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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6-25 (목) 15:46 조회 : 908
선열반이 제 멋대로 남의 학벌을 제 좋은대로 조작하여 당신이 거기 나왔다고 억지로 세뇌시키려하니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고서야 맑은 정신으로 우길 수가 있는가?

생기는 것 없이 왜 그러는가?
까닭은 그가 미쳤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남을 깔고 올라갈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 미친 넘.

이 선열반을 앞으로 사람 취급하지 않겠다.
까닭은 지난 5년간 소처럼 매년 되씹기 때문이다.
질문에 대답을 했서도 치매가 일어나 자기 댓글도 잊었기 때문.
그래 어디 나왔다면 자기가 내 선배와 막역한 사이라고.

그리고 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수원고등학교를 가쳐 경희대 한의과를 나온 사람이 아니요?
뉴저지 교포가 많이 사는 패리사이드에서 한의원을 하지 않았소?
이래 놓고는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박박 우겨대니!

고구마 심는 법을 댓글달았더니 'dkp가 생물과 나왔더라도 고구마가 잘 되면 그 때 고맙다고 말하겠오'라니

써니님에게 당신은 건축에 관여하는 사람이요?
YcYi님에게는 몰몬교 강좌에 참여하시요?

얼마 후에는 써니가 건축업에 종사한다고 확정될 것이고
영어로 글 올리는 YcYi여사는 몰몬교도가 될 겁니다.
까닭은 써니는 건축업 한다고 했섰고, YcYi여사는 몰몬교도라고 했으니까!

문제는 나변에 있는가 하면 남을 낮잡아 자신이 위로 올라간다는 망상때문에 대화부족인, 이렇게 몰상식하게 결례하는 등신하고는 글을 나눌 수 없는 것.

이런 싸이코 + 병적 자기애성격 NPD(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미친 넘. ㅊㅊ

선열반 2015-06-25 (목) 22:54
자네는 자신을 거짓말 보태서 과시는게 病的이야!

그리고 남이 자길 조금이라도 무시하면

위와 같은 인신공격을 조금도 마다 하지 않는다.

그것도 완전히 자기 상상에서 나온 조작이 아닌가?

이런 증상에서 NPD란 정신병을 말해준다구.

인턴이라고?

그럼 아트란타의 Duke Univ, 나온 박경용이냐?

서울의 옛지도를 들먹이던 박경용이냐.

Duke의과대학 출신은 4-50대의 젊은이이고, 

서울의 이조시대의 지도 전문가는 죽은 사람이야.

그런데, 이제는 '양의사 쪼의 인턴'이라니.

그럼 뉴저지 Palisaide의 한의사는 누군고?

인터넽에 분명히 박경용이라 했고, 

Califiornia Acupuncture Association에 몇년간 등록했던 기록은 누구의 것이냐?

미친넘은 바로 너다, 너 박경용, Daniel Kyungyong Park, 즉 DKP

지금은 이태백으로 바꿨지.  신분을 속이려는 수작이 아닌가?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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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6-26 (금) 22:54
"선열반이 제 멋대로 남의 학벌을 제 좋은대로 조작하여 당신이 거기 나왔다고 억지로 세뇌시키려하니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고서야 맑은 정신으로 우길 수가 있는가?"

어거지 쓰지 마시라.
년전에 자네가 서울상대의 변소깐이 어디 있는가를 내게 물었다.
내가 그런 유치한 질문에 응할 쏘냐.

어쩌다 
수송국민학교 자리가 정도전의 옛 집터에 들어앉았고
그 뒤에는 경찰 경마장이 있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조선말기의 지도 전문가라도 되는 양.

그게 아니라네...
창경원을 지나서 정능으로 가다가 오른쪽에 경마장이 있다고?
내가 수송국민학교에 첫 입학했더니 말똥냄세가 교실로 들어왔었고,
3층에서 내려다 보노라면 여러 마리의 말을 사육하는 것을 봤는데.
궂이 정릉쪽 어디고, 일부는 뚝섬이라고 우겼다.

내가 박경용이란 사람이 뭐관대 서울 지리를 읊어내는가 궁금했지를.
인터넽들 뒤지니까 이 사람의 이름이 여럿 등장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조말의 서울지도의 전문가 이름이 나오더군.
나이를 짚어보니 이미 타계한 사람으로 추축되는 그런 분이었다.

내가 대학교 얘기를 대꾸하지 않으니까, 
꺼떡하면 상대변소가 어디 있냐는 거라.
수차레 기회있을 때마다...
마침내 교정의 오른쪽 뒷뜰에 일자로 서있다... 뭐 어쩌구.

내가 다닌 학교의 변소를 모를리 없고,
DKP가 고려대학 중퇴생이었으니
이웃동네의 변소사정을 알 수 있었겠지.

내가 거짓말로 그러는지 미심쩍어 하면서
더 이상 똥오줌의 얘기가 사라지더니
그 다음부터는 내가 학벌을 자랑한다는 방향으로
입방아를 찧어쌌더군.

누가 경고高를 다녔다고 해서
내가 그처럼 말해도 들은 척을 않해서
내가 당시에 사귀던 KG55회 사람들의 이름을 들먹였지.
혹시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해서.
꿀먹은 벙어리라서 
KG56회 몇명의 이름을 열거했어도 마찬가지.
금년 2015년에 100se.net에서 KG57회라고 실토하더군.

고대 역사학과를 다니다 서울대 물리대에 편입했다는구먼.
내가 다시 물었지.
물리대 역사학과로 옮겼냐고.
묵묵부답이라서 그러면 생물학과냐?
무시하더군.

저는 내가 똥통이 어디있냐를 물어대서 
알려주는 친절을 잘난척으로 빈정댔고,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은 일체의 대꾸를 않았다.

한동안 Duke Univ. 졸업생으로 동명이인이 있었는데,
아무리 기냐 아니냐를 들먹여도
일체 함구하면서 서'양의사'인척 했다.

엊그제에 인턴을 했다는 얘기도 구라인 것이
뉴저지에서 침-뜸한의원의 광고를 내었던 사람이다.
캘리포니아의 한의사 자격증도 알아봤다.

그리고, 무슨 책을 국회도서관에서 인증번호를 받았다고
무지하게 떠들던 친구가 
요즘은 쏙 들어가고 이태백이로 행세하니...
아! 내가 자기 딸을 양갈보라고 처음 불렀다네.
자기가 그렇게 글을 써서 놀랜 적이 있다만.

하여간에 별난 사람이야.
오직 놀라울 뿐이란 거만 짚어본다.

하도 나를 들 씹어대며, 시기 질투를 해대니...
나란 사람도 기분 좋을 수는 없지를
그 난척하는 꼴이 하도 시답잖아 서리.
정말 아는 사람은 그러하지 않더만.

자네가 천재인양 하는데
나는 그렇게 보지 못해
미안하이.
말 중에 엉터리가 너무 많아.
독자들을 혼동시켜 
바로 잡다보니 그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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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7-06 (월) 02:31
남의 신상에 병적으로 관심이 많은 선열반아 듣거라!

선열반, 위 2개의 댓글을 지우질랑 말거라. 툭하면 지우니 가증스러워서다. 
8일간 푹 쉬다 와보니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도 3개를 지웠다고 욕을 먹고 있으니까 염려해서일세. 네 말마따나 선열반에 대한 독자층 인식을 바로 잡고 있는 게야.

1. 신설동, 검정다리, 숭인동, 청계천 사이에 있던 (말 경주용) 경마장. 이 것이 살꽂이다리 바로 건너편 뚝섬으로 옮겨졌지. 
창경원-정능은 네가 뒤집어 씌우는 개가 풀 뜯는 소리. 나는 서울토박이기에 큰 경마장이 어느 것인지 알거던! 네가 말한 곳은 경마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말타고 도는 곳이고, 서울운동장 뒤에 마사회가 있섰지.

2. 자네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게 자네가 가증스러운 NPD 증상이 있는 게 분명해. 내가 왜 골 빈 놈을 질투하냐?

3.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서울대 물리대, 물리대 역사학과는 존재하지도 않았서. 댓글 지우지 마!

4. 자네는 괴상하게 남의 학벌이 우선 관심사야. 글 내용보다는 작가의 배경을 알고자 하는 정도가 지나쳐.

5. 나는 뉴저지에서 침-뜸 광고를 낸 적이 결코 없섰지. 이 네 말은 날조거던! 그러니 댓글 지우지마! 사과는 커녕 아직도 이러니 네가 남의 경력을 날조한다는 게야.

6. 미국회도서관에서 인증받는다는 말이 도대체 존재하지 않아! 그러니 너는 거짓말쟁이야!

7. 내가 내 책을 인용했더니 자네가 하도 지랄하기에 수년 전에 내가 Library of Congress Catalog Card Number: 93-093692로 미국회에 보관된 책이 있다는 걸 말해줬을 때에 자네가 뒤져보아서 일아냈잖아! 그런데 이 말을 내가 왜 반복해야하나, '빈칸'이 너를 협조해줬잖아! 이 건망증 환자야! 

8. 자네를 좋아하여 자네를 뉴욕에서 만나자던 문복록을 자네가 시간이 없서 곤란하단 말을 했지.
그가 자신의 딸이 양갈보인데, 지금 자기와 사이가 안 좋아 속상해 죽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 안 그런가?
그 때 자네는 가만히 있섰지!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 미국에 온 내 딸도 자네 딸도 국제결혼했지만 이런 경우에 얄갈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네가 이 것을 화두로 2번 글을 올렸잖나! 그러니 자네가 미친 놈이란 게야. 

9. 미친 넘! 자네가 나보고 듀크大를 나왔냐고 지금 물어보아도 내가 대답할 이유가 없지. 까닭은 학벌에 미친 넘에게 내가 왜 안 나온 대학이라고 말해줘야 하나! 너는 당나귀가 발로 차면 당나귀와 결투하냐, 미친 넘!

10. '인턴'. 미친 넘아 이 말은 참말이거던! 서울대 나왔다는 너는 이상할만큼 서울대학 단과대학, 학제에 대해 너무 몰라.

11. 네가 치졸하기에 은퇴한 남의 뒷조사를 하는 게야. 그래 칼리포니아에서 알아낸 게 뭐냐? 미친 넘.

12. 내가 이태백으로 고쳐진 까닭은 dkp로 들어올 수 없는 때가 있기에 아쉬웁게도 이태백으로 글을 쓰고 글 말미에 dkp를 붙여 쓰고 있는 걸세, 이 등신아! 

정신병자야, 네 댓글 지우지말거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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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7-06 (월) 03:56
이 등신은 글에는 관심없고 얼굴도 못 본 사람의 이력에 대해 망상하니 그 화끈하게 돈 녀석. 도라 도라 도라
돌격뇌격. 오직 한 구멍으로! 그러게 미친 넘, 선열반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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