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죽기 전에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극단주의 당시의 보안사에 대한 나의 충언
글쓴이 :
dkp
날짜 :
2012-06-01 (금) 14:22
조회 :
855
저는 전통에게 취임사에서 처럼 "사자가 죽는 것은 맹수때문이 아니라 내부기생충때문에 죽는다"라는 로마 속담을 인용하였음을 지적하였듯, ..
1. 광주시민은 원수가 아니기에
2. 약소강변(弱訴强辨)원칙으로 '약한 자가 하소연할 때에 강한 자는 안무사, 진사단을 파견'하여
3. 어굴한 사정과 불의에 귀 귀울이며 회유할 적에 총검을 들여대지 말고
4. 트로이 목마처럼 철제무기가 아닌 수레에 동동주를 싣고 가 광주에서 술판을 벌리라고 품의 했습니다.
이 때가 1980년 5월 초순이라고 기억되는데 제가 직접 보안사에 근무하는 자형에게 전화했지요.
그 당시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제조하는 기계?가 3허(許)씨들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왠 일인지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후기:
퇴임한 전두환대통령이 백담사에 칩거하면서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건을 만들기 전에 사물을 관조한 일체유심조(一切惟心造), 보물집에 나오는 삼계유일심(三界惟一心, 혹 전도서 2:10~11)의 경지를 터득한 의미이지만 광주학살사건을 터뜨리고 난 후에 이에 대한 통회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까닭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대통령직을 수임한 과정마저 잘못했음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5
준치 그리고 자소
dkp
05-17
867
2364
열린마당 일엽편주가 만난 풍랑
dkp
06-01
867
2363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7
2362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67
2361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867
2360
양당정치 아닌 발목잡는 당파싸움
dkp
03-03
867
2359
위험한 농담, 대북강경 발상
dkp
04-18
867
2358
한 잔 한 잔에 다시 한 잔
dkp
05-20
867
2357
개성공단폐쇄는 김가의 폭정(暴政)
dkp
05-21
867
2356
한국역사에 침뱉을 사람 나와보라
dkp
05-21
867
2355
발기는 성감에 앨러지 반응. 이 불편한 진실?
이태백
06-26
867
2354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6
2353
에어로빅, 아나로빅 잘남과 흠
dkp
12-17
866
2352
교포 가로시를 부추기는 닭대가리 이론
dkp
02-10
866
2351
사제지간은 벽도ㆍ홍도 줄탁동시
dkp
03-26
866
2350
내 혀가 닷발이나 빠졌네
dkp
03-26
866
2349
사랑이 지애비 수입보다 중요하다
dkp
04-12
866
2348
링컨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敵. 틀림없다
dkp
04-18
866
2347
그 사람은 봉이다라는 것은
dkp
05-20
866
2346
육감예술. 냉혹한 정상 발레 댄스
이태백
07-22
866
2345
억울하면 출세하라
써니
08-15
866
2344
귀티를 지키려는 여인의 부단한 노력
dkp
03-03
865
2343
성폭행이 아닌 매끈한 경우. 여인의 눈빛.
이태백
07-15
865
2342
노벨상 수여연설, 수상응락 답사. 전 김대중 대통령의?
+1
이태백
04-01
865
2341
헬조선 포플리즘 바퀴벌레 김태춘 춤구경
+2
이태백
08-10
865
2340
트럼프 .... 정당히 업무 잘 처리하고 있다.
써니
11-26
865
2339
능력과 품성. 전인적 교육
dkp
07-31
864
2338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1
dkp
08-14
864
2337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64
2336
쌍말을 식은 죽 먹듯이. '......?'
dkp
09-13
864
2335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dkp
10-18
864
2334
권위에 기죽지 않고 왕국을 찬탈
dkp
09-01
863
2333
참말로 가증스러운 실눈 미소
dkp
04-18
863
2332
도저히 들어줄 수 있는 부탁?
dkp
05-21
863
2331
인생무상. 전쟁은 지옥. 대통령도 싫다.- 셔먼 장군
+6
이태백
12-22
863
2330
영락없는 내 양갈보 #: II
+3
dkp
08-10
862
2329
애 못낳는, 바로왕 제조기 핫셒섯 왕비의 사후
+2
이태백
05-05
862
2328
2019 년 결심
써니
01-01
862
2327
손오공과 항우 <댓글>
+1
dkp
09-20
861
2326
한국사회에 심각한 바보화작업
dkp
04-18
861
2325
올가즘이 심신을 다 뺏지 못한다. 3/4
이태백
08-14
861
2324
친구 변호사 의사 목사가 있서야 한다는데
dkp
05-17
860
2323
무뇌충 무개념 트럼프. 세계사의 크리스탈
+1
이태백
07-24
860
2322
나이 들면 고집 세지는 이유
+4
써니
05-11
860
2321
수퍼 문
+5
써니
09-27
859
2320
틱(tick). 밤새 무양하셨읍니까?
+2
이태백
05-10
859
2319
괜찮은 가수는 바쁘게 가네.....
써니
12-06
859
2318
인간의 영구생존
써니
09-15
859
2317
준치 그리고 자소
6070
04-18
858
2316
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2
dkp
08-10
858
2315
세종대왕: 이 여자가 남잘 다 기억해?
dkp
12-23
858
2314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8
2313
이사 하는 것을 도와 주다.
+1
써니
04-03
858
2312
굶어죽는 대동강변 수천만 천리마
dkp
06-30
857
2311
밥맛 떨어지는 사람
dkp
09-24
857
2310
행복한 결심:이 세상 두 번째로 긴 단어
+1
dkp
10-12
857
2309
노처녀에게 비춰진 이 세상의 꼴값
dkp
05-20
857
2308
梨花에 月白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857
2307
두번 말하면 여자는 말입니다. 헤죽헤죽. 헷갈려.
+1
이태백
05-30
857
2306
극단주의 당시의 보안사에 대한 나의 충언
dkp
06-01
856
2305
북한 국화는 함박꽃인가 목련인가?
dkp
08-09
856
2304
속이는 것, 말하지 않은 것의 차이
dkp
04-12
856
2303
물에 추겨진 걸레같은 남편
+2
dkpark
01-14
856
2302
관리자임께: 오목(五目)을 스피커스 코너 위로 올렸으면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
+9
이태백
06-01
856
2301
생시몽, 벙어리 현기환 수석, 로버트 올리버 고문
+4
이태백
05-20
856
2300
꼭대기에 올랐으면 사다리를 차버리라는 국가주의
+1
이태백
07-01
856
2299
여행의 조건
써니
04-03
856
2298
최불암
써니
09-17
856
2297
법자는 도둑 안 맞을 재간이 있오?
dkp
04-12
855
2296
드라큘라: 피를 마시는 몬도카네
+3
이태백
04-22
855
2295
사람은 자기 아는 것만큼 안다
+3
이태백
06-18
855
2294
M D Anderson
+2
써니
09-17
855
2293
하얀 비너스 아무도 건들지 않았서
+4
이태백
10-19
855
2292
그러나, 그러나라고만 말하지 말게But me no buts). 국방예산:고조진양궁장
+2
이태백
09-05
855
2291
열린마당이 돌다리냐 장독대냐
dkp
10-29
854
2290
가짜 삶에 벚꽃 벗찌를 핥다
이태백
07-30
854
2289
Tic disorder : 치매와 관련될 법한 증후
써니
12-05
854
2288
나를 해꼬지 않한다면 알아서 하게
dkp
07-10
853
2287
확 돌아버리는 가짜 ID 소동
dkp
09-22
853
2286
역사순환론. 법자' 보복원칙론
dkp
05-21
853
2285
배롱. 2ㆍ8, 3ㆍ8, 7ㆍ8 꽃나무
+3
이태백
09-03
853
2284
다시 읽는 한비자(韓非子)
+4
wind
01-20
853
2283
꽁쓰의 꿈
dkp
09-26
852
2282
눈치없는 이승만에 이가 갈리다.-아이젠하우워
dkp
12-17
852
2281
복초이가 배추보다 영양가가 많은데
dkp
02-10
852
2280
안티 글보다 올챙이 구경이 낫다
dkp
04-12
852
2279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04-12
852
2278
부끄럽게 된 내 체면보다야 제까지께
dkp
05-20
852
2277
양조통 위에 뜨는 독주
+4
bubza
12-25
852
2276
(펌) 오바마가 공개적으로 朴 대통령에게 던진 뼈 있는 충고 - 조갑제
+11
써니
10-19
851
2275
한국이 노벨상을 받은 이유
+4
이태백
10-21
851
2274
박근혜 대박: 엿 먹을 양재기 166근 생겼다
이태백
02-16
851
2273
골수에 박힌 암, IS테러의 전망
+2
이태백
04-05
851
2272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50
2271
우동 한 그릇.-쿠리 료헤이(栗良平)
dkp
01-28
850
2270
가난한 자는 있는 것마저 뺏기리라
dkp
02-10
850
2269
Dr. Daniel Park 장례 장소: 구글 지도 및 사진입니다.
+3
써니
09-12
850
2268
천재는 없고 화이화애 천재(天財)
+3
dkp
09-17
849
2267
하고많은 날 떠드는 신천옹 왜가리
dkp
04-12
849
2266
웃어버려! 하하 하
dkp
05-21
84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