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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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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를 은이라면 공진단, 당간신구, 고베 주얼매트는 똥이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9-17 (목) 08:25
조회 :
1212
실효성 없는 일산에 의한 대일무역 역조현상.
한국이나 미국이나.
허영에 들떠 명품도 아닌 과대광고 일제에 미쳐돌아가는 상행위.
상인이나 구입자, 부러워하는 사람이나
그 밥에 그 나물.
일본 제조업자들이 모나리자 냉소를 퍼붓는 줄도 모르는 멍청이들.
한국신문에 광고비나 엄청 내기나 해라.
약으로 쓰는 목적은 일제를 쓰는 목표가 아닌 것.
광고비를 거두어 드리는 목적은 신문사를 살리려는 목표.
써니
2015-09-17 (목) 13:54
이제 점차 바뀔 것입니다.
보십시요. 가랑비에 몸을 다 적십니다.
일본은 저무는 국가입니다.
아베 삼년 성적이 아래입니다.
댓글주소
<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이제 점차 바뀔 것입니다.</span></div><div><font size="3">보십시요. 가랑비에 몸을 다 적십니다.</font></div><div><font size="3">일본은 저무는 국가입니다.</font></div><div><font size="3">아베 삼년 성적이 아래입니다.</font></div><div><br></div><div><br></div><img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9/17/2015091700809_0.jpg" alt="S&P, 한국 올리고 일본 내리고…뭐가 다르기에"><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5-09-18 (금) 07:42
일본은 아베 수상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내려가고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라는 희한한 얘기만 하며
기대에 못미치는데도 성적이 올라 가는 걸 보면
나라의 지도자 한 사람 만으로는 안되는 트렌드.
일본은 총체적으로 기울어 가고 있으며
한국은 점진적으로 올라 가고 있습니다.
댓글주소
<div><br></div><div>일본은 아베 수상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div><div>성적이 내려가고 </div><div><br></div><div>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라는 희한한 얘기만 하며</div><div>기대에 못미치는데도 성적이 올라 가는 걸 보면</div><div><br></div><div><br></div><div>나라의 지도자 한 사람 만으로는 안되는 트렌드. </div><div><br></div><div>일본은 총체적으로 기울어 가고 있으며</div><div>한국은 점진적으로 올라 가고 있습니다. </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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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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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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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 꼬릿꼬릿 좃또 치즈 피자와 녹두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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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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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to Byzant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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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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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성찰 없는 한국인. 함석헌옹의 재평가
이태백
09-15
1252
3098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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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66
써니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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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신제국주의화(化) 시진핑. 이 化자도 모르고 춘추필법이라는 한국일보
이태백
07-13
1244
3095
비논리적 민주주의 아킬레스건. 다수의 조개껍질(도편) 추방의 오류
이태백
06-30
1243
3094
세종대왕의 유감동 창녀 판결주문
dkp
04-18
1241
3093
우파 유튜버
써니
10-29
1241
3092
야설: 이사가버린 베이비 스냇처
이태백
08-10
1239
3091
부고
+8
wind
09-09
1239
3090
야생 마코 앵무와 먹튀인생 수명
+1
이태백
05-26
1238
3089
소동파. 제갈량 적벽대전지(232년 8월 5일) 답사(1082년 8월 15일)
+3
이태백
10-15
1235
3088
왕소군. 깨진 시루. 돌아다 보면 뭐하나?
이태백
08-13
1234
3087
나치캠프 기원. 아우슈비츠, 트레블린카, 테레진
이태백
06-24
1233
3086
섹스에 피 나와도 쾌감뿐 아픔은 없다.
이태백
07-31
1232
3085
조신의 꿈
+21
wind
10-11
1232
3084
월드컵 축구예선이 아쉽다.
써니
06-28
1231
3083
대화를 뚝뚝 끊는 아싸들의 화법
써니
02-25
1230
3082
호색한, 색정증 여인의 죽음
+1
이태백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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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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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 하루만에 시들은 치자꽃, 백합꽃 단상
+2
이태백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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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물리학 꿈 이룬 강봉수 前 서울지법원장
+1
써니
05-28
1219
3078
토요타를 은이라면 공진단, 당간신구, 고베 주얼매트는 똥이다.
+2
이태백
09-17
1213
3077
잭 웰치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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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에서 '털'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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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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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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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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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시스템이 잠시 다운됬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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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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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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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09-14
1201
3069
이리와 안아보자-조이스 율리시스.
이태백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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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시시네스파시피퍼. 에피메니데스 역설은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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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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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妲己)의 복수심. 망국에도 요염.
이태백
09-10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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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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