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가 전략에 무뇌충, 역사에 무식, 무개념자임의 근거:
노름장사가 망하니, 어디 정치나 해 볼까하는 망상에 치매가 다가오는 증상.
정치계는 노름 장부로 기록될 수 없음.
ㆍㆍㆍ
한미관계는 이렇다.
미국, 러시아, 중공, 한국, 북한은 상대국의 전력, 사기를 다 같이 오판함.
F. 루즈벨트가 죽고나자 소비엣 스탈린의 함정에 빠져 4개국이 치열한 전투(David McCullough. "TRUMAN" p. 817)
1950. 5월. 김일성 중공 마오쩌둥 방문
1950. 6월 25(일요일 새벽 4시경). 소비엣 군사장비로 북한군 남침.
1950. 7월에 '한국이 광복된 후 반탁운동에도 불구하고 신탁통치, 미군 점령지였다. 이로 인한 한국군사력 증강에 관심이 없서왔기에 한국군이 방어하는 전력은 마치 보이 스카웃이 수류탄을 들고 히틀러 기갑부대 Panzer와 맞서는 격'으로 트루만 정부가 평가핟.
1950. 10. 25(수). 마오쩌둥이 북한은 중공의 입술이라고 입술이 상하면 이(빨)가 시리다(순망치한脣亡齒寒)는 쪼로 비유.
중공군 26만명 출전.
1951년 6월까지 미군 788명 손실, 전비 100억불.
현재까지 미국이 한국을 돕는 전략적 교역적 관계
1. 미국안보 중요성에 국무장관 에치슨이 한국을 주변국으로 처리(1950. 6. 29. 목요일)하여 트루만 대통령이 공산침략을 받은 한국 참전을 원치 않는다고 천명하고, 국무장관 에치슨 역시 한국 땅에서 러시아군사를 격퇴시킬 수 없다고 천명.
그러나 국무부 원동아시아 차관보 딘 러스크는 과거에 이승만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년간 주둔한 이유로 참전해야 한다는 당연성을 회고시킴(p. 778-798).
2. 이승만 대통령 전략으로 정일권 육해공군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이 유엔사 통합작전체제에 한국군 작전권을 매카더에게 인계(1950. 7. 14 금요일)하여 현재에 이르렀기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명분.
3. 한국동란(1950. 6. 25. 일요일) 및 매카터가 해임(1951. 4. 11. 수요일. p. 758)되기 전, 미국은 50평방마일을 쑥밭으로 만들 H bomb 보유(1950. 1. 27. 금요일).
이에 중공군을 섬멸하기 위하여 매카더가 요청한, 북한-중국본토에 30~59개의 원폭투하제안이 거절당함(1950-11-28. 일요일에 원폭제안 기각). p. 814, 832
트루만은 장문의 전보로 매카더의 지난 전공을 치하하면서 미국방비의 4배인 $50 billion의 전쟁비용을 댈 수 없다고 통보.
4.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1953. 10. 1. 목요일).
이승만이 반대했고 참석도 아니한 조약에 의한 휴전국인 한국에 언제 터질줄 모르는 불확실성의 북한의 재차의 남침을 방어할 의무가 있음.
한국에 핵무기보유를 묵인한다면 대북 전략적으로 한국의 재래식 무기구입이 줄어들 것이지만, 미국의 정책은 한국을 비핵화함으로서 미국 군수물자를 판매하는 반사이익을 챙기고 있음. 예: 전통 때 팬텀機는 뒷날 고철로 변함.
미국의 이 전략적 외교술을 모르고 공화당 잠룜 트럼프는 한국을 '안보무임승차국'이라고 비난했음. 레이건 전후의 냉전史에 멍청하고 위험한 인물.
한국이 돈을 벌면서 한미상호방위조약기간 중에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골 빈 늠.
미군의 한국주둔史에 신탁통치 시절, 철수, 한국동란으로 재파견에서 오늘의 역사에 이르렀음.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막말이 심해 지난 8일자에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이 그에게 '내년 선거를 망치지 않게 발언수위를 낮추라'고 공식으로 주문했음.
그러나 정치경륜이 없는 그는 논란성 발언이라고 악평함을 항변하면서 오히려
공화당의 정략을 무시하면서 미국외교史를 통찰하지 않은 즉흥적 포플리즘 궤변으로 질타하고 있는 늙은 앙팡 테러블.
그가 개인의 핵심전략으로 위험수위를 높여가는 정견이 위의 본문 화두.
하지만 그가 당선된다면 현대사에 대변혁이 올 줄로 추측됨.
까닭은
그의 두 눈은 크리스탈. 초인적 혜지가 번뜩임.
NY Military Academy 출신.
그는 손이 큰 딜러, 게임家, 건축가, 보수家
김정은의 목을 주무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유엔본부를 해체구축하려고 사무총장과 거래를 제안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