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 법자 댓글 모티브는 똥뭍은 땅콩 껍질.속에 알갱이가 없기에 그 똥을 전부 지워주기 바랍니다. ^-^
관리자는 쌍욕 댓글에 희열을 느끼면 안될 겁니다.
내 글 따라 백세넷 여러 군데에 쉬파리 알 낳듯 구더기가 바글바글. ㅋㅋ
구글 인테넷까지 따라 붙음.
아예 제명하는 게 좋을 성 싶지요, 안그렀다고 생각합니까?
내용이 있서야 재댓글을 달 수 있겠지만 쌍욕뿐.
마주 쌍욕을 할 수는 없기에 지워야 하고 제명해야 합니다.
도끼나 작업복은 아무 강도, 모함꾼에게 맞습니다.
만나서 이 넘 대가리를 도끼로 뻐개버릴 수 있기를 기다리면서.
총으로는 안되고 토막쳐 찢어죽일 넘.
"'양갈보'가 뭐야!"
내용이라고는 모함, 참소하는 이새끼에게 맞욕을 하고 싶지는 않기에, ..
오자서가 평지풍파 일으킨 평왕의 시체를 꺼내어 몽둥이로 300번 치듯 한을 풀어야 합니다.
"내 딸! 양갈보가 뭐야? 이민와서 자수성가한 의대 교수를! 양갈보가 뭐야?"
가증스러운, 육시처참한 이 새끼 시체에 지옥의 가시관을 씌워 중가리아 황토 위에 북어처럼 말렸다가 철판 위에 태워버릴 늠.
오죽하면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안티로 찍힌 자. ㅋㅋ
관리자는 오로지 쌍욕에 구멍 뚫고 희열을 느끼면 안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