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가 창조되었다고 가정하자.그러면 "빛이 있게 하라!" 그러자 빛이 있게 되었다.
그러나 빛의 스펙트럼 무지개색을 보아도 까망색이 없다.
'빨ㆍ주ㆍ노ㆍ초ㆍ파ㆍ남ㆍ보'.
이 색깔을 다 섞으면 투명한 무색 광선.
어둠은 '없음'의 상(象), 상징.
"육지가 드러나라!"고 이어서 명령하자 그대로 되었다.
이 때에 비로서 검은 색이 나타남.
크레욘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을 다 섞으면 까망색.
이 까망은 어둠의 색. 물질이 실재하지만 없음을 표상.
그러므로 자유결혼으로 유색인종을 모두 합치면 엷은 검은 색, 즉 회색인종(blend)이 나온다.
만약에 니그로 오셀로가 전제정치를 하는 초강대국의 통치자로서 세계에 명령을 내려 혼음, 간음, 강제결혼을 명령했다면, .. ㅋㅋ
그 수 십만 흑인이 백인과 1:1로 섞이면 황갈색 혼혈아 물라토(mulatto), 이베리아 반도를 본토로 하는 검은 색이 도는 스페인이 나온다.
그 혼혈아가 다시 니그로와 결혼하면 어두운 삼보(sambo, zambo)가 나온다.
그러나 혼혈아가 다시 백인과 결혼하면 니그로 피가 1/4 섞인 쿠아드룬(quadroon).
다시 한 번 더 백인과 결합하면 백인사회에 대접받는 곱술머리 토큰(token), 즉 옥토룬(octoroon)이 나온다.
그 수십만 노란둥이와 백인을 섞으면 통계적으로 yellow boy가 나온다.
창조주가 이 걸 원할까?
능력을 젖혀 놓은 인류 동등권!
그 소수민족 차별 철폐운동을 놓고 '흑인에 대한 백인의 반발(white backlash)' 운동 및 노란둥이에 대한 반발 운동 역시 '전(全)백인 운동(lily-white movement)', 황화(黃禍. the yellow peril)를 염려한 Wilhelm 2세 및 세계문명사를 저술한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 KKK, 백인우월주의(White Supremacy)자, Yankeeism, yankeeㆍland, 백인 Americanism, Germanism, 히틀러 germanophile, der Germanismus, francophile, franche commel'or(perfectly frank) 등등 저변에 깔린 세력들.
같은 백인이라도 호주태생이라면 'corn stalk'.
그들끼리도 못난 백인은 'white trash'.
회색사상.
이 말은 '회색'이 상징하는 철학, 인류인종학, 불가의 백미 천태종 공사상 중도, 공자 충서, 찰스 다윈-次男 프란시스 다윈의 진화론, 헤겔의 정반합 변증론으로 이어지며 용공주의, 종북주의, 덩샤오핑의 이념의 결합 흑묘백묘론이 하느님의 사역윤리를 거역한다는 머릿말인 겁니다.
창조 때에 '너는 고통 중에서 네가 사는 날 동안,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고 마침내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섭리를 인간이 지혜와 자유의지로 거역하며 복지를 구하는 자구책이라는 이유입니다.
원죄로 인하여 도미노 처벌을 대대로 받아야만 할 인간 유대인 숙명에 대하여 오스카 와일드가 '과학이 유대인 신앙의 신비를 벗긴다'고 천명했으니 이제는 신과 인간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