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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10 (금) 10:14 조회 : 857
어떻게 된 영문인지 한무제가 흉노와 싸움만 붙었다 하면 8, 9할이 전사했다.

용호상박될 수도 없는 것들이 중국을 넘보니 원제가 생각하기를 

흉노족에게 하늘의 가호가 있는 줄 알며 기이한 화친의 표시로 

오물딱 조물딱 모연수가 추하게 그려진 처녀 궁녀 왕소군을 골라 '계후책'이란 가명으로 

한나라에 귀화한 '호한야 단우'에게 내주었으니 그녀가 바로 중국 역사상의 5대 미녀의 하나. 116

흉노 척후병 토실(구탈) 옆을 타달타달. 
그녀가 시집가는 곳은 명려마을, 천막궁려. 122

왜첨을 입고 끌려가는 이 왕장을 생각하면서 이태백이 읊기를

호지(^)에 무화초(^)하니 춘래불사춘(^)이라.
자연의대완(^)하니 비시위요신(^)이라. 416

이에 아우 두자미가 왕소군의 무덤을 찾아가 온 종일 머물다 석양에 읊기를 

"상석이 삭막한데
푸른 이끼 낀 무덤 앞에서
나 홀로 황혼토록 머뭇거린다."-거자대연삭막, 독류청총반황혼 187

이 두보가 미녀라면 다 좋아 해 양귀비의 죽음을 슬퍼하는 '애강두'를 읊기로

"농산의 록산 앵무가 능히 중국말을 하지만 
봉황의 귀비에 비교하기 어렵고,

안록산 거미가 비록 실을 묘하게 뽑지만
현종의 누에가 뽑는 실에는 미치지 못한다."-앵무능언난사봉, 지주수교불여잠

아-아파요!
그녀가 꼬집는다.
누군가 그녀 몸을 새치기.

능청은 참봉이니 그녀를 범한 범인은 읊으며 꼬집힌다.

"소진은 수 놓은 불전에서 조상에게 제 지내려고 
오래동안 재계하지만 취중에 때때로 선(禪)하려고 
여인을 따라 잽싸게 도망간다."-소진장재숙불전, 취중왕왕애도선 187

난음녀를 처로 삼지 말라면서 지애비가 요조를 곤혹스럽게 인도하네.

"미인을 아내로 두면 밭두렁이 넘 좋아 너무 밟아 후손 농사가 안되고~~
'부유우물, 족이이입, 사랑은 옥항아리라 깨질 염려가 말란 법이 없으니 법은 항상 진리가 아 닌 법."

"모르시는 말씀. 여인은 빗장, 남자는 딱딱이.
잘 해주면 누가 뭐라고? 

훌륭한 그 두분 신농 염제와 황제끼리도 사이 좋다 판전에서 싸웠다니 의견이 맞지 않아서죠.

사랑의 불씨가 있섰다면 위에 올려진 투가리가 왜 얼어 터지겠나요?"

"그야 남자들이 잘 해보려고 결심하죠. 결심하고 깨어지고. 이 것이 남자의 일생.
매미가 속세의 더러운 허물을 벗고보니 또 티끌 속의 세상."-사기:선태우탁예, 이부유진외

언틀먼틀 ★산이 홀로 우뚝 솟으나 날카롭고, 골짜기♡ 해간에는 잎♧들이 비맞아 짙은 색깔♣에 깊게 봉오리 겹치고 굴곡되어 凹凸이 서로 편하지 않은 모양. 

다시 늪으로 돌아 붉은 고기는 동쪽 늪에서, 백조는 서쪽 늪에서 느긋느긋, 마양의 뱃띠 끄르고 발을 놀리고 마미군을 올리며 좌금진 우옥액을.

"여인이 도와줘야 해."

"여인이 주리는 줄 왜 모르나요?
진펄의 쐐기풀 정 주시자 내드리는 음식.-조풍'후인, 빈풍'도끼자루

여인은 말하네. '가보셨냐'고.
사나이 답하네. '벌써 보았지.'

"그래도 다시 한 번 가 보자구요... 유수물 둘이서 건너가 면은 거기는 숨 막히게 즐거운 세상."-시경'정풍 '봄물이 출렁이면 진수'유수


sunny 2012-08-10 (금) 13:51
한무제

한무제(漢武帝)는 이름이 유철(劉徹)이고 시호는 세종(世宗)이다. 한무제는 문제와 경제가 이루어놓은 안정된 나라에서 7살에 황태자로 책봉되어 16살에 즉위한 후 71살까지 황제로서의 화려한 삶을 살았다.

한무제의 인재등용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한무제는 즉위 후 신분, 지역을 가리지 않았고 널리 인재를 선발하여 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국정을 처리했다. 한무제는 즉위 2년 후부터 널리 인재를 선발하기 시작했다. 한무제는 견식이 있고 감히 황제에게 간언할 용기를 가진 유지인사들을 황궁에 불러들여 직접 면담을 진행했는데 이런 면담을 그 당시 "대책(對策)"이라고 했다. 이런 대책을 통해 많은 인재들이 등용되었는데 등용된 인재들은 한무제의 위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한무제와 동중서의 "천인대책(千人對策)" 문답은 이미 널리 알려진 정치문헌으로 되였다. 한무제 즉위 시 배출된 인재들 중에는 경제학자이며 정치가인 동중서(童中舒), 교육가이며 정치가인 공손홍(公孫弘) 사학가인 사마천(司馬遷), 문학가인 사마상여(司馬相如),군사가인 위청(衛靑), 곽거병, 외교가인 장건(張騫), 음악가인 이연년(李延年) 등이 있다.

한무제의 통일사상과 정치

한무제 건원(建元) 5년인 기원전 136년 한무제는 동중서의 제의에 따라 유교를 정치 지도 이념을 삼았는데 이 유교는 중국 역사에서 2천 년간의 정치 이념으로 되었다. 동중서는 유교를 봉건 최고정치 원칙으로 삼고 이를 문화사상을 통일하는 유일한 척도로 삼았다. 하여 유학은 일반 학설로 부터 경(經)으로 되었다. 즉 시(詩), 서(書), 역(易), 례(禮), 춘추(春秋) 등 5경은 그 후로 역대 통치자들이 인재를 등용하는 과거시험의 주요한 내용으로 되었다. 한무제 시기 유가학설은 큰 발전을 가져왔다.

원삭(元朔) 2년, 한무제는 주부언(主父堰)의 제의에 따라 "추은령(推恩令)"을 추진했다. 중국의 제후국들은 전통적으로 오직 장자만이 부친의 작위와 영토를 물려받게 되어 있었다. 한무제가 추진해온 "추은령"은 다른 아들도 부친의 제후국을 나누어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정책으로 하여 제후국의 토지는 갈수록 작아지고 이에 따라 중앙집권제는 자연스럽게 더욱 강화되었다.

한무제는 해마다 8월에 각 제후 왕들을 불러들여 황금을 바치게 했다. 한무제는 각 제후 왕들이 바친 황금의 량과 색깔 등이 합당하지 않으면 그것을 빌미로 작위를 박탈해 지방의 통제를 더욱 강화했다.

한나라의 경제 수입원 중 가장 큰 것은 야철(冶鐵), 제염, 주전(鑄錢)이다. 유방이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한나라를 창건할 때 지방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이 세 가지를 민간인 경영하도록 허락했다. 기원전 119년 한무제는 민간인의 야철, 제염, 주전을 금지시키고 국가 전매를 시행하여 조정은 막대한 수입을 얻게 되였다. 하여 역대 어느 왕조보다 풍부한 재정으로 사회가 안정되자 한무제는 서남 변방 개척 사업을 시작했다.

흉노와의 대결

유목 민족인 흉노가 막한 세력을 턱 대고 실크로드를 장악하면서 서한에 큰 위협을 조성하게 되자 한무제는 꺾일 줄 모르는 굳센 의지와 호기로 흉노와 나라의 운을 건 쟁탈전을 벌였다. 흉노를 중앙아시아 밖으로 밀어내 다시는 한나라 땅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한나라의 남은 과제였다.

흉노는 북방의 유목 민족으로 한나라 초기에 그냥 낙후한 노예제 단계에 처해 있었다. 흉노는 기병의 우세를 이용해 한나라를 여러 차례 침입했습니다. 이에 반격해 한무제는 15차례나 흉노와의 전쟁을 진행했다. 기원전 119년, 한무제는 장군 위청과 곽거병에게 명하여 흉노를 징벌하게 했다. 위청과 곽거병은 각기 5만 명 기병과 4만 명 후속 부대를 이끌고 흉노징벌에 나섰다. 또한 한무제는 당시 미지의 세계로 알려진 서역으로 장건을 파견해 군사동맹 체결을 통해 흉노를 협공할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이 계획은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한무제는 장건의 보고를 통해 서역의 수많은 나라를 알게 되었다.

한무제는 해마다 대규모 사절단을 보냈는데 이로써 마침내 실크로드가 중국의 역사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후에 서역을 연결시킨 실크로드는 동서 문화 교류의 통로로 되었다. 중국의 실크와 종이제조기술, 예술은 실크로드를 통하여 세계 각지로 전해졌으며 외국의 향료와 수공예품 등은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들어왔다. 한나라의 도읍인 장안(지금의 서안)은 한때 아시아대륙의 정치와 경제중심으로 되었다.

한무제는 완전무결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교만하고 독단적이며 허영심이 강하고 여색을 즐겼으며 사치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큰 공적을 대해 탐냈고 요언을 믿고 태자와 싸워 수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한무제는 만년에 자기의 공로와 오유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특별히 <죄기소>를 반포하여 자기의 오유를 검토하였다. 이것은 역대 황제가운데서 매우 드문 것이다.

한무제는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이 세운 봉건중앙집권제를 공고, 발전시켰으며 중화민족의 유구한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추진함에 있어서 큰 기여를 했다. 중국 역사에서 노예제 사회의 전성기가 서주(西周)시대였다면 한무제 시기는 중국 봉건사회가 첫 전성기를 맞은 시기였다. 이 시기 정치적으로 전례 없이 통일되었고 경제적으로는 전례 없이 번영했으며 국력이 전례 없이 강성해졌고 문화가 전례 없이 발전되었다. 하여 한무제는 중국 봉건사회 첫 전성기의 대표적인 황제로 되였다. 영국의 저명한 학자인 비르스의 "세계사강"의 설법에 의하면 그 당시 한나라와 비슷한 실력을 가진 나라는 로마제국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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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12-08-10 (금) 13:53

전한 원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고종 원제 유석(漢高宗 元帝 劉奭, 기원전 76년 ~ 기원전 33년)은 중국 전한의 제11대 황제(재위 기원전 48년 ~ 기원전 33년)이다. 전한 선제의 장남이며 허평군(許平君) 소생이다.

[편집]생애

현실주의자였던 아버지 선제와 달리, 유교를 중시한 정책을 실시했다. 선제는 황태자가 죽은 애첩 인 사마씨(司馬氏)를 그리워해 한탄하고, 슬퍼하고, 이상주의적인 유교에 심취하는 등 너무나 서정적인 성격이어서, 장래의 통치 능력에 의문을 가져 한때는 황태자의 폐위도 검토했다. 그러나, 조강지처인 허황후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라는 선제의 생각이나, 생모의 사촌동생인 중상시 허가(許嘉)와 계모 왕황후에 의해, 왕씨(왕황후=왕정군)와의 사이에 태어난 성제을 이유로 폐립까지 도달하지 않았다.

기원전 49년에 즉위 하면 황태자 시대의 학사인 소망지(蕭望之)등 유생을 등용했지만, 선제시대부터 측근으로서 중용 되고 있던 환관인 홍공(弘恭), 석현(石顯)과 대립해 실각했다. 이후 원제의 치세는 환관에 의해 마음대로 결정되었다.

원제는 원정을 앞에 두고, 세금을 경감해, 어려운 형법을 개정하는 등의 정책을 채용하여, 민중의 생활의 안정을 도모했다. 그 외 원제는 대규모 연회를 금지, 수렵용의 별장이나 황실 소유지의 경비를 억제하여 종묘 등 제사에 걸리는 경비를 삭감하고 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했지만, 재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 이르지 않았다.

그 한편으로 유교에 심취한 나머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론에 근거하는 정책도 실시되어 전매제를 폐지해 재정을 악화시키는 등 국정을 혼란시켰다. 선제에 의해 중흥 된 국세는 다시 쇠약해져 원제의 황후 왕씨 일족으로부터 나온 왕망의 찬탈의 요인을 만들어 냈다. 후한의 역사가 반표(班彪)는 그 치세를 「우유부단으로 하여 선제의 업적 쇠약해졌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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