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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천-서합 제 21괘 57 코드 연화괘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18 (토) 01:01 조회 : 769
올리고 있는 이 경우를 눈치채야 하는데 거 ㅊㅊ

세상의 쓴 맛을 아직 모르기에, 

하니라고 했는데 좋은 소리 못 듣는 까닭은 입으로 공을 까득이기 때문. 

근무했던 옛날의 처소 선경물산을 욕되게 함으로써 그가 이 열린 광장 인터넷 회객會客으로 등장한 후 

남을 삿된 망념으로 꼴불견 경력을 조작하며 

이 열린마당 풍수風水를 꼴불견으로 착각하기에 자신을 신통하게 여기지만 

이 곳 시장市場, 유수維水, 정명精明, 화합和合의 풍수를 모르고 꼴깝떨기에 울화 치밀어 오늘에야 영탄하는 소리가 서제막급.

마치 사람에게 쫓기어 궁지에 빠진 노루가 자신의 배꼽의 향내때문이라며 배꼽을 물어뜯는 서합, 역의 제 21괘 형옥죄수의 상(象) 진하리(震下離) '떠나는 모양'[상像]. 

알렉산더가 잘 해석해 줬다. ㅊ

자신의 상像을 독존하는 하늘'天'로 착각, 선열반, 백수건달로 스스로 위계 높이고 

글마다 끝에 그렇다고 낙관하지만 

처신 상像은 돼지 돈豚, 

졸拙은 난자亂刺, 

술術은 기묘妙, 

형形은 위화違化, 

열린마당의 지地는 쫓기는 명이明夷, 

지존연至尊然이 풍지박산 연화衍化하는 격.


오호라!

이 열린마당 풍수를 무시하고, 

중원中原에 모순矛盾을 들고 갑옷 걸쳐 입고 나타나

자신만 군자君子, 우리는 졸개 군자群者!

그러나 자존自尊은 술수術數에 있지 아니하고

남이 알아줘야 하는 것인 줄 모르고 탄식하는 선열반!

이 dkp는 네 교만의 모순을 부셔뜨릴 각오가 되어 있기에

아까운 시간동안 내 글은 너와 싸운 흔적이었을 뿐, 아쉽도다, 않 그렀냐!

이 dkp는 이 열린광장에서 의화義和! 면목 읍따.

오호아!

곤곤한 젠일바나(Zen Ilvana), 고고孤高한 학鶴.

그 어찌 고고한 학문의 네 학이 까막 까치烏鵲 텃밭에 착지着地할소냐?

교교난봉咬咬鸞鳳 대붕大鵬이라 자처하는 네가 살 곳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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