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케 기술자 다에달루스가 나로호 공을 쏘아주겠다고 설계했다.
전남 고흥군 나로호 우주센터
그런데 공을 쏘아올릴, 돈 종이와 왁스 로재쿠(rozaiku蠟細工)이기에 불타버린다. 2009년 8월 돈만 날리고 2010년 6월 돈만 날리고
그리고 세 번째는 두 번 발사가 연기된다. 신뢰 없는 과학예술과 교역에서 논란이 일자 말이 궁한 그 기술자는 겨드랑이에 왁스 날개를 붙여 크레믈린 라비린스로 허겁지겁 도망.
이에 사면초가 삼촌을 보고 조카 펠딕스(Perdix)가 나로호를 수리하여 공중에 날린다. 놀웨이 상공에서 지상과 연락되고 현재까지 잘 유영한다. 이로써 세계에서 11번 째 국가가 된 셈. 참으로 자축할만한 경사라 아니할 수 없다.
그 신진 기술자 펠딕스는 미너바(그. 아테네) 여신의 비호를 받았지만 카이스트 등 기술상무에게 쏘아올리는 물체를 만드는 법을 아르쳐주지 않고 떠난다.
그러므로 지혜의 여신 미너바의 비호 아래 오는 2020년에는 차질없이 완전히 자체생산된 로킷 공을 날릴 것을 희원함. 건투! ^-^DKP
건투! 건투!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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