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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의 섬 '죽음의 댄스'. 젊은이 나이는 몇살?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8-17 (월) 18:16 조회 : 1492
.......................................................................................        ...............        꽁트(掌編)
섬 통나무 집에서 모시(린넨)로 기워진 수의(shroud)를 입고 피빛 가면 쓴 남녀가 음악에 맞추어 '죽음의 댄스'.
음악은 라크마니노프의 <죽음의 섬>.

플륫, 피콜로, 오보에, 잉글리쉬 혼,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관현악. 점점 빨라지며 하프. 
죽음의 섬에 낙조들면 태양이 가라앉듯 점점 약한 음정으로 마무리하는 첼로.  

그 콘체르토가 끝나고 그들이 창 밖으로 먼 바다를 내다 보다 서로의 마스크를 벗겨준다. 
그들의 미소. 젊은이와 반대로, 여인은 완전히 노파.
입을 맞추는 그들의 창 밖에 말리고 있는 바라쿠다 어물(魚物)에 앉았던 라스코 흰눈섭뜸부기가 날아간다.

그들의 수의, 나이트 가운인지 가슴이 터진 토가인지? 
탁자 위에 적장미 80송이. 아마 그녀의 생일인가 보다. 
화병에 쓰인 글이 '좋은 그런 거'(C'est Bien 세비엥).

그가 생일 축하를 노래 불러주고 꼬마 촛불에서 회색 연기가 오를 때 그가 밖으로 나가 집 둘레로 야로우*라 불리우는 뻥대쑥을 가꾸어 놓은 잔디밭에 둘러 쌓인 테라스를 내려가, 바닷물을 햇볕으로 증발시켜 콘덴서에 응축시킨 물을 받아와 커피를 끓여 두 잔을 들고옴. 

태양열로 실험실의 것보다 큰 플라스크 안에 생긴 수증기를 수냉식으로 바닷물에 적셔져 있는 모래 속에 묻은 간단한 콘덴서를 통해 수증기가 응축되어 빗물보다 정결한 물방울로 모여져 있고 이 자연증류수를 담은 그릇을 꼭 막은 채 틈이 나는대로 매일 햇볕을 쪼여 (간헐)멸균. 
이제는 유리제품 플라스코를 스테인레스로 바꾸어 170마일 떨어진 키웨스트(Key West)에서 사온 물과 그가 받아낸 물을 넉넉지 않게 사용하고 있다. 

그들이 계란을 넣어 만든 초콜릿 수플레(souffle)로 간단히 요기한 다음 같이 목욕하고 수건을 목에 걸친채 나란히 앉아 소근거리며 무슨 말을 나눴는지 서로 쳐다보며 크게 웃어댄다. 

'내가 당신을 느낀 걸 보여줄까 걱정이 되요'라자 그리고 가관. 점입가경. 

그녀가 '뭘 원해? 객적게! 취하기 싫은데'라지만 다리를 벌리자 그가 무릎 사이로 들어가 그녀를 마사지하여 금감(禁感)의 그녀에게 참으로 지극한 정성으로 조심하여 핥아준다.

'꼭 그러지 않아도 돼. .. 내가 젊었을 때는 예쁜 모델이었는데. 채양이 넓고 헐렁한 본넷을 썼섰는데. 이제는 헐렁할 꺼야'라며 그녀가 슬리퍼를 벗는다.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짝이는 어렸을 적의 그녀 눈동자.

바다에는 밀물이 들어오며 사파이어 청록색 파도가 간격으로 밀려 솟아 주름지으며 푸르게 색분리, 해포석에 부딪혀 하얀 거품을 내고 있다.

하나가 없서지면 다음 파도. 
그녀의 섬뜻한 잔 물결, 회색 가랑이로 밀물이 들어 온다.
그는 그녀를 올려보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며, 멈칫하고, 넣었다 쉬고, .. 
"꾸며내는 거지?" 
그녀는 쭈삣해지는 느낌.
"호랑이는 일찍 죽어요." 
전율하는 그들이 방으로 들어간다.

"'당신 없으면 못 살아'도 일찍 죽어요."
그녀가 안절부절 미소를 띠우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깊숙히 두껍게 다시 얕게 그녀를 전율시키면서 서로에게 극치로 힘을 빼려하지 않고 다시 깊고 두껍게 넣어 마치 따듯한 딜도로 그녀의 찬 속에 기를 넣으려듯이 그녀를 포옹한 체로 가만히.

"아직 속이 차요. 더 있서야죠."
시간이 한참 지날 때마다 '스스로가 없다는 느낌이 와야 되요'라는 말을 뇌아리고 다시 음핵. 
그는 묵묵히 바다에서 유영하는 그 거북이 유영으로 팔다리를 움직여 나가고 그가 도달할 수 있는 그녀의 가장 깊은 창랑(蒼浪)을 노로 저으며 앞 뒤로 출렁(pitching)이고 좌우로 출렁이는 파도(rolling)따라 배 위에서 파정(破精)*하지 않는다.

"저희의 숙성. 해가 지나 서녘에 당신 것은 넓어지고 내 것은 힘이 없드라도, ..!"

그 옥수수 하나만한 이(빨) 염증 하나로 파스칼이 죽었듯이, 콩알 하나만한 크리토리스가 성감의 70%를 차지하듯 그가... 육욕적이라 하드라도, ..

애욕은 우리 정신내부에 조상이 경험한 원초적 본능, 경험한 유희, 성의 미학.
남녀의 교합은 삶에 한 자락 깔린 목적, 그 목표가 아니고 춘정이 해결되는 순간, 두 마음과 몸이 죽음의 작은 연습(petit morte).

해체구축하는 그 올가즘, 그 찰라에 고통과 쾌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파괴와 창조, 절정과 정화를 경험하는 순간이자 깨달음, 피로의 세계. 
차츰차츰 그녀의 안색에 홍조가 들어온다.  

그들이 춤추며 들었던 그 곡은 전에 나폴리의 북쪽 폰자(Ponza)섬을 그린 스위스 화가 부크렌(Boecklin, Arnold 1827-1901)의 신화적인 그림(1880)을 라크마니노프(Rachmaninoff, Sergei 'syirgyai' 러시아 1873-1943)가 1909년 파리에서 신비하게 들여다 보고는 즉석에서 착상한 죽음의 댄스 (danse macabre 단스머카버), <죽음의 섬; "Die Toteninsel" ("The Isle of the Dead")>,- Op. 29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시(詩) 

그러지 않아도 스웨덴 안델스 할렌(Anders Hallen), 프러시아 왕자 알브레크트(Albrecht, Joachim 'yoaekim')가 작곡하고 싶었던 그림 경치.
 
원형의 전설에 피라밋처럼 우뚝 솟은 무인도에 새들이 사이프레스 삼(杉)나무 씨를 물고와, 그 휴화산 바위 턱에 자라더니 언제부터인가 새 소리도 없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이 세상에서 잊어버린 먼 곳, 암울한 묘지로 연상되는 곳. 

마실 물도 없는 그 곳에, 젊었을 때에 아름다웠을 노부인과 젊은이가 탄 배가 이 섬에 한 척 들어온 이후에 생겨난 일들.
그들이 처음 이 곳에 도착하고는  
"아- 좋다. 좋지요!"
"그래 좋아!"

그가 배를 바위에 묶은 후 천막을 치고, 실험실 도구를 바닷가에 내려 바닷물을 담아 그대로 밖에 내두고 짐정리를 하고 씨앗이 든 봉지를 찾아 낸다. 
농사에 소질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그는 농화학과 출신.

그 노부인은 젊은이가 어릴 적에 상상했던 이상형의 이마고(imago).
벌써 3년 전에 '어디에 살기를 원해'라고 물었을 때에 이 섬을 지적했던 것.

이는 리차드 매드슨의 <리차드 콜리어와 엘리제>의 이야기가 아니고 거북이란 이름으로 스페인 항해사 폰스 데 레온(Ponce De Leon)이 1513년에 발견한 멕시코 만의 외딴 섬.

어느 누구는 이 바다에서 하루 밤에 170마리의 거북이를 잡았다고.
박스(box) 터틀보다 이쁘고 흑청 줄무늬에 바닷물처럼 청록색 복판(腹板).
이 섬의 이름이 생수(生水)가 나오지 않기에 이름이 '마른 거북이(Dry Tortugas)'로 바뀌었다고. 

바다에 까만 점백이 거북이, 산호가 서식하고 30미터 이하의 물살이 세고. 바다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큰 일이 나는 곳이기에 여름철에도 관광객의 발길마저 끊어진 죽음의 섬. 
까닭은 갈치 주둥이같이 뾰죽하게 생긴 바라쿠다(barracuda)에게 심한 상처를 입게 되기 때문. 

그들이 음식을 먹으며; 
"젊어서는 몸이 자연히 따듯하고 일을 하기에 운동을 안해도 섹스를 오래 할 수 있겠지만, 세월이 흐르노라면 걷거나, 팔다리 그리고 배운동을 하면 좋지요.
이 곳에서도 물 속을 걸어다니는 곳이 있으면 좋지만 그 물고기가 심한 상처를 주기에. ."
" .. 그러게 이 방을 하루에 100번 돌잖아!"

"세월이 가노라면 무릎이 아파지기에 무릎을 만져 찬 부위와 오목하게 들어간 자리(犢鼻)와 발뒷꿈치 아킬레스 심줄(腱)을 이렇게 제가 해드리듯 주무르면 좋겠지요."
" ㆍㆍㆍㆍ "

"누가 오래 사느냐가 관점이지 누가 나이가 어리냐가 문제가 아니겠습니다."
"ㆍㆍㆍㆍ ㆍ(이에 그녀가 아무 대꾸 없이, 생각에 젖어 눈을 감는다.)"

"그리고 또 저처럼 이렇게 하세요. (그가 아랫 배를 움질움질). 가랑이 그 쪽을 자꾸 올리는 움직임을 하면 탈장도 덜 되고, 방광, 자궁, 항문에 괄약근이 발달되어 오줌소태, 자궁탈출, 치질이 덜 걸리고 말에요, 정력도 좋아져 거기가 움직여져요, ㅎㅎ 양물을 오무리는 긴짜꾸(銀座區) 정말입니다. ㅋㅋ"  

아무도 그녀가 어느 정도 쾌감을 느꼈는지. 행복의 나라로 들어갔는지 모른다.

그녀 이름은 세노(C'est Nos). 
20세에 40세 많은 갑부와 결혼하여 20년 살다 남편이 죽고 과부로 37년 되던 해에 그 젊은이를 만나 이 섬에 들어와 오늘이 그녀의 80세 생일. 

이 섬 이름은 그녀의 이름 세노(C'est Nos '우리 것')
죽은 남편이 그녀를 위하여 금괴를 감춘 곳.
조금 전에 그 사실을 그녀가 처음 말해줬다. 
이 여인을 만나 이 섬에 들어올 때 이 젊은이는 몇살?
ㆍㆍㆍㆍЖ

*야로우(yarrow); 물이 귀한 곳에 잔디대신에 심는 3인치 잎길이, 찔리지 않는 잎이 톱날같은 뺑대쑥. 
다섯 꽃잎 흰색~황금색~장미빛 꽃. 이 작은 꽃들이 수국같이 정렬되어 뭉쳐 피우는 복산화서(複繖花序). 
꽃도 싫고, 벌어지는 줄기모양이 싫으면 2인치 트리밍. 

국화과(科) 천엽천인초(千葉千印草. thousand seal. Achillea millefolium), 센타울 키론(Centaur Chiron)이 아킬레스에게 병사들의 상처, 코피에 지혈제로 쓰라고 가르쳐주었다고 호머가 기록.  
주문왕이 풀점치던 서(筮. shi), 밀포일(milfoil). 주성분은 부자에 함유된 aconitic acid와 유사한 achilleic acid. 

남부 유럽 민간약. 땀을 내게 하는 강장제(tonic). 맥박이 고르게 뛰지 않는 부정맥, 치통에 입 안에 물고 있음, 통증, 소포제. 감기, 설사.
R. Fichandler가 이 뺑대쑥에 항염증효과가 있음을 확인(1980, 1982). 주의하며 작은 양을 복용하여야 함. 
그린랜드를 포함한 세계 각처에 자생하는 잡초로서 유일하게 분포되지 않은 곳이 프에르토리코.

*파정(破精); 남성의 당연한 사정(射精 ejaculation). 남성의 양기(陽氣)와 물질을 포궁(胞宮)으로 넣어주는 행위.
음은 양이 없으면 차기만 하지 기가 없고, 양 역시 음이 없이는 열만 나타나지 기가 없음.

보통 남성의 양물이 7 이상, 10cm 길이, 두께 1½ 인치라면 황제내경 영추(靈樞) 9침(鍼) 중 가장 긴 것이 4촌(寸), 얼추 10cm의 육봉 길이와 같고, 남성 육봉은 1촌 침(1인치. 실제 3cm 길이, 두께 1/40 인치. 일제 Seirin™ sterile acupuncture needle) 두께의 60배가 되는 셈. 

하면, 여인의 궁둥이 자궁혈(穴)에 침 놓는 것과 여인의 포궁(胞宮)에 육봉(肉棒)을 들여미는 것 중에 어느 것이 강력할까?
대가 없을 이 것이 싫어 형수에게 들어갔다 빼고 땅에 설정(泄精)한 오난(창 38:9).

남성이 여인에게 기를 넣어주거나, 탈골, 신경자극, 혈액순환 진통효과로 자침(刺針)하거나 따듯한 물수건으로 아픈 부위를 눌러 덥고 마사지 탕위(湯熨)하든, 열을 주는 뜸(灸)이나 그 4촌 길이에 침보다 수십 배 두꺼운 1½인치의 양물로 여인에게 기를 불어 넣는 것이나 일반. 
남성의 육봉 역시 기(氣)와 열(熱)을 넣어주는 침의 일종.
육봉을 뺄 때보다, 넣어줄 때 여인이 올가즘 소리. 
이 것은 아프기때문만이 아님.

일침이구삼약(一鍼二灸三藥).
첫째는 침, 둘째는 뜸. 이는 에너지 공급. 
세번 째인 약물;영양제, 항생제 복용은 음(陰)을 공급. 
남성 테스토스테론 이외의 주사는 음(陰)에 해당하는 도구.  
그러므로 양물을 여인에게 넣고 가만히 있서도 여인의 양(陽)을 손상하지 않고 남성의 기(氣)와 양(陽)을 공여하기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고 일하고 있는 중.

침(육봉)을 꼽(揷)는 것은 상대를 보(補)하고, 뽑는 건(提) 상대의 기와 열을 빼는 것(瀉). 

여성의 몸이 차거나 정력이 없으면 보해주고, 지나치게 열정적이다 싶으면 사해주고, ...
혈압이 낮으면 보하고, 높으면 사하고, 목 성대(聲帶) 좌우를 만지면 혈압이 낮아지고 (경동맥; 혈전증 쿠마딘 복용자는 피찌거기가 돌아다녀 뇌로 들어가 동맥류aneurysm와 유사한 부작용 우려가 있기에 불가), 섹스 중에 무릎 이하 발가락을 주무르면 혈압이 내려가고,

침(육봉)을 힘껏 꼽고 가볍게 뽑으면 상대가 보해지고, 반복해서 힘껏 뽑고, 가볍게 꼽는 것이 상대의 힘을 뽑는 것이고, 넣고도 가만히 있을 때는 아픔이 사라지고 상대의 기(氣)를 모아주며, 침(육봉)을 좌우로 흔든 다음 뽑아야 하며, 상대가 숨을 내쉬었을 때 삽입하여 머물게 하고, 상대가 힘을 찾으면 상대가 숨을 들여마실 때에 이 틈을 타서 뽑아야 상대가 온전히 보해짐.  
..................................................................................................... 감사합니다. dkp 작. 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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