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광장 >

총 게시물 118건, 최근 0 건
   
나는 The Gospel of Thomas를 좋아한다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3-29 (일) 11:25 조회 : 1555
흘레하는데 찬물을 끼언지를 않나, 우물가에 가서 숭융을 달라질 않나, 잘 노는데 거적을 깔지를 않나, 나올게 없는데 팔을 비틀어 본들 대화의 단절 밖에 더 이까시오? 하면, 나라도 불씨를 다시 불어 넣어야 하겠지, 않그래요? 

케싸문서...

오늘 아침에는 새벽 3시 반에 잠이 깨는 지라, 다시 잠을 자보려고 무진 애를 썼구먼. 잠간 눈을 붙이고 시계를 살피면 아직도 4시가 않되는 기라. 꿈속에 묻던 단어가 깨어서도 머릿속에서 맴돌며 제대로 나오지 않는거라. 처음에는 어렴풋이 '이' 뭐라는 거였다. 그건 아니라 다시 생각해 내다보니 잠이 달아나면서, '나'뭐였지... 얼씨구, '나 하마디'... 아이구 '나그 하마디'란 단어가 내 잠을 설치게 했던 것이다. 

Nag Hammadi란 아스완 땜이 있고 그 근처에 Luxor란 고적이 있는 Upper Egypt의 한 고장의 이름이다. 아니 잠을 자면서 어째서 이런 이름을 생각해내려고 무진 애를 쓰다가 잠을 놓친다는 말이냐구? 실상 어떤 미국교회에서 예배보는 꿈을 꾸던 참이었다. 대단히 웅장하고 수많은 신도들 속에 섞여서 산퇘지 고리를 내 처와 한구석에서 굽고 있었다. 그걸 제물로 바친다는 얘긴데... 갑자기 이넘의 Nag Hammadi 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거라.

몇인 전에 내 동창이 보여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樂園이란 곳" 중에서 Kerala란 인도 서해안 남쪽 지방에 신약성경의 '도마' 즉 Thomas란 예수의 제자가 AD 54년에 그곳으로 갔다는 얘기를 했었다. 거기는 기원 전부터 spice 즉 후추, 카레, 고추 등속의 음식향로의 고장으로 유명하다는 말을 했고, 2012년 통계로 인구의 19%가 기독교人이란 얘기를 했었다.

1945년에 앞에 말한 고장의 한 묘지에서 소위 Gospel of Thomas를 위시하여 52개의 고전뭉치가 발견되었다. 新約은 3개의 복음서인 마가, 마태, 누가를 共觀福音이라 부르고 네번째로 요한복음서를 곁드려서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짧은 생애를 진술하고 있다.

마가가 가장 먼저 쓰여졌고 다음에 누가, 그리고 마태가 AD 90년 전후에 쓰여졌다고 알려져 있다. 요한복음은 AD 100년을 넘겨서 쓰여진 책이다. 가장 먼저 예수의 행적을 기록한 것은 사도바울의 서신으로 AD 49년인 것으로 되어있으나, 그의 13편의 여러 편지에서는 어디에도 예수를 실제인물로서 언급하는 내용이 없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서는 실제로 산 사람의 출생에서 죽는 과정을 거친 한 선지자로서의 일대기를 시간적 흐름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Thomas經에서는 예수님의 말씀만 나열하고 있다고 한다. 요한복음이 이런 점에서는 공통된 면이 엿보인다고...

학자들은 共觀하는 과정에서 어떤 데는 있고, 어떤 복음서에는 언급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그 이유를 지금은 없어진 자료로 Q라는 책이 있었지 않았나 했었는데, 일부의 학자는 Thomas經이 바로 Q source일 것이다고 본다.

오늘 아침에 좀더 파악하려는 의도에서 Nag Hammadi와 Thomas Gospel에 관한 지식을 Google해 보았다. 자세히 읽고 보니 '토마스經'이란 것이 내 맘에 쏙 들더군. Gnostic이라고, 희랍철학에 근거한 생각인데, 거기에 신비적인 종교적 색채를 가미한 것으로 보인다. 다~ 인용할 수는 없는지라 요건만 추출해서 자네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물론 관심없는 분들이 많을 줄 안다. 허나, 귀있는 者는 듣고, 눈있는 者는 볼것이다. 해석해주기에는 너무 길어서 생략한다.

In the Thomas gospel, Jesus is presented as a spiritual guide whose words (when properly understood) bring eternal life (Saying 1). Readers of these sayings are advised to continue seeking until they find what will enable them to become rulers of their own lives (Saying 2) and thus to know themselves (Saying 3) and their legacy of being th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Saying 3). These goals are presented in the image of "entering the Kingdom" by the methodology of insight that goes beyond duality. (Saying 22). The Gospel of Thomas shows little or no concern for orthodox religious concepts and doctrines. Scholars have traditionally understood the Gospel of Thomas as a Gnostic text because it was found amongst other gnostic texts, was understood as being prone to a Gnostic interpretation by the early Church, and emphasized knowledge as the key to salvation, particularly in Saying 1. However this view has recently come under some criticism by suggesting that while it is possible to interpret the text in a way that aligns with Gnosticism there is nothing inherently Gnostic about the text itself.

The Gospel of Thomas emphasizes direct and unmediated experience. In Thomas saying 108, Jesus says, "Whoever drinks from my mouth will become as I am; I myself shall become that person, and the hidden things will be revealed to him." Furthermore, salvation is personal and found through spiritual (psychological) introspection. In Thomas saying 70, Jesus says, "If you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bring forth will save you. If you do not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do not bring forth will destroy you." As such, this form of salvation is idiosyncratic and without literal explanation unless read from a psychological perspective related to Self vs. ego. In Thomas saying 3, Jesus says,

...the Kingdom of God is inside of you, and it is outside of you. When you come to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come known, and you will realize that it is you who are the sons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will not know yourselves, you dwell in poverty, and it is you who are that poverty.

In the other four gospels, Jesus is frequently called upon to explain the meanings of parables or the correct procedure for prayer. In Thomas saying 6, his disciples ask him, "Do you want us to fast? How should we pray? Should we give alms? What diet should we observe?" For reasons unknown, Jesus's answer is found in saying 14, wherein he advises against fasting, praying, and the giving of alms (all contrary to Christian practice of the time), although he does take a position similar to that in Mark 7: 18–19 and Matthew 15:11 that what goes into the mouth will not defile a person, but what comes out of the mouth will. This is just one example in Thomas in which the hearer's attention is directed away from objectified judgments of the world to knowing oneself in direct and straighforward manner, which is sometimes called being "as a child" or "a little one" through the unification of dualistic thinking and modes of objectification. (For example, Sayings 22 and 37) To portray the breaking down of the dualistic perspective Jesus uses the image of fire which consumes all. (See Sayings 10 and 82).

The teaching of salvation (i.e., entering the Kingdom of Heaven) that is found in The Gospel of Thomas is neither that of "works" nor of "grace" as the dichotomy is found in the canonical gospels, but what might be called a third way, that of insight. The overriding concern of The Gospel of Thomas is to find the light within in order to be a light unto the world. (See for example, Sayings 24, 26)

In contrast to the Gospel of John, where Jesus is likened to a (divine and beloved) Lord as in ruler, the Thomas gospel portrays Jesus as more the ubiquitous vehicle of spiritual inspiration and enlightenment, as in saying 77:

I am the light that shines over all things. I am everything. From me all came forth, and to me all return. Split a piece of wood, and I am there. Lift a stone, and you will find me there.

In many other respects, the Thomas gospel offers terse yet familiar if not identical accounts of the sayings of Jesus as seen in the synoptic gospels. - Wikipedia에서 인용함-


몇가지 중요한 것은 이렇다. 1. 구원은 자신이 노력해서 얻는다. 2. 자기가 누군지를 알아라. 3. 하나님의 나라는 자신 안에 있다. 4. 좋은 일(works)을 하거나, 은혜(grace)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노력으로 그런 경지를 터득한다. 5. 세상 밖에서 깨닯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 속에서 발견하라. 6. 요한복음과 유사한 형식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으나, 똑같은 의미는 아니다. 즉 The context is different. 

요한복음이 logos, 즉 말씀에 근거한 이유는 gnostic 자체가 지혜 즉 Sofia를 숭상하는 Gnostic에서 같이 출발했기 때문이란다. 나는 불교적인 개념, 아니면 현대 심리학의 'Self 와 Ego' 에 입각한 自己性察이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Thomas經이 정통기독교 믿음에서 배척을 받지만, 오늘날의 한국기독인들이 미신적인 성령충만이니, 천국열차에 급급한 작태를 보노라면 참으로 "눈을 뜨게 하는 지침서"로 간주된다.

이런 생각을 異端 (heresy)라 본지는 꽤 오래된다.  三位一體를 확인하는 使徒t信經(사도신경)이  
AD 325년 Nicaea Decree가 발표되기 전후에 Arius와 Athanasius 와의 피비릿내 나는 싸움의 결과였다는 것을 아시는지, 마는지... 하여간에 나는 Arius가 주장한 Thomas經의 편에 서서 기독교의 현재 교리가  재편되기를 바란다.

禪涅槃
2014-09-05 09:10:21


dkpark 2015-03-30 (월) 11:28
그 참 이상하네요?

Richard Elliot Friedman:"Who wrote the Bible?"의 246페이지 이후에 나오는 구약 성서 저자 코드 J, E, P, R, Qumran archieves, 129-30는 젖혀 놓고, ..

Hans Santesson의 James Curchward의 태평양 Mu 왕국에 나오는 예수에 대한 전설을 젖혀놓고 

우선 닥터 누가가 지은 것으로 여겨지는 사도행전 바로 다음에, 

바울이 로마인에게 보낸 편지(The Epistle of Paul to the Roman) 첫 장 첫 구절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使徒)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擇定)함을 입었으니, ..."를 읽으면 '바울이 예수님을 실제인물로 언급함을 선열반이 알 수 있겠음.
댓글주소
dkpark 2015-03-30 (월) 13:09
예수님과 Paul the Apostle(c. 5-c. 67)의 나이는 형님뻘 차이지만 서로 만난 기록은 없고, 갈라디아서 1장에서 신비체험, 천계天界 묵시(apokalypsis) 경험으로 14년 전에 예수님이 3층천에 올라가셨는데 육신인지, 육신이 아닌 줄은 모르지만 이는 하느님이 아시며, 나는 주님에게 나의 가시[어쩌면 弱視, 관절염, 편두통]를 빼달라고 3번 요청했지만 '나의 고상함은 너에게 충분하고, 나의 힘은 약함으로 완전해진다'는 말씀을 들었고, 바울 자신의 복음은 사람을 통한 것이 아니며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경지로 체득했다고 말합니다.-갈라디아서 1장, 고린도 후서 12:1-9 
댓글주소
dkpark 2015-03-30 (월) 18:21
Important dates
c. 48 Paul's letters to Galatians
c. 50 Paul's letters to Tessalonians
c. 54 Paul's 1st letter to Corinthians
c. 54 Paul's letter to Philippians
c. 55 Paul's 2nd letter to Corinthians
c. 57 Paul's letter to Romans
c. 60 Paul's letter to Colossians, Philemon and possibly Ephesians
c. 64 Neronian  percution. Peter and Paul's execution in Rome
c. 65-70 Gospel of Mark written in Rome
c. 70-80 Gospels of Matthew and Luke
c. 80 Acts of the Apostles
c. 90-100 Gospel of John    
댓글주소
선열반 2015-03-30 (월) 21:33
로마書가 선생의 인용에서 AD 57년에 쓰였다고 한다면, 마가복음이 등장한 년대와 거의 같은 시기로 보입니다.

내가 말하는 예수가 실재인물인가 아닌가는 사도바울이 동시대의 사람으로 비록 만난 적은 없었더라고, 3 복음서에서 자세히 예수의 일생을 기록한 사실 내지 풍설을 들었을 것이 아니겠나 하는 거지요. 사도바울의 첫 편지 (AD 49년)에서는 그러한 상봉이나 예수의 이름조차 언급이 없다... 그걸 말하는 겁니다.

바울이 '다매석' 路上에서 체험한 경우는 "하나님 혹은 여호와"와의 체험이었지, 예수와의 상봉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만일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만났다고 한다면 그러한 사실을 분명히 하여야 하고 그 사실을 고백했어야 한 걸로 믿어지지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은 훨신 후인 AD 325년, Nicaea 에서 결정된 일이니, 1세기인 당시에는 예수의 존재를 그처럼 神格化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얘깁니다.  더구나 그의 동정녀 출생이나 공생애의 얘기를 어째서 바울이 전혀 알지 못하거나, 언급이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거지요.

내야 神學者도 아니오 고고학자도 아니고, 단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책자를 좀 읽은 것이 전부이다 보니, 확실히 꼬집어내서 선생을 반박할 여지가 없읍니다.  실제로 그렇게 확증할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이 점 널리 양해해주시길. 
댓글주소
   

총 게시물 11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 악보 써니 07-20 2449
117  르완다서 벼락 맞아 교회 신도 16명 한꺼번에 사망 +1 써니 03-12 1784
116  Jesus is not messing around 써니 03-04 1721
115  가이드 북 써니 02-28 1733
114  샘물교회 써니 02-13 1645
113  그 종교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부추기나? 써니 09-26 912
112  예수천국 불신지옥 +5 써니 06-23 990
111  어느 선교사 써니 06-16 902
110  For the Sinner on the go 써니 09-21 1453
109  종교가 무의미해 보이는 우주의 크기 써니 09-14 1498
108  밥통 짓. 모범은 훈계보다 낫다 이태백 07-22 1579
107  가톨릭의 파스칼 때려잡기. 멍청한 자충수 교리 이태백 06-26 1650
106  성경이 몇 권인지 몰라 이태백 05-26 1670
105  서로 다른 천지창조일 +2 이태백 05-12 1570
104  몰몬교. 일부다처제 교리는 없음 +1 이태백 04-28 1643
103  Damn is not the surname of God! 써니 04-08 1466
102  "십일조 낸 뒤 90일내 축복 못 받으면 환불" - 미주중앙 +2 써니 04-08 1471
101  쉬마이스라엘. 탈무드 알레고리즘 이태백 04-04 1757
100  진실의 자연. 타골과 아인슈타인의 대화록 이태백 03-31 1253
99  불교 안식일, 고백의 의무 이태백 03-29 1550
98  목사 설교에 감동. "관세음보살!" 이태백 03-29 1365
97  유대역사서에서의 십자가 예수(요수아 Joshua) 이태백 03-23 1424
96  달마(Dharma)란 '책임'이란 뜻. 이태백 03-15 1624
95  부처되는 길, 현재 부처님 몇 분 이태백 03-08 1561
94  율장대품. 불고기를 잡는 수도자 이태백 03-06 1443
93  현우경, 미란다파나. 바다에서 강물 이름이 없서지는데 이태백 03-05 1632
92  여호와 증인의 말세론대신에 헌금을 늘린 부처님 이태백 03-04 1411
91  신앙인의 의학적 치료에 기독교ㆍ불교 찬반론 이태백 03-04 1356
90  현실의 인생. 본사경(本事經) 100 이태백 03-04 1366
89  불교신자 카테나. 부처님이 신령에게 스무가지 대답 이태백 02-06 1333
88  하느님께 이성의 희생 sacrificium intellectus 이태백 01-05 1438
87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종교인들 이태백 12-21 1540
86  자기도취의 목회자들. 줄어드는 신자 +2 이태백 12-20 1448
85  학문 중의 학문대계(大系Summa)신학 이태백 12-20 1387
84  BARBRA STREISAND - AVINU MALKEINU 써니 12-14 1365
83  구마(驅魔) +1 써니 12-14 1366
82  종교의식 +1 써니 11-29 1399
81  목사와 랍비의 차이 이태백 11-23 1527
80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타계 한달 전 천주교에 24개항 종교 질문 +33 써니 11-23 1791
79  Joel Osteen 설교 +3 써니 10-19 1404
78  십일조 구조와 꾸미는 화장 소품 이태백 06-24 1827
77  십일조 양아치 +2 남달라 06-22 1656
76  예수 그리고 아폴로 +1 써니 06-22 1633
75  무슬림 루미(Rumi); 3종교분쟁 화해론 +1 이태백 06-05 1631
74  다문화를 섭렵한 무슬림 시인 '루미'의 유언 +2 이태백 05-29 1809
73  목회자의 창조주 철학적 증명은 좀 멋적다 이태백 05-25 1421
72  12 살 예수 +1 써니 05-12 1416
71  링컨이 교회를 안 다닌 이유 +1 이태백 04-08 1496
70  하느님 천주교의 쇠퇴원인 +2 이태백 04-08 1377
69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울 이태백 04-06 1393
68  우리가 부르는 하나님이란 이름의 유래 +2 선열반 04-05 2516
67  신앙:프로이드 정신분석학 +7 이태백 04-03 1500
66  하나님이 유대인을 택한 우스꽝스러움 이태백 04-01 1303
65  유명 구약학 교수가 이 정도니 남어지야 선열반 04-01 1445
64  우상숭배에 예술가가 훈수둔다 +1 dkpark 03-30 1387
63  나는 The Gospel of Thomas를 좋아한다 +4 선열반 03-29 1556
62  예수. 역사적 실존인물. 예수에게 편들 수 없는 처지의 역사가들 +8 dkpark 03-25 1798
61  오늘 CNN 에서 본 경이로운 목사. +2 써니 03-18 1443
60  가리키며 가르치는 이보다 배우는 사람이 순수하다 +1 dkpark 02-27 1258
59  유대 랍비의 마음에 드는 정직함 +1 dkpark 02-24 1265
58  나는 들꽃이 무성한 광야를 못 봤다. 믿음은 증명이 불요. +2 dkpark 02-23 1201
57  보리수 배시스, 참나무 필레몬:부부가 같이 죽는 소원 +2 dkpark 02-22 1379
56  자유의지에 대한 하느님의 이스라엘 섭리 +1 dkpark 02-16 1178
55  예수님때문에 짐승을 태워 하느님께 희생시킬 명분이 없서짐 +3 dkpark 02-14 1090
54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하느님을 재판하심 +4 dkpark 02-13 1136
53  불교와 야소교의 차이점. ◀ 이 글을 왜 내게 임시저정하냐, 백지아다다야! +1 dkpark 02-13 1262
52  배신 때린다는거 여태 감도 못잡았나? +2 Alex C. 02-13 1098
51  그 것이 알고 싶다. 전쟁. +3 써니 02-08 1223
50  쾌락을 도와주세요. 그의 집 가훈(家訓) +3 dkpark 02-05 1116
49  위대한 단념이란? '모를 뿐입니다.' +2 dkpark 02-03 1167
48  도올을 건들 수 없는 이유 +3 dkpark 02-02 1336
47  이런 깜짝마술이 정말 가능하구먼‏ +3 선열반 02-01 1161
46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구현하자. 어록 +2 dkpark 02-01 1147
45  믿어야지요 순환논법 +2 dkpark 02-01 1173
44  너무나 억울한 영혼 bubza 01-30 961
43  끌어다 성령의 이름으로 자빠뜨리지 않으면 신자가 5천명 못 넘는다. dkpark 01-30 1061
42  영혼이라는 교언영색 dkpark 01-30 1066
41  영혼이라는 꾸밈말을 적멸하는 유일한 길 +2 dkpark 01-30 1160
40  하나님 말씀이, '디발, 조까치 안 맞네' +1 선열반 01-29 1188
39  예수란 당시 좌파의 부다사상 +2 bubza 01-29 1108
38  야소의 진짜얼굴 모습 +13 Alex C. 01-29 1978
37  鷄頭가 되고 싶은가? +8 Alex C. 01-28 1152
36  얹힐라, 선(禪)선생. 한 번에 하나씩. 묻고 토끼처럼 튀면 어떻게 하나? dkpark 01-28 1140
35  도대체 周易辨疑란 무었이관대 이리 시끄러운가? +2 선열반 01-28 1200
34  陰陽五行과 周易思想 (제3편) +4 선열반 01-28 1137
33  계명. 교리를 만드는 이마다 종교를 만든다. +1 dkpark 01-26 1088
32  미사는 아직도 친근하다 +1 bubza 01-26 1124
31  선열반 - 般若心經과 復活思想 (제1-2-3-4편) 합본. +7 100se 01-26 1350
30  般若心經과 復活思想 (제4편) +1 선열반 01-25 1087
29  내 마음의 올가미로 인해 경쟁적 질투 dkpark 01-25 1179
28  의롭다고 핍박받지 않는다. dkpark 01-25 1011
27  열반은 피가 나게 고행하여 이루어진 지혜가 아니다 dkpark 01-24 1056
26  마음이 청결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다(율장대품). 그 조건(율장소품) dkpark 01-24 1041
25  인연 4가지 진리.- 율장대품, 파리 상응부, 전법륜경 dkpark 01-24 1218
24  방랑하던 아들.- 법화경 제 3 신해품(信解品) dkpark 01-24 1102
23  무함마드: 나 이정도야! dkpark 01-24 1039
22  상사화 초롱꽃을 감상하는 마음 dkpark 01-20 1050
21  누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4 써니 01-17 1181
20  갈고랑쇠 종교 발명 +3 dkpark 01-16 1154
19  절, 교회 뜻. 들은 귀동냥 +2 dkpark 01-15 1624
 1  2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