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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부음 - 구본무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8-05-20 (일) 11:56
조회 :
926
90세 노친네와 입씨름을 하고서 나와
멀리 가는 비행기 타려고 공항에서 무료히 있던 중에
구본무 회장의 부음을 들었네.
겨우 73세
바삐도 가셨구나.
남의 일이 아니다.
무섭구나.
작년에 진단받은 뇌종양으로
올해.....
사회 경제적 지위로 보아
못해 본 치료가 없었을 텐데....
한 살이라도 덜 먹었을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나라도 더해야지,,,,
인생 알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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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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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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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평등 공평 개념 차이. 테러리스트는 공평을 원함.
+1
이태백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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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아우구스투스가 늙어가는 모습
+1
이태백
08-15
917
2592
↓그 사과를 누가 따 먹을까?
dkp
07-12
916
2591
사과나무 찻잔, 떡깔나무 미녀. 어떻게 굽느냐에 달렸다.
dkp
07-13
916
2590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3
이태백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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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그 것도 지나가리라. 가게 냅둬라. [명언]
+4
이태백
07-11
915
2588
담박하지 않은 부대찌게 한국 위격에 부대껴
+4
이태백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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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전기자동차 '테슬러' 상표가 안좋다. 경험적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말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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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04-18
915
2586
숨을 오래 참는 기술 배우기
써니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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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아! ~~~ 쉽지 않다.
써니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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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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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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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14
2581
열마리 여우? No! Not quantity, but Quality
dkp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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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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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열반
03-21
914
2579
두 번 살면 5천년 아름드리 시쿼이어 소나무. 태백산 주목
+5
이태백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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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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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인생무상 일장춘몽
+1
이태백
04-28
913
2576
攸好德(유호덕), 攸好德 하시는데
+2
선열반
05-01
913
2575
무궁화, 더꺼머리 총각 야자수 그리고 800불
+1
이태백
07-05
913
2574
솔솔 바람 대머리 독수리의 꿈. 트럼프의 짜깁기 올드 랭 사인
+1
이태백
07-27
913
2573
싸움 구경
써니
09-01
913
2572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12
2571
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6
dkp
11-02
912
2570
열마당 중국扁족이 아니라 纏족
dkp
12-21
912
2569
파인애플 농사. Dole의 시행착오 그리고 성공
+2
이태백
07-05
912
2568
색성[리비도] 투시하기. 바울, 괴테, 달마
이태백
09-29
912
2567
제퍼슨이 가장 존경하는 징기스칸 영토확장
+1
dkp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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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분명히 맑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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