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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3:05 조회 : 826
중공군 개입으로 남북통일이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중국때문에 통일이 지연되고, 남북한 교착상태로 인한 중국의 어부지리로 한국영토가 손해보고 밥상 밑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일본이 먹으려 합니다.

중국 사람이 흑룡강성(省)ㆍ길림성의 입이라고 부르는 '송화강물의 입'(송화강구松花江口)이 없습니다. 한국의 남북 통일 이전에 그 입에 해당하는 지역을 북한당국으로 부터 자진하여 할애받으려고 북한정부에 원조해주는 대가로 요청할 것 같다는 겁니다. 능히 가능한 일입니다. 

과거에 남한(한국)이 대일본 해양접경선, 이승만 평화선을 김대중 대통령이 오그려뜨리며 일본에게 짤라준 통치권 남용이 있을 정도인데 일인독재치하의 북한 당국이 중국에 문어발 잘라주듯 못 줄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이를 우려하는 것입니다.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에 송화강 연변의 물산(物産)을 태평양으로 실어 내어 선적할 항구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땅 좀 달라고 능히 요구하겠다는 가상을 능히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까닭은 김일성-김정일 독재 가문이 중국에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승만이 대한공화국(Republic of Korea)을 선포(1948. 8. 15)하자 김일성은 독자적으로 북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1948. 9. 9),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세계에 공포했습니다.

과거 맥아더 장군이 김일성에게 항복을 권유했으나 거절하고 중공에 구원을 요청했을 때 중국은 (중공군) 230만명 중 30만명(1950. 11. 25)을 파병하여 김일성을 도와 재침하여 내려 온(1951.1.4) 후 즉각 중공 외교부장 '주은래'가 백두산 절반을 떼어 먹었습니다. 
그 때에 주둔하고 있는 북한의 백두산 초소를 공격하고 북한군을 사살해 버리자 과연 김일성이 결초보은으로 "무엇인들 못 드리겠습니까"라는 응락 이후 '구하면 서로 주고 받는 상호부조의 형제간 우정'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도 백두산에서 동북으로 흐르는 두만강 하구까지 중국의 동해안 진출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중국이 김정일 부자(父子)에게 요구할 수 있기에 남북통일에 중국이 큰 복병노릇을 하게 되는 까닭은 바로 그 영토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까닭은 그 두만강 하구에 변변치 않은 북한의 미개발지역에 접경하고 있는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벌리고 싶지 않은 중국이기기에 북한당국을 쑤시고 나오기 십상팔구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쌍둥이 빌딩 두 팔뚝이 잘라지는 환지감(phantom limb)이 없는 한 깊이 크게 상관안하는 정책실 국무성이기에 이번 천안함사건에 대해서도 남북한 간의 갈등문제라며 그 전략적 가치를 의미축소했습니다.

과거 일본이 '동아시아 번영권(圈)'(대동아공영권)으로 이씨조선(한국)과 만주를 점거하려 할 때에 윌슨 대통령은 '너희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민족자결주의 윌슨 독트린을 선언했고, 데오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노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에게 패전한 러시아에게 전쟁배상금만 청구하지 않는다면 일본의 동북아 통치권을 인정했고, 닉슨과 키신저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에도 백두산 무단탈취의 중국에 대해 북한당국에 반환할 것을 거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은 중국이 북한땅을 호시탐탐 강점하는 것이 우리 남북통일에 걸림돌이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중국을 배제한 남북통일은 불가능하다는 추리.

미국은 한국의 남북통일을 위한 내전(국내전쟁)이 발발할 경우의 참혹한 악몽을 더 이상 꾸고 싶지 않은 겁니다.

과거 세계 제 1, 2차대전으로 미국이 중흥했지만 이제는 군수물자로 돈 버는 미국의 시대는 끝났기에, 부시 부자(父子) 대통령의 대(對)이락ㆍ아프가니스탄, 그리고 행혀 오바마 대통령의 북한과의 충돌에 대한 변명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국민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겠습니다.

거의 60년간 (한국) 폭 2.4마일, 길이 155마일의 군사분계선(DMZ).
이승만 대통령 각료 불참 중에 미국 William K. Harrison 장군과 북한 '남 일' 장군의 정전조인 1953년 7월 27일.
그 곳 휴전회담 장소 판문점에서 북한병사가 말을 나누던 미군을 도끼로 찍여 죽였습니다.
그 이후로 서로 농을 못합니다. 
"과묵하라! 말을 나누지 마라. 들어도 못 들은 체 하라."
"훤출한 키에 잘 생긴 병사는 판문점으로 오라."

그리하여 판문점에서 남북간에 군복을 입은 조건부 남성육체미를 경쟁하고 있습니다.

1. 한국군인은 키 170센티미터 이상, 태권도 유단자일 것. 
2. 미군은 키 180센티미터 이상에 풍채가 우람할 것
3. 북한병사는 자세가 꼿꼿해야 하고, 무표정의 눈 그리고 굶주림 속에서도 살집이 있는 자일 것.-ramrod straight, steely eyed and fatty

우리가 사윗감을 찾으려면 판문점으로 가면 됩니다.

이 곳에서 북한에 의한 충돌사건(skirmishes)으로 1,373명 아군이 죽고, 창자가 동태 다듬듯 뀌어져 나온 아군사상병 현장을 미카엘 야마시타(산하山下)가 사진으로 인터넷에 올렸는데도 그 누구도 북한을 응징보복한 자들이 없서도 불감증, 안타까운 병신들의 세대에 우리가 속해 있다고 여겨집니다.
"사람 살려줘요! 나 죽어요!"-Help me! I'm dying!

병신들은 총검에 찔린 그 병사를 그냥 소규모 방위작전에서 노상 있는 총에 맞은 죽은 전사자라고 은폐하고 우리나라 신문에 보도통제를 했지요. 


우리가 기억하기도 싫은, 참혹하고 분통터지는 과거. KAL기 폭파.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기습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미수사건(1968. 1. 21), 그 전후의 땅굴파기(1974~) 그리고, .. 
전에 히틀러를 죽이려다 운좋게 살아난 히틀러를 죽이려던 지뢰.

'적을 향해 이쪽을 앞으로"-FRONT TOWARD ENEMY
이 것이 클레이모어 지뢰(Claymore mine) 껍질에 양각된 글짜.
그 것이 터질 때 쇠알갱이 파편이 그 글짜 씌인 쪽으로만 튀어 나갑니다.

그 버마의 독립투사, 부하에게 사살된 미안마 아웅산 묘역 정문에서 전두환 대통령을 원거리조정 그 지뢰로 폭사시키려 할 때 폭사당하신 죄없는 명석하신 서석준 부총리 이하, ..기자단 포함 20분, 병원이라고는 알콜과 소독된 탈지면도 제대로 없는 그 나라에서 폭팔 후 그 치솟는 지뢰 쇠구슬이 밖히시고, 허물어진 묘지정문에 무참히 깔려 부상당한 이기백 합참의장 외 엘리트 11분. 

그 부상당하신 분이 사망되시게 한 극악무도한 북한에서 파견한 살인단들,.. 한 두가지가 아닌 수백가지, 수천번에 한 번도 한 푼도 배상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자들을 그냥!!!!????

이 아웅산 참사 직후 리건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에게 북한에게 보복하지 마라고 종용했던 것. 
배상은 사과를 뜻하고 보복은 징악을 뜻하는 의로움일진데 허 참 내 참말로 맘대로 하고 싶은 짓도 못하네!!!

그러나 진정, 진정하시요! 
그 말많은 방위세를 신설하여 한대에 억억(億億)불 나가는 미국제 팬텀기(機), 이제는 다 쓸모없서진 노후된 비행기값 지출의 건(件), 그리고 이어진 전두환 대통령에게 그 말많은 '평화의 땜'.

허 허(虛) 말많은 한국사람들! 그리고 그 중에 또.
한국(남한) 국민성은 그 누구 존경하는 사람이 없는 기질입니다. 
까닭은 잘난 분이 없기에 인정합니다. 

사실이야 완전하지 못했기에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ㆍ노태우ㆍ김대중ㆍ노무현 돌(石)명패ㆍ오베리스크 비문(碑文) 하나도 세워주지 않는 똑똑이들만 사는 나라이기 때문. 

몰인정하기가 돌같고 냉혹하기가 얼음짱같고 어제의 사람을 오늘 내치기가 생파리같습니다.
왼쪽다리 절단되고 충무무공훈장 받으면 뭐 합니까? 올 데 갈 데 없서 상이군인 정양원(靜養院)에서 밥벌레 신세. 장기근속 특무상사 제대하고 돌아 오니 늙어 취직 안되고 이집 저집 찾아 다니다 눈에 걸려, 사돈의 팔촌도 안되는 우리 집에 들락날락 기거하시다 돌아가셨지요. 군대생활로 무식해진 걸 누구 탓을 하며 누구에게 하소연 한단 말입니까?

"좌로 20, 더하기 100. 포 10발을 열번하면 105미리 아군의 포탄이 1800발. 쉴새 없이 적진으로 날아가 진지를 흙더미로 만든다니까!"

이 소리도 한두번이지 밥이 나옵니까? 듣기 좋은 노래도 세번째는 짜증내는 법. 
어느 집에서도 정처없이 떠나야 하는 몸.
이승만 정부가 돈이 있서야 정착금을 받아 거지생활을 면하지요. 
군대가서 사상자된 무공훈장이 무색한 시절. 요즘 젊은 세대가 이해 못해 어굴한 시절. 

그러지 않아도 뭐를 덮어 주는 너그러움이 없고 옳은 소리를 비아냥거리며 송곳으로 죄다 까발쳐 숯불인지 잿불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심술쟁이들이기에 남북통일과업 역시 완수하기에 그 기본 바탕이 되는 마음씨를 알 수 없이 어렵다 생각합니다.

미국은 노예해방되기 훨씬 이전에 감히 흑인하녀와 애를 다섯 낳은 토마스 제퍼슨이 다코다 산정 돌벽에 다른 네 분 대통령과 함께 새겨져 있더구만요. 

그건 그렇다 치고요, 북한을 경제침략하기도 어렵고, 저절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다가는 중국이 먼저 먹을 것 같아 속이 타지만 무슨 뾰죽한 방법이 있서야지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설령 북한 땅에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하여도 옥을 꿰야 돈이 되지요. 
살을 베는 사금파리 성질에 횡폭한 생깡패 저 작자들이건만 그 잘난 놈들이 저렇게 못 사니 한심합니다.

그리하여 미국은 군인출신 한국대통령 때에 CIA 출신을 주한미국대사로 파견했습니다.
까닭은 군인은 용감하지만 전쟁비용과 살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어림반푼으로 생각하는 미국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혹시 허튼 짓을 하여 중공을 쳐들어 갈가봐 트루만 대통령은 맥아더 사령관을 해임시켰던 것입니다. 

이제라도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반격할 연합군이 백만명 죽을 꺼라는 CIA의 예측입니다. 
창자가 꿰어져 나오고 물귀신되더라도 나머지 살아있는 국민은 살아야 하겠다기에.

까닭은 과거 한국동란시에 미군을 포함한 연합군 사상자수를 미국이 결코 잊을 수 없겠고, 그리하여 그 이후에 싸움을 거는 북괴의 침략적 도발에도 불구하고 쫒아가 죽여야 함을 알면서도 우리 마음대로 서뿔리 응징을 하지 못하겠기에 그 시절이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워지게 된 것입니다. 
오직 30분 내에 즉각 응징보복하는 이스라엘 전술만이 오직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묵인입니다.

지난 번 천안함 침몰 직후 최초 30분간을 합참의장이 직무유기 후 허위보고하여 기회를 놓친 후 직위해제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동란 때에 도대체 몇명이나 다치고 죽었기에?

중공군 230만명 중에서 한국동란 때 40만 1401명이 사망. 앞으로 일어날 전쟁에 중국군이 또 북한을 돕는다면 이 것이 문제입니다. 

북한군 26만명 중에 21만 4899명 전사.

그리고 이들과 싸우던 자유진영 연합군 중에서;

호주 2,282명 군인 중에서 304명 전사.
벨지움 900명 중에서 99명, 캐나다 6146명 중에서 309명, 콜럼비아 1068명 중에서 140명, 에티오피아 1271명 중에서 121명, 프랑스 1119명 중에서 288명, 그리스 1263 중에서 196명, 네델란드 819명 중에서 120명, 룩셈버그 44명 중에서 2명, 뉴질랜드 1389명 중에서 31명, 필리핀 1496명 중에서 112명, 남아프리카 826명 중에서 20명, 타일랜드 1294명 중에서 129명, 터키 5455명 중에서 741명, 영국 14198명 중에서 722명.

그리고 미군 30만 2483명 중에서 3만 3629명, 우리 한국군인 59만 911명 중에서 5만 8809명.
자유진영 연합군 93만 2964명 중에서 전사자 9만 5772명.
북한군과 중공군 256만명 중에서 61만 6300명이 전사했습니다.

따라서 중국팽창정책과 중국군인의 개입이 또 있다면 남북통일에 걸림돌이 된다는 겁니다.

실정을 모르고 이적행위에 국민을 농락하는 죽일 놈의 목사에, 천안함이 격침당한 것을 우리 측 실수로 침몰된 거라고 허튼 소리하는 정상배가 있지만 그래도 다행히 한국내의 반체제인사들은 폭력을 휘두루지 않아, 미안마 내전을 일으키는 게릴라 보다는 덜 나쁜 행패이기에 다행입니다.

까닭은 북한주민과 비교가 안되게 이성적이고, 아무리 욕을 하더라도 호국불교와 애국기독교 정신이 한 몫 단단히 하여 이나마 한국인의 정서를 온건히 하고 있겠지요. 

이 자들을 교도, 회유시켜 더 이상 지껄이지 않게 다스리면서, 외교전략 몇개년계획,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미국과 중국의 외교노선의 평화추구에 일치해 나가 북한을 고립시키며, 한치의 북한땅을 중국에 뺏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불안한 국방비예산집행인데요, 못사는 나라 북한이 남한(한국) 사람과 거의 같은 돈을 국방비로 쓰고 있네요. 

10년이 지나 공개된 사실 중에 북한은 국내총생산고(GDP)의 31.3 %의 군사비;5천 백만불, 북한의 한 사람당 2불 20전.
남한(한국)은 그 것의 2.8 %의 군사비 1억 2천 8백만불, 한 사람당 2불 64전.

남한이 매 사람당 북한주민보다 겨우 44센트 더 쓰고 있으니 북한주민보다 남한 사람이 돈을 10배, 100배 잘 번다면서 국방비로 나가는 돈의 차이는 새발의 피 단돈 44센트 차이. 맹목적일 망정 북한군인들의 전략가 김정일 개인에 대한 충성심에 비교하면 남한사람들의 국가충성심 역시 비교가 않되는 새발의 피(조족지혈鳥足之血).

그러므로 이MB 대통령께서 통일세 징수를 제안하는 것은 방위세를 거두어드리려고 여론을 탐색하시는 공중에 띄우는 애드버룬(풍선)일 수 있기에 그러시다면 우선 연합군 작전권을 이양받기 이전에 백병전을 대비한 재래식 무기개량 및 군사력을 현대화하기 위해 방위세 부활화 의미가 될 겁니다. 

그리고 자주국방 못지 않게 병행해야 할 정치는 홍보를 잘 하여 민심을 무마하고, 여론을 일치단결시키는 분위기 조성이 염원의 통일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최우선 정책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미국이 서해에 항공모함 워싱톤호(號)를 시위한다면 중국이 북한을 부추기겠다는 악담이 나왔을 때는 즉각 대중국 외교전을 펼쳐가며, 대국민성명을 발표하여 한국과 미국의 주가가 떨어지지 않게 선무해야 할 겁니다. 
밤낮 당하고만 산다는 느낌을 주는 건 위정자의 덕이 부족하다는 의미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보세요, 아무 외교적 노력이 없으니까 북한이 서해에 대공포를 쏘아 대니 주가가 당장에 떨어지지요. 

감사합니다. vedok('vedok'은 '열린마당의 글'이란 의미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2010-08-16 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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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6
493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5
492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3
491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2
490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2
489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2
488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52
487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52
486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52
485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51
484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51
483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50
482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50
481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50
480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50
479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9
478  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04-13 749
477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8
476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8
475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8
474  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6070 04-13 748
473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8
472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8
471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7
470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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