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3:12 조회 : 748
신기원주간(新紀元週刊) 왕정문(王淨文) 기자의 '한국전(쟁)60년(에) 38선 전쟁의 불꽃 아직 꺼지지 않았다'란 제목의 기사내용이 주간지 newjersey@epochtimes.com(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 2010.7.30-8.5자(字)에 인용된 바; 

"조선(북한)에게 미국은 65조 달러를 배상하라."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중에 이 내용을 도저히 못 믿은 나머지 쓰레기통에 운운하는 댓글(green kim)이 올라와 다음 기사를 실례를 무릅쓰고 추가합니다.』

今年6月25日是韓戰 60週年紀念日ㆍ幾個月前, 朝鮮以魚雷擊浸了韓國軍艦天安號ㆍ紀念日上,韓國表示,「將隨時準備回擊敵人的進攻」ㆍ朝鮮則要求美國賠償65兆美元ㆍ

이 황당무계한 주장의 내면을 파고 들어가면 지나간 한국(남한) 정치세력의 신뢰도를 미국이 재삼 재사 평가하고, 과연 그런가라고 자문자답하는 자유민주국가 한국에 감히 물을 수 없으나 묻고 싶은 질문이요, 남한 정국이 스스로 알아서 북한의 요구에 외교적인 답을 요구하는 의미가 들어 있다 여겨집니다. 

지금의 이MB 정권과 차세대 정권을 포함하여 한미간의 신뢰도에 난감한 미국의 입장이 포함된 셈이지요.

그 돈을 북한에 줄 미국도 아니지만, 그 요구는 북한 정권이 이제 막판에 왔다는 증거이자 북한은 전쟁개념이던 아니든 사방에 마구 공격하겠다는 선전포고.

문제는 나쁜 놈과 같은 하늘 아래에 산다는 것 자체가 불행한 운명. 
조금도 뉘우침이 없는 세계 제 2차대전 전후세대의 일부 악질에 의하여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지금의 2010년에 태어난 세대까지 그들이 저질은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 새삼스런 비극이란 겁니다.

그 중에 Adolf Hitler, 칠리 Augusto Pinochet, 김일성 ─ 김정일,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지도자 Pol Pot, Osama Bin Laden, ...
아무리 부인하려 해도 그들의 두뇌(골)가 잘못된 것 같다 추측합니다.

사회적으로 편안히 살아보겠다는 머리통 왼쪽앞 가운데 골껍질(medial prefrontal cortex) 기능이 파괴 됬거나, 그리고/또는 무서움을 느낄 줄 아는 왼쪽골에 아래로 쳐진 살구씨만하게 매어달린 곳(amygdala)에 썩은 달걀(an addle egg)이 매달렸거나.
그러니까 저런 김정일같은 놈이 세상에 활개치고 사는 거라고.

자신의 두뇌는 씻어내지 않고 주민들만 세뇌공작 65년 역사. 
이런 사실을 아는 놈들은 이미 늙어 죽어버렸거나, 아오지 탄광으로 축출되어 혹독한 일과 굶주림으로 다 죽어 버렸습니다.

아버지 김정일 때부터 머리가 악질적으로 돌아 해방 이후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세뇌교육으로 태어나는 주민들로 부터 모두 아버지란 칭호를 듣도록 국민에게 모이 주는 닭장 주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흉노족 인두겁.
그러니 "김정일도 인간인데 설마하니 .."란 안이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지만 북한공략에 자유진영이 100만명의 희생이 따를 것이라고 CIA가 분석했습니다. 
그러니 쳐들어 가자고 말하면 MacArthur 사령관 처럼 직위해제 될 것이고. 
그가 Life지(誌)에 "The fall of China Imperils the U.S."를 펴냈더니 Truman 대통령이 ... 즉각 409페이지에 달하는 "United States Relations with China"와 보충서류 645 페이지를 발표했습니다.

그러한 후 누구의 목아지가 떨어져 나갔나요. 
트루만 대통령은 도대체 장군이란 작자들은 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고 참모진과 함께 한탄했습니다.

맥아더 장군. 장군은 고별사에서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저 사라질 뿐이다"란 말을 남긴 체 황혼으로 사라져갔습니다.

지금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사령관이 두 번이나 갈릴 정도인데 가상적인 북한과의 전쟁 또한 전쟁비용과 희생자를 줄임이 승리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 북한의 터무니 없는 제안에 대한 대안은 65조(65만억불) 달러에 대한 답으로 이 요구한 금액의 3만분의 1인 20억불(2빌리온) 드려 북한을 초토화하는 것이 저렴하게 먹힐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간의 신뢰 문제로서 미국이 과거 20억불 이상 원조해줬건만 동맹당사자 '치앙 카이섹(장개석)', '쿠엔카오 키(월남)'의 부패정권이 미국이 돈을 퍼부어 줘도 날려 버려, 제 2차세계대전 당시에 동맹국 영국과 협조하면서 행한 대독일전쟁 보다 효율면에 비교가 안될만큼 형편없는 동반자 '치앙 카이섹', '쿠엔카오 키' 정부가 아님을 한국 정부가 증거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작금의 야당과 여당내의 김정일에 대한 애매한 정책발언을 미국이 이해할 수 없다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등에 한 손을 얹고 있는 러시아를 핥지 그래"란 Johnson의 따끔한 말을 기억하십시요. 이 것이 한국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미련하여 아직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 사정 안사람을 칫과에. 죄송합니다.
2010-08-05 07:01:1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25
56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7
568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7
567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6
566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4
56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1
564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7
563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7
562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17
561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3
560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3
559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3
558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09
557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08
556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7
555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4
554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4
553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2
552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2
551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1
55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7
549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7
548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6
547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4
546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3
545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2
544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2
543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1
542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89
541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8
540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8
539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88
538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6
537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6
536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2
535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0
534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79
533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79
532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79
531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79
530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8
529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8
528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78
527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6
526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5
52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5
524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3
523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3
522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1
521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0
520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69
519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8
518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68
517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67
516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6
515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4
514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4
513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3
512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3
511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3
510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3
509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3
508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3
507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2
506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1
505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0
504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0
503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0
502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59
501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59
500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8
499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58
498  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6070 04-15 758
497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7
496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5
495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5
494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5
493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4
492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2
491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1
490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1
489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1
488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51
487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50
486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50
485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50
484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49
483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49
482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49
481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49
480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49
479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8
478  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04-13 748
477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7
476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7
475  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6070 04-13 747
474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7
473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47
472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7
471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6
470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6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