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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ΑΕ 유감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03-12 (목) 14:52 조회 : 622
 ΣΑΕ   (Sigma Alpha Epsilon)

To promote the highest standards of friendship, scholarship, and service for our members, based upon the ideals set forth by our Founders and as specifically enunciated in "The True Gentleman."


유대인을 유대놈이라 욕하고 싶어 하고
흑인을 깜둥이라  비하하고
아시안을 칭크라 놀려먹고   
양키는 안녕하신가?

링컨사후 150년, 
겉은 바뀐 척하고
속은 바뀐 게 하나도 없다.

앞으로 또 다른 150년이래도
지난 150년과 별 다름 없을테니..
차라리 갈라 서라. 

미국 4개 분할론 , 기회만 있으면 주장  ^_^)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속에 있는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하면
속병이 드나니.....

가끔 속에 있는 마음이 이렇게 불쑥불쑥 나오니..
오클라호마 SAE, 퍼거슨 살인.....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 많이 생기리라.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얘기를 못해 앓는 이발사처럼 안되려면.. 


취중진담이라....
실수변명이라 하지만 혼내...진심....

인종차별반대 얘기하는 위선이 더 역겹다.



dkpark 2015-03-13 (금) 05:32
천하에 콱 막힌 자슥은 바로 너다.
달팽이는 그래도 안테나가 불에 지져지면 반대쪽 꽁지에 새로 돋아 그리로 기어간다.
야 - 위 본문이 얼마나 어려운 미학적 인류학인지 밤을 새워도 댓글을 달 수 없는데 그래 법자는 인스탄트로 인신공격까지 하냐?
그러니 지워질 수 밖에.
양비론도 아니고 변증론도 아니고 황희 판단도 아니고 도대체 최용 법자의 자비의 질(quality of mercy)이 뭔가 요상하구나. ㅋㅋ 
매부수한 난폭, 깡패기질(hooliganism), 엉팡테러블(enfant rascal), 브와어리즘(voyeurism) ㅎㅎ  야 -- 농담이다. 또 발광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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