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 선열반 댓글:
아픈 찰스림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자연을 감상하고 여호수아처럼 멀리, 먼 산을 바라보라고 댓글 올렸더니
선열반이 "dkp 할매가 쪽쪽 빨아주시구랴"라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이 사람이 광화문에서 전차로 한 정거장 거리일 때의 서울고등학교-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나왔다고 분명히 말하여 그의 책가방 끈이 긴 것을 알겠습니다만, ..
이, 그의 글 역시 제가 이 Open Forum에 그대로 두고 싶지요.
까닭은 우리 모두의 직잭 시행착오 인간완성 과정이라면 이런 인격결함자 글 역시 소중한 우리의 경험이기 땀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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