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에리자베스 1세 여왕의 좌우명.
"항상 같다.- Semper eadem. 셈펠 에아뎀.=Always the same."
옷을 벗은 여인의 앞 뒤 이미지는 항상 같고, ..
'뒷 모습이 보기에 더 좋다'고도 말했고.- Hindsight is better'n foresight. ㆅ
말 빽판인가? 사실 말궁둥이보다 여인 엉덩이가 아름답긴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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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마음을 정했으면 수절을 해야지, ..
"마담, 내가 당신을 부르지 않을 수도; 정부(情婦)로 있는 당신을 부르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하여지간에 감사드려요. [영국 국교(國敎)의 최고 성직자 캔터베리 대주교의 아내인 당신에게] 나는 결혼한 사제를 승인 안했습니다."- 에리자베스 1세의 대자(代子) 존 해링턴(Harrington);영국 국교의 요약. 1607
"하느님이 나를 높이 세우셔, 아직도 내 왕관의 영광을 셈하지만 나는 여러분의 사랑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내 모토(motto)는 항상 같습니다.- Ever the same."- The Golden Speech, 1601
.......................................................................... 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