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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公! 한국 천재정치 가능한가?
글쓴이 : dkp 날짜 : 2012-09-22 (토) 01:56 조회 : 1030
드디어 안公이 청와대 앞에까지 트로이 목마를 끌어다 놓고 전략차 작전후퇴했음매.

안철수박사는 머리가 나쁘지 않으나 우매한 사람을 다음과 같이 끌고갈 한국적 정치자질이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1. 일찌기, 그 도덕경이라 불리우는 노자의 말씀은 결단코 정치철학서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보는 바, 이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 자문자답이겠지만 신문기자와의 회견에서 소견을 밝힌 내용을 보면 부패, 방종, 가렴주구, 무자비한 전쟁돌입, 국민을 웃읍게 알까 우려하던 노자의 도덕적 정치철학서를 수십번 읽음과 같은 발언을 했으니 이 점은 안심하고 넘어가겠읍니다. 

2. 일찌기 공자의 정치적 발언에서 적장, 원수(元帥)를 사로 잡을 수는 있서도, 위정자가 어질지 않으면 사람마음을 잡지 못한다 하였으니, 

예를 들어 풍랑을 만나 국가존망이 기로에 쳐했을 때, 배에서 던져버리는 순서는 무기, 다음에 곡식 그리고 나서도 배가 무거워도 사람은 물 속에 떨궈버리지 말라 하였으니 국민을 알기를 형제자매로 혈맹을 맺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하면 강제로 징용하지 않드라도 국민이 자진하여 서둘러서 죽어도 좋다며 전선에 나가 목숨을 바치는 충성심이 생긴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자 그럼, ~~

1. 임진왜란 때 선조대왕이 국민보다 먼저 의주로 몽진한 사건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2.. 지난 61년 전 한국동란-1ㆍ4후퇴 때 이승만대통령은 먼저 한강을 도강하여 부산으로 내뺀다음 남겨 놓은 피난민이 한강 인도교로 몰려 수원쪽으로 피난하려 할 때에 그만 그 인도교를 아군이 폭파시킨 작전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3, 위에 말한 배가 암초/풍랑을 만나 타이태닉號처럼 좌초하게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배를 떠나야 할 사람은 행정ㆍ사법권을 쥔 선장 격(格)인 안公의 직분이란 걸 알고 있읍니까?

4. A.D. 642년 고구려 보장왕 3년, 당태종 정관 19년에 고구려를 당태종이 수룩 30만군사로 직접 친정(親征)한 만큼, 만약에 북한을 향해 친정에 나설 용기가 있는지요? 130

5. 자그만치 1,500년 전 정면사 페르시아 왕 크세르섹스 기록이라 안쓰럽지만 이 왕이 그리스로부터 퇴각할 애에 해군력이 강한 점령지 페니키아 수군을 이용했지만 거센 풍랑을 만나 페니키아 선장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배를 가볍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답하자 병사들을 갑판에 모아 놓고 "짐(朕)의 안전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그렇다면 짐에게 충성을 보여줘라!"자 병사들이 너도 나도 바다물 속으로 뛰어 들어 다행히 무사하게 귀국한 후, ..그 선장에게 왕의 금관을 머리에 씌우라더니, 병사들을 바다물에 빠져죽게한 책임을 물어 목을 치라고 명령. 595

만약에 안公이라면 그때 그 경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겁니까? 

6. 우리나라 정체(政體)는 민주주의 공화국. 기회동등권, 자본주의, 복지사회 구현을 지향함.

그렇다면 동등권을 찾기 위해 정치압력을 가하면 자유, 특히 대기업은 위축을 받아 국제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자유와 평등의 합계가 국민총생산고라 가정하면 평등을 강조하면 자유가 줄게 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 균점, 사회복지의 천적으로 보고 매판자본주의타도라는 데모군중에 대해 중도의 정견이 없고 오직 돈에 구걸하는 정치가는 않하겠다는 소신만 밝힌 건 무슨 이유입니까? 

그 누가 빨리 빨리 대영제국을 위해 일 잘하는 수상으로 뽑혀지니까 검약한다며,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라는 뜻입니까, 뉴욕 시장 브룸버그처럼 봉급을 받지 않는 것을 국민에게 큰 이익을 주는 양 공언하는 갑니까?

과거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처럼 가난했기에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할 수 있다며 다수를 차지한 가난옹호정견으로 당선된 후 일약 거부가 되지 않으면 작금에 성군됨에 족하게 필요충분조건이 된단 말입니까? 

하면 가난한 대중의 정에 호소하여 득표전략을 세우지 않겠다는 것이 선거양식쇄신, 정책쇄신입니까? 
대통령 월급이 결코 문제되지 않음.

현하 특허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삼성지원정책은 뭡니까?

7. 밤이면 우는 '차칸' 쑥독새, 쪼르그르 찍 찍 츳츳 Chur Chuts Tsk Tsk!
파란-돈 크라이
Paran-Don't Cry ®-먼 훗날 널 생각하리 내 가슴엔 니 심장이 뛰나바

연평도 어느 '차칸' 사람의 원(怨). 어굴하게 죽은이를 위한 진혼곡♪

한미군사협정으로 미국이 세계평화와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여 쥐고 있던 작전권을 한국에 이양하면서 여전히 써먹지도 못하고 고철로 변한 전두환大 때 그 비싼 팬텀기처럼, 

인천 앞바다 월미도 근해에서 훈련하지 않고 여전히 연평도 근해에서의 한미군사훈련 시위로 위기조성하여 북한을 자극시키켜 포격받음으로서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추가적 무기수입을 조장한다고는 여기지 않습니까? 

믹상 대포를 쏘려할 때는 대포알이 발사되지도 않으면서. 

전술? 뭐요?

전략? 뭐요?

경제중흥? 뭐요?

독도 및 한일어업권. 1998년 11월 김대중대통령-노무현해양수산부장관이 이승만라인을 폐기하고, 독도 수역을 일본과 공동어장으로 합의하자 이 신(新)한일어로협정으로 일본측이 이 구역을 한국을 포함한 배타구역 태화구역에 포함시켜버렸다. 

그러므로 안公이 일방적 폐기선언 용의? 

일본이 우리나라 재산의 85 %가 '일본 소유'(우리측에서는 '적산'敵産)라자 이승만대통령이 1957년 10월 16일에 이를 일축하면서 전쟁종료와 함께 과거의 역사는 몰수되었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한 소견은 무엇인가?

그리고 현하 전국에 등기부 등본에 일본인 소유로 되어있는 258처소 필지가 있는데 이 것을 국고로 회수하거나 현행법상 20~30년 이상 점유한 자에게 채비지로 전환, 등기시킬 용의는 없는가?

그래야만 독도에 대해 카이로회담, 포츠담회담, 얄타회담 기록문서와 함께, 독도점유권자로써 완전한 가칭 대일분쟁지역, 소유불명이란 불명예를 벗을 게 아닙니까? 

한 번 바다를 넓게 살핀다면 우리나라 섬 중에 몇 도서가 이름없는 무인도인지 측량하고 섬에 이름붙일 용의가 있으며?

일본이 중국을 침략한 918 事變 81주년된 지금까지도 일본노략의 역사가 몰수됬음에도 중국섬 작魚島(일본稱 '尖閣列島)를 일본소유라고 하는 까닭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dkp

써니 2012-10-19 (금) 02:37
◈ 苛 斂 誅 求 (가렴주구)

【한자】 가혹할 가 / 거둘 렴 / 목벨 주 / 구할 구

【의미】가혹하게 세금을 거두고 백성들의 재물을 죽을 때까지 요구하며 억지로 빼앗음. 곧 貪官汚吏(탐관오리)의 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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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0-19 (금) 02:49

쏙독새(머슴새)

 

아메리카쏙독새아과(Chordeilinae)의 아메리카쏙독새류를 포함하기도 한다.

쏙독새(nightjar)라는 이름은 때로 쏙독새목(目)의 모든 종에 적용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쏙독새류는 뉴질랜드와 오세아니아의 일부 섬을 제외한 전세계의 온대지역에서 열대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회색·갈색·적갈색의 보호색을 띠며 곤충을 먹는다.

 

유럽쏙독새(Caprimulgus europaeus)는 쏙독새목 중에서 대형 속(屬)에 속하는 35종의 유사 종을 대표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30㎝ 정도이고, 유럽 전지역과 아시아 서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에서 겨울을 난다.

긴꼬리쏙독새(Uropsalis lyra)는 남아메리카의 북서부에서 서식한다.

가장 바깥 꼬리깃털의 길이는 60㎝ 이상으로 몸길이의 80~90%를 차지한다.

아프리카의 페난트날개쏙독새(Semeiophorus vexillarius)는 날개에 뚜렷한 흑백 무늬가 있으며,

첫째 날개깃의 맨 안쪽이 매우 길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근연종으로는 척윌천인조·포라크·푸어윌쏙독새·위프푸어윌쏙독새 등이 있다.

한국에는 쏙독새(Caprimulgus indicus)가 여름철에 도래한다


sd

                                                                        조류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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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0-19 (금)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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