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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행
글쓴이 : 써니 날짜 : 2021-03-09 (화) 04:18 조회 : 1359

2021년

01/19 ~ 21      저녁께 몸이 으슬하고 몸살끼가 있는 거 같아서  타이레놀 한 알 먹고 취침
                 감기는 아닌 거 같은 데 으슬으슬. 미열도 있고.

01/19 ~ 21      트레드 밀에서 약 45분 정도 8km  달리기 후, 평소와는 틀리게 심하게 피로.
                  왜 이렇게 심하게 피로한지 의아함.

01/20 ~ 23      이 시점 전후  냄새를 못 맡은 거 같은 데 둔감해서 그런지 몰랐다가
                  나중에 생각해 보니 냄새를 못 맡은 게 맞음.

01/20 ~ 23      이 시점인가 부터 맛을 못느끼게 된 거 같음, 그런데 역시 둔감해서
                  음식점 순두부 맛이 영 안나니 음식솜씨가 형편없구나 생각뿐.
                  김치찌게 도 예전과 틀리게 맛이 없어 졌다고 만 생각
                  와인을 저녁에 마시는데 전햐 와인 맛을 못느끼고 무슨 썩은 물 같은 생각. 
                  나중에 생각해 보니 맛 감각이 상실 된거 같음.       
                  그라고 식욕도 없어짐, 배도 고프지 않고
                  뭘 먹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슴.

01/25 ~ 26      Disgusting   한 이틀 아침에 구역질이 나서 이를 제대로 안 딱았나 하고 생각,
                  기침도 가끔식 남.  

1/27 ~          달리기 (트레드밀) 를 하면 너무 힘들어져 가지고 운동 중단 (근래에는 겨울이라
                  트레드 밀에서 하루에 45분 에서 한시간 8 키로에서 9키로 정도  런닝해도 좋았는데)

2/1             코로나 PCR 검사를 받을까 했다가 포기.
                 이 전에는 둔감해서 설마 걸렸나 생각을 했는데......
                 아뭍튼 걸린 거 같아 이 시점부터 셀프 쿼런틴 시작..
    
                 아무도 내게 접근 안 시키고 혼자 
                 집에서도  혼자서...
                 차도 혼자 타고 나와서...
                 사무실에도 아무도 못 들어 오게 하고 혼자......
                  한 달 동안....
                

02/1  ~ 28      계속 냄새도 못 맡고, 특히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함....
                  이 상황이 거의 이월 말까지 한 달여 지속    

                  몸은 쉽게 축 늘어지는 것 같아 활동량이 많이 감소, 이래도 되나 할 정도        

                  한 달 여가 지나다 보니... 두려움이 엄습.
                  뉴스를 보다 보면
                  젊은 사람들도 뻑하다 쉽게 죽는다던데...  (나는 나이도 많은데...)
                  숨을 못쉬고 호흡이 안되.... 고통스럽게 간다던데....

                  아직 그렇게 호흡이 안 되진 않으니  조금 안도가 되긴 되는데... 휴...
 

03/1 ~           냄새 를 맡는 것은 아직도 거의 안되는 것 같고
                   맛 을 느끼는 것은 예전의 10~20 퍼센트 정도 회복 된 거 같음
                   이러다 영영 미각을  잃어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 엄습


3/5               중국음식 냄새가 아주 싫게 느껴지는데 왜 그럴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짬뽕이나 탕수육을 먹고 나서 조금 남겼는데 (먹어도 맛은 전혀 못 느끼고)
                   그 냄새가 너무 역겨워 참기 힘들정도....
                   다시는 시켜 먹지 않을 정도....
                   내 코가 정상이 아니지 싶은데...      
                   썩은 식초 같은 냄새가 나는데..... 
                  

3/ 6 ~ 7         공원 호수 가를 6~7 km 빠른 걸음( 슬로우 조깅) 으로 한 시간 정도
                  걷고 뛰고 했는데  심하게 피로. (예전에는 한 시간 동안 10km 런닝후에도 상쾌했는데)

3/8              호수 주변을 따라
                  걷다 뛰다 10km 를 약 한시간 40 분 동안.....잘 뛰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피곤 한 거는 못 느끼겠는데....... 괜찮아졌나???

3/9 ~          자주는 아닌데 저녁께 또는 아침결에 기침이  평소보다 더 나옴.  
                  한 일 주일 전 쯤 부터...  폐가 망가진다던데.... 두려움.....



1/1 ~         위의 모든 날 마다,  매일 하루에 디카프 커피 두 세 잔,  제로 콜라 두 캔 ,
                자니워커 두 잔 반, 와이트 와인 두 잔 반, 앰브로시아 사과 한 알은 매일 먹음.
                맛을 못느껴도 냄새를 못 맡아도 계속 먹던거여서 그냥 습관적으로 먹음.

3/9             
                확실히 걸리긴 걸린 건가? 아닌가?
                 코로나 중상 열 개 중에서 서너개가 해당되는데... 걸린거 맞은 거 같은데...
                 코로나 검사는 받기 싫고....

                 내가 지금 다 낫나? 아직 안 낫나?   궁금.... 
                 걸렸다 나아도 후유증이 심하다던데.....
                 
                 한 달 정도 지낚으니
                 얼떨결에 순식간에 죽어 버리지 안았다는 불안한 안도감....




써니 2021-03-27 (토) 03:26
3/26 현재까지 후각 100% 상실, 미각 75% 이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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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3-28 (일) 14:05
오피스에 들어 온 사람이 하는 얘기를 못 알아 들었을 때. 

“커피 끓이는 냄새가 좋아요.....”

나는.......


하나도 냄새가 난다는 거를 알지도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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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4-18 (일) 02:47
사나흘 전인 4월 12-13일경부터
유난히 몸이 피곤하고 힘이 없고 축ㅊ구 늘어짐.

평소에 레드와인 두 잔 정도는 마셔도 많이 취하지 않는데
한 잔 만 먹어도 상당히 취한 느낌이 들며 몸이 힘이 없어짐.

그 때에, 또 한 거지, 아침에 입안이 메스꺼워 헛 구역질이 남.

이삼일 전 부터 런닝을 하면 예전과 달리 유난히 힘들어 자꾸 중간에 쉬어야 함.

4월 17일 오늘 아침에도 속이 메스꺼워 헛 구역질이 남.

특히 어제는 10키로 런닝인데 하도 힘들어 시속 7.13키로 빡에 안되고
중간에 열 번은 쉬었음.

또 걸렸나 ?
아님 지난 번에 걸린거 아직 진행 중인가?

다음주 화요일 4월 20일에 백신 맞는데.... 괜찮을까?

참고로 아직 후각은 80-90 퍼센트 상실.

미각은 50퍼샌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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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4-18 (일) 02:51
그리고 며칠전에 그랬지만

오늘 아침도 머리가 어질어질.....


이게 무슨 증상이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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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4-19 (월) 02:46
오늘도 속이 미슥미슥 메스꺼운데.....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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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4-21 (수) 13:23
오늘 4월20알 오후 2사25분

화이자 백신 접종.  

그런데 아프거나 이런거 없고 컨디션이 더 좋아

10km 를 가뿐하게 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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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0 (일) 13:07
오늘 6월 19일

난 너무 둔감해서 문젠데.

지난 열흘~이주일 간 너무도 처음 코로나 감염됐을 때 증상과 똑같은 현상 발현.

그런데 벌써 화이자 백신도 맞았는데, 그리고 벌써 일찌감치 감염됬다가 나았는데

무슨 또 하는 생각에….. 

그런데 그게 아닌 것 같은 게

Breakthrough Infection 이 확실해 보이는데.....

지난 열흘~이주일 간 … 다시 완전히 입맛을 잃어 버리고… 감기기운 같은것, 힘 없고 몸살끼.
후각도 없고……온 몸에 힘이 빠지고,  도저히 심한 몸살 이 있는데도….

설마, 지난 번에 걸리고, 그 후에 화이자도 맞았는데…… 하며 미련하게 ,…. 그럴리 없지 하며 보낸 지난 열흘 ~ 이주간….

그래서 지난 주에 레드와인을 마실 때….. 이 와인이 왜 이래???? 맛이 변했나? 하며 바보같이….. 다시 걸린걸 모르고… 물론 안주도 맛이 하나도 없어서…. 

지금 쏟아 버리려다 만 그 와인을 다시 마시니 맛이 다시 나는거 보니까… 와인은 괜찮았던거고….. 코로나 때문에 내 입맛이 간 거 였는데…..

하여튼,,  또 다시, 두 번 이나 경험하니…. 희안… 우려, 나았다 생각이 드니 안도, 착잡….

26일에 화이자 2차 접종인데….. 접종 후에도….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질까?

걸려도, 맞아도,  다시   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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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0 (일) 13:22
잊어 먹기전에,

위의 와인을 마시는데 너무 맛이 없어 와인 마시는 것을 포기하고
꼬냑을 마셨는데, 역시 맛을 잘 느끼지 못하다 보니까…. 취기도 들지도 않는 것 같아….

평소 보다 오바해서 서너 잔을 더 이상 마셨는데

몸이 몸살끼 까지 있어서인지….

그냥 뻗어 버리고, 다음 날 아침에 깨 날 대까지… 완전 블랙 아웃….

무서워,,,,  뻗어 버렸다는 것도.    그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자각…..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 블랙아웃은 수십년만의 일 같은데….

입맛을 잃으니까 독한 꼬냑을 엄청 마셨던거 같고…. 마셔도 맛을 모르니… 계속 마셨고….
평소에는 조그만 잔으로 두 잔만 마시는데….

아마도 다서 여섯잔? 예닐곱 잔 ?  얼마나 마신지는 그 다음날 빈 병 보고 추측…
그래도 맛을 모르니 입은 하나도 안 취하고.?. 나중에 몸이 대취해 버린 거 같은데…

입맛을 잃어 버린 게 …. 우습게 볼 일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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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0 (일) 13:32
그런데 우연하게도 
그 와인 이름이 블랙이네….

Black Cellar - Blend 19 
Shiraz Cabernet

"….


좌우간

블랙아웃 후… 
한 동안 싸~ 했는데…..

그냥 갈 수 도 있었겠네… 하는 생각… 

무섭다. 무서웠다.

코로나도 
꺼떡 하면
한 순간에 훅 갈 수도 있는데…

무섭다.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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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0 (일) 13:45
혹시 이 번엔 델타 변이?

이미 걸렸어도, 백신 맞았어도, 또 걸린다면…

더 센 놈, 인도 변이???!!!, 가능성이….

그런데 병원에 안 가보니…. 확인 할 방법이…

그런 데 하여간

지금 6월 19일인데, 
난 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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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5 (금) 13:15
오늘 6월 24일,

낮에 버거킹 와퍼센트를 시켜서
어니언링 프라이를 먹는데 
역겨운 냄새가 나며 못먹겠을 정도….
와퍼는 먹을만하던데….
그래도 어니언링 소스 지스타에 소슨가? 그 것이 문제인가?
거기서 역겨운 냄새가 나나? 하며 먹기는 다먹음 .

저녁에 삼겹살 구운거를 먹는데 비린내가 나면서
역시 역겨운 맛이 나는데…. 하튼 정상이 아닌 것 같으네…. 

어제 아침에는 아침에 아무 것도 먹지 않았을 때도
헛구역질 이 나며 디스거스팅 했는데……

아~~~~ 정말 왜 이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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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7 (일) 12:38
6월 26일  5:45 pm
Moderna 로 2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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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6-28 (월) 13:24
6월 27일
2차 백신을 맞은지 하루 됐는데 

1차 때와는 달리
맞은데가 몽둥이로 맞은듯이 통증이 오고
점심께 부터 몸살끼가 오는데
오후로 갈 수록 점점 더….

그래서 벌써 터이레놀 두 알 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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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7-01 (목) 06:47
백신 맞은지 이틀 지나니

몸살끼 없어지고

정상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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