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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근친임신 유산이 적절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3-14 (토) 15:11 조회 : 3452
자기 당대는 괜찮겠지만, 해변가에 별장을 지어도 50년을 내다보아 할 것입니다. ^-^
그 때를 누가 알리요? 쓰나미, 돌풍, 해저의 급류, ..

그렇다면 이를 교제에 비유, 혼사 근친관계로 밴 아기의 자자손손 100년 후의 일을 누가 감당하랴?
부담스러운 악질 캘리캑(Kallikak) 유전.

배우자 형질의 빈익빈ㆍ부익부.- 멘델 법칙 

똑똑한 우성인자는 보다 강화되고, 미련한 열성 인자 역시 더욱 보태져 천재, 백치, 온순함, 광폭함, 미남미녀, 추물, 기형이 섞어짐.
우성(優性)의 부익부, 열성(劣性)의 빈익빈.

그 유리시즈가 귀향길에 2번 째 만난 한 눈 밖에 없는 '둥근 눈'(Cyclops)
6번 째 가학형 사이렌, 7번 째 스킬라, 최악형 카리브디스.
6개 머리 달린 뱀같은 모습에 산에 숨어 살고.,

이복 남매 머큐리(Hermes)와 비너스(Aphrodite)의 상피 어지자지ㆍ남녀추니 헬마프로디토스(Hermaphroditos), 열등의식의 안티쿠아트룬(anti-quatroon).

그 외디푸스와 친모 조카스터 사이에 낳은 딸 안티고네(Antigone)는 안티물라토(anti-mulato).

이 모두가 근친에 의한 기형아, 버려질 아이들일 겁니다.
사실을 모르면 하늘이 조화를 부린 인격화, 모두 신화, 전설로 돌립니다. 

그러므로 근친임신 때에는 유산시키는 것이 온당할 것 같음.
당대에는 나타나지 않아도 그 50년 후의 일을 누가 알리요?
근친간의 열성질환, 다인자성유전질환, 예측불허의 이중적 인간형.

인재를 골라 시험하는 윤재(掄才)에 반대를 못 참는 아담ㆍ이브가 낳은 카인, 롯이 딸들과 낳은 모압, 암몬. 모두 지고 못사는 문제형. 

신화상의 유대인 선조 아담의 갈비로 만든 중독형 부인;이브.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 이브."

그 날에 하느님이 이미 창조하신 네피림 사람들의 아름다운 딸들이 살고 있섰고, 그 후에도 있섰으니ㆍㆍ 창세기 6장 1~6

그 유대인 중에서 출중한 이들이 이 세상 유대인 킹덤 이념을 창조하고 또 멸절시켜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님.

가까운 예로 유대인 셔먼 국무부 외교정무차관의 광폭한 최악형 망언을 질타한 여인 역시 유대인 가학형 이선 엡스타인. '스타인', 번스타인, 아인스타인, 밀스타인은 유대인.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지만 최고형 유대인 아담 스미스, 유대인 데이비드 리카도의 자유주의 이론을 두 토막내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쪼갠 사람 역시 사기꾼형 유대인 칼 말크스.

멀리로는, '나는 개[이방인]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는다'는 유대인 예수.
'유대인은 참감람나무[올리브], 이방인은 돌감람나무[야생종]라던 바울.
이 분들이 주가 되어 세워진 크리스챤 킹덤.

이에 유대문화를 질타하고 크리스챠니즘을 따르는 헤겔[헤겔 우파]에게 '종교는 아편'이라며 헤겔을 질타하는 칼 말크스 부모 역시 유대인.

이러한 천재적 유대인이 태어날 수 있지만 날센 검이 태어납니다.
기독교를 옹(瓮)하고 있던 두 랍비 집안끼리 만난 칼 말크스 부모는 서로 몇 촌간인가? 외가, 친가가 서로 멀리는 살았더구만. ㅋ

컽으로는 상냥하고 아주 부드러운 말을 쓰는 민달팽이같이 부드러운 칼 말크스. 
이 칼 말크스와 서신을 교환한 찰스 다윈 역시 자신의 진화론을 완전하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결혼 역시 진화론답지 않게 어머니 중매로 근친상간.
 
그의 어머니는 조시아(Josiah) 웨지우드의 큰 딸. 다윈은 어머니의 조카 엠마 웨지우드(Emma Wedgwood)와 근친결혼. 다윈은 유대인이 아니지만 유대인 배경에 있섰음.

다윈의 5명 아들 중에 4명만 출중했고, 셋 째 아들 레오날드(1850-1943)가 아리로니칼하게 바로 이 '(유전 경험) 우생학의 필요성'을 저술했음.

모르는 사람과 결혼하기 싫어 엄마, 아빠와 살겠다며 어른되기를 싫어하는 성숙공포증(adolescophobia), 무함마드보다 아홉살이나 많은 과부 카디아 빈트 쿠웨이릿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8촌끼리니까 결혼하자'고 무함마드에게 구애한 근친사상(khuwaylidism). 이들이 근친을 좋아하는 성향.

일찌기 그 프루타크[프루탤크: Parallel Lives]가 카토의 말을 인용한 중에
"서로 가까운 배꼽에 귀가 없다. 그렇다고 뱃속에 공정한 말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다."

"현명한 사람은 바보들에게 이익을 찾으며 바보들을 피하고, 바보들은 현명한 경험을 들으려하지 않는다."

이 '카토'가 스토아 철학자 키케로, 도덕적 쾌락주의 에피큐리안 '스코피오장군[로마 숙적 칼타고를 멸망시킴]을 벌벌 떨게 한 로마 장군, 정치가, 검열관이었습니다.- 결국 소스코피오를 죽음으로 몰아 넣은 예리한 논리적인 웅변술. 

따라서 기타 환경은 멀쩡한 그 근친혈족에서 낳은 예측불허 자손들이 배꼽에 대고 말하는 것을 조심해서 들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근친 임신에 출산시키는 일본이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이 세상을 흔들어 놓기에 근친결혼을 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열을 느끼는 가학형 철면피 아베는 몇 촌끼리 결혼했나?

이들에게 조롱당하지 말아야 하는데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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