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골프계에 '코리언 쓰나미'를 몰고 온 우리나라 여자 골퍼들이 장하다.
골프 스포츠.
은반의 여왕 김연아 못지 않고, 여자 양궁 선수들,..
유명 가수, 배우 스타가 되는 것 못지 않고 엄청나게 돈을 벌 수 있으니 매우 권장할 직업전선.
그 1897년 열 세살 마가렛 커티스(Margaret Curtis).
오렌지 색깔 스팔딩(SPALDING®), 오코보(THE OCOBO®) 공으로 챔피온쉽, 고무덩어리를 고무줄로 감고 아시아산(産) 구타페르카(gutta-percha) 고무진으로 만든 하스켈(Haskell) 공으로 1902년 U.S. 아마추어(여성)에 타이.
남자 선수 '치치(Chi Chi) 로드리구에즈'는 일곱살 때 공 떨어진 곳을 알켜주는 일(forecaddy), 아홉살에 '캐디'가 되어 '언젠가 저 무개차(convertibles)를 나도 타겠다'라니까 동무들이 웃었고, '언젠가 내가 벤 호건(Ben Hogan), 샘 스니드(Sam Snead)를 이겨볼 꺼야'랐더니 옆에서 다들 웃었습니다.
그러나 뒷날 참피언이면 누구나 존 헨리 테일러처럼 남기고 싶은 마그눔 오푸스(Magnum Opus) 골프 서적 <20세기 골프 연감>의 서문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0년간 10억을 골프 교육투자하면 100억을 벌 수 있는 기회.
4살 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6살 때부터 발레, 첼로를 아르쳐주는 것보다 두뇌를 덜 씁니다. 그리고 이 것을 배우고 나서, ..
물론 그 샘 스니드가 1939년에 잔디 밭에 왼 쪽 턱을 대고 쳐야 할 골프공의 방향을 잰 것처럼 쉬운 일은 결코 아니겠지만. .. 의사, 치과, 변호사 공부만큼이나 어렵겠습니까?
권장할 만한 직업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