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죽기 전에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교만은 인격장애에서 나온다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30 (목) 12:20
조회 :
698
교만은 버릇, 꼴불견 처세술.
그 것은 뽐내는 성격에서 나온다.
다시 말하여 인격결함에서 나타나는 바, 까닭은 마음의 상처, 열등의식을 남에게 더럽게 발산, 통풍하려는 개수작, 남을 쓰레기통으로 알고 아무 곳에서나 똥싸는 짓.
이 세상에 비위 않맞는 넘들이 너무나 많아 모조리 걸리적거린다 느끼기에 발작적으로, 충동적으로 남을 비아냥, 폄하, 공격해야 제 마음에 쾌감을 느끼는 괴짜.
그러므로 세 살 이전, 즉 태어났을 때의 무아지심, 착함도 모르고 거짓도 모르는 본심이 아님.
교만이란 고의적 조작.
그런데 선열반은 사람의 본심이 악하다는 한비자의 성악설이라 글 올렸음.
허!?
한비자의 스승 순자(순황)의 말인 줄도 모르니, 열린마당을 어지럽히는 사문난적, 얼토당토하지 않는 선열반의 자칭 공지사항.
이 건 말도 않된다.
그 자신도 모르게 교만하게 살려는, 돼 먹지 않는 인정욕구 향유로 세상을 살려는 버릇.
그 버릇은 세 살 때부터 죽을 때! 팔순까지 간다!
그는 하는 말마다 효과, 포플리즘에 신경과민, 묵묵히 글쓰는 자가 아님.
그러나 자기 존재, 정체성(正體性)에 두각을 나타내려 하기에, 자신과 이 열린 광장 환경의 통일성을 무시하고, ..
네티즌끼리의 협조와 구수한 댓글로서 하나의 이미지를 창조하는 이 마당의 완전성 추구에 암적인 존재.
즉, 선열반은 이 열린마당의 일개 구성요원으로써의 정체성(整體性) 읍따!!!
그러기에 독불장군, 독야청청, 선열반, 백수건달. 츳츳츳
교만방자함의 지속적 발작, 성깔있게 불 뿜는 활화산.
그러나 글 패션에 나타나는 심중의 성깔은 매우 여성적.
앙칼지고, 지고 못 사는, 순자를 한비자라고 박박 우기는데야,
어쩌다 자식은 낳았지만 여성홀몬 에스트로젠이 넘 많은 남자,
폐경기 프로제스테론과의 진음(津陰)의 혈투,
자기 권위창달에 자질구레 근심하는 쥐새끼 생각(서사鼠思),
체면에 아주 잘게 구는 쥐새끼 종자(서족鼠族),
애비 없이, 조실부모한 듯, 가정교육 없이 어린 세월보낸 듯 호래자식(서얼庶蘖).
차라리 감자 두 가마니 봉알이 없는 칠순 남정네.
이게 농담이길 바란다. ㅋㅋ,
禪涅槃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5
도(道)에 포승줄 던지는 신(神)
dkp
09-04
743
364
소금에 절여진 오이지, 조용한 가주(加州)
dkp
09-04
809
363
열광에 따르는 그의 똘망짐(keenness)
dkp
09-04
671
362
나긋나긋해진 봉(鳳)과 그의 남편
+2
dkp
09-04
727
361
랍비의 시치미 뚝딱 표절
dkp
09-04
691
360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745
359
빠삐욘 666세대 ㄱㅅㄷㅅㅇㅂ 낙형
dkp
09-02
976
358
남 누르려고 셜 'ㄱㅅㄷ'공산당자랑?
dkp
09-02
760
357
거기 출신들이 암말 않하는데 넌 왜?
dkp
09-02
654
356
루즈벨트(FDR):격무로 순직
dkp
09-02
741
355
귀하신 분, 똥구멍하고 내기하세요
dkp
09-02
765
354
때로는 남의 들창가를 쳐다보는 것도 좋다
dkp
09-02
677
353
권위에 기죽지 않고 왕국을 찬탈
dkp
09-01
863
352
청와대가 서울대학교 별관이 아님
dkp
09-01
691
351
파리 대가리만큼의 작은 이익
dkp
09-01
743
350
욕ㆍ질ㆍ변(辱ㆍ帙ㆍ辯), 禪涅槃 擊
dkp
09-01
687
349
이름을 짓궂게 부르지마라
dkp
09-01
632
348
재정법상의 사문난적
+1
dkp
09-01
641
347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723
346
황금률 인체미학. '묻지마!' III
dkp
09-01
821
345
똥끈 이론, 사정 이론
dkp
09-01
948
344
예술:십계명 위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II
dkp
09-01
800
343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893
342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657
341
줄리어스 시저:여자 말 곧이듣잖음
dkp
09-01
996
340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909
339
선열반 욕은 지우시지 마세요.
dkp
08-30
650
338
염화미소. 동조하는 감정이입
dkp
08-30
796
337
주렴계: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하노라
dkp
08-30
979
336
2012-08-27 04:05:20
dkp
08-30
725
335
교리에 대해 함부로 말 못하겠네
dkp
08-30
631
334
교만은 인격장애에서 나온다
dkp
08-30
699
333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894
332
선열반? 반말하지마라! 나이값 좀 하소!
dkp
08-26
750
331
이조깠네 어머니를 생각하며
dkp
08-26
630
330
정체, 정체 그리고 정체 낱말뜻
dkp
08-26
805
329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676
328
여인의 이치와 남자의 수치
dkp
08-26
676
327
혼자 찌그락짜그락 오늘 두 분 석별
dkp
08-26
787
326
방사, 병사의 실천이성은 같다
dkp
08-26
689
325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20
324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dkp
08-22
1198
323
진지한 몰두 정명훈 건배
dkp
08-22
723
322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dkp
08-22
759
321
말못해 죽은 열반 선사 없다
dkp
08-22
758
320
졘일반;우물 속 군림하는 개구리인생관
dkp
08-22
638
319
일본왕? 사과않고 목숨붙이기
+7
dkp
08-21
799
318
2. 심(尋)봤다! 사람같은 거 봤다!
+1
dkp
08-21
832
317
선열반댓글:dkp할매가쪽쪽빨아주시구랴
dkp
08-21
808
316
등신;나도 도배했다가 지울까?
+5
dkp
08-21
780
315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731
314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813
313
댓글/마이클 장
dkp
08-21
691
312
찰스림! 다 그래! 당장 밖으로 나가!
dkp
08-19
643
311
마이클 장, 법자 그리고 찰스림께
dkp
08-19
674
310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783
309
본성의 사실적 묘사. 인류의 표현추구
+14
dkp
08-19
1184
308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54
307
서녈반년(撚)
dkp
08-19
643
306
필라델피아 종. 옥소리
+1
dkp
08-18
754
305
이순신장군이 안타까워했다
+1
dkp
08-18
690
304
선열반 공덕이 하나도 읍따! 참말이여!
dkp
08-18
753
303
미국땅. 참 희한한 나라
dkp
08-18
697
302
표지판;아이리쉬만 파킹할 수 있음
+2
dkp
08-18
780
301
지진. 칼리스토가 간헐천 예고
+2
dkp
08-18
727
300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64
299
선열반 천-서합 제 21괘 57 코드 연화괘
dkp
08-18
770
298
빙하고들 자빠졌네, 뜳으면 땡감
+3
dkp
08-14
729
297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960
296
서울토박이에게 거짓말 말라, 선열반
+1
dkp
08-14
784
295
천재와 바보 차이. 천치(天蚩)
+1
dkp
08-14
701
294
싸바
dkp
08-14
794
293
무녕! 난 오바바마 찌글꺼요
dkp
08-14
742
292
이천시비년이백삼시비릴째파뤌시파릴
dkp
08-14
1203
291
축구 동메달보다 소중한 독도 땅
dkp
08-14
687
290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1
dkp
08-14
864
289
증거없이 글 험담하는 선열반. 츳
dkp
08-12
743
288
독도도 축구처럼 이겨라. 방법!
dkp
08-12
750
287
일등공신
dkp
08-10
675
286
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2
dkp
08-10
858
285
영락없는 내 양갈보 #: II
+3
dkp
08-10
863
284
코르셋을 훔치지만 원한 건 여자<댓글>
+1
dkp
08-10
728
283
한국군인은 많으나 의장대요, 정치는 하나 문어발이다
dkp
08-10
689
282
사이아미즈 쌍둥이 정치민권과 종교인권
+4
dkp
08-10
1774
281
첸쉐썬(錢學森)중국우주비행사 날아가버리다.
dkp
08-10
772
280
영락없는 내 양갈보
dkp
08-10
1049
279
선열반. 영어하는 너도 똑같다
+2
dkp
08-09
956
278
오정인:故박정희 메타몰포시스. 쐐기박음<댓글>
+6
dkp
08-09
873
277
쓸모 없서 살고 쓸모 없서 죽인다
+1
dkp
08-09
766
276
곡학아세 않은 넘넘 예쁜이<댓글>
dkp
08-09
753
275
북한 국화는 함박꽃인가 목련인가?
dkp
08-09
856
274
알렉스 비판 I에 대한 명상적 비판
dkp
08-09
690
273
멧돼지 알렉산더 사로 잡는 법 I
dkp
08-09
955
272
갓난애 믿음? 크어- 그런거 없다.
dkp
08-09
704
271
50대 여인은 이렇게♥. 빙하고 있네
dkp
08-07
913
270
↘인간은 파괴적 이기적인 동물. <댓글>
dkp
08-07
697
269
남녀 성감에서 여인이 더 흥분하나?
dkp
08-07
1117
268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893
267
Charles Limm이 Doc Ja를 못 만나다
dkp
08-07
744
266
박근혜 악담. 치료의 날개 라파엘을 가진 태양
+2
dkp
08-07
105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