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실효적으로 점령하고, 역사적인 증거자료가 있으니 걱정 꺼라.!
그러나 안방에서 구닥다리 이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진가민가氏 한문자료가지고서는 독도를 다룰 수 없으려니,
이 dkp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난 50년간의 한국 정치인은 왜 이승만¹ 박사처럼 얄타, 포츠담, 카이로 회담에 대해 않 읽는지 모르겠단 점.
이 걸 읽어야 답이 나온다! 이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면, 일본이 엉터리로 꼼꼼하게 조작한 자료제출에 몸살날 수 있다!
즉 담장을 넘어가 열린 홍시(枾)가 누구꺼냐는 오성과 한음의 감나무 이야기가 나온단 말.
뭐가 말이다?
독도말이다.
¹. 박성하. 우남로선(雩南路線). 조판 동아 출판사, 인쇄 명세당. 312페이지분량. 정가 1,500환. 단기 4292년 8월 15일 수정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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