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죽기 전에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낸시 RIP....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03-07 (월) 13:34
조회 :
926
많은 퍼스트레이디 중에서도 고상스런
당신.
인생을 점잖고 예의스럽게 사셨군요.
당신의 매력적 삶은 당신주위 사람들이 쓴 자서전만
읽어봐도 당신을 잘 알지요. 로니가 행운아였죠.
RIP with Ron.
이태백
2016-03-07 (월) 15:39
낸시: 그와 40년을 살아도 그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서요.
로니: 하여지간 누가 말했던 그런겁니다.
낸시: 400년 전 마키아벨리죠. ..... Niccolo Machiavelli the Prince 1469-1527.
로니는
이름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수 백개의 일화를 화술에 써 먹음. 어쩌면 로니에게 흥미를 잃은
Jane Wyman에게 걷어 차인 후 부터인지도 모름.
1981. 1. 20 제 40대 대통령으로 취임
1981. 3. 30 assassination attempt... GET WELL SOON Mr. President Jim, Tim, and Tom
1984. 1. 29 낸시가 재출마하지 말라고 마구 말리는대도 로니가 출마선언하고 낸시의 어깨를 껴안아 웃게 만듬.
레이건의 마술의 하나는 미래를 내다 보는 것.- George Schultz, 2-13-1989
낸시:로니가 쉽게 보이지만 쉬운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 사람을 쉽게 대하지만 사람들이 그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한 그이에요.- Nancy Reagan의 인터뷰, 5-5-1989
써니 코멘트에 동감. 낸시를 잘 만난 겁니다.
댓글주소
낸시: 그와 40년을 살아도 그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서요.<div>로니: 하여지간 누가 말했던 그런겁니다.</div><div>낸시: 400년 전 마키아벨리죠. ..... Niccolo Machiavelli the Prince 1469-1527. </div><div>로니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름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수 백개의 일화를 화술에 써 먹음. 어쩌면 로니에게 흥미를 잃은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Jane Wyman에게 걷어 차인 후 부터인지도 모름.</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981. 1. 20 제 40대 대통령으로 취임</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981. 3. 30 assassination attempt... GET WELL SOON Mr. President Jim, Tim, and Tom</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984. 1. 29 낸시가 재출마하지 말라고 마구 말리는대도 로니가 출마선언하고 낸시의 어깨를 껴안아 웃게 만듬.</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레이건의 마술의 하나는 미래를 내다 보는 것.- George Schultz, 2-13-1989</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낸시:로니가 쉽게 보이지만 쉬운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 사람을 쉽게 대하지만 사람들이 그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한 그이에요.- Nancy Reagan의 인터뷰, 5-5-1989</span></div><div><br></div><div>써니 코멘트에 동감. 낸시를 잘 만난 겁니다.</div>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5
蝴汝靑山行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이태백
05-04
937
2664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두 창녀
+2
이태백
04-29
937
2663
독도 동백꽃나무 파오기
+1
dkp
09-10
936
2662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936
2661
교과서 호머 영웅전(傳), 소포클레스 인간전
+2
이태백
11-05
936
2660
희망
써니
05-28
936
2659
차 뒤에 숨어서 오줌누는데 하필 ~
dkp
07-19
935
2658
탄트라는 욕정분출을 수행의 에너지로? <펌>
dkp
02-25
935
2657
싶은 열망. 내 눈이 먼걸 낸들 어쩌리
+2
이태백
10-05
935
2656
윤복희의 호불호
+5
써니
12-18
935
2655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934
2654
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7
써니
06-13
934
2653
겁 적은 레버런드, 겁나는 콤미놀, 에미놀에게
이태백
07-28
934
2652
플라스틱 공해 아하이아 아하하 콜라주 작품
이태백
08-05
934
2651
인간의지가 천륜. 반(反) 오누이 사랑.
이태백
09-01
934
2650
전투적, 차별적 올림픽경기 비판론
dkp
08-04
933
2649
영원히 난삽한 평화의 우주적 표현
dkp
04-18
933
2648
마른 오징어, 와인이 없서졌네. 단어를 도둑맞았네. 사실, 표상, 표현
+3
이태백
05-04
933
2647
세일용 상품, 폐기용 핵
써니
06-17
933
2646
뉴욕타임즈 선정 꼭 읽어야할 책 100권
+1
써니
09-22
933
2645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932
2644
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dkp
02-17
932
2643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4)
써니
10-24
932
2642
여인에게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dkp
06-28
931
2641
보스턴 무슬림테러 원인분석과 대안
dkp
05-20
931
2640
운명을 '만약'이라는 물꼬로 틀은 세종대왕
dkp
05-21
931
2639
대나무 죽죽이
+2
이태백
12-17
931
2638
통일대박이 아니라 대갈박 터졌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신드롬
+2
이태백
01-16
931
2637
양유(楊維) 미완성 '팔선구로' 가남목조각
+2
이태백
08-31
931
2636
인종차별보다 가증스런 동성애관. 권정희 논사에 대한 댓글
+1
이태백
06-22
930
2635
찰찰이 불찰 개구리 떼지어 우는 소리
+1
dkp
10-15
929
2634
만고장공에 일조풍월. 적막한 옛 못 미즈노 오토
+3
이태백
04-01
929
2633
격화소양에 뾰죽한 수
이태백
09-03
928
2632
알루미늄 부작용논란으로 내과에서 욋과로
dkp
02-17
927
2631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3
이태백
06-18
927
2630
낸시 RIP....
+1
써니
03-07
927
2629
경북 경주 지진 그리고 함북 길주 지진
써니
09-20
927
2628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2)
써니
10-24
926
2627
부음 - 구본무
써니
05-20
926
2626
폼페니오, 김영철에 '뉴욕 스카이라인' 보여줘
써니
06-01
926
2625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란 뭔가?
+1
선열반
05-04
925
2624
번지점프, 막장타기는 성욕항진. Helen Fisher, Ph.D.
이태백
09-30
924
2623
황진이 반달
이태백
01-10
924
2622
최정화 마니피캇(Magnificat) 3위일체 영혼육 8/27/16 한국일보
+1
이태백
08-29
924
2621
한국 뉴스방송 보다 보면... 광고가...
써니
06-14
924
2620
물은 습기있는 아래로 흐르고 불은 뽀송하게 말리며 탄다
dkp
08-04
923
2619
알지못하는 사이에 때 끼는 것처럼
dkp
05-21
923
2618
엘라너 루즈벨트와 메리언 앤더슨. 루즈벨트, 히틀러
+4
이태백
06-16
923
2617
꽃다운 나이, 안타깝다.
써니
03-18
923
2616
결정적 한 방이 있어야 한다.
써니
06-01
922
2615
허이! 손오공 조팔게(猪八戒)?
dkp
09-17
921
2614
국제시장-장진호 전투
+11
이태백
10-16
921
2613
거사 후 이리저리 죽어나는 토사구팽
+1
이태백
05-31
921
2612
미녀의 배우자 턱꼬부리
+2
이태백
04-03
920
2611
복분자술:시고 뜳고 쓰고 달아야 정력제
+1
dkp
10-15
919
2610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919
2609
선녈반 속가산 암좌를 보니
dkp
07-13
918
2608
심통방통 할 말 다 하면서
dkp
08-07
918
2607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918
2606
변치않는 충성은 벌ㆍ개미사회에서나
dkp
04-12
918
2605
"자식을 조심합시다."
+1
써니
06-15
918
2604
26th 39th Birthday - just another same day
+2
써니
07-01
918
2603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917
2602
가마귀 싸호는 골에
+5
써니
05-07
917
2601
아리랑. 진솔한 낱말뜻
이태백
08-30
917
2600
괴물 레비아탄의 노리개 자유경제
이태백
08-31
917
2599
잭 웰치 (2)
+9
wind
10-09
917
2598
평등 공평 개념 차이. 테러리스트는 공평을 원함.
+1
이태백
07-28
917
2597
배꽃 날리고 복사꽃망울 클 때
dkp
03-26
916
2596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916
2595
가을이 익는 소리
+6
wind
11-16
916
2594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1
이태백
05-03
916
2593
아우구스투스가 늙어가는 모습
+1
이태백
08-15
916
2592
그 것도 지나가리라. 가게 냅둬라. [명언]
+4
이태백
07-11
915
2591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3
이태백
01-28
915
2590
↓그 사과를 누가 따 먹을까?
dkp
07-12
914
2589
사과나무 찻잔, 떡깔나무 미녀. 어떻게 굽느냐에 달렸다.
dkp
07-13
914
2588
50대 여인은 이렇게♥. 빙하고 있네
dkp
08-07
914
2587
담박하지 않은 부대찌게 한국 위격에 부대껴
+4
이태백
10-13
914
2586
숨을 오래 참는 기술 배우기
써니
05-08
914
2585
아! ~~~ 쉽지 않다.
써니
09-08
914
2584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06-03
913
2583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13
2582
열마리 여우? No! Not quantity, but Quality
dkp
05-21
913
2581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913
2580
攸好德(유호덕), 攸好德 하시는데
+2
선열반
05-01
913
2579
두 번 살면 5천년 아름드리 시쿼이어 소나무. 태백산 주목
+5
이태백
05-06
913
2578
전기자동차 '테슬러' 상표가 안좋다. 경험적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말코니'…
+2
이태백
04-18
913
2577
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6
dkp
11-02
912
2576
열마당 중국扁족이 아니라 纏족
dkp
12-21
912
2575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12
2574
인생무상 일장춘몽
+1
이태백
04-28
912
2573
파인애플 농사. Dole의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
+2
이태백
07-05
912
2572
무궁화, 더꺼머리 총각 야자수 그리고 800불
+1
이태백
07-05
912
2571
솔솔 바람 대머리 독수리의 꿈. 트럼프의 짜깁기 올드 랭 사인
+1
이태백
07-27
912
2570
싸움 구경
써니
09-01
912
2569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11
2568
색성[리비도] 투시하기. 바울, 괴테, 달마
이태백
09-29
911
2567
늘그막의 꿈. 침중기, 남가일몽
이태백
01-15
911
2566
불편한 진실. 창문을 열어다오.
+1
이태백
03-25
91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