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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14 조회 : 824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스트롤러(유모차)에 실려가는 애긴 빈대 들창콘데, 아범으로 보이는 넘 코는 주먹코, 애어멈 코옷날이 오뚝허다.

망울 콧날 세워주니라 돈께나 들었겠구먼!

그녀 얼굴이 진짠지 가짠지는 새끼 얼굴보면 알꺼고, 꽃미남이 진짠지 가짠지는 추운 날 시푸르둥둥하면 무명바지에 삼베모시로 짜깁기 한 게 틀림없겠지요.

표사유피(豹死留皮)라고 죽은 표범과 호랑이는 껍질을 남기는데, 항차 인두겁 쓴 동물들이 부모가 던져준 껍질을 뜯어고치니 이 풍조는 마이클 잭슨이 원흉?이니 참말로 짐승만도 못한 가련한 열등의식이로다.

까닭은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나나니, 그 골상이 어디로 가며, 표범, 호랑(虎狼)이 제 무늬 바꿔 코끼리된들 행복을 어떻게 돈으로 샀단 말유~~~ ㅎㅎ

상처받은 건 자기 마음이고, 노상 당했다면서 왜 아니꼽고 더럽고 매시껍고 치사한 제 맘은 고치잖고, 그 죄없는 낯짝만 쫓아내어 새 얼굴 만드는지 가가대소, 그래도 부족하여 ㅎㅎㅎ

위대한 일은 '칼 물고 달리듯' 목숨내건 진지한 내 삶인데, 맘을 고치려고 정신과에 가거나 수양을 하잖고, 성형외과로 달려가니 두서없이 콩 칠팔 새 삼륙하는 격, 불쌍한 군상들, ㅊㅊ

이건 존경하는 인물과 좌우명이 없는 '꼴같은 땔감, 검불'(추요)같은 초로 인생일진져.

만약에 그 누가 있서 고등고시 중에서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교통상고시, 내무고시, 병무고시, 문화공보고시, 농림축산해양고시, 이재무(理財務)고시, 수리공(數理工)고시, 천문지리고시, 철학고시, 공맹노자─제자백(108)가고시, ..다 톱(장원)한 사람 있다면 그 사람 존경하실래유~~?

얼'릉' "그렇다"고 하시유~~!

그 사람이 바로 이율곡 선생입니다요, 아홉번 장원급제! 

그리하여 '오날도 복남이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음미했던 거디었습니다~~"
이율곡 선생을 눈꼽만치라도 존경하신다면 다음 말을 읽어볼만 하겠네요.

『사람의 용모는 가히 미운 것을 곱게 하지 못하고, 몸의 힘은 가히 약한 것을 변하여 강하게 하지 못하고, 적은 키를 변하게 하여 키크게 하지 못하니, 이 것은 곧 이미 정하여진 분수라 가히 고치지 못하고, 오직 마음과 뜻이 있으면, 곧 가히 써 어리석은 것을 변하여 지혜롭게 하고, 못난 마음을 고쳐나가 어진 마음을 찾으려 할지니 이것은 곧 마음의 무형(無形)한 영혼(靈魂)이 타고난 성품(性稟), 체형(體型)에 구애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맘을 내 몸을 향하고, 내 몸을 내 맘을 푯대로 하여 나를 먼저 알고 다른 이 앞에 나아가셨으면 거짓말을 밥 먹듯 하지 않고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게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율곡선생의 마음의 스승 퇴계선생께서 얼굴 성형하지 않고도, 부모로부터 넘겨받지도 않았던 타고난 얼굴에 뻔뻔해진 마음을 얹혀, 비뚤어진 위정자들에게 국민의 마음을 아전인수, 견강부회로 짜깁기 하지 말라고, 공론(公論)이 뭔지 분명히 말씀을 내리셨군요.

그리고 우리 속담에 "사흘 굶고 담 안 넘는 사람 없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이 있는데 도적질이라도 해먹게 부러진 다리를 붙여주고 의족을 맞춰 갱신하게 해주는 게 정형외과. 이건 보험회사, 메디케어가 받아주지요. 

그런데 성형수술은 아무런 의료수가 혜택없지요. 

물론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고용주 편에서는 선택의 여유있을 때 예쁘장하고 늘신한 외모를 가진 남녀를 뽑는 걸 이해하겠지만, 자신의 능력과 열성이 빠짐에 너도 나도 사람이 얼굴로 한 몫 보려는 '매미 사회풍조'가 문제된다 싶습니다. 

가증스럽게 생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이 여축한 돈을 드려 짝퉁만드는 건 내 스타일을 고수하는게 아니라 이쁘면 귀염받는 '패션 사회풍조'.

까닭은 밥술이나 먹게 되니까 이 세상이 점점 벗는 세상으로 남녀를 무슨 장난감이나, 성욕으로 향도하는 '작폐풍조'.

높이 받들기에 서로 다투어 성형수술한 치들이 자꾸 늘어나는 겁니다.

"야 너 그 왜 곗돈 탔잖아. 그 돈 뒀다 언제 쓰니. 죽을 때 갖구가니? 야 그 의사(선생) 쌍꺼플 끝내준다드라."

"야 너 그 있지. 네 남편보고 그 뱃살과 광대뼈 아래로 처진 목정(dew lap) 좀 베어버릴 돈 좀 달라구 그래?"

"남편 좋다는게 뭐냐. 말라빠진 북어대가리냐? 니 목아지 칠면조 군살을 보고도 시침 뚝 떼다니 허도 허도 너무 허지 않냐?"

"니 남편이 니게 해줄 힘도 없다면서, 너보고 바람날까봐 나 따라서 카바레 가지말라니 너 요즘 시상에 스텝하나 밟지 못하면서 그 꼴이 다 뭐냐? 요즘 칠십살 먹어서도 이혼야."(바로 돌멩이를 팍 차는 제스추어로 표현을 강화한다.)

따라서 성형수술의 진면목인 부작용을 감추고, 부작용에 책임 안지겠다는 사전내략원에 서명하게 해놓고는 부작용을 감추면서, 그 아무게 누구는 '눈부비고 다시 봐야 할 정도(괄목상대)'로 이뻐졌다는 부족한 통계로 공갈, 과대선전, 혹세무민하는 의사들이 때려죽일 놈들입니다.

불상현사민부쟁(不尙賢使民不爭).-노자 도덕경 제 3장(章)

경쟁시켜 국민의 고혈 뽑아 과연 떵떵거리고 잘 들 살지요. 개같은 념들. 지옥이 있다면 그냥 "꽉─!"


어질고, 의롭고, 에절바르고 슬기 얻는데 해당없는 관상뜯어 고치면서 밥술얻어먹는 인술이라고 보기에는 좀 떱떠름합니다.
니만 악덕악질 의사냐?!
의사가 돈 넘 밝혀 그런다, 개중의 쌍넘 의사들아!

문제는 체질적으로 특이한 한국인의 면역반응입니다.

병리적으로 과민반응 있서 남의 것을 받아주는 수혈(혈액주입), 이식수술, 성형수술을 곧잘 거부하고, 공연스레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아주는 체질이란 겁니다. 듣기 싫으시겠지만 죄송하게도 아주 중요하다 싶어서요.

쉽게 직유로 접목(나무 접붙이기)을 예로 들면, 접붙인 자리가 감쪽같은 여늬 감나무 같지 않고, 마치 벚나무에 수양버들을 접붙여 만든 정원수 willow cherry (통상 'weeping cherry'라고 불리워짐)같이 크게 흉이 진다는 겁니다.
부처님 똥구?멍을 보지 말라듯 그 상처만 안본다면;

"이 '남군(나무는)' 넘 멋있서!" 

초봄 개나리처럼 칭칭 늘어진 수양버들가지에 함박눈 맞은 복사꽃처럼 수천송이 피우면서 2주 후에 벚꽃처럼 꽃잎이 소리없이 땅에 깔리며 잎이 나기 시작하구요. 

그 언젠가 우리의 삶이 접히며 영혼의 향기는 허공으로, 육신은 땅으로 흩어지듯.
화사한 분홍색은 하품, 순백색이 상급이구요. 
물론 묘목이 나쁜 건 꽃과 잎이 같이 나구요. 

그런데 (이 '그런데'가 매우 중요함) 그 접붙인 자리가 진물이 모여 꽝태기가 흉하게 생겨 절대로 감쪽같지 않단 말씀.

즉, 우리나라 사람 체질이 이식수술후 상처난 부위에 관솔(pine knot, 혹 burle)처럼 수술전 애초의 수평보다 솟아오르는 결점, 다시 말해 칼로 베어낸 자리를 감쪽같이 회복시키지 못하고 아예 두툼하게 고쳐버리는 병리반응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체질은 이상하게도 그 대목을 붙인자리가 willow cherry 처럼, 또는 가출했다는 맹세로 소림사 동자스님 박박대?가리에 여섯군데 쑥뜸뜬 자리처럼 '영원한 흉터(반흔구瘢痕灸. permanent scar)'로 우툴두툴하게 남는다는 겁니다.

왜 그거 있지요. 우리가 삽으로 땅을 쪼개 판 후에 다시 덮으려면 흙이 허뜨러져 표면적이 넓어졌기에 도로 메꾸었는데도 그 자리가 두툼하게 솟아 표시나지요?

그러나 이 건 계속 밟아 다지면 되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우리나라 사람 피부를 칼로 잘라내어 같은 높이 같은 폭으로 짜깁기를 했는데 그 바느질자리가 솟아 올라 작은 관솔처럼 이어져 '만년(卍年)작꾸(zipper)' 자국.

즉, 호미로 메꿔주면 좋으련만 우리 몸이 가래로 막아주는 과민성 체질이기에 성형수술을 원천적으로 반대한다는 겁니다.

어이구~~~ 제 의견이네요. 맴대루 허시유~~

"그러'믄' 좋은 방법 없서요? 선'상'님! 전, 제 빈대코를 '구레오빠뜨라' 코처럼 한 치만 예쁘게 높이고 시푼데유!"

"예 의사와 의논하세유. 혈전(피 굳음) 반응을 검사하세유."

이하 그 까닭이 되는 장광설을 안 읽으셔도 됩니다유.

(^_^)
..ㅌ..

우리 먹꺼리 '김치'가 문제!
무우, 무청 실거리, 배추, 갓 그리고 유태인이 잘 먹는 브로커리, 브로커리 랍, 칼리훌라우어,..는 꽃잎이 4닙 십자화(十字花) 과(科) 야채.

이 것을 상식(常食)하면 피를 깨끗이 하여 총명해짐과 동시에 매일 82밀리그람 아스피린 한알씩 먹는 것처럼 피가 잘 굳지 않아 심장마비 예방에는 좋으나 혈우병, 상처난 분, 여인의 월사(mens. 이 것도 상처)의 출혈이 길어집니다.

위에 수양버들(willow)에 대한 이야기 중에 이 나무껍질에 피를 엉기지 못하게 하는 아스피린 성분 살리실릭산(酸)은 티눈, 사마귀 녹히는데 쓰임을 아시겠지요.

우리 말에 "피 가 되고 살이 되는 찌게백반"이란 말은 '피가 굳어 살이 된다'는 의미가 되기에, 상처, 수술한 부위에 모인 피가 굳어 아물며 살이 되어가는 겁니다. 

여기에 김치가 피 응고반응을 지체시키면, 우리 몸 병리반응은 우리 주인을 위해 "오 그래?"라며, 아예 넉넉하게 그 상처를 치유하려고 단단한 관솔같이 성벽을 쌓으려고 총력전을 벌리게 됨은 당연한 이치잖겠서요?

우리는 옷에 묻은 피를 지울 때 옥시풀(과산회수소수), 또는 날 무우로 닦아냅니다.
즉, 무우, 배추는 '피가 굳어 살이 안되게 하는(용혈溶血)' 작용이 있지요.

그래서 한방에 보혈약재 숙지황, 당귀, 녹용 쓸 때에 무우를 먹지 말라는 겁니다요.

그러므로 김치먹음의 부작용을 완하시키기 위해 수술전에 김치, 무우를 먹지말고, 응고촉진제 칼슘, 비타민 K 복용필요유무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세요.

응고란 칼슘, 비타민 K, 섬유질, 찬바람이나 열을 만나 피의 굳음. 

예를 들면 콩국물 단백이 간수를 만나 두부가 되듯, 한천(우뭇가사리), 도토리국물로 묵을 만들 듯, 피마자 기름으로 포마드 제조하는 재주를 말하지요♡
2011-02-11 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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