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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프로이드 정신분석학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4-03 (금) 14:51 조회 : 1499
시그문드 프로이드는 유대인 중의 유대인입니다.
그러므로 학계에서 유대인이라고 과외 비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의 원칙을 세운 학자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사회에는 일반적으로 교직자들은 사회학과 심리학을 증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분석합니다.

그의 이론은 대충 다음의 6가지.

1. 종교는 지각의 세계를 통제하려고 획책하는 것.
까닭은 우리가 복을 비는 생각에 젖어있기 때문.  ............ wish-world;기복(祈福) 세계
우리 마음 안에 생물적, 심리적 필요로서 인간 마음으로 개발해낸 것.

2. 그러므로 종교는 환상이다. ....... illusion;환상, 망상, 잘못된 생각
그 것은 종교가 우리의 본능적 욕구에서 떨어지는 그 힘으로 신앙의 힘을 만든다.

3. 그 모세 유대교는 '아버지' 종교,
그 예수교는 '아들' 종교,
그 늙은 신(God) 아버지는 사역에서 둘 째가 되고 구세주[크라이스트] 아들이 아버지의 섭정으로 자리를 차지했다. 
마치 어두운 시절에 아들이 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모세와 유일신 사상(1938)

4. 안다, 이해한다.
사람은 "영적"이란 말에 직면함을 알고 있다.
그 것으로 말하면 오감으로 느낄 수 없고, 특히 눈에도 보이지 않고, 아직 의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더구나 무지무지하게 강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어야 함을 안다는 말이다. 

5. 만약에 그 것을 언어로 믿을 수 있다면, 영적 움직임에 대한 공기의 흐름인 것.
왜냐하면 정신은 '바람의 흐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animus, spiritus, 히브리어:ruach=smoke=연기'란 뜻.

6. 그 영혼에 대한 개인의 아이디어는 정신원칙으로서 발상된 것이다.
인간 세대 정신 왕국은 인간에게 열려 있고 자연적으로 사람이 스스로 발견한 영혼과 더불어 모든 사람에게 부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런데 현하 기독교계에는 성서해석학에 원칙이 세워져 있지 않고 종파마다 다른 해석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자유로 인하여 교리 종파가 수 없이 늘어가고 있지요.

이에 대하여, 일찌기 성서해석학 원칙(hermeneutic principles)을 정립한 유대인이 있섰습니다.
그가 다름 아닌 힐렐(Hillel. 활동 30 BC-9 AD). 탈무드의 초석을 세운 사람.
그가 말하기를 유대사상의 목표는 완덕(tikkun olam, the ethical bettering)으로 나아가는 것. 

인격수련에 대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시킬 필요'를 느끼고, '네게 해로운 일을 너의 이웃에게 행하지마라. 그리고 그 나머지는 해석이다. 자-어서 가서 공부하거라.'- Shabbat 31a
다시 말하여 신앙은 완덕으로 나아가는 수단.

그러나 세계 도처, 특히 한국의 목회자들은 신앙이 인생의 목적, 사후의 목표는 천국이라고 성서를 해석하고 있기에 극단적인 행동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이 병통.

한국 기독교계의 정신병적인 병통인 이러한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경향(reform tendencies)이 있서야 할 겁니다.
현재로서는 근거 없는 심한 편집증, 과대망상증(paranoia)이라고 지적되는 것이지요(어네스트 존스. 269쪽).

Sigmund Freud: New Introductory Lectures on Psychoanalysis(1932). Moses and Monotheism(1938)
From Ernest Jones: Life and Works of Sigmund Freud, vol. I(1953), ch. 1 1955
Ernest Jones,M.D.: The Life and Work of Sigmund Freud. vol. II. p. 217, 269, 339(1953) 
Adin Steinsaltz: The Essential Talmud. p. 6, 24-27, 123 Weidenfeld and Nicolson 1976
Hillel, Rabbi, p. 62, 100, 478, 555 by Rabbi Joseph Telushkin:"Jewish Literacy". 1991
....................................................................... dkp 4/2/15

선열반 2015-04-04 (토) 11:54
This is just trash, which means 잡동산이... 자기가 뭘 좀 안다는 쪼인데 서론과 본론 그리고 결론에 연결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That's it. 그리고 그처럼 여러 책을 읽었단 얘긴데... 글세요. 정말일까요? I doubt it. 

1. Sigmund Freud (1856–1939) deals with the origins and nature of religious belief in several of his books and essays. Freud regards God as an illusion, based on the infantile need for a powerful father figure; religion, necessary to help us restrain violent impulses earlier in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can now be set aside in favor of reason and science.

2. Hillel (Hebrew: הלל; variously called Hillel HaGadol, or Hillel HaZaken, Hillel HaBavli[1] or HaBavli;[2] born Babylon traditionally c. 110 BCE, died 10 CE[3] in Jerusalem) was a famous Jewish religious leader, one of the most important figures in Jewish history. He is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the Mishnah and the Talmud. Renowned within Judaism as a sage and scholar, he was the founder of the House of Hillel school for Tannaïm (Sages of the Mishnah) and the founder of a dynasty of Sages who stood at the head of the Jews living in the land of Israel until roughly the fifth century of the Common Era.

He is popularly known as the author of two sayings: (1) "If I am not for myself who is for me? And being for my own self, what am 'I'? And if not now, when?"[4] and (2) the __EXPRESSION__ of the ethic of reciprocity, or "Golden Rule": "That which is hateful to you, do not do to your fellow. That is the whole Torah; the rest is the explanation; go and learn." -위키백과에서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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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4 (토) 17:40
자네는 위키백과. 나는 1차문헌에서 추출한거지 흐흠. 내 책에는 출판연대와 page가 있지.
그러니까 secondary literature가 자네 인용의 출처이니 page가 없을 수 밖에. 신뢰도가 떨어져. ㅋㅋ
어쨋든 미안해. ㅎㅎ 그게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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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4 (토) 18:12
예를 들어 그 힐렐(Hillel II가 아님)의 황금율이 예수님 황금율 말씀보다 한 30년 일찍 나왔고 그 출처가 Shabbat 31a라는 걸 모르고, 역시 졸저 '역설적 진리' p. 6 기록보다 자네가 22년 늦게 안 게 아니가? 

내가 잘났다는 게 전혀 아니고, 나를 자네의 경쟁자로 여기지 말게. 알았소! 이유는 자네가 책도 안 사기에 늦은 게야.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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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05 (일) 02:23
<내가 잘났다는 게 전혀 아니고, 나를 자네의 경쟁자로 여기지 말게. 알았소! 이유는 자네가 책도 안 사기에 늦은 게야. ㅊㅊ>
 
내가 자넬 경쟁자로 여긴다고?

겨우 인테넽 뒤져서 뭔가 아는 척하는거 하고
자기가 소화한 것을 제 생각으로 글쓰는 거하고

어떤게 진짜 아는 거냐?
말도 않되는 소릴 지꺼리면서 "경쟁을 한다"니
이 사람이 실성을 했는가?

글쓰는 것에도 道라는 게 있다.
우선 주제를 분명히 하고자
서론 본론 그리고 결론을 내리되 논리적이어야 한다.

자네 3단논법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무었이든지 남을 설득하려면 진리를 구하는 단계가 있다.
그것이 바로 3단의 논법이다.

자네의 글을 내가 우습게 생각해온 바는
남의 것 줏어다가 나열해놨을 뿐이야!
거기에 일목요연한 순서가 없어.
개발쇠발 늘어놓은 것을 어찌 문장이라고 할건가?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잘못돼서 
자네같은 암기식의 발상으로 글을 쓰겠다는 게 문제다.
내 고교나 대학의 동창들이 입도 뻥끗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네도 마찬가지...
칸닝그해서 졸업했는지, 인터넽를 죽어라 뒤져서 베껴놓고는 제꺼란다.
에라! 저기 저리로 가셔서 다시 생각을 하고 여길 나타나던가?
여기가 자네 잘난척하는 곳으로 아는 모양인데,
나를 속이지는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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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05 (일) 02:41
내가 책을 않산다고? 캘리포니아로 이사오면서 작으만치 6 박스의 책을 주변 두어 도서관에 기증하고 왔다. 그리고도 남아서 2 박스는 그 곳의 어느 인도여자에게 주었고... 정말 버리기가 아까웠던 것을 싣고 와서 지금 서가에 그득히 꼿혀있다. 두어달 전에 "The Death of Money-The coming Collapse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System"이란 책을 사서 읽기를 끝냈다.

자네는 무슨 책을 최근에 샀길래 나보고 책을 아니 산것처럼 말하냐? 나는 주로 영문의 책을 사왔었다.  자네같이 한글의 책을 사본 지는 15년도 넘는다. 자네는 주로 그림책을 산 모양이구나. Atlas of the Bible 같은 거 말이다. 

내가 이태백이를 안지도 어느듯 6-7년이 되어간다만, 영어로 뭔가 뚜따뚜따 몇번 한 것이 전부인 것으로 기억한다.  하도 영문법에도 맞지 않은 엉털이 Konglish를 하더니, 그 날 이후로 영어다운 자네의 영문을 읽은 적이 없구먼.

어제 春情이란 분이 '미우라 미야꼬'란 글 말에 "오 아이 시. 그래서 그림에 mouse cursor 들어가니 손가락이 생기는구만요. ^-^ ...

이게 뭐 하는 수작이냐? 징그럽게 스리. "오 아이 시"를 Oh, I see 라고 쓰면 죽냐 죽느냐구?

漢文에서는 내가 못 당하지를. 어릴 때 할아버지에게서 한문공부를 했다 했고, 평생을 한의사로 생계를 유지했으니 그걸 잘 할 수 밖에...
그러나 영어에 관한한 자넨 "저리 가라"야. 입도 뻥끗 못하지비. 

내가 경쟁을 한다고? 영어로 한번 경쟁해 보시지. 베껴오는 것 말고, 자네의 본 실력의 문장으로 말이야. 경기高에서도 영어를 가르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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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6 (월) 09:02
하 개구리도 제 잘난 맛에 사는게야. 그래 자네 똥이 무진장 굵다.
자네가 안 나오면 섭섭해서 일일히 대답을 안 해준다. 알갔시요?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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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6 (월) 10:48
문과 상대 나와서 영어도 못하면 뭐해? 기술도 없으면서 ㅋ
그나마 영어마저 못하니 저렇게 술수,, 영어하는 사람을 폄하하고 간특한 정치꾼이 나오는 게 아니겠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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