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22 (수) 01:30 조회 : 1195

녀인을 사랑하는 넘이 됀통 님자!

새술, 새 푸대, 새댁 치마는 그림의 떡!
부인 사랑을 남에게 뺐겨서 쓰랴!

부인을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오'지자! 

물은 습기있는 아래로 흐르고, 불은 맹렬하게 위로 타오른다.

습기에 뚜껑이 덮히면 곰(菌)이 쓸고, 불기火氣를 덮으면 습기를 부르니

포경의 이 ♂고충睾忠을 막상 당해본 자가 아니면 그 누가 알리요! ♪

그렇다고♡ 

항차 내가 내꺼를 업신여기면 여인인들 날 좋아하랴?-인모지人侮之 훼모지毁'毛'之 
신념의 내 봉알 앞의 송곳(랑추囊錐)!

그 니꺼 내께 발기하믄 잠지팽창률보다 잠지를 보호하려고 감싼 포피가 적게 펴저 아프면 포경이라 하고, 

평소에는 잠지를 감싸고 있다가 사정(射精)거리 안에서 여인의 유혹을 받으면 반자동 조건반사적으로 커짐과 동시에 반자동소총처럼 투쟁적으로, 마치 그 포피는 베네치안 블라인드 처럼 자동으로 감아올라가면 반포경이라 부르는데 이런 반자동이 동양인과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의 특성입니다.

제 꺼또 그렇습니다.

여인의 교태스러움을 느끼면 그쪽 안으로 제 꺼를 들어가게 허하거나 말거나 일단 받들어 총 자세, 여인을 애무해줄 공동체 자세를 취해야 당연!

그런데 제 친구가 그렇지 못해 매독 곤지럼병에 걸려 사마귀와 함께 머리 걷어 올려 줬더랬지요. ㅋㅋ 사실입니다. 


그러니깐드루 할례를 야만풍습이라 말하지 말고 포경수술의 필요유무를 우리 냉철하게 생각해보자구요.

즉, 포경수술이 조상이 만들은 유태인 되기 위한 의무적인 절차인가 우리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제 생각으로 남자의 포경, 즉 잠지 끝을 둘러 쌓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귀두(龜頭)를 보호하는 포피(包皮. foreskin. prepuce)는, 

초식동물이었던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맹장과 같은 효용가치 있는 조직으로써, 

인류가 창조되었던, 원숭이로부터 진화 되었던 Who Care!, 그 태어나게 한 분들의 탈란트를 나무랄 수 없는 투구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사람은 맹장에 맹장염이 걸린 사람처럼 귀두 밑이 축축하여 항상 좁쌀 습우(濕병질안+尤)가 생겨 염증이 발생한 사람, 상처가 분명한 사람, 

창녀와 성관계 후에 진짜로 '습우'(곤지럼. 검은 사마귀 종양 매독 condyloma) 생긴 사람은 

청결의식으로써 반드시 짤라내거나 음경확대용으로 옆에 꿰매 붙이든지 잠지가 항상 뽀송하도록 통풍이 잘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탈무드에는 할례를 '씨가 마르는 일'(단종斷種) 예방차원으로 해석.

그러므로 이 포경수술에 대해 개신교 성경 66권 중 10책, 36회 언급하고 있지요.

이 외에 근간이 되는 무지개 약속 9:13-16으로 창세기 17:10-14를 나무랄 수 만은 없겠습니다.-A monel(Heb. "curcumciser")

그 포경부위를 짤라낼 때에 아퍼 그냥 울 뿐 통곡하지 않는 생후 8일 째에, 
돌맹이를 깨어 속에 들어있는 오염되지 않은 날카로운 돌칼(부싯돌)로 아들 것을 잘라 
남편에게 던지면서 당신이 '피의 남편'이기 때문이라고 씹보라(지포라? Zipporah)가 말합니다.-출애급기 4:26

그 생후 팔일 짜리는 울고 있는데, 이 애새끼가 뭘 알아? 유태인 이름 지어 주고, 유태인임을 선포하고 애새끼에게 랍비가 눈깔 감고 축사한다.

이 것을 다 아시는 바, 

1. 유태주의(Judaism)
2. circumcision
3. Herb. brit milah, "할례의 약속. convenant of circumcision",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후손의 증표, 하느님과 유태인의 약속(창세기 17:10-14)이라 기록됩니다요.

잠지 안까면, 않 까주면

Filthy lucre's sake. 부정 이득-디도 1:10
Nor circumcision, Barbarian, Scythian! 야만인, 스키티아 판드루 병사. 골로세 4:21

자 늘으막에 우리도 까고, 유대교회 시나곡에 가서 빵 얻어먹으러 갑시다!

그리고 반드시 짤라졌서야 되는 길드 회원(Guild membership)되기 위한 통과의식!

오호혜(烏乎兮)!
여자도 문어다리가 있는가?

의심나면 짤라.-When in doubt, Operation!
이 것이 호주~남태평양 원주민의 음핵제거 Clieoridectomy!

나도 그리로 이민가 그거나 잘라주고 밥술이나 얻어먹을란다. ㅋㅋ

과만한 처녀 고거 애무하여 키워 놓은 후 재미보니 꿩 먹고 꿩알 먹고, 내 여인이 내게 뭣 주고 뺨 맞는다는 식, 싫건 한 시간 재미 보고 짤라! 
문어 꼬리 잘라! 그리고 밀가루 한 푸대~~! 이거 해 볼만한 '잡'.

날 따라 같이 갑쎄당! '니 하우마', '법자', '마이클 장' 냥반!
난 한 여인만으로 배부르깐드루 나머진 둘이 다 나눠 가져!

그럼 다 유태인 되는거냐?

아니올'쎄'다요.

여자애 친구보면 봉알이 땡글해지는 열 세살에 남자 성인식 바르 미츠바 Barmi(t)zvah!

소찬(素餐)을 차려 놓고 음식을 나누며, ..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당. ^-^ dkp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5  [속보]'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3 써니 01-25 1502
3164  옷 벗은 여인의 이미지는 앞 뒤가 같다. 이태백 04-01 1494
3163  세노의 섬 '죽음의 댄스'. 젊은이 나이는 몇살? 이태백 08-17 1492
3162  수류탄 껴안고 '산화'…35사단 김범수 대위 13주기 추모식 +1 써니 02-18 1491
3161  32세 연하와 21년 간통한 닥터 존슨이 역설한 조직의 힘, 그리고 아더 밸퍼 백작 +1 이태백 06-07 1478
3160  이태백의 가락 산조 +8 borabora 06-03 1476
3159  독후감. 다빈치 코드. 예수의 딸 사라(Sarah) 이태백 08-19 1476
3158  야동 강적농무명(羌笛隴畝鳴). 서민의 낙(樂) +1 이태백 09-06 1476
3157  단초=실마리 우리말/ 端初, 日語아님 dkp 03-26 1472
3156  석류 이야기. 원산지 한국, 일본 +8 이태백 12-14 1466
3155  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1 써니 01-01 1464
3154  묵사발된 梨大 총장의 무크(MOOC) +4 이태백 08-05 1459
3153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454
3152  오입은 진정코 죄인가? 미녀 능욕의 대가, 죄값의 진실 이태백 04-12 1442
3151  웃어야 ♨똥개같이 오래 산다 ㅋ +8 dkp 10-29 1434
3150  누드의 완전범죄 그리고 앵두섬 이태백 09-03 1432
3149  송서유성 밖에 뇌조의 교미 +4 이태백 05-11 1428
3148  타이탄 재벌의 비극. 황금알 낳는 닭목 비틀기 +1 이태백 08-02 1401
3147  박정권은 원한(寃恨)을 사고 판다 .점입가경 +6 이태백 12-30 1400
3146  장자(莊子) 나비꿈, 마리화나 꿈 +3 이태백 04-22 1390
3145  마중물과 에센셜 오일. 방향료법. 써니가 법자와 나에게 나누던 +9 dkpark 01-18 1387
3144  신장:미소한 얼개미 집합체. 좋은 약초 dkp 10-31 1384
3143  사불범정 노불해지 노블레스 오블리쥐 +2 이태백 05-09 1383
3142  바람피운 노목개화.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하랴. +1 이태백 07-23 1382
3141  먹튀+할머니, 귀천상혼 낙태논쟁. 공창제도 이태백 08-08 1370
3140  클리토리스는 통증을 쾌감으로. 섹스 테라피스트 카플란 여의사. Times Books 출간 +2 이태백 05-22 1363
3139  훈계좋아하는 이솝과 유 향 고사숙어 +2 dkp 10-12 1361
3138  아마딜로, 방탄조끼, 포수, 남녀의 수비능력 이태백 08-12 1359
3137  밀워키 폭동에 한인 피해 동기론 +1 이태백 08-18 1357
3136  코로나 진행 +14 써니 03-09 1357
3135  마소히즘, 새디즘 구별은 불명확 이태백 01-21 1356
3134  컬럼버스 달걀 껍질, 정신문화 없는 유럽의 쪽박문화의 종말 +2 이태백 06-21 1353
3133  운명 '팔캐' 3여신 이태백 08-25 1352
3132  9988 의 진화 6070 04-08 1348
3131  이태백 '산중대작'과 루트케의 '나무늘보'. 다른 이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 +3 이태백 07-20 1347
3130  불가사의 리우 구세주 조각. 이상한 나라 브라질 +1 이태백 08-07 1336
3129  짜릿한 감칠 맛? 그 다리 부러뜨려! +2 dkp 10-29 1333
3128  연상의 여인 짝사랑에 자살소동 이태백 06-12 1330
3127  욕구를 풍자한 모파상의 비계, 목걸이 그리고 공진단, 당간신구, 클로렐라 +1 이태백 06-03 1330
3126  사천만원 짜리 시계 +7 써니 04-11 1328
3125  미 기상청? 참 미련하다고 생각함! 뭐여!! +8 dkp 10-31 1325
3124  나는 종말론 말씹조개 강도사다 dkp 02-17 1324
3123  굴뚝 청소부의 유일한 낙. 섹스 이태백 07-29 1322
3122  땅벌 집 함몰 플랜 +11 써니 07-08 1322
3121  에스킬루스, 소포클레즈, 유리피데즈, 옹녀(甕女)를 상연한 아리스토파네즈 연대순 +3 이태백 08-19 1320
3120  알렉산더의 죽음. 파라타이포이드 감염으로 꽃미남 영웅은 죽는다 +1 이태백 02-02 1315
3119  여러 국가의 국가(國歌)의 의미 +3 이태백 06-28 1315
3118  최효섭목사. 정신차리쇼. 베토벤 아버지가 매독환자라고! +2 이태백 05-27 1312
3117  심오한 깨달음, 스님의 쿤닐링구스詩 dkp 02-10 1306
3116  누에ㅡ오디 암뽕, 오디 없는 숫뽕. 없으면 피마자잎 dkp 05-21 1306
3115  야설 29금 이태백 08-27 1306
3114  박포장기 '강남사형'의 극적독백 dkp 12-11 1298
3113  슬픈 일. 피가 물보다 진하고 돈이 피보다 진하다 +6 이태백 06-23 1296
3112  女男 凹凸 꼴세(상형) 뜻(해성) dkp 12-11 1273
3111  지하드 오사마 빈 라덴이 남긴 말 +2 이태백 07-21 1271
3110  포경수술 +2 이태백 12-04 1269
3109  삶의 누진통, 머피 법칙, 피나글, 사드, 샐리 법칙 +2 이태백 06-14 1268
3108  일본 살기 힘든 이유 써니 09-28 1268
3107  전립선 검사? 사람목숨 잡는다. dkp 10-06 1266
3106  여인 롤 모델 코터젼 아스파시아 이태백 08-08 1262
3105  한국 신고배, 먹골배. 중국똥배에 진다. +3 이태백 03-03 1261
3104  반편마당 +7 bubza 01-03 1258
3103  윔블던 테니스 경기 +1 써니 07-07 1257
3102  송구영신 테니슨 <추억 106장>. 계관시인으로 뽑히게 된 시 +2 이태백 12-23 1256
3101  구린내 꼬릿꼬릿 좃또 치즈 피자와 녹두빈대떡 +3 이태백 03-21 1254
3100  Sailing to Byzantium +1 써니 02-12 1254
3099  성찰 없는 한국인. 함석헌옹의 재평가 이태백 09-15 1252
3098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05-21 1248
3097  Route 66 써니 11-17 1246
3096  신제국주의화(化) 시진핑. 이 化자도 모르고 춘추필법이라는 한국일보 이태백 07-13 1244
3095  비논리적 민주주의 아킬레스건. 다수의 조개껍질(도편) 추방의 오류 이태백 06-30 1243
3094  세종대왕의 유감동 창녀 판결주문 dkp 04-18 1241
3093  우파 유튜버 써니 10-29 1241
3092  야설: 이사가버린 베이비 스냇처 이태백 08-10 1239
3091  부고 +8 wind 09-09 1239
3090  야생 마코 앵무와 먹튀인생 수명 +1 이태백 05-26 1238
3089  소동파. 제갈량 적벽대전지(232년 8월 5일) 답사(1082년 8월 15일) +3 이태백 10-15 1235
3088  왕소군. 깨진 시루. 돌아다 보면 뭐하나? 이태백 08-13 1234
3087  나치캠프 기원. 아우슈비츠, 트레블린카, 테레진 이태백 06-24 1233
3086  섹스에 피 나와도 쾌감뿐 아픔은 없다. 이태백 07-31 1232
3085  조신의 꿈 +21 wind 10-11 1232
3084  월드컵 축구예선이 아쉽다. 써니 06-28 1231
3083  대화를 뚝뚝 끊는 아싸들의 화법 써니 02-25 1229
3082  호색한, 색정증 여인의 죽음 +1 이태백 03-29 1226
3081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1222
3080  뙤약볕 하루만에 시들은 치자꽃, 백합꽃 단상 +2 이태백 06-12 1220
3079  (펌) 물리학 꿈 이룬 강봉수 前 서울지법원장 +1 써니 05-28 1219
3078  토요타를 은이라면 공진단, 당간신구, 고베 주얼매트는 똥이다. +2 이태백 09-17 1212
3077  잭 웰치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5 wind 10-02 1211
3076  귓속에서 '털' 자라면 +1 써니 12-18 1210
3075  손녀가 키우는 개구리. 필사적으로 기어 오름 이태백 07-12 1209
3074  실수로 시스템이 잠시 다운됬엇습니다. +2 써니 08-04 1209
3073  고유한 우리말이 욕이냐? dkp 09-14 1208
3072  덕(德)이란 글자 +6 이태백 04-30 1202
3071  이천시비년이백삼시비릴째파뤌시파릴 dkp 08-14 1201
3070  눈 맞아 새끼배는 되강오리, 농병아리 모(眸) 이태백 09-14 1201
3069  이리와 안아보자-조이스 율리시스. 이태백 09-26 1200
3068  시시네스파시피퍼. 에피메니데스 역설은 궤변 +2 이태백 08-05 1200
3067  달기(妲己)의 복수심. 망국에도 요염. 이태백 09-10 1197
3066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dkp 05-17 119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