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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06-13 (토) 05:47 조회 : 934

열여덟먹은 학생이 그간 불법적이기는 해도 
너그러이 무시하고 지나 갈만한 각종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다가

급기야는 그 나이에 최고의 성취결과를 말해 줄 수 있다 여기는
미국 최고 명문대학교에 둘이나 합격을 하였다고 뻥을 크게 쳤다가
바로 들통이 났는데....

그 과정에서 각종 불법을 저지르고도 반성이나 사죄는 커녕
사실확인을 하려는 여러 기자들을 고소하겠다고 까지 하는 걸 보면서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체계적 사회구조 조정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하버드와 스탠포드 입학허가서 : 사문서 위조죄 각각 징역 5년
허위 인터뷰 : 업무방해죄 징역 5년
기자 고소 발언: 공갈협박죄 징역 5년

합: 징역 20년

한낱 해프닝이 아닙니다. 
뿌리깊은 사회 시스템에 대한 무시와 
관련도 없는 하버드, 스탠포드 교수, 저커버그 등에 대한 인격적 무책임 거론,
알아 보려는 기자에 대한 협박, 열여덟이면 책임져야 하는 나이입니다.

불법을 불법으로 여기지 않는 사회,
이제 겨우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생조차 
사회가 다 이런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사법당국도 이런 일을 그냥 지나친다면
구조조정 대상입니다.  어떤 합당한 조치를 하나 지켜 보겠습니다.




이태백 2015-06-13 (토) 06:20
'멘붕'. ㅋㅋ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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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6-13 (토) 08:26
이제 갓 성인의 나이를 넘겼오.

한국사람의 체질에서 한 짓을

너무 가혹하게 처벌하는 것은

보고 배운 바가 모두 그러한데

뭐 새삼스럽게 혈기내시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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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3 (토) 09:38
사회구조 조정 이전에 무개념으로 거짓말하여 교포사회의 신뢰가 떨어진 예화가 있지요.

23년 전인가, 노벨상 수상자 3명이 나온, 흔한 남녀공학 고교에, 엄마는 간호사, 아빠는 하드웨어를 운영하고 있는 교포집안의 아들 미스터 홍이 하버드에 붙었다고 하여 교지에 실려나갔는데 거짓.
이로서 교포 자녀의 대학교 합격 소식 및 졸업 후의 근무처 소식을 학교당국이 동창히보에 실려주지 않았음.
그런데 한 4년 후부터 광고요청, 동창회비 및 기부금을 원하는 편지가 날아오기에 동창회비를 보내면서 (우리 큰 애가) 의대를 다니기에 아직 기부금을 낼 형편이 안된다고 써 보냈더니, 돈만 딸꾹 입급하고 그 다음 회뵤에 제 딸 소식이 시리지 않습디다. 우리를 못 믿는 것임.
사실은 약대를 다니다가 분자생물학과로 옮겨 의대를 갔긴 합니다만.
그런데 그 후 둘 째 아이가 MIT에서 화공학, 서양사를 동시전공하고 법대에 다닐 때에 학교로부터 또 편지가 날라오기에 동창회보 구독료를 보내면서 소식을 전했더니 구독료만 딸꾹 받아 먹고 동창소식란에 두 아이의 변경사항을 게재하지 않고 다른 애들이 애를 낳다는 콜콜한 소리만 게재. 그 때에 큰 애는 이락을 3번 갔다 온 군의관 소령. 그 후 우리 애들이 그 고등학교에 한 푼도 보내지 않고 있음.  
까닭은 한 번 속더니, 한국교포를 도무지 믿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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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6-13 (토) 09:57

바늘 도독이 소도독이 됩니다.
지금은 단지 한인의 신뢰가 떨어지는 것으로 끝날지 모르겠지만 

혼내지 않고 그냥 나 둔다면
후에 한인사회에 더 나아가 주류사회에까지
해악을 끼칠 가능성이 큽니다.

천성, 후안무치 DNA 는 변하지 않으며
단지 배포만 커져 더 큰 거짓말로 사회악을 만들어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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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6-13 (토)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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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6-13 (토) 13:24
Di Kim 선생이 김정윤이 벌린 소동을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라고 자가멸망의 모티프. 
Patricia Highsmith가 1955년도 이후에 발표한 작품 속의 주인공 Tom Ripley.
현실을 부정하려고 애쓰며, 가면 쓴 거짓말로 망상적인 몽환(delusional fantasy)
남의 유산을 속여서 상속받은 후 평생 망상증(paranoia)으로 고생. -참조:신데렐라 증후군, Asperger's syndrome

제가 댓글로 올린; 
하버드에 가짜 합격생' 그 애가 본래의 자기 값의 처신도 못하면서 일정한 속도로 퇴행해갔습니다.
마치 본질 가치보다 광고한 상품이 정상분포곡선의 상승선을 타다가 60점도 안돼게 하향 판매곡선을 이루어 제로에 점근선(漸近線)을 이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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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6-14 (일) 07:44

형벌의 경감 또는 면제 사유가 

한국에서는 술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 잔이던 두 잔이던
미국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용납되지 않는 황당이유.

미국에서는 멘탈 디스오더,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다는 이유.
한국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이해되지 않는 황당이유. 

리플리증후군 역시, 정신병원보다는 감옥이 치료에 적합.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리플리 증후군, 신데렐라증후군 
비슷한 정신병 증상은 현대인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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