dkp 05-20 931
2637  양유(楊維) 미완성 '팔선구로' 가남목조각 +2 이태백 08-31 931
2636  인종차별보다 가증스런 동성애관. 권정희 논사에 대한 댓글 +1 이태백 06-22 930
2635  찰찰이 불찰 개구리 떼지어 우는 소리 +1 dkp 10-15 929
2634  만고장공에 일조풍월. 적막한 옛 못 미즈노 오토 +3 이태백 04-01 929
2633  알루미늄 부작용논란으로 내과에서 욋과로 dkp 02-17 928
2632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3 이태백 06-18 928
2631  격화소양에 뾰죽한 수 이태백 09-03 928
2630  경북 경주 지진 그리고 함북 길주 지진 써니 09-20 928
2629  낸시 RIP.... +1 써니 03-07 927
2628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2) 써니 10-24 927
2627  폼페니오, 김영철에 '뉴욕 스카이라인' 보여줘 써니 06-01 927
2626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란 뭔가? +1 선열반 05-04 926
2625  부음 - 구본무 써니 05-20 926
2624  번지점프, 막장타기는 성욕항진. Helen Fisher, Ph.D. 이태백 09-30 925
2623  황진이 반달 이태백 01-10 925
2622  최정화 마니피캇(Magnificat) 3위일체 영혼육 8/27/16 한국일보 +1 이태백 08-29 925
2621  한국 뉴스방송 보다 보면... 광고가... 써니 06-14 925
2620  알지못하는 사이에 때 끼는 것처럼 dkp 05-21 924
2619  엘라너 루즈벨트와 메리언 앤더슨. 루즈벨트, 히틀러 +4 이태백 06-16 924
2618  꽃다운 나이, 안타깝다. 써니 03-18 924
2617  물은 습기있는 아래로 흐르고 불은 뽀송하게 말리며 탄다 dkp 08-04 923
2616  결정적 한 방이 있어야 한다. 써니 06-01 923
2615  허이! 손오공 조팔게(猪八戒)? dkp 09-17 921
2614  국제시장-장진호 전투 +11 이태백 10-16 921
2613  미녀의 배우자 턱꼬부리 +2 이태백 04-03 921
2612  거사 후 이리저리 죽어나는 토사구팽 +1 이태백 05-31 921
2611  심통방통 할 말 다 하면서 dkp 08-07 920
2610  복분자술:시고 뜳고 쓰고 달아야 정력제 +1 dkp 10-15 920
2609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919
2608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919
2607  "자식을 조심합시다." +1 써니 06-15 919
2606  26th 39th Birthday - just another same day +2 써니 07-01 919
2605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918
2604  선녈반 속가산 암좌를 보니 dkp 07-13 918
2603  배꽃 날리고 복사꽃망울 클 때 dkp 03-26 918
2602  변치않는 충성은 벌ㆍ개미사회에서나 dkp 04-12 918
2601  가마귀 싸호는 골에 +5 써니 05-07 918
2600  아리랑. 진솔한 낱말뜻 이태백 08-30 918
2599  괴물 레비아탄의 노리개 자유경제 이태백 08-31 918
2598  잭 웰치 (2) +9 wind 10-09 918
2597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917
2596  가을이 익는 소리 +6 wind 11-16 917
2595  평등 공평 개념 차이. 테러리스트는 공평을 원함. +1 이태백 07-28 917
2594  아우구스투스가 늙어가는 모습 +1 이태백 08-15 917
2593  ↓그 사과를 누가 따 먹을까? dkp 07-12 916
2592  사과나무 찻잔, 떡깔나무 미녀. 어떻게 굽느냐에 달렸다. dkp 07-13 916
2591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3 이태백 01-28 916
2590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1 이태백 05-03 916
2589  그 것도 지나가리라. 가게 냅둬라. [명언] +4 이태백 07-11 915
2588  담박하지 않은 부대찌게 한국 위격에 부대껴 +4 이태백 10-13 915
2587  전기자동차 '테슬러' 상표가 안좋다. 경험적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말코니'… +2 이태백 04-18 915
2586  숨을 오래 참는 기술 배우기 써니 05-08 915
2585  아! ~~~ 쉽지 않다. 써니 09-08 915
2584  50대 여인은 이렇게♥. 빙하고 있네 dkp 08-07 914
2583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14
2582  열마리 여우? No! Not quantity, but Quality dkp 05-21 914
2581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914
2580  두 번 살면 5천년 아름드리 시쿼이어 소나무. 태백산 주목 +5 이태백 05-06 914
2579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06-03 913
2578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13
2577  인생무상 일장춘몽 +1 이태백 04-28 913
2576  攸好德(유호덕), 攸好德 하시는데 +2 선열반 05-01 913
2575  무궁화, 더꺼머리 총각 야자수 그리고 800불 +1 이태백 07-05 913
2574  솔솔 바람 대머리 독수리의 꿈. 트럼프의 짜깁기 올드 랭 사인 +1 이태백 07-27 913
2573  싸움 구경 써니 09-01 913
2572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12
2571  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6 dkp 11-02 912
2570  열마당 중국扁족이 아니라 纏족 dkp 12-21 912
2569  파인애플 농사. Dole의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 +2 이태백 07-05 912
2568  제퍼슨이 가장 존경하는 징기스칸 영토확장 +1 dkp 10-09 911
2567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분명히 맑다 dkp 05-20 911
2566  색성[리비도] 투시하기. 바울, 괴테, 달마 이태백 09-29 91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