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관리자님께: 법자의 쌍욕 댓글을 전부 지워주시기를.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3-17 (화) 07:34 조회 : 663
최용 법자 댓글 모티브는 똥뭍은 땅콩 껍질.
속에 알갱이가 없기에 그 똥을 전부 지워주기 바랍니다. ^-^
관리자는 쌍욕 댓글에 희열을 느끼면 안될 겁니다.

내 글 따라 백세넷 여러 군데에 쉬파리 알 낳듯 구더기가 바글바글. ㅋㅋ
구글 인테넷까지 따라 붙음. 
아예 제명하는 게 좋을 성 싶지요, 안그렀다고 생각합니까?

내용이 있서야 재댓글을 달 수 있겠지만 쌍욕뿐. 
마주 쌍욕을 할 수는 없기에 지워야 하고 제명해야 합니다.

도끼나 작업복은 아무 강도, 모함꾼에게 맞습니다.
만나서 이 넘 대가리를 도끼로 뻐개버릴 수 있기를 기다리면서. 
총으로는 안되고 토막쳐 찢어죽일 넘.
"'양갈보'가 뭐야!"

내용이라고는 모함, 참소하는 이새끼에게 맞욕을 하고 싶지는 않기에, ..
오자서가 평지풍파 일으킨 평왕의 시체를 꺼내어 몽둥이로 300번 치듯 한을 풀어야 합니다.  

"내 딸! 양갈보가 뭐야? 이민와서 자수성가한 의대 교수를! 양갈보가 뭐야?"

가증스러운, 육시처참한 이 새끼 시체에 지옥의 가시관을 씌워 중가리아 황토 위에 북어처럼 말렸다가 철판 위에 태워버릴 늠.

오죽하면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안티로 찍힌 자. ㅋㅋ

관리자는 오로지 쌍욕에 구멍 뚫고 희열을 느끼면 안될 겁니다.

100se 2015-03-17 (화) 10:08


이미 아이디는 제명이 되었습니다.

단지, 로그인 하지 않고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능 때문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기는 글은

발견 후 즉시 삭제 조치 하고 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써니 2015-03-17 (화) 13:30

이루기는 어려워도 무너뜨리기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 학식과 인덕으로 이름을 날려면 
인고의 세월에 걸쳐 일류대도 나오고 박사도 하나 따고

고약한 컴퓨터 바이러스를 수십년 무료로 고쳐주고
젊은이들 모아 인격과 교양을 쌓게 도와준다고 어깨에 힘들어 가고
힘들어도 눈치보며 인생의 멘토로 잘 나갈 때가 그립지.

신세 망치기는 하룻밤이면 충분.
구정물에 물을 담그는 순간
너도 그저 그런 구케의원  1/n 의 정치꾼.

암만 똥글을 땀흘여 써 올린 들...
삭제 버튼, 클릭 하나에 무(無) 로 돌아가나니....

안철수 잘하듯이
간만 보다 사라지나니 ~~

도로아미타불 ~~~~ 땡중 법자 

  

 


댓글주소 답글쓰기
dkpark 2015-03-17 (화) 14:24
법자는 염세주의자인 것 같습니다.
그가 즐거워 하거나 그의 유머를 못 봤습니다.
쇼펜하우어 글을 음미하고, 그의 지나온 자취를 읽어보고 상당히 생각하고 하는 말이지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dkpark 2015-03-17 (화) 16:09
"겨우 이거야?!", "안돼!", "처음부터 틀려 먹었다니까!", "(똥빨) 박통!"
여지껏 소망 없는 비난, 대안 없는 비아냥대는 그의 글과 댓글.
쇼펜하우어가 통계를 뽑아 보고, 이런 경향을 염세주의자라고.
쇼펜하우어 자신은 염세주의자가 아니었습니다.
예리한 통찰력,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아 애끓는 질투심.
허술한 체모에 때깔 없는 옷매무새로 더 늙어 보이기에 동갑내기 여인이나, 젊은 아가씨들이 멀리하자 본능을 참지 못해, 멍청하게 진 엄마를 건든 정신적으로 패륜아. 참,- 면도 좀 하고 넥타이 좀 매고 생진면(生眞面)으로 커피도 사주고 맥주도 사주고 여인의 정신을 홀리면 좋았을 뻔 했는데, 에이그 참 쇼氏가 여인의 맘을 너무 몰라. 그리구 저렇게 유머도 없고 쌍욕 법자는 으떠케 지내는지.
유머는 고요함을 기억하게 해주는 혼돈이라던데. ㅋㅋ, James Thurber, 워즈워스.
댓글주소 답글쓰기
선열반 2015-03-17 (화) 23:44
'쇼펜하우어'의 책을 영어로 번역한 서문에는 다르게 부각되어 있읍디다.
아버지는 '한자동맹'이란 북유럽(네델랜드 포함)의 부유했던 상인이었고.
어머니는 당대의 이름을 날린 문예인으로서 괴테와 싸롱에서 자주 만났고,
하여간에 본인은 홀애비로 살다가 죽었는데, 유머감각이 뛰어나서 여인들,
늙으나 젊으나, 줄창 따라다녔다고 합디다. 그의 가정부와 염분이 있었고
하더라도, 그도 남자니까 성홀몬의 충만함을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했을뿐,
동양 특히 한국식의 색안경으로 바람피우는 것을 백안시 하던 시절은 갔고...
실상, 조선땅에서 내노란 양반네들이 첩이니 종년 따먹기는 식은 죽 먹기.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2
1494  자유선진당 - 10대 공약중 노인 복지 부문 공약 6070 04-10 784
1493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67
1492  새누리당 - 10대 공약중 고령화 대책 공약 6070 04-10 935
1491  영어 공용화 시행 6070 04-10 788
1490  과학 기술인력 우대 정책 실행 6070 04-10 791
1489  국회의원 면직 사항 제정 6070 04-10 1011
1488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4
1487  통일을 이룬다. 6070 04-10 739
1486  노인 전용 직업을 규정한다. 6070 04-10 932
1485  정년을 폐지한다. 6070 04-10 757
1484  권력기관의 권력남용을 척결한다. 6070 04-10 729
1483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65
1482  지방 의회를 해산한다 6070 04-10 733
1481  국회의원 보수 및 대우규정을 고친다. 6070 04-09 758
1480  연금 평등화를 이룩한다. 6070 04-09 783
1479  나의 선거공약 6070 04-09 807
1478  흔한 택배 반송사유.jpg +1 loveline 08-04 651
1477  13세에 독학으로 3개국어 섭렵 loveline 08-04 625
1476  트위터에 사진이 안올려져요 loveline 08-04 647
1475  초등학교 공개 처형 loveline 08-04 618
1474  [감동]나뮤 탈퇴한 세라가 앨범내는 과정.jpg loveline 08-04 586
1473  선풍기 틀고 자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jpg loveline 08-04 560
1472  제육볶음이 맛이없네.jfg loveline 08-04 560
1471  요즘 레스토랑 이벤트.jpg loveline 08-04 511
1470  배우 안석환 '일본 사죄배상과 재무장 반대 촉구' 1인 시위 loveline 08-04 596
1469  주인 산책시키는 개.jpg loveline 07-30 626
1468  원빈 아버지.jpg loveline 07-30 557
1467  pin 번호라는게 잘못된 표현이군요,, loveline 07-30 591
1466  도로를 지배하는자 loveline 07-30 584
1465  조폭형님과의 문자 loveline 07-30 582
1464  원빈 아버지 젊은 시절...jpg loveline 07-30 756
1463  국회의원의 펀치라인 loveline 07-30 621
1462  1억 오피녀의 최후.jpg loveline 07-30 1123
1461  씨끄러운깡통장난감산 +2 나그네 04-01 728
1460  나그네 +17 나그네 04-01 1029
1459  나그네 나그네 04-01 638
1458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2
1457  반대를 위한 반대에 선공후사(先公後私) dkpark 03-23 796
1456  다시 보는 박정희의 연설문 중에서 - 금일 리콴유의 타계소식을 접하며 +2 써니 03-23 792
1455  흑백논리. 중도 회색 3/3 +1 dkpark 03-23 651
1454  개불알풀, 한국토종. 백합.-'하눌말나리' +4 dkpark 03-23 1229
1453  회장과 비서 (제6편: 엉뚱한 사표장) +3 선열반 03-22 708
1452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893
1451  동성애자결혼 걱정. 혜견데 남대되 맛다이셔 우읍고야 +1 dkpark 03-22 986
1450  골프. 스포츠산업 전사 한국여자들 +1 dkpark 03-22 1018
1449  SK Group 창업자 최종건, 그 사람 +2 선열반 03-21 800
1448  가증스러운 피고 법자/룻소 +2 dkpark 03-21 737
1447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79
1446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1168
1445  회장과 비서 제3편 (엉터리 비서) +2 선열반 03-20 968
1444  마누라 이(빨)에서 도깨비까지 +2 dkpark 03-20 1090
1443  회장과 비서 (제2편: 동승한 묘령의 여인) +2 선열반 03-20 1062
1442  염세적 페시미스트 가증스러운 성미. 그리고 법자 +2 dkpark 03-19 1244
1441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894
1440  옛 분을 기리며 dkpark 03-19 622
1439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79
1438  아첨하며 살아남으십시요. 생기는 게 있지요. +2 dkpark 03-19 759
1437  인천 실미島에 국제 도박장이 들어선다 선열반 03-19 674
1436  회장과 비서 제1편 (코너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2 선열반 03-18 1034
1435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1087
1434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77
1433  黑白論理가 아니라 灰色論理여야 한다. +2 선열반 03-18 634
1432  한국에서 건조한 세계 최초 초대형의 선박 +2 선열반 03-18 703
1431  성(性)은 농하며 치루어야 좋다 +3 dkpark 03-17 706
1430  관리자님께: 법자의 쌍욕 댓글을 전부 지워주시기를. +5 dkpark 03-17 664
1429  이쁜 오드리 헵번이 좀 일찍 죽은 이유 +1 dkpark 03-17 1029
1428  서울의 電車(전차)는 고종황제가 처음 설치했단다‏ 선열반 03-16 1602
1427  Audrey Hepburn(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일생 선열반 03-16 757
1426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꿈?) +3 yu nm pak 03-16 705
1425  지하철 입구에 공중변소를 설치하라 +5 선열반 03-15 1193
1424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896
1423  대물은 몸으로 여인을 죽인다 +2 dkpark 03-14 1734
1422  천기누설 근친임신 유산이 적절 dkpark 03-14 3452
1421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905
1420  오래 간만에 반가운 뉴스 +5 써니 03-14 617
1419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900
1418  돈키호테 유머스럽게 말 잘해 +1 dkpark 03-13 717
1417  성적욕구 ㆅ 남의 행위를 엿보는 관음취미 +1 dkpark 03-13 1320
1416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선열반 03-12 705
1415  ΣΑΕ 유감 +1 써니 03-12 623
1414  내 친구 Phil +1 써니 03-12 651
1413  어른이 애같으려면, 어른다우려면, 여인의 역 dkpark 03-11 707
1412  미제 요격미사일. 속도부터 멀었다 +4 dkpark 03-11 710
1411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45
1410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 조갑제닷컴에서 펌 +2 써니 03-10 731
1409  91세 처칠. 때깔 곱게 살다간 적자생존론 +2 dkpark 03-10 933
1408  最近 日本의 스시(壽司) 집 풍경 (김밥 +3 선열반 03-10 666
1407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893
1406  복카치오. 비련의 '피얌매타', '상사병' +1 dkpark 03-09 1479
1405  돈키호테 묘지명과 세르반테스 +3 dkpark 03-08 1122
1404  공무원의 공무원에 의한, 위한 정치 +2 dkpark 03-07 787
1403  성별의 종류: 남/녀 그리고 등등등등..... +1 써니 03-07 1531
1402  한국의 연령별 인구와 내 친구의 早卒(조졸) 선열반 03-07 671
1401  리퍼트 대사 탄자니아 사파리 가다 +5 dkpark 03-06 936
1400  孫子兵法이 요구하는 국정원의 책임‏ +2 선열반 03-06 790
1399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1108
1398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1384
1397  전쟁보다 매력적인 大喬와 小喬 +1 선열반 03-04 843
1396  江東의 小喬와 大喬 +1 선열반 03-04 575
1395  제갈량이 주유를 격동시키다 선열반 03-04 76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