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32세 연하와 21년 간통한 닥터 존슨이 역설한 조직의 힘, 그리고 아더 밸퍼 백작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6-07 (일) 11:25 조회 : 1477
▒관리자님께. Verdi Opera:"Nabucco. 또는 Nabuccodonosor". 3-9-1842 초연. 대본 Temistocle Solera. 아비게일 스프라노, 자카리아 Bass. 감사합니다. ^-^▒
그 오페라 가수 스트렙포니(Strepponi)는 드디어 베르디와 결혼하는 경사가 일어난 오페라.
....................................................ㆍㆍㆍㆍㆍㆍㆍ
22세 그녀는 문소리 날 때까지 첫 젖을 짜기라도 하는 양 
모양새 좋은 유방을 눌러 보며 쭈그리고 앉아 달콤한 샘물과 총림(叢林)으로 그와 함께 스릴을 나눌 표현을 한다.
곧 이어 그들이 로브 췌어에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앉자마자 그가 말을 꺼낸다.

이 글은 조상이 경험한 그들 원형의 전설, dkp의 장편(掌編) 소설. 
"남편이 만족을 주지 못한다면서?"
"(고개를 끄덕이며)ㆍㆍ"
"(그가 창문을 닫고 돌아와 그녀를 껴안고) 양조장 은근자 양반! 이렇게 예쁜 상아를 차지하고도 곤혹을 주는군."
"(그녀는 그가 내어 놓은 걸 만지며, 그는) 남이 들어요, 이물(prow), 거루의 곤봉(barge pole). 속현에 잘난 원숭이(jackanapes), 금사의 명금(clangers)."
"그런 비어(鄙語)를 남이 들으면 어떻게 해요. 도리의 복멸, 경애의 경골(pop eye)?"
"타이거 살라맨더는 아담한 빈치(貧齒edentate 이빨 없는 입)에 드나든다. ㅋ" 
"아담한 심굴(oeilde-boeuf 둥근 창문)은 안된다는 거예요? 지난 번에 잘., 아니잖아요!" 

그는 그녀의 홍옥(紅玉)을 후(煦. 불'후')고, 지(舐. 핥을 '지')고, 타(唾 침 '타')면서 혀에 맛이 봐진다(嘗). 
"우리 사이에 이미 깨어진 호리병, 옥항아리 아뇨? ㅎㅎ"

이 말을 듣고 그녀가 화가 나자 샌들로 그의 머리를 때린다.
"내가 토마스 제퍼슨 내니 샐리 헤밍즈야?"-제퍼슨이 제 2임기까지 5자녀를 낳은 하녀, 보모 Hemings
"마치 옴팔레가 허큘리스를 때리듯 하기요? ㅎ"-허큘리스가 종살이 한 주인 마님이자 Lydia 여왕 Omphale
"(곱송거리며) 작은 아버지 것이 할아버지 남편보다 아파서.... "

낮에 끝나지 못하는 일꺼리. 그의 지팡이에 그녀의 젖은 잎이 젖혀지며 그녀의 고삐가 풀어져 환희의 문으로, 자유의 나라로,. 

촉촉하게 도랑을 추긴 그녀의 안으로 한 없이 들어가며 그녀의 몸은 그가 숙성시키는대로 쾌락이 바람따라 물결치며 코에 태를 지어 부끄러워해진다.
"애기 갖는 거 싫어요."

꿈 속의 그녀의 의식의 흐름:
뱁새가 하늘 높이 나르는 새가 될 줄을, 쾌감을 얻고나서 뒤에 올 풍파를 즈레 삼가리. 뱀을 손에 올려 놓고 아프게 물린 나는 누구? 바로 나야!

그녀의 매듭진 실은 잉어의 도약을 따라 솔솔 풀리며 무지개를 타고 오르던 그 너머로 무지개 활의 비탈에 미끌어져 깊은 호수로 곤두박질할 때에 그의 몸에 끌려내림이 두려워졌다.
"아기 배는 거 싫어요!" 
"그래. 오난이의 재미만 보자고! 체력도 문제지만 우리 비밀조직 성 노예들의 힘이 크지요."

이렇게 트랄 부인은 결혼생활 18년동안 그를 만났고, 그가 남편의 유언집행자로 위촉되던 40살 이후로도 그의 정부가 되었다가 3년 후에 드디어 일이 터졌음.
그녀가 '성의 노예생활'을 끝내겠다고 선언.

즉, 그녀가 이탈리아 음악가 가브리엘 피오체(Gabriel Piozzi)에게 재혼하겠다고 그에게 말하자 그가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여 두 사람 사이에 심한 싸움이 일어났지만 결국은 나이 어린 여인을 차고 사는 베이비 스냇처인 그가 그녀를 놓아줄 수 밖에 없섰던 까닭은 그녀가 피오체를 따라 이탈리아로 가서 6년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

그녀는 그 곳에서 작품을 쓰기 시작하여 여성작가로서 자리를 잡는다.  

이상은 작가 지망생인 그녀와 그녀보다 설흔 두 살 더 많은 유명한 작가 겸 변호사인 그 사람.

그가 쉬흔 네살 때에 스물 두살인 그녀보다 한 살 많은 제임스 보스웰(James Boswell)을 만났고, 스코틀랜드 출신인 제임스는 변호사 겸 '보지(Bozzi)란 필명의 작가로 출세했고, 이 사무엘과 제임스는 서로의 일대기를 써주게 됩니다. 

그녀가 스물 여덟살 때 보스웰의 전기가 쓰여졌고(1769), 그녀가 쉬흔 살되던 해에 보스웰이 사무엘 존슨의 일대기를 쓸 때에, 사무엘의 오랜 정부였던 그녀는 제임스 보스웰 옆에 머물면서 글내용에 대하여 도와줄 게 없나 기다리고 있섰습니다(1791).

마치 일부종사 못하는, 요염한 시인 설도(薛濤)는 원진(元稹)을 따라옵니다. 
사천성(省)에서 그녀가 좋아했던 백락천의 시를 원진(元稹)이 정리할 때에 원진의 작업을 도왔던 것처럼. 

그 까닭의 하나는 그의 수제자 가릭(Garrick)이 배우되기를 원하고 그를 떠났기 때문.
가릭은 영국 역사상 최고로 유명한 배우가 되었고 서로 평생 교분을 맺고 살다가 스승보다 5년 먼저 죽을 때에 스승이었던 사무엘 존슨은 심한 우울에 빠집니다.

윗글은 그녀의 정부(情夫) 사무엘이 옥스퍼드, 더블린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이 해에 벽촌의 조그만 여인숙에서 비롯된 정염의 꽃. 
그녀는 양조장 주인 헨리 트랄과 결혼했지만 성적으로나 학구열에 만족을 느끼지 못해 밖으로 나도는 그녀 이름은 헤스터 린치(Hester Lynch), Mrs. Thrale.

지금 여기서 말하는 '그 사람', '그 이', 그녀의 정부는 유부남, Edial School 설립자인 닥터 존슨; Samuel Johnson.
위에 말한 '가릭'은 이 학교 설립후 제일 먼저 입학원서를 낸 지원생, 그의 수제자.

결국 존슨의 정부 헤스터 린치는 작가가 되었고, 그들의 가십이 21년 동안 퍼지지 않고 그는 유명한 사전편집가, 비평가, 좌담가, '위대한 캠(Cham.)'으로 불리워지게 됨.  
소문나지 않으면 이와 같이 외도를 하며 이름을 떨칠 수 있음을 볼 때에 성본능해결과 인격, 사회능력은 별개라는 중용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 사무엘 존슨은 일사불란한 상호협력 '조직의 힘'을 강조.
계통적, 체계적인 '정체성(整體性. Oneness).-Systemic organization
어려서부터 여럿이 하는 구기(球技), 보이 스카웃 단체생활, 조직에 편제되어 유기적으로 어떤 목표를 향하는 협동정신 함양을 주장.
이 것이 서구문명의 일어나게 된 동기, 뭉쳐진 힘.
한국은 단식 게임에 적합한 품성, 닭대가리 기질 민족성.
뭉쳐보았자 강변의 모래성 쌓기, 물기 빠지면 흩어진다.

그 존슨의 다음 139년 후에 위대한 백작 아더 밸퍼(Arthur Balfour)가 태어납니다.

밸퍼는 '조직의 힘. 조직이 파괴되면 태양의 영광과 국격이 흐려지며, 지구 방어력은 불활성화 되고, 국력은 외톨이되어 구덩이로 떨어지며 모든 생각, 모든 사상은 폐기될 겁니다'라는 명문이 그의 <신념의 기초 1895> 제 1부 1장 첫 모두[冒頭. 화두話頭]..

케임브리지大 출신인 그가 에드워드 7세 때 수상직(1902-'05)을 역임했고, 헨리 켐벨-바넬만(Henry Campbell-Bannerman)에게 밀려난 후에 조지 5세 밑에서 외무부 장관(1916-'19) 재직시절에 '비유대인의 종교자유 및 종교를 떠난 이스라엘의 독립'을 제창하는 '밸퍼' 선언으로 이스라엘의 자주독립에 국제적인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침묵을 지켜온 이스라엘 디아스포라에게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Nabucco. 느브가넷살) 조직의 힘을 목청껏 부르게 해줍니다.

<<Nabuccodonosor.-느부가넷살 밑에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Va pensiero' 바 펜시에로>>
../요단강 뚝 푸른 언덕과 버려진 시온 탑에도 가보자/오, 사랑하는 조국, 빼앗긴 내 조국이여!/예언자의 금빛 하프여, 그대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 
3막 2장. 바올림장조, 낮은 소리로, Va, pen-sie-ro, sull a- li do ra-te♩

베르디가 스물 아홉살 때에 니콜라이의 대본사용을 거절당해 Temistocle Solera 대본으로 히트친 출세작(1842). 
이탈리아인들도 들어보지 못한 말; '나부코도노솔, 바 펜시에로♬'.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인에게 조직의 힘이 큼을 알려주는 닥터 존슨, 밸퍼 백작, 그리고 심금을 울려주는 '주제파 발데'(Giuseppe Verdi 조셉 베르디.

Samuel Johnson, Doctor Johnson:1709-1784(75세)
James Boswell:1740-1795(55세)
Mrs. Thrale. Hester Lynch Piozzi:1741-1821(80세)
David Garrick:1717-1779(62세)
Giuseppe Verdi:1813-1901(88세)
Arthur Balfour(1848-1930. 82세):"The Foundation of Belief". 제 1부 1장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dkp 올림. 6-6-15

써니 2015-06-08 (월) 00:39

Mónica Ferracani: Aria de Abigail, "Nabucco" (VERDI)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5  [속보]'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3 써니 01-25 1502
3164  옷 벗은 여인의 이미지는 앞 뒤가 같다. 이태백 04-01 1494
3163  세노의 섬 '죽음의 댄스'. 젊은이 나이는 몇살? 이태백 08-17 1492
3162  수류탄 껴안고 '산화'…35사단 김범수 대위 13주기 추모식 +1 써니 02-18 1491
3161  32세 연하와 21년 간통한 닥터 존슨이 역설한 조직의 힘, 그리고 아더 밸퍼 백작 +1 이태백 06-07 1478
3160  이태백의 가락 산조 +8 borabora 06-03 1476
3159  독후감. 다빈치 코드. 예수의 딸 사라(Sarah) 이태백 08-19 1476
3158  야동 강적농무명(羌笛隴畝鳴). 서민의 낙(樂) +1 이태백 09-06 1476
3157  단초=실마리 우리말/ 端初, 日語아님 dkp 03-26 1472
3156  석류 이야기. 원산지 한국, 일본 +8 이태백 12-14 1465
3155  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1 써니 01-01 1464
3154  묵사발된 梨大 총장의 무크(MOOC) +4 이태백 08-05 1459
3153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453
3152  오입은 진정코 죄인가? 미녀 능욕의 대가, 죄값의 진실 이태백 04-12 1442
3151  웃어야 ♨똥개같이 오래 산다 ㅋ +8 dkp 10-29 1434
3150  누드의 완전범죄 그리고 앵두섬 이태백 09-03 1432
3149  송서유성 밖에 뇌조의 교미 +4 이태백 05-11 1428
3148  타이탄 재벌의 비극. 황금알 낳는 닭목 비틀기 +1 이태백 08-02 1401
3147  박정권은 원한(寃恨)을 사고 판다 .점입가경 +6 이태백 12-30 1400
3146  장자(莊子) 나비꿈, 마리화나 꿈 +3 이태백 04-22 1390
3145  마중물과 에센셜 오일. 방향료법. 써니가 법자와 나에게 나누던 +9 dkpark 01-18 1387
3144  신장:미소한 얼개미 집합체. 좋은 약초 dkp 10-31 1384
3143  사불범정 노불해지 노블레스 오블리쥐 +2 이태백 05-09 1383
3142  바람피운 노목개화.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하랴. +1 이태백 07-23 1382
3141  먹튀+할머니, 귀천상혼 낙태논쟁. 공창제도 이태백 08-08 1370
3140  클리토리스는 통증을 쾌감으로. 섹스 테라피스트 카플란 여의사. Times Books 출간 +2 이태백 05-22 1363
3139  훈계좋아하는 이솝과 유 향 고사숙어 +2 dkp 10-12 1361
3138  아마딜로, 방탄조끼, 포수, 남녀의 수비능력 이태백 08-12 1359
3137  밀워키 폭동에 한인 피해 동기론 +1 이태백 08-18 1357
3136  마소히즘, 새디즘 구별은 불명확 이태백 01-21 1356
3135  코로나 진행 +14 써니 03-09 1356
3134  컬럼버스 달걀 껍질, 정신문화 없는 유럽의 쪽박문화의 종말 +2 이태백 06-21 1353
3133  운명 '팔캐' 3여신 이태백 08-25 1352
3132  9988 의 진화 6070 04-08 1348
3131  이태백 '산중대작'과 루트케의 '나무늘보'. 다른 이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 +3 이태백 07-20 1347
3130  불가사의 리우 구세주 조각. 이상한 나라 브라질 +1 이태백 08-07 1336
3129  짜릿한 감칠 맛? 그 다리 부러뜨려! +2 dkp 10-29 1333
3128  연상의 여인 짝사랑에 자살소동 이태백 06-12 1330
3127  욕구를 풍자한 모파상의 비계, 목걸이 그리고 공진단, 당간신구, 클로렐라 +1 이태백 06-03 1330
3126  사천만원 짜리 시계 +7 써니 04-11 1328
3125  미 기상청? 참 미련하다고 생각함! 뭐여!! +8 dkp 10-31 1325
3124  나는 종말론 말씹조개 강도사다 dkp 02-17 1324
3123  굴뚝 청소부의 유일한 낙. 섹스 이태백 07-29 1322
3122  땅벌 집 함몰 플랜 +11 써니 07-08 1322
3121  에스킬루스, 소포클레즈, 유리피데즈, 옹녀(甕女)를 상연한 아리스토파네즈 연대순 +3 이태백 08-19 1320
3120  알렉산더의 죽음. 파라타이포이드 감염으로 꽃미남 영웅은 죽는다 +1 이태백 02-02 1315
3119  여러 국가의 국가(國歌)의 의미 +3 이태백 06-28 1315
3118  최효섭목사. 정신차리쇼. 베토벤 아버지가 매독환자라고! +2 이태백 05-27 1312
3117  심오한 깨달음, 스님의 쿤닐링구스詩 dkp 02-10 1306
3116  누에ㅡ오디 암뽕, 오디 없는 숫뽕. 없으면 피마자잎 dkp 05-21 1306
3115  야설 29금 이태백 08-27 1306
3114  박포장기 '강남사형'의 극적독백 dkp 12-11 1298
3113  슬픈 일. 피가 물보다 진하고 돈이 피보다 진하다 +6 이태백 06-23 1296
3112  女男 凹凸 꼴세(상형) 뜻(해성) dkp 12-11 1273
3111  지하드 오사마 빈 라덴이 남긴 말 +2 이태백 07-21 1271
3110  포경수술 +2 이태백 12-04 1269
3109  삶의 누진통, 머피 법칙, 피나글, 사드, 샐리 법칙 +2 이태백 06-14 1268
3108  일본 살기 힘든 이유 써니 09-28 1268
3107  전립선 검사? 사람목숨 잡는다. dkp 10-06 1266
3106  여인 롤 모델 코터젼 아스파시아 이태백 08-08 1262
3105  한국 신고배, 먹골배. 중국똥배에 진다. +3 이태백 03-03 1261
3104  반편마당 +7 bubza 01-03 1258
3103  윔블던 테니스 경기 +1 써니 07-07 1257
3102  송구영신 테니슨 <추억 106장>. 계관시인으로 뽑히게 된 시 +2 이태백 12-23 1256
3101  Sailing to Byzantium +1 써니 02-12 1254
3100  구린내 꼬릿꼬릿 좃또 치즈 피자와 녹두빈대떡 +3 이태백 03-21 1253
3099  성찰 없는 한국인. 함석헌옹의 재평가 이태백 09-15 1252
3098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05-21 1248
3097  Route 66 써니 11-17 1246
3096  신제국주의화(化) 시진핑. 이 化자도 모르고 춘추필법이라는 한국일보 이태백 07-13 1244
3095  비논리적 민주주의 아킬레스건. 다수의 조개껍질(도편) 추방의 오류 이태백 06-30 1243
3094  세종대왕의 유감동 창녀 판결주문 dkp 04-18 1241
3093  우파 유튜버 써니 10-29 1241
3092  부고 +8 wind 09-09 1239
3091  야설: 이사가버린 베이비 스냇처 이태백 08-10 1238
3090  야생 마코 앵무와 먹튀인생 수명 +1 이태백 05-26 1238
3089  소동파. 제갈량 적벽대전지(232년 8월 5일) 답사(1082년 8월 15일) +3 이태백 10-15 1235
3088  왕소군. 깨진 시루. 돌아다 보면 뭐하나? 이태백 08-13 1234
3087  나치캠프 기원. 아우슈비츠, 트레블린카, 테레진 이태백 06-24 1233
3086  섹스에 피 나와도 쾌감뿐 아픔은 없다. 이태백 07-31 1232
3085  조신의 꿈 +21 wind 10-11 1232
3084  월드컵 축구예선이 아쉽다. 써니 06-28 1231
3083  대화를 뚝뚝 끊는 아싸들의 화법 써니 02-25 1229
3082  호색한, 색정증 여인의 죽음 +1 이태백 03-29 1226
3081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1222
3080  뙤약볕 하루만에 시들은 치자꽃, 백합꽃 단상 +2 이태백 06-12 1219
3079  (펌) 물리학 꿈 이룬 강봉수 前 서울지법원장 +1 써니 05-28 1219
3078  토요타를 은이라면 공진단, 당간신구, 고베 주얼매트는 똥이다. +2 이태백 09-17 1212
3077  잭 웰치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5 wind 10-02 1211
3076  손녀가 키우는 개구리. 필사적으로 기어 오름 이태백 07-12 1209
3075  실수로 시스템이 잠시 다운됬엇습니다. +2 써니 08-04 1209
3074  귓속에서 '털' 자라면 +1 써니 12-18 1209
3073  고유한 우리말이 욕이냐? dkp 09-14 1208
3072  덕(德)이란 글자 +6 이태백 04-30 1202
3071  이천시비년이백삼시비릴째파뤌시파릴 dkp 08-14 1201
3070  눈 맞아 새끼배는 되강오리, 농병아리 모(眸) 이태백 09-14 1201
3069  시시네스파시피퍼. 에피메니데스 역설은 궤변 +2 이태백 08-05 1200
3068  이리와 안아보자-조이스 율리시스. 이태백 09-26 1199
3067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dkp 05-17 1196
3066  달기(妲己)의 복수심. 망국에도 요염. 이태백 09-10 119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