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8:37 조회 : 779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장면정부 때까지,
"씨부랄(Bull Shit)!" 그 시절 고생의 갊마듬에 먹꺼리가 모자랄 때 탁빼기 들며 

박정희 초기 10년에
"건배(Skaol)!" 차츰 인건비 벌 수 있는 기술제휴에 소주잔을 들며

박정희 후기 8년에
"위하여(Pro)!" 생활수준이 안정되고 수입이 늘어나자 교회가 궁전을 짓기 시작했다.

김영삼, 김대중 재직시에 IMF가 들어닥칠 줄 모르고
"이대로(In Status Quo)!" 마냥 즐겁고, 목사설교에 눈물났다.

박정희는 23살 때 다까끼 마사오(고목정웅高木正雄), 
확실찮은 별명으로 조선계(朝鮮系) 오까모또 미노루(강본실岡本實)

김대중은 15살 때 토요타 다이쥬(풍전대중豊田大中)

김영삼은 13살 때 가네무라 코유(금촌강우金村康右)

나는 이 분들의 과거를 씹지 않는다, 그럼?

씨부랄이 건배되고, 건배가 위하여가 되고 위하여가 이대로로 된 통치술을 본다.

또한 위하여가 될 때까지 누가 안주를 장만했으며, 그 나뽈레옹 꼬냑에 벚지를 깨물게 한 공로가 누구에게 있으며, 이승만 정권 이후 저자거리에 드디어 팥고물이 떨어지게 한 숨은 모든 이에게 감사하며 추모하는 것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번개는 그렇게 쳤나 보다!"

작금의 천안함격침/좌침, 연평도 사격연습/포격사건은 그 "잊혀진 전쟁"에 의한 니그네들의 갈등이라고? ㅋㅋㅋ

니그네 나라
갈라진 하늘에 이론없고(Nec Habeo),
나는 빠지고(Nec Careo),
나는 관심없다(Nec Curo)?

니그네? 이─얍 쉑끼들아!
까닭은 남북이 먹고 살겠다는 이념의 대립에서 니그네 패권국 미ㆍ쏘 니그네 들이 신탁통치ㆍ사후보장해줄 듯 하다, 김일솅이 남침하자 중공이 뛰어 들며 동족상잔 전쟁에 남북을 가로 막고 이제는 나 몰라라 자빠져 버렸기에.

그리하여 18년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체제 학원사찰, 프락지 활동에 장학금수여, 유신반대 학생 강제징집, 중정ㆍ경찰 20명씩 학원에 상주, ..그리고 대학당국 역시 학생ㆍ교수 탄압에 협조했던 독재정권됬던 거 아녀?

오죽하면 독재? 
"아! 옛날이여!" 

관민불화(V-effect)?
올드랭사인(Aulid Lang Syne)! 

까닭은 갈길은 먼데 해는 지고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는 복잡성을 숙명으로 받아드리기에는 불만스럽고 그 체념의 불만은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기 때문이리라. 

박정희 대통령 집무실에 비자금 비밀금고 2개...9억 5천 만원.
이 여분의 돈은 140억불 차관, 고속도로건설ㆍ중화학공장설비 때마다 대부하고 남은 돈.
국정사업에 주요한 안보경제인 쉒끼에게 ㉿마크달게 잘 해보라고 내탕금 줬다♡

그래 맞다!
안 그런가?, .................~♪
소망은 확신에서 나오고, 기적은 소망에서 나오기에 말이다! 

못난 제 졸저 《멸절의 평화》636~페이지에서
2010-12-08 07:38:4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26
56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7
568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7
567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6
566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4
56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1
564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8
563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18
562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7
561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4
560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3
559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3
558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09
557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09
556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7
555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4
554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4
553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2
552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2
551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2
55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8
549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7
548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7
547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4
546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4
545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3
544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2
543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1
542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9
541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89
540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9
539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88
538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7
537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6
536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2
535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0
534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80
533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79
532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79
531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79
530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9
529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79
528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8
527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6
526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5
52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5
524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3
523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3
522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1
521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0
520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70
519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8
518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68
517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67
516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6
515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4
514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4
513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4
512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3
511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3
510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3
509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3
508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3
507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2
506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1
505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1
504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1
503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0
502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59
501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59
500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59
499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8
498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8
497  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6070 04-15 758
496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5
495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5
494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5
493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5
492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2
491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1
490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1
489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1
488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51
487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51
486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50
485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50
484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49
483  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04-13 749
482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49
481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49
480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49
479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49
478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8
477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8
476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8
475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7
474  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6070 04-13 747
473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7
472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47
471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6
470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6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