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00 조회 : 771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라디오 서울® 뉴스에 의하면 수백만 마리 정어리가 떼죽음을 했다고 합니다.

몰아닥친 강풍의 영향으로 방향을 잃은 정어리떼가 캘리포니아 레플리 에비뉴 레돈도 비치 (F 자형(字型) 방파제 dock 부근)에 떼로 몰렸다가 산소부족으로 어제 오늘(화요일. 3월 8일) 떼죽음을 한 것 같다며 카운티 공공작업부가 맡아서 이를 처리하는데 수일 걸릴꺼라고 보도합니다. 

"까지껏 정어리(sardine) 안먹으면 되지 언제 그 깡통먹고 살았냐"라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할 말 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이, ..

아닌 밤중에 봉창 두두리고, 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는 식이지요.
그 정어리의 생체리듬이 아니거들랑요.

가마우지떼들이 오리떼와 황새를 쫓니라고 얼마나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냈을까요?

원래 이 정어리(sardine)는 청어(herring)처럼 소위 청어계절(sprat day) 11월 초순이 성수기로서 천적은 깊은 바다에서 재갈매기, 방어(pilot fish), 창고기(king fish), 상어.

그런데 3월 초순에 북상하면거 가마우지(大;coal goose, 小;cormorant)가 있는 해변쪽 3시방향으로 회전(pulsator)했다는 건 해저의 지각변동이나, 쓰나미가 발생하지 않는 한 기이현상이기 때문입니다.-졸저 멸절의 문명 348-355

이들은 수만마리 떼지어 거대함을 만드는 은빛 미끼고기떼(bait fish). 

난삽한 집단 유영 속의 질서, 회전하는 팽이의 밀집대형(toroid). 
방어떼가 접근하면 분렬행진(match-past). 그들이 관통하면 은빛 메뚜기 떼처럼 산개(open order of silver fish)된 그림자그림(bracer silhouette). 

이어 저공비행으로 사자꼬리. 재편성하여 수평나선운동(flat spin).
그리고 재편성하여 상어를 당황케하는 '미소한 거대(micromega)'.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앞선 놈을 뒤쫒아 약육강식에 살아남는 정어리, 청어인데 집단적으로 몰살됬다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 뭐 있지요? 위치감각상실로 집단익사되는 동물 중에 놀웨이산 나그네쥐(lemming)가 있지요.

수천~수만마리에 앞장서는 리더가 선두에서 미쳐 멀리 내다 보지 못하면, 잘못 절벽으로 향해가다가 대뜸 이를 알고 후퇴하려 했을 때는 뒤에서 밀려오는 쥐떼들에 의해 한마리, 한마리 떠밀려 물속으로 "퐁당 퐁당♪" 떨어져 죽는 세헤라자데(Scheherasade)의 끝없는 천일야화가 됩니다.

이는 극히 드문 경우겠지요.

아 어느 누구, '프랭크 그래이저'가 40년 알라스카 생활 중에 정붙여 썰매를 끌게 한 이리개(wolfㆍdog) 암놈 퀴니(Queenie).

야생 숫이리?

사슴이나 순록을 잡았다 하면 앞발을 쥐고 뼈까지 송곳니로 부수어 먹어 해치우는 그 야생 숫이리를 에스키모 썰매용 마라뮤트(malamute) 암놈에 접붙여 낳아진, 가슴과 목만 흰 검은털, 퀴니에게 인간사랑으로 정을 주며 인내와 진지한 태도로 훈련시켜 눈썰매 끄는 개중에 선두로 발탁했지요.

그가 퀴니에게 한 말은 "Gee!", "Whoa!" 뿐이었답니다.
나머지는 제스춰를 통한 이심전심이었겠지요, 안 그렇다고 여기십니까?

"에스!", "오브 콜스!"하신 줄로 믿겠습니다. ㅋㅋ

그 퀴니는 하늘이 어두운 회색으로 눈보라쳐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날씨에는 마치 프레이리 도그마냥 앞발을 들고 전방을 살피며, 다른 개들을 인도하여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목적지까지 자기 주인을 태워갔고, 사냥개로도 탁월했다지요. 

이는 이리의 영리함과 개의 순종성을 타고난 잡종강세 퀴니의 형질이요, 사육하여 명견을 개발한 프랭크 그래이저의 인간승리라 하겠습니다.

이는 그래이저씨(氏) 같은 사람에게 훈련받고 사랑받지 않고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지 않은 명인이 없을 겁니다. 

그리하여 퀴니처럼 꾸밈없이, 말없이 앞장서는 나그네쥐, 코끼리, 일개미, '∧'자형으로 하늘을 나르는 철새, 그리고 위에 말씀올린 수만 마리의 미끼고기의 일사부란한 행동을 노자정치철학 도덕경에서 장이부재*¹라 비유할 수 있겠지요.-도덕경 제 10장 위이불시(爲而不恃) 장이부재(長而不宰)p. 250 

그런데 인간세상에서도 기이현상이 많다보니 엄마부터 시작하여, 아빠, 할머님, 학교선생, 선배님, 성현 말씀,..심지어 무하마드 무슬림교주에게 신세진 카다피가 반정부시위자들에게 대포 쏘고, ..ㅊㅊ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가 아무리 리비아 사막을 사우스 다코타州 처럼 중방목 옥토로 바꿨다 해도, 그가 이 세상에 신세를 안졌습니까?

그 반정부시위자들 속에 자신이 오늘의 명인이 되기까지 신세진 분이 대포맞고 분해가 된다면, 팔레스타인 지도자 노인네와 동반자를 미제 아팟치 헬기로 공대지 미사일로 쏴버린 전임 이스라엘 수상 샤론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는 신세진 인간세상에 복을 주려는 동물계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까닭은 동물계 나그네쥐와 이번 경우의 정어리떼 몰살은 실수로 추측되지만, 인간 독재자와 못되 먹은 통치자에 의해 의도적 악행을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독재에 억눌려 묵묵히 따라가는 것 뿐 그 동물심리와 같이 결코 단순하지 않음에 현하, 할 수 없이, 드디어 튜니시아를 비롯한 무슬림 민중운동이 이집트, 리비아, 사우디 아라비아, .. 마치 요원의 불길처럼 무종교 홍콩과 공산정권 북경으로 퍼져 나옴이 바로 때 아닌 미소한 거대운동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그 잘난, 팔자 좋아 선택된, 아니면 비열한 술수로 정권을 차지한 거대한 미소(megalomicro)가 혼쭐 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마도 다수 중의 소수 로마교황권, 개신교 목사 본당권이 도전받을 준비를 해야할 겁니다.

혹시 이 종교지도자들과 쫓기는 신자의 싸움에 날카로운 소리, 찢는 소리에 짖어대는 무신론 물개소리가 날 지도 모릅니다.

종교지도자들에게 신자(성도)들의 울부짖는 사랑의 노래는 충만보다, 소망보다, 행복보다 달콤하고 모든 것보다 즐거운데 교계지도자들은 두려울 겁니다.

그들은 과격하게 나올 것이고, 말세론을 부르짖겠지만 시제(時制. sequence of tense)로 말하면 지난 2천년동안 현재완료진행형으로 말세론으로 재물을 모아왔지요.

그들 교리를 기록한 헌법중의 상위법인 정경 66권(성경)에 말세가 언제인지 씌여 있지 않으나, 발씻고 난 대야에 남은 물처럼 뜨겁지도 차지도 않아 주님이 "토해버리겠다란 '라오디게아' 교회"가 말세요, 어쩌면 '아마겟돈' 각축전인지요?

그 전쟁이 말세라면 십자군 전쟁 기사, 보병 전사자숫자는 저리 가라고요, 또 어지간히 젊은이 징집하여 죽게 만들겠구만요.ㅋㅋ 

그럼에도 고답적인 향락을 지속하려고 미래진행을 향해 그들의 돈을 풀어 해결사를 고용하여, 평신도의 삶터를 뒤흔들어 그 캘리포나아 정어리떼처럼 훼방놓아 질식시키려 할지도 모릅니다. 킥킥^_^

그들이 화내는 까닭은 그들의 행위가 모세의 마음이나 예수님의 마음을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츳츳

그들은 이리와 같이 배부른 것도 돌보지 않고 자꾸 욕심낸 낭탐(狼貪)으로 재물을 모아왔으며, 지난 수천년간 한 사람 머리수(數. 인두세)로 시작하여 십일조, 헌금, 성전기부금, 신자유언으로 인한 재산상속으로 증권투자, 이자놀이를 하고 있서 왔기에 비자금이 매우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공공도서관을 설치하지 않고 따북따북 모았습니다.

빌 게이트는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가 돈을 많이 번건 컴퓨터 인터넷 사용자에 빌(Bill)을 내보낸 궁궐문(Gate)지기이기에 예수님 당시의 세무서원 '삭개오'처럼 미안해 하는 거라면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그 당시에 세계인구 각 사람에게 16센트 나눠줄 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을 수천개 건립했잖아요.

그를 키워준 고마운 사람들때문에 "부(富)의 복음서(The Gospel of Wealth. 1900)'에서 "부자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고려한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핏츠버그에 구경거리라고는 사회사업가인 그가 지은 자연사박물관.

그런데 교회당국이 카네기홀이라든지 요한바오로 2세 대중음악당, 대중탕, 공중변소 하나 지어줬습녜까?

지난 2천년 동안에 혹시 어디 지어줬는지 아는 분 있으십녜까?

교회는 여지껏 신자에게 "이제 됐으니 돈 좀 안 내셔도 됩니다"란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지요, 아마?, 증말!

2년전에 영국성공회수장이 배당금이 예년보다 적다고 불평하였습니다.ㅋㅋ

그들은 십일조를 내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된다고 인용하면서 말라기서(書) 2장 3절(p. 1328) 말씀인 "너희 얼굴 위에 똥을, 곧 너희 축제의 똥을 뿌리겠다"란 말씀과, 3장 8절의 "십일조의 헌금에서 그렇게 하였다"란 말씀은 읽지 않습니다.

기록된 바 탈출(출애급기. p. 142) 36장 4절부터 6절에;

"그래서 모든 거룩한 (장막건립) 일을 하던 ..'그 봉사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라자 그래서 모세가 '거룩한 헌물을 위한 물품을 더 이상 만들어 바치지마라' (돈되는 재물 더 바치지마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구약 말씀은 (초정통파;ultra orthodox라고 자찬하는) 유태교, 기독교 크리스챤, 마호멧 무슬림 교도 다 들고 다니는 경전말씀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무릇 종교계는 "이게 아니옳시다"입니다.

평신도 재물봉헌이 하늘나라 곳간에 쌓여지는 게 아니라, 교회재산이 하늘 높이까지 뾰죽탑과 십자가 꼭대기로 쌓아올리려는 악한 이리 심뽀(마음보).

그리하여 가만히 놀던 정어리 신자들이 방어, 창고기, 상어, 재갈매기들에게 수천년간 떼죽음을 해 온 겁니다.

다시말씀드려 그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 왔고, 맨하탄 쌍둥이 삘당*¹도 당했단 겁니다.

여보시오! 지도자 양반들.

꾸미지 않고 착한 마음으로 제발 그대들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다스려 주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¹맨하탄 쌍둥이 빌딩에 입주한 세계무역센타 직원, 대여 받아 입주한 상인의 영업행위로 인한 세금을 몇 억불씩 징수할 수 있섰기에 '빌당(bill 堂)'이라 이 두꺼비가 표현합니다.
2011-03-08 19:23:25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28
569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7
568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7
567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6
566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5
56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2
564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9
563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8
562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18
561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4
560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4
559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4
558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10
557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09
556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8
555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4
554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4
553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3
552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2
551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2
55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8
549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8
548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7
547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5
546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4
545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3
544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3
543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3
542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90
541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9
540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9
539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89
538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7
537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7
536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3
535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1
534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80
533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80
532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80
531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80
530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9
529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9
528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79
527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7
526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6
52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5
524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3
523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3
522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2
521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0
520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70
519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8
518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68
517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68
516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6
515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5
514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4
513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4
512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4
511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4
510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4
509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3
508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3
507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2
506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1
505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1
504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1
503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1
502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60
501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60
500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9
499  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6070 04-15 759
498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59
497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8
496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6
495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6
494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5
493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5
492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53
491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52
490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52
489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51
488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51
487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51
486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51
485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51
484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50
483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50
482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50
481  anna kim? 요 나무가설라무니 뮝 나무냐구요? 6070 04-13 749
480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49
479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49
478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8
477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8
476  여배우의 똥을 판 여인 6070 04-13 748
475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8
474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8
473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7
472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7
471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7
470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47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