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1:27 조회 : 752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불평은 많고 몸을 아껴 꼼꼼하게 일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과, 이유는 많고 하고자 하는 일이 미진한 똑똑한 사람은 그 잘남이 같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새집을 짓는 것보다 헌집 고치기가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전쟁으로 벽돌이 흐뜨러진 폐허지역을 재건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미국에 박정희 대통령같은 정치가가 요구될 것이다.
박정희는 작은 나라 대통령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그러면 오우하이오주에서 온 미셀 리(Michelle Rhee) 여사는 워싱턴DC에서도 교육감 업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지 않은가?
이 말은 미국에 군말없는 훌륭한 대통령이 요구된다는 말이다. 

한 마디 더 하자면 나는 집을 수리시키려고 부른 목수가 언제나 앞서 일했던 목수를 비난하는 성질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이런 생각의 무지한 바보다. 그래서 얼간이에 대해 조금 안다.

그런데 아주 큰 바보가 있다.
미국에 1930년대의 대침체경기재현을 막으려고 금융정책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세계경제를 구조하기 위해 미국정부로 부터 독립된 기관인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는 버냉키(Ben Bernanke. 57세) 교수.

까닭은 Time 잡지 Michael Grunwald 기자가 근 1년 전에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그를 인터뷰하고 '그는 바보, 이 행성계에서의 바보(nerd)'라고 소개했다.

이 '바보'란 표현이 반어적으로 그를 칭찬하는 표현이겠지만 그 후 1년이 지난 오늘까지 미국 경제가 살아나기는 커녕 악화일로로 걷기 때문에 이제 그만 부의장으로 물러 앉는 것이 좋다고 느껴진다. 
까닭은 내가 바보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뉴스만 눈에 띤다.

▼다음

그의 업적에 의해 올해의 인물로 소개된 이후 1년이 지난 이 달에도, 오늘도 나쁜 소식만 올려 있다. 나는 불연속적인 경제파국(economic catastrophe)에 대해 뭔지 모르지만 작년과 다름이 없는 것 같고

1. 美국민 7명 중 1명이 빈곤층으로 전락되어 역대 최고. 작년 이후 14.3 %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재벌은 더 생겼다. 가난한 자는 가난하고 부자는 더 부요해졌다. 즉, 버냉키는 중하류층을 도외시하여 재임기간(2005.10.24~) 중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초래됬다.

2. 美소비심리지수 13개월내 최저,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누적된 적자행정과 실업률상승 

3. 美재계, T party의 지지를 받는 공화당의원들로 부터 아래 사항에 대해 공감을 느끼게 하지 못했다.중고차 현금 보상정책, 생애 첫 주택 구입시 세액공제혜택, 수십억 달러 규모의 내년 농업보조금(기업복지혜택인센티브).
좋은 소식은 연방상원, 300억달러 대출 등 스몰비즈니스 지원법안 가결.

4. 갈비, 수산물 등 1년새 2배 껑충.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과외 지출이 100 % 늘어났음을 실감한다. 경제계 관제탑에 명쾌한 버냉키가 자리를 차지 하기 이전의 애매모호한 발언의 그린스핀 시절보다 더 못 산다. 차이점은 버냉키가 낙관적인 사람이라는 것.

5. 기타

부동산가격이 떨어진다. 금년 상반기 까지 건물값이 떨어지더니 이제는 토지가격이 내려가고 있고 금값은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금융기관으로 부터 대부받기 어려운 건 작년과 마찬가지. 
금융회사는 너도나도 크레딧카드발행에 열을 올리어 가입자들로 부터 연체료나 챙기려 하고 있다.

【다음은 바보인 내가 바보 버냉키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이다.】 

★1. 대전제 질문 ☜재주있는 사람 천번 생각에 반드시 실수가 있다.

귀하는 사우나 대중탕에서 아무 말 없이 샤워하는 자들 중에서 슬기로운 자와 우매한 개인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귀하는 대학교수, 그 중에도 여러 분야의 석학으로 오늘의 그 위치에 올라와 있음을 인정하시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귀하를 알아볼 수 있다고 여긴다는 대답인가?

정답은 '모른다'다. 귀하가 명함을 보여 주거나 스스로를 소개하기 전에는 귀하를 닮은 사람과 부쉬, 오바마를 닮은 사람 또한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대중탕에서 각자의 신분이 하등 필요하지 않음을 아시는가?
'과연 그렇다. 동감한다'라고 답변하신 줄로 안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지식의 총합이 역동적인 문명사회진화에 기여하지만 슬기로운 자와 우매한 개인 사이에 희한하게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시겠는가?
마치 대중탕에서 샤워하는 군상들의 가치가 별 차이없는 것 처럼.
'모른다'라고 말씀하시겠지.

지금 학벌에 관계없이 사업가들이 은행으로 부터 대부받기 어려워 비싼 이자의 사금융의 돈을 빌어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학연, 혈연, 지연의 부가가치 없이 거래은행으로 부터 소외받아 밖으로 던져진 벌거숭이. 
마치 사우나 대중탕에서 처음 대면한 사이랄지 서로 생면부지의 관계.

그러면, 저는 귀하가 초정통파 유태인 피를 지니고 있다고 해서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잔인한 샤일록의 고리채를 써야하는 현실에서 만선의 꿈을 싣고 귀향하는 배를 기다리는 안토니오의 심정을 인용하지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야 유태인을 싫어하는 사조로 쓰인 동화책이니까."

"좋습니다. 샤이록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대목, 남녀 사랑의 이야기를 거론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하 귀하가 부실대출에 대해 적절한 재판관 '포셔'의 역활을 하신다고 여기십니까?"

"그 기약할 수 없는 푯대를 향해 금융정책이 항로를 정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시다면, 해고, 휴직된 직원들. 그들의 본업과 기술적으로 전혀 상관없는 생소한 만선의 어선과 무역선의 귀향을 기다리며 최저 임금으로 일해보려고 부둣가와 일엽편주로 바다 위에 기다리고 있는 실업자들이 귀하의 금융정책실행 후로 더 생겼다는 것은 귀하의 실첵이 아니겠습니까?

까닭은 베니스 상인 안토니오의 그 알 수 없는 기망값과 그 알 수 없는 재판관 포셔의 솔로몬 판단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할 수 있기에 안토니오, 포셔가 천번 생각에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고 가정하면 귀하의 능력 역시 기망값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걸 긍정하십니까?" 

"포셔가 현명한 판결에 일조를 했다고 봅니까? 외양으로 보아서는 우리는 방청석에 계시는 분과 포셔의 지혜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중하게 거절하신데 대해 유감입니다."


★2. 소전제 질문 1 ☜부분이 모여 전체를 이루나 전체는 형태란 부가가치가 창조된다.

귀하는 정체(整體)란 개념에 대해 익히 아시리라고 여기고 여쭙겠습니다.
즉, 부분이 모여 전체를 이루고, 전체는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부가가치가 창출됩니다.
소위 게슈탈트(Gestalt) 통찰심리학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지각의 대상을 형성하는 통일적 구조말입니다.

그런데 대중탕에서 처럼 없는 자와 있는 자, 학문과 경륜이 있는 자와 우매한 자를 같이 동등권을 찾아 주기 위해 귀하의 권력적 저금리 금융정책으로 금융계를 압박한다면 금융계가 자유를 잃게 되고 학사, 석사, 박사학위 소지자로서의 부가가치를 소멸시키는 정책을 펴왔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그러면 대전제와 이 소전제 질문 1에 인용한 말을 한 사람이 유명인이라면 어쩔 셈이십니까?
사회주의 '공산화-맑시즘'을 비롯하여 13권의 저자 Thomas Sowell입니다. 
적어도 A Conflict of Visions를 65~122페이지 읽으셔야 합니다.

현하 귀하의 금융정책은 힘들게 공부한 학위소지자를 벌거 벗기고, 실업자로 전락함에 방조하거나, 또는 문명의 이기, 필기도구, 랩탑을 사용못하는 사람으로 퇴보시킴으로써 박사과정을 밟은 귀하일망정 학식이 없는 사람과 똑같은 대중탕 경제시국이란 걸 아시겠습니까?
이헣게 유도하시거나, 이렇게 되기까지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귀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계속 참으라는 유예기간적인 반론을 삼가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 소전제 질문 2 ☜경제활동을 동결시켰다.

귀하는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장자(莊子Zhuangzi)의 청정무위(淸淨無爲) 사상가를 닮았다고 여겨집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나를 도와줄 3인방 중의 한 사람으로 컬럼비아大를 나온 중국출신 웨이시옹을 발탁했으나 장자 혹은 노자의 도덕경 가르침과는 상관이 없다."

"그런데 현시점에서 은행을 포함한 금융계가 일손을 끊고, 종업원을 해고하고, 저금리로 인하여 융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움직이면 손해가 발생하는데 이점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습니까?"

"예. 그에 대해서, 미국 경제의 거품관리자로서 주택 버블붕괴에 따른,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 담보대출) 부실사태 해결을 위해 계속 진두 지휘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품관리자'? 그렇다면 먹고 싸고 잠자는 북한과 아프리카의 저임금 경제구조를 이상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까닭은 먹고 싸고 잠자는 의식주경비 이외에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비용 또한 사업주로 부터 착취해온 잉여가치 분깃이라는 겁니까?"

"아니요 저는 사회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러시다면 귀하로 인하여 세간에 강하게 풍미하는 그 '버블'이란 용어는 과외폭리, 과외의 시가, 불로소득 즉, 칼맑스의 '잉여가치'란 의미로 쓰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점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사람 모두가 그 과외 소득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지 않습니까? 
작년보다 100 % 물가상승되었는데 그 상승한 가격분깃을 판매자가 쥐고 있는 것이지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생산원가가 올라 일차산업 농군이 미찌지 않으려는 데서 물가상승이 시작된 것이지요. 통상 유통이윤의 평준화 3 %에서 30 %로서 폭리를 취하기 어렵습니다. 통상 유통이윤이 거의 0 %인 종목은 노름. 노름꾼들이 오래 노름하다 보면 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본론으로 돌아 와서, 최초에 거품을 쥔 자가 피해자로서 가정경제역사에 파탄을 초래한 눈 먼 자요, 그 거품을 물품에 묻혀 판 자는 잉여가치 분깃을 착복한 것이니 소급하여 이익을 추징하여 손해 본 사람에게 환급해 줘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4. 소전제 질문 3 ☜소매가, 원자재가 상승, 완제품, 건물가 하락 초래

"땅값은 왜 떨어지는가? 떨어뜨리고 있는가? 아니면 그 이유를 모르시고 있는가?
정부기관에서 토목공사 혹은 공원조성목적으로 구입하려는 정부고시가로 떨굴 참인가?

건물이란 인건비 들이고 자재비 들여 생땅 필지를 일구어 건물기서에 콘크릿치고, 벽돌, 목재, 유리, 알루미늄사쉬, ..연관, 수도-전기-전화 등 유틸리티, 케이블 TV연결, ..등등으로 집지은 것인 바 집가격이 집을 지을 때 쓰인 건축자재, 소요한 부속가격에 인건비를 합산한 정액에 불과하기에 주택가격을 버블이라고 정의하신 겁니까?"

버냉키의장이 아니라고 고개를 젓는다.

"'아닙니다'라시면 부가가치를 얼마큼 쳐주겠다는 겁니까? 부요한 자들이 운영하는 콘도미니움 가격은 계속 오르고 중상층이 입주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모릅니다. 지역마다 입지조건에따른,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경제니까요".
"그렇다면 현재 Zillow.com에 게시되는 매달 시가로서 도저히 그 집을 지을 수 없는 가격으로 매물로 나오는 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저 안타깝습니다."

★5. 소전제 질문 4 ☜그린스핀 독트린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

"귀하는 1929-1930년 경기대침체(Great Depression)에 관하여 조예가 깊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1930년도에 록키산맥 동쪽에 무슨 재해가 일어난지 기억하시겠습니까?"

"잘 생각이 안나는 것보다 질문요지를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괜찮소. 내가 말해드리리다. 록키산맥 동쪽에 모래강풍과 노란 먼지(황진yellow dust bowl)가 몰아쳐 오크라호마주를 황폐시켰습니다.
그래서 살 수 없서 캘리포니아를 무작정 찾아가는 식구가 있섰지요.
아들의 생각은 좀 달랐지만 아버지의 고집은 똥고집. 아들을 욱박질러 운전을 시키면서 
'아들아, 만약 네가 똑바로 가지 않으면~~~?'-Son, if you don't straighten up,
아들이 '머리를 잘 쓰셔야 하시는데요.'-Box clever라자 
마음이 상한 아버지가 '네 아구통을 돌려버릴꺼다!'-I'm gonna box your jaws.
아버지가 시키시는데로 차를 똑바로 몰고 가지만 아버지는 무대뽀 깽두목같았다.

여기에서, 버냉키 의장님!, 은행을 다루는 의장님 역시 무대뽀 깽두목같다 여깁니다. 경기침체의 강풍과 먼지를 피하시려는 의장님의 극더듬고 부닐든 대좌(plinrh)의 철모를 캘리포니아 금광에서 빗겨 날아온 금탄(gold bullet)이 구멍을 뚫지는 못하고 튕겨 하늘로 솟구친 격입니다." 

" ..... "

"귀하는 자연적인 모래강풍과 황진을 미리 예측하여 사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아니라고 말하시겠지요. 그러면 자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공적인 현상을 예화로 들어 보지요.
양조장에서 맥주, 간장을 발효시키는 과정에 피치 못할 거품이 양조통에 떠 올라 이 거품을 걷우어 내 버립니다.
'그린스핀 독트린'(앨런 그린스핀 전FRB 의장 원칙)에서는 거품 걷히는 시점의 혼란을 완하해야 한다는 원칙이었으나, 귀하는 거품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면서 고집부리 방부제를 처방함으로써 자연적인 발효자체가 거의 정지되는 현상을 초래했다고는 인정하지 않습니까?"

"그 점 연구중에 있습니다."

"초저금리 유지책, 인프레이션 목표제 등이 그린스핀 시절과 같고 더블딥 현상에 접어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지만 초저금리에 의해 달러강세, 국채수익률 및 주가하락이냐, 아니면 달러하락에 불경기 지속이냐 등으로 시소게임을 하고 있는 양상이 보입니다.
그러면 전진의 드럼소리, 승리의 트럼펫소리 없는 버블시나리오라는 느낌입니다."

"그 일화는 Tristan Bernard, J.M. Barrie에서 보았네."

★6. 결론

버냉키 의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밤낮 졸리운 표정이기에 불철주야로 노력했음을 익히 알지만 애석하게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의 노력 역시 더 이상 적재적소에 맞지 않는 만족하지 못한 실적을 올렸기에 의장으로서는 능력이 없다고 보지만 사표는 반납하고 권고사직대신 증권의 급락을 막기 위해 부의장직을 맡기로 한다.
2010-09-17 18:13:59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27
56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7
568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7
567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6
566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5
56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1
564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8
563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8
562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18
561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4
560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4
559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4
558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10
557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09
556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8
555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4
554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4
553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3
552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2
551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2
55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8
549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8
548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7
547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5
546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4
545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3
544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3
543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3
542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90
541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9
540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9
539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89
538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7
537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7
536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2
535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1
534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80
533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80
532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80
531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80
530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9
529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79
528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8
527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7
526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6
52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5
524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3
523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3
522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1
521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0
520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70
519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8
518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68
517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68
516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6
515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5
514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4
513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4
512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4
511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4
510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3
509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3
508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3
507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2
506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1
505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1
504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1
503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1
502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60
501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60
500  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6070 04-15 759
499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59
498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8
497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8
496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6
495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6
494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5
493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5
492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3
491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2
490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52
489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1
488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51
487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1
486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51
485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51
484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50
483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50
482  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04-13 749
481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49
480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49
479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49
478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8
477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8
476  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6070 04-13 748
475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8
474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8
473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7
472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7
471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47
470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6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