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 조갑제닷컴에서 펌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5-03-10 (화) 11:44 조회 : 731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북한의 연방제 적화통일 방안을 수용하고, 김정일과 주한미군 無力化(무력화)를 밀약하고,

국내에선 종북좌익세력이 멋대로 국가파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死文化(사문화)시키고, 對共(대공)사범 3538명을 사면복권시켜, 북한을 들랄날락하게 해주고,

 

드디어 반역자들까지 민주화운동가로 보상해주고,

그들이 정당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 정당에 수백억 원을 국민세금으로 대어주고,

이들을 친북, 종북이라고 하면 색깔론 편다고 욕하고, 명예훼손이라고 벌주고, 

언론은 이들 반역세력을 진보라고 미화하고,

 

남북한 반역집단이 '민족공조'란 이름 아래서 야합,

미국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韓美(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키기로 작정하고,

드디어 국군통수권자가 敵將 앞에 가서 NLL포기-北核(북핵)비호-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를 다짐하고, 그 반역 문서가 드러나도 포기가 아니라 우기고,


집권정당은 무슨 죄를 지은 것처럼 종북을 피해다니고,

공무원들은 반역세력 눈치를 보면서 애국세력을 홀대하고,

극좌 단체 후원 검사는 국정원의 종북대응 활동을 선거개입이라 걸고,

좌경판사들은 애국자를 벌주고 반역자는 감싸고,

 

종북정당의 主流(주류) 세력이 국회를 공산폭력혁명의 교두보로 확보한 상태에서 

무장폭동을 논의하고, 그런 사실이 드러나도 국회의원 제명도, 정당해산도 못하고 있고,

 

언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종북반역집단의 거짓말을 충직하게 중계해주면서,

北의 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방어망 건설도 미국과 협력한다고 비방하면서 막고 있으니 

생존 자체가 요행수이다.

 


써니 2015-03-10 (화) 11:57

왼쪽으로만 간다고
오른 쪽으로 너무 세게 틀면
삐그덕 거릴 수도...

살살 달래가면서...
하긴 달랜다고 듣지도 않으니...

이데올로기 싸움은 며느리도 못말려...



댓글주소 답글쓰기
dkpark 2015-03-10 (화) 12:37
쓸개를 골짜기 여울물에 담구어 놓고 내다니면서 쓸개 빠진 소리나 하는 좌경 판사, 고사, 정당 새끼들!
울타리 위에 앉아 양 쪽을 살피다가, 난리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기회주의자 그 늠들.

본문은 강건체.
이래서 공부 더한 도올 김용옥 철박보다 조갑제 선생이 마음에 듭니다.
가난을 벗어나니 '심심한데 자학적인 이빨이나 뽑거나 포퓰리즘으로 낭패걸음마'.
의인화하기를 낭(狼)은 앞발이 길고 뒷다리가 짧고, 패(狽)의 다리는 이와 반대.
두 짐승이 나란히 걷다가 서로 사이가 벌어지면 넘어지게 되는 곤혹스러움.
딱한 형편이 된다는 구열(苟悅), 남사(南史)의 기록입니다.

그 이리와 같이 마음이 거칠고 황당무계한 북한과 발을 묶어 운동장에서 달리기 시합. 
'써니'가 잘 지적한 '멍청한 공존 요행수'.
이념적 싸움은 '배부르기 위해서!'

그러므로 정신나간 늠들!

국부 이승만 대통령은 재야시절 전명운, 장인환을 위해 (무료) 변호 안해줬다(1908)고 빼고, 그들에 대해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1962)한 세조(世祖)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 앞자비 주구라고 빼버리고, 남은 건 위대한 졸병 야당 인사들.

역대 대통령이 아무리 독재했다, 민주정치가 아니다 했더라도 좀 배부르게 되니까 이념적 욕심을 부리는 낭탐(狼貪), 세상이 엎어지기를 바라는 천지개벽주의자들.
차라리 그 가지달린 날 센 칼날 낭선창(狼筅槍)으로 봉알을 까버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3
1494  자유선진당 - 10대 공약중 노인 복지 부문 공약 6070 04-10 784
1493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68
1492  새누리당 - 10대 공약중 고령화 대책 공약 6070 04-10 935
1491  영어 공용화 시행 6070 04-10 788
1490  과학 기술인력 우대 정책 실행 6070 04-10 791
1489  국회의원 면직 사항 제정 6070 04-10 1012
1488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5
1487  통일을 이룬다. 6070 04-10 740
1486  노인 전용 직업을 규정한다. 6070 04-10 932
1485  정년을 폐지한다. 6070 04-10 759
1484  권력기관의 권력남용을 척결한다. 6070 04-10 729
1483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66
1482  지방 의회를 해산한다 6070 04-10 734
1481  국회의원 보수 및 대우규정을 고친다. 6070 04-09 758
1480  연금 평등화를 이룩한다. 6070 04-09 784
1479  나의 선거공약 6070 04-09 808
1478  흔한 택배 반송사유.jpg +1 loveline 08-04 652
1477  13세에 독학으로 3개국어 섭렵 loveline 08-04 625
1476  트위터에 사진이 안올려져요 loveline 08-04 647
1475  초등학교 공개 처형 loveline 08-04 619
1474  [감동]나뮤 탈퇴한 세라가 앨범내는 과정.jpg loveline 08-04 586
1473  선풍기 틀고 자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jpg loveline 08-04 561
1472  제육볶음이 맛이없네.jfg loveline 08-04 560
1471  요즘 레스토랑 이벤트.jpg loveline 08-04 512
1470  배우 안석환 '일본 사죄배상과 재무장 반대 촉구' 1인 시위 loveline 08-04 597
1469  주인 산책시키는 개.jpg loveline 07-30 627
1468  원빈 아버지.jpg loveline 07-30 558
1467  pin 번호라는게 잘못된 표현이군요,, loveline 07-30 592
1466  도로를 지배하는자 loveline 07-30 584
1465  조폭형님과의 문자 loveline 07-30 584
1464  원빈 아버지 젊은 시절...jpg loveline 07-30 757
1463  국회의원의 펀치라인 loveline 07-30 621
1462  1억 오피녀의 최후.jpg loveline 07-30 1123
1461  씨끄러운깡통장난감산 +2 나그네 04-01 728
1460  나그네 +17 나그네 04-01 1030
1459  나그네 나그네 04-01 639
1458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3
1457  반대를 위한 반대에 선공후사(先公後私) dkpark 03-23 796
1456  다시 보는 박정희의 연설문 중에서 - 금일 리콴유의 타계소식을 접하며 +2 써니 03-23 793
1455  흑백논리. 중도 회색 3/3 +1 dkpark 03-23 652
1454  개불알풀, 한국토종. 백합.-'하눌말나리' +4 dkpark 03-23 1230
1453  회장과 비서 (제6편: 엉뚱한 사표장) +3 선열반 03-22 709
1452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893
1451  동성애자결혼 걱정. 혜견데 남대되 맛다이셔 우읍고야 +1 dkpark 03-22 987
1450  골프. 스포츠산업 전사 한국여자들 +1 dkpark 03-22 1019
1449  SK Group 창업자 최종건, 그 사람 +2 선열반 03-21 801
1448  가증스러운 피고 법자/룻소 +2 dkpark 03-21 737
1447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80
1446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1170
1445  회장과 비서 제3편 (엉터리 비서) +2 선열반 03-20 968
1444  마누라 이(빨)에서 도깨비까지 +2 dkpark 03-20 1092
1443  회장과 비서 (제2편: 동승한 묘령의 여인) +2 선열반 03-20 1063
1442  염세적 페시미스트 가증스러운 성미. 그리고 법자 +2 dkpark 03-19 1245
1441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895
1440  옛 분을 기리며 dkpark 03-19 623
1439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79
1438  아첨하며 살아남으십시요. 생기는 게 있지요. +2 dkpark 03-19 760
1437  인천 실미島에 국제 도박장이 들어선다 선열반 03-19 675
1436  회장과 비서 제1편 (코너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2 선열반 03-18 1034
1435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1088
1434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78
1433  黑白論理가 아니라 灰色論理여야 한다. +2 선열반 03-18 635
1432  한국에서 건조한 세계 최초 초대형의 선박 +2 선열반 03-18 703
1431  성(性)은 농하며 치루어야 좋다 +3 dkpark 03-17 706
1430  관리자님께: 법자의 쌍욕 댓글을 전부 지워주시기를. +5 dkpark 03-17 664
1429  이쁜 오드리 헵번이 좀 일찍 죽은 이유 +1 dkpark 03-17 1030
1428  서울의 電車(전차)는 고종황제가 처음 설치했단다‏ 선열반 03-16 1603
1427  Audrey Hepburn(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일생 선열반 03-16 758
1426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꿈?) +3 yu nm pak 03-16 706
1425  지하철 입구에 공중변소를 설치하라 +5 선열반 03-15 1193
1424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896
1423  대물은 몸으로 여인을 죽인다 +2 dkpark 03-14 1735
1422  천기누설 근친임신 유산이 적절 dkpark 03-14 3455
1421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906
1420  오래 간만에 반가운 뉴스 +5 써니 03-14 617
1419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901
1418  돈키호테 유머스럽게 말 잘해 +1 dkpark 03-13 718
1417  성적욕구 ㆅ 남의 행위를 엿보는 관음취미 +1 dkpark 03-13 1321
1416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선열반 03-12 706
1415  ΣΑΕ 유감 +1 써니 03-12 623
1414  내 친구 Phil +1 써니 03-12 652
1413  어른이 애같으려면, 어른다우려면, 여인의 역 dkpark 03-11 708
1412  미제 요격미사일. 속도부터 멀었다 +4 dkpark 03-11 711
1411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45
1410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 조갑제닷컴에서 펌 +2 써니 03-10 732
1409  91세 처칠. 때깔 곱게 살다간 적자생존론 +2 dkpark 03-10 933
1408  最近 日本의 스시(壽司) 집 풍경 (김밥 +3 선열반 03-10 667
1407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894
1406  복카치오. 비련의 '피얌매타', '상사병' +1 dkpark 03-09 1480
1405  돈키호테 묘지명과 세르반테스 +3 dkpark 03-08 1123
1404  공무원의 공무원에 의한, 위한 정치 +2 dkpark 03-07 787
1403  성별의 종류: 남/녀 그리고 등등등등..... +1 써니 03-07 1532
1402  한국의 연령별 인구와 내 친구의 早卒(조졸) 선열반 03-07 672
1401  리퍼트 대사 탄자니아 사파리 가다 +5 dkpark 03-06 937
1400  孫子兵法이 요구하는 국정원의 책임‏ +2 선열반 03-06 791
1399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1109
1398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1385
1397  전쟁보다 매력적인 大喬와 小喬 +1 선열반 03-04 844
1396  江東의 小喬와 大喬 +1 선열반 03-04 575
1395  제갈량이 주유를 격동시키다 선열반 03-04 76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