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차 내가 내꺼를 업신여기면 여인인들 날 좋아하랴?-인모지人侮之 훼모지毁'毛'之 신념의 내 봉알 앞의 송곳(랑추囊錐)!
그 니꺼 내께 발기하믄 잠지팽창률보다 잠지를 보호하려고 감싼 포피가 적게 펴저 아프면 포경이라 하고,
평소에는 잠지를 감싸고 있다가 사정(射精)거리 안에서 여인의 유혹을 받으면 반자동 조건반사적으로 커짐과 동시에 반자동소총처럼 투쟁적으로, 마치 그 포피는 베네치안 블라인드 처럼 자동으로 감아올라가면 반포경이라 부르는데 이런 반자동이 동양인과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의 특성입니다.
제 꺼또 그렇습니다.
여인의 교태스러움을 느끼면 그쪽 안으로 제 꺼를 들어가게 허하거나 말거나 일단 받들어 총 자세, 여인을 애무해줄 공동체 자세를 취해야 당연!
그런데 제 친구가 그렇지 못해 매독 곤지럼병에 걸려 사마귀와 함께 머리 걷어 올려 줬더랬지요. ㅋㅋ 사실입니다.
그러니깐드루 할례를 야만풍습이라 말하지 말고 포경수술의 필요유무를 우리 냉철하게 생각해보자구요.
즉, 포경수술이 조상이 만들은 유태인 되기 위한 의무적인 절차인가 우리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제 생각으로 남자의 포경, 즉 잠지 끝을 둘러 쌓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귀두(龜頭)를 보호하는 포피(包皮. foreskin. prepuce)는,
초식동물이었던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맹장과 같은 효용가치 있는 조직으로써,
인류가 창조되었던, 원숭이로부터 진화 되었던 Who Care!, 그 태어나게 한 분들의 탈란트를 나무랄 수 없는 투구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사람은 맹장에 맹장염이 걸린 사람처럼 귀두 밑이 축축하여 항상 좁쌀 습우(濕병질안+尤)가 생겨 염증이 발생한 사람, 상처가 분명한 사람,
창녀와 성관계 후에 진짜로 '습우'(곤지럼. 검은 사마귀 종양 매독 condyloma) 생긴 사람은
청결의식으로써 반드시 짤라내거나 음경확대용으로 옆에 꿰매 붙이든지 잠지가 항상 뽀송하도록 통풍이 잘 되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탈무드에는 할례를 '씨가 마르는 일'(단종斷種) 예방차원으로 해석.
그러므로 이 포경수술에 대해 개신교 성경 66권 중 10책, 36회 언급하고 있지요.
이 외에 근간이 되는 무지개 약속 9:13-16으로 창세기 17:10-14를 나무랄 수 만은 없겠습니다.-A monel(Heb. "curcumciser")
그 포경부위를 짤라낼 때에 아퍼 그냥 울 뿐 통곡하지 않는 생후 8일 째에, 돌맹이를 깨어 속에 들어있는 오염되지 않은 날카로운 돌칼(부싯돌)로 아들 것을 잘라 남편에게 던지면서 당신이 '피의 남편'이기 때문이라고 씹보라(지포라? Zipporah)가 말합니다.-출애급기 4:26
그 생후 팔일 짜리는 울고 있는데, 이 애새끼가 뭘 알아? 유태인 이름 지어 주고, 유태인임을 선포하고 애새끼에게 랍비가 눈깔 감고 축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