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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18 (목) 13:30 조회 : 863
?????:묻노라 저 선사(禪師)야 관동팔경이 어떻더니. 명사십리 해당화만 붉어 있고, 원포에 양양백구는 비소우를 하더라

선열반:너는 누구냐?

????:찰스 여다.

선열반:돌에는 풀이 나기 어렵고 방안에는 구름이 일어나기 어렵거늘 너는 도대체 어느 산에 사는 새이기에 여기 봉황의 무리에 끼어드는가.

찰스 여:나는 본래 청산에 노는 학인데 항상 오색구름을 타고 놀다가 하루 아침에 오색구름이 사라지는 바람에 잘못하여 닭 무리 속에 떨어졌노라.

??빈칸:이화(梨花)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징기스칸:둥글지 아니하여서는 항상 둥근 데 나가는 것이 더딘 것을 한탄하더니, 둥근 뒤에는 어찌하여 쉽게 이지러지는데 나아가는고. 서른 밤 가운데 둥근 것은 하루 밤이니 세상의 여러가지 일이 모두 이와 같으니라.

찰스 림:천세에-한양에 묵묵히 자리잡아 대한민국에 여호아 하느님이 보우하사 황조(皇祖)를 대대로 내려주시도다. 아멘 †

자유 투사:백두산돌 칼갈아 없애고 두만강물 말에 먹여 없애니 남아 20세에 평정치 못하믄 후세에 누가 날 대장부라 여기리오.

보스 김: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하늘을 쳐다보니 추위에 놀란 기러기떼 높이 날아가는구나. 근심하는 마음으로 엎치락 뒤치락하는데 새벽달이 활과 칼에 비추는구나

dkp:좋은 약으로써 기운을 보하고 더 잘할 수 있음을 알텐데 이를 모른 체하는구나. 오데로 갔노.

선열반: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봄같지 않구나.

보스 김:대저 잘남이 아울러 일어남이 마치 풀싹이 나올 때 처럼 큰 뜻을 품었으나 서로 가까히 하며 서로 지키는 예가 부족하여 수성(守城)이 어렵도다.

yu nam pak, 법자:까닭은 다른 사람을 보는 데는 밝고 자신을 보는 데는 어두운 것. 이 것이 천하에 공통되는 근심이라. 가을 털끝을 보는 자가 능히 그 눈섭을 보지 못하고, 천균(鈞:3만斤) 무거운 걸 드는 자가 스스로의 제 몸을 들지 못하구나.

조지오라:찰스 呂는 그렇다 하고, '법자'가 우찌 yu nam pak 등에 붙었노?

벽암(碧巖)처사:갸는 짓궃은 소인 중에 의(義)에 목 마르고 화(和)에 굶주린 자. 친구와 길을 걷다가도 심심해서 딴지 거는 세 살 버릇의 부족함을 탓하고도 의(義)가 남는다.

찰스 림:나같은 정신병자도 이 마당에 붙어있는데 알렉스 모난 돌이 징기스칸이기에 정(釘) 맞아 종교마당으로 쫓겨간 건 아닌지?

dkp:열린마당이고 닫힌 마당이고 둉교마댱이고, 올바름이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어디든지 하느님 발등상이기에 그가 원해서 갔노라.

찰스 림:내 알기론 하느님은 무성(無性)의 신(神).-aganogenesis God
근데 갸는 '아담'과 '이브'의 배꼽이 있다잖소! 그를 '차칸 사람'으로 쳐주다 니 쩝쩝!

dkp:삼천포로 빠지질말라. 고건 무뇌아때문에 그런단다. 오데로 태워가는 줄도 모르고 달구지 위에 타고 찬송가-"오 밑쑵니다"라기에.

찰스 림:갸가 계란으로 바위 치기, 버마제비 수레 막기 아뇨?

dkp:바보들의 행진과 그 흘리는 꾸정물로는 하루살이와 이끼만 끼니라. 방울방울 떨어지는 청수가 돌을 뚫고, 국물이 동룡굴 고드름을 만들기에 절차탁마란 하 세월이 가느니라.

써니 2012-10-18 (목) 14:11

●.문열공(휘 조년)의 대표적인 시조

사 적 명

문열공(휘 조년) 대표적인 시조 이화에 월백 하고 [다정가석]

위 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근린공원내 조각거리

설립년도

1994년 6월 23일 공암나루의 투금탄 설화의 주인공인 고려시대 문신 
이조년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 「다정가(多情歌)」 시비 제막식을 가졌고, 
이후 10여점의 조각품을 설치하였다.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양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청구영언,해동가요>

[현대어 풀이]

* 하얗게 핀 배꽃에 달은 환히 비추고 은하수가 삼경(자정 무렵)을 가리키는 한밤중에

* 배나무 가지에 어린 봄의 정감을 소쩍새가 알겠느냐마는

* 다정다감함도 병인 듯하여 잠을 이룰 수가 없노라.

[창작 배경]

고려 25대 충렬왕의 계승문제로 당론이 분열되었을 때, 이조년이 주도파의 모함으로 
귀양살이를 
하던 중, 임금에 대한 걱정과 유배지에서의 은둔 생활의 애상을 이 시조로 
표현하였다.

[이해와 감상]

" 배꽃이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데, 거기에 휘영청 달이 밝으니 하얀 배꽃과 밝은 달이 
서로 
어울려 배꽃은 더욱 희고, 달빛은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더욱이 밤은 깊어 
은하수가 
기운 삼경이라, 온 천지가 쥐죽은 듯이 고요하여 신비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그 고요를 깨듯이 
소쩍새가 구슬프게 울어대는구나. 배꽃 가지에 서려 있는 봄날의 애틋한 
애상을 소쩍새 네가 어찌 
알겠는가마는 이렇듯 다정다감한 내 마음도 병인 듯하여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

"
이화의 청초와 순백, 월백의 환상과 낭만, 삼경 은한의 신비감, 자규의 처절과 애원,
이것들이 뒤범벅이 되어 빚어 내는 봄밤의 애상적이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는 
사람으로 하여금 우수에 잠겨 전전반측
(輾轉反側) 잠 못 이루게 하고 있다.
의인법과 직유법의 표현으로 '배꽃과 달빛', '소쩍새'의 이미지를 통하여 봄밤의 애상과 우수에
잠겨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작자의 심정이 잘 나타나 있다. 한가닥 지향할 수 없는 애상적인 
봄밤의 
정서는 '이화, 월백, 은한' 등의 백색 언어와 자규(소쩍새)에 연결되어 작자의 충정이 
청빈, 
고독함을 나타내면서 모든 시상이 일지춘심에 집중되고 있다.

이 시조는 고려시대 시조 중에서 문학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정리]

□ 성격 : 평시조, 서정시, 다정가

□ 표현 : 의인법, 직유법, 시각과 청각적 심상의 조화, 백색의 이미지

□ 주제 : 봄 밤의 애상적인 정서

이화에...-<다정가(多情歌)>라 하여, 봄밤의 애상적인 정서를 뛰어난 이미지의 대비로
그려낸 시조이다. 이화(梨花), 달(月白), 은한(銀漢) 등 백색의 이미지와 자규(子規)-두견새,
소쩍새-를 통해 전달되는 처절함, 애원, 고독, 애련(붉은색) 등 심리적 이미지가 상호 교류하며
애상의 극치를 이루며, 노래 전편에 흐르는 시상이 '일지춘심(一枝春心)'에 집약되어 시적 
정서의 
효과를 집약시키고 있다.

또,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대의 작품들이 단순한 몰입(沒入)의 차원에 머물렀던 점에 비하면
이 시는 자연물을 통해 현대적 감각과 시적 긴장을 유지, 환기함으로써 일면, 현대적 의미의
자의식(自意識)을 표백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이 점에서 배꽃이나 두견새 등은 모두
이른바, 정서의 객관적 상관물이라고 할 수 있다.

1행 : 봄밤의 정경(시각적)

2행 : 자규의 울음 소리(청각적)

3행 : 봄밤의 정감

* 주제 : 봄밤의 애상적인 정감

- 월백(月白) : 달이 밝게 비치고.

- 삼경(三更) : 한밤중. 밤 11시-오전 1시. 자시(子時). 병야(丙夜)

- 일지춘심(一枝春心) : 한 나무가지에 어려 있는 봄날의 애상적인 정서.

- 자규(子規) : 소쩍새. 두백(杜魄). 불여귀(不如歸). 망제혼(望帝魂). 귀촉도(歸蜀道).

촉조(蜀鳥)

- 알냐마난 : 알까마는. 알겠는가마는.

(풀이) 배꽃이 피어있는 달밤, 은하수 흘러가는 삼경에

한가닥 가지에 피어나는 봄뜻을 자규가 알겠는가마는

정이 많음도 병으로 여겨 잠 못 들어 하노라.

출처

①靑丘永言(청구영언)은 朝鮮 21代 英祖(1694 ~ 1776) 때에 金天澤이 高麗 末葉부터 
編纂 當時까지 여러 사람들의 時調를 모아 1728年(營造 4)에 엮은 古 時調集.

②海東樂府(해동악부)는 조선 光海君(광해군) 때 沈光世(심광세)가 지은 史詩集(사시집)
朝鮮 中期 李福休가 엮은 樂府 形式의 詩歌集

朝鮮 高宗 때 領議政을 지낸 李裕元이 編纂한 樂府 形式의 詩歌集

等 新羅와 高麗 및 朝鮮 初葉의 歷史的 事實로부터

興味 있는 事件을 뽑아서 詩로 읊은 冊입니다.

<참고>

【 梨花에 月白하고 銀漢이 三更인제

一枝 春心을 子規야 알랴마는

多情도 病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는

<甁窩歌曲集>에

한역(漢譯)이 된

梨花月白三更天

啼血聲聲怨杜鵑

覺多情原是病

不關人事不成眠 는

申緯의 <警脩堂全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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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0-18 (목) 14:17
The process of initiation and development of a structure that shows natural organ form and/or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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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0-18 (목) 14:22
하나님의 나라에는 성( 性=암수) 이 없다.

신(神=영혼)들은 암수(여자와 남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호칭하는 이스
라엘의 신(神)도 영체(靈體)의 일종이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도 암수(여자와 남자=여자 하나님과
남자 하나님)가 존재하지 않으며 무성(無性)인 영적 생명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롬9:5, 빌2:6, 요20:28=예수)이라는 이스라엘의 신(그리스도)이 자손을
생산할 때에 남자 하나님과 여자 하나님이 성교(性交)를 하고 여자 하나님이 잉태를 하여서 여자 하나님
의 성기(性器)를 통하여 자손(천국의 아들들=마13:38)을 생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그리스도=성령) 혼자
서 택함을 받은 영혼들에게 성령이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영을 넣어서(행2:38) 택함을 받은 자들의 영혼과
성령(하나님의 영)을 결합시켜서 한 영(영혼)을 만드는 방법으로(고전6:17) 하나님(예수)의 자손(아들들)
을 생산하였을 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라는 이스라엘의 신은 유일한 하나님이며(요5:44, 막12:29, 롬3:30, 고전8:4, 갈3:20, 엡
4:6, 약2:19, 신6:4, 슥14:9 등) 복수의 하나님도 아니며 또한 남자 하나님과 여자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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