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Kyungyong
Pa (ID:dkp)
[ 2012-12-27 16:45:07 ]
문兄.
이
글은
항문[學問]이
깊다고
해서
알아
듣는
게
아니지요.
꾀,
슬기!
즉,
바람이
불어
밀려가는
파도가
그
앞에
가만히
있는
물을
치며
물거품일
때,
이
거품을
있는
것이랄
수도
없고,
없는
거랄
수
도
없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고
생각하라는
게
공사상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해당없고,
금강경
꽁지에
설명답이
있지요.
1
poknok
mun (ID:munpoknok)
[ 2012-12-27 16:30:14 ] 박사님
2번을
내리
읽어
보앗어나
아직도
문맥이
제대로
통하지
못합은
워낙
미천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말앗지만..나름대로
저
산
마루을
보아라
바위을
보아라...그리고
경복궁을
보아라
내가
지어논
움막을
보아라..마땅히
존경도
받고
영원불멸할만하지
안는가
...내가
가꾼
배추
한포기
이게
예사것이드냐..곡식
낯알한개..이또한
버금갈만한
것이지..고로
사람이야
짐승이야
더
할말이
잇겟는가
움직이는
별레
까지도
나는
존경을
하노라...누가
나한테
제법
좀
안다고
한잔술에
취해서
주절된
말이지만
나는
이곳이
나의
삶의
기본으로
생각한지가
오래입니댜..죽이자
마라
생물이다
나무든
짐승이든
사람이든
그런내가
사람죽이는
기술자로
15년을
철없이
목줄을
이엇어니..평생의
한국애국자요
결국은
자자
자찬으로...고로
삶이란것이
요상합니다..이래
골치가
..좀
쉬어야겟다..박사님
안녛하십시요
내년
에도
좋은일
개속
부탁합니다..좋은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