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수 취급. 보통명사. 개개인 본래의 형체, 본심(本心)의 모양? 개성, 성격, 성품[품격], 능력, '출신-성장과정 이력'으로 전문직이 있냐 없냐까지 말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복수 취급. 추상명사.
유식한 체하는 말로 <부가가치인 형상을 창조한 통일적 구조>.
마치 건재상에 쌓아 놓여진 벽돌, 기와, 잡석, 목재, 유리,..를 싸올리고 유리창 붙여 '집'이란 형태를 만듬.
즉, '부분이 모여 전체'를 만드나, '개개별 부분의 합 자체로는 통일적 구조를 창조하지 못하고 외상하느냐 현찰박치기로 금액을 10 % 깍느냐'는 의미보다 이 걸 사와 한옥 열칸 집을 지었을 때라야만 "상호유기적"이라 주장할 때 정체관념(整體觀念) 사고 방식이라 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머리가 저만 잘났다고 팔, 다리를 나무라지 못한다는. 상호 유기적 관계로 공존공영.
예:한국인은 머리는 총명하나 단결력이 적지만 외국의 침략을 받아 전쟁을 치르거나 올림픽 경기 때에는 기똥차게 단결한다.
즉, 다수가 모여 하나의 유기적인 정체(整體)로 간주하며, 내부 구성인자의 협조를 받는 완전성(完全性)을 강조하며, 자신과 외부 환경의 통일성을 강조함.
3. 단수 취급.
공화체제, 군주체제, 민주체제, 공산체제, 입헌군주체제, ..등 여러 국가가 있으므로 그 중에서 <대한민국의 정체는 민주+공화국이다>.
허 마이클 쟝. 글씨 지가 사위헌테 전화받고 와 보니 유남박님에게 올린 댓글이 안 올려지며 그 대신 거 뭐라고 글짜가 올라오기에 에따 따로 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