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죽기 전에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이순신장군이 안타까워했다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18 (토) 14:20
조회 :
689
개독교를 믿는다는 대마도 출신 고니시 유끼나가(소서행장).
우리나라를 쳐들어 왔다!
예수회 토레스 신부에 의해 기리시땅(크리스챤)으로 개종되고,
우리나라 쳐들어 올 때 선봉대장(1592-98)인 그의 기수(noboli) 깃발(banner)은
마름모(lozenge) 안에 딱 한 개의 글짜, '으뜸 본'(本)!
세모꼴 독기(standard)에는 하얀 술달린 원뿔 위에 빨간 원반.-순결과 충성,
red disc on white cone with white tassels 85 예수님 읍따!
가또 기요마사(가등청정)!
어렸을 적부터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의 친구, 승병장, 칠호대장군!-One of Seven Spears of Shizugatake(1583)!
보시요, 그의 겐리(현리. esoteric principle)의 군기(noboli or banner)는 일련종(Nichiren sect)을 찬미하는 깃발!
흑백색, 그나름대로의 신앙!
남무호렝겍꾜!
남무묘법연화경(Sadharma-pundarika Sutra)!
지휘기는 일곱 톱날 삼각기(burgee)!
그의 집안의 문장(Mon or family crest)은 동그라미,-불교!
그리고 우리나라 휴정 서산대사(1520-1604)와 제자, 시인, 승병장 유정(사명당. 1552-1617)이 욕심의 업을 끊고 일본을 드나들며 아둔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지혜에 대하여 문답한 '진중초기¹'를 받아 본 이순신 장군!
"안타깝도다! 부처와 예수가 뭔지??-난중일기 1594년 5월 16일
믿으나 마나, 대사든 소사든 스님이든 선사든 선열반이든 풍각쟁이든 해적이든 예수쟁이든 의에 굶주리고 성내는데는 다 소용읍따! 똑 까따!
¹. The Miscellaneous articles edited by the Government of the Korea 98
써니
2012-08-19 (일) 05:09
유끼나가(소서행장)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4%9C%ED%96%89%EC%9E%A5
가또 기요마사(가등청정)
http://ko.wikipedia.org/wiki/%EA%B0%80%EB%93%B1%EC%B2%AD%EC%A0%95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http://ko.wikipedia.org/wiki/%ED%92%8D%EC%8B%A0%EC%88%98%EA%B8%B8
휴정 서산대사
http://ko.wikipedia.org/wiki/%EC%84%9C%EC%82%B0%EB%8C%80%EC%82%AC
정(사명당. 1552-1617)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A0%95_(%EC%A1%B0%EC%84%A0)
댓글주소
<div><span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17.899999618530273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 ">유끼나가(소서행장)</span> </div><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4%9C%ED%96%89%EC%9E%A5"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4%9C%ED%96%89%EC%9E%A5</a><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17.899999618530273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 ">가또 기요마사(가등청정)</span> </div><div><a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0%80%EB%93%B1%EC%B2%AD%EC%A0%95"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A%B0%80%EB%93%B1%EC%B2%AD%EC%A0%95</a> <br><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17.899999618530273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span> </div><div><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2%8D%EC%8B%A0%EC%88%98%EA%B8%B8"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D%92%8D%EC%8B%A0%EC%88%98%EA%B8%B8</a> </div></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17.899999618530273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 ">휴정 서산대사</span> </div><div><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4%9C%EC%82%B0%EB%8C%80%EC%82%AC"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C%84%9C%EC%82%B0%EB%8C%80%EC%82%AC</a> </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17.899999618530273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 ">정(사명당. 1552-1617)</span> </div><div><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A0%95_(%EC%A1%B0%EC%84%A0)"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A0%95_(%EC%A1%B0%EC%84%A0)</a> </div><div><br></div>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5
도(道)에 포승줄 던지는 신(神)
dkp
09-04
743
364
소금에 절여진 오이지, 조용한 가주(加州)
dkp
09-04
809
363
열광에 따르는 그의 똘망짐(keenness)
dkp
09-04
670
362
나긋나긋해진 봉(鳳)과 그의 남편
+2
dkp
09-04
726
361
랍비의 시치미 뚝딱 표절
dkp
09-04
690
360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744
359
빠삐욘 666세대 ㄱㅅㄷㅅㅇㅂ 낙형
dkp
09-02
976
358
남 누르려고 셜 'ㄱㅅㄷ'공산당자랑?
dkp
09-02
760
357
거기 출신들이 암말 않하는데 넌 왜?
dkp
09-02
654
356
루즈벨트(FDR):격무로 순직
dkp
09-02
741
355
귀하신 분, 똥구멍하고 내기하세요
dkp
09-02
765
354
때로는 남의 들창가를 쳐다보는 것도 좋다
dkp
09-02
676
353
권위에 기죽지 않고 왕국을 찬탈
dkp
09-01
861
352
청와대가 서울대학교 별관이 아님
dkp
09-01
691
351
파리 대가리만큼의 작은 이익
dkp
09-01
742
350
욕ㆍ질ㆍ변(辱ㆍ帙ㆍ辯), 禪涅槃 擊
dkp
09-01
687
349
이름을 짓궂게 부르지마라
dkp
09-01
632
348
재정법상의 사문난적
+1
dkp
09-01
640
347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723
346
황금률 인체미학. '묻지마!' III
dkp
09-01
821
345
똥끈 이론, 사정 이론
dkp
09-01
947
344
예술:십계명 위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II
dkp
09-01
799
343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892
342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657
341
줄리어스 시저:여자 말 곧이듣잖음
dkp
09-01
996
340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908
339
선열반 욕은 지우시지 마세요.
dkp
08-30
650
338
염화미소. 동조하는 감정이입
dkp
08-30
796
337
주렴계: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하노라
dkp
08-30
978
336
2012-08-27 04:05:20
dkp
08-30
724
335
교리에 대해 함부로 말 못하겠네
dkp
08-30
630
334
교만은 인격장애에서 나온다
dkp
08-30
698
333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894
332
선열반? 반말하지마라! 나이값 좀 하소!
dkp
08-26
749
331
이조깠네 어머니를 생각하며
dkp
08-26
630
330
정체, 정체 그리고 정체 낱말뜻
dkp
08-26
804
329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675
328
여인의 이치와 남자의 수치
dkp
08-26
675
327
혼자 찌그락짜그락 오늘 두 분 석별
dkp
08-26
786
326
방사, 병사의 실천이성은 같다
dkp
08-26
688
325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19
324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dkp
08-22
1198
323
진지한 몰두 정명훈 건배
dkp
08-22
722
322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dkp
08-22
758
321
말못해 죽은 열반 선사 없다
dkp
08-22
758
320
졘일반;우물 속 군림하는 개구리인생관
dkp
08-22
638
319
일본왕? 사과않고 목숨붙이기
+7
dkp
08-21
799
318
2. 심(尋)봤다! 사람같은 거 봤다!
+1
dkp
08-21
830
317
선열반댓글:dkp할매가쪽쪽빨아주시구랴
dkp
08-21
807
316
등신;나도 도배했다가 지울까?
+5
dkp
08-21
779
315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730
314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813
313
댓글/마이클 장
dkp
08-21
690
312
찰스림! 다 그래! 당장 밖으로 나가!
dkp
08-19
643
311
마이클 장, 법자 그리고 찰스림께
dkp
08-19
673
310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783
309
본성의 사실적 묘사. 인류의 표현추구
+14
dkp
08-19
1183
308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53
307
서녈반년(撚)
dkp
08-19
642
306
필라델피아 종. 옥소리
+1
dkp
08-18
753
305
이순신장군이 안타까워했다
+1
dkp
08-18
690
304
선열반 공덕이 하나도 읍따! 참말이여!
dkp
08-18
753
303
미국땅. 참 희한한 나라
dkp
08-18
696
302
표지판;아이리쉬만 파킹할 수 있음
+2
dkp
08-18
780
301
지진. 칼리스토가 간헐천 예고
+2
dkp
08-18
726
300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63
299
선열반 천-서합 제 21괘 57 코드 연화괘
dkp
08-18
769
298
빙하고들 자빠졌네, 뜳으면 땡감
+3
dkp
08-14
728
297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959
296
서울토박이에게 거짓말 말라, 선열반
+1
dkp
08-14
784
295
천재와 바보 차이. 천치(天蚩)
+1
dkp
08-14
700
294
싸바
dkp
08-14
792
293
무녕! 난 오바바마 찌글꺼요
dkp
08-14
741
292
이천시비년이백삼시비릴째파뤌시파릴
dkp
08-14
1203
291
축구 동메달보다 소중한 독도 땅
dkp
08-14
686
290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1
dkp
08-14
864
289
증거없이 글 험담하는 선열반. 츳
dkp
08-12
743
288
독도도 축구처럼 이겨라. 방법!
dkp
08-12
749
287
일등공신
dkp
08-10
674
286
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2
dkp
08-10
857
285
영락없는 내 양갈보 #: II
+3
dkp
08-10
861
284
코르셋을 훔치지만 원한 건 여자<댓글>
+1
dkp
08-10
727
283
한국군인은 많으나 의장대요, 정치는 하나 문어발이다
dkp
08-10
689
282
사이아미즈 쌍둥이 정치민권과 종교인권
+4
dkp
08-10
1773
281
첸쉐썬(錢學森)중국우주비행사 날아가버리다.
dkp
08-10
771
280
영락없는 내 양갈보
dkp
08-10
1048
279
선열반. 영어하는 너도 똑같다
+2
dkp
08-09
955
278
오정인:故박정희 메타몰포시스. 쐐기박음<댓글>
+6
dkp
08-09
873
277
쓸모 없서 살고 쓸모 없서 죽인다
+1
dkp
08-09
766
276
곡학아세 않은 넘넘 예쁜이<댓글>
dkp
08-09
752
275
북한 국화는 함박꽃인가 목련인가?
dkp
08-09
854
274
알렉스 비판 I에 대한 명상적 비판
dkp
08-09
689
273
멧돼지 알렉산더 사로 잡는 법 I
dkp
08-09
955
272
갓난애 믿음? 크어- 그런거 없다.
dkp
08-09
704
271
50대 여인은 이렇게♥. 빙하고 있네
dkp
08-07
912
270
↘인간은 파괴적 이기적인 동물. <댓글>
dkp
08-07
696
269
남녀 성감에서 여인이 더 흥분하나?
dkp
08-07
1117
268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892
267
Charles Limm이 Doc Ja를 못 만나다
dkp
08-07
744
266
박근혜 악담. 치료의 날개 라파엘을 가진 태양
+2
dkp
08-07
105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