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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陽五行과 周易思想 (제3편)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1-28 (수) 00:03 조회 : 1127

아주 그럴듯한 설명이 아니겠오내가 썼다고 믿어주면 얼마나 좋겠냐 마는, Google 들어가서 "음양오행설 -네이트 백과사전"에서 옮겨온 것이요내가 출처를 밝혔으니 분명히 이름없는 藏物(장물도적질한 물건) 아닙니다세상에 '혹은 '좋은 글중에서'라며 마치 자기 작품인양 뽑내는 도적들이 많으니 하는 말이오내가  일은띄어쓰기漢字로 뜻을 분명히시대적 연대(年代)달기사람이름을 漢字로 추가했고중요한 사상적 변화를 굵게 '하이라리트'  뿐입니다.

周易思想은 원래 公子의 四書五經중의 하나로써 사물의 변화의 이치를 도해로써 설명한 철학입니다.天幹과 五行을 상호교환하여 60幹支로 하여 첫을 甲子라 하여 60번을 도는 천체운행을 설명했오

중요한 것은 독일철학자인 '헤겔' 이런 동양사상의 易經(이칭) The Book of Change 자기의 역사철학에 전용했고, ' 마르크스' 자본론에서 공산이론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우리가 덕택으로 지금 이곳에 와서 기독교 신학과 동양철학을 대비하고 있다는 ... 

禪涅槃


dkpark 2015-01-28 (수) 01:02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으면 댓글 달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숫갈은 음식을 옮겨주지만 맛을 모른다.'

그러므로 '겨자 없는 소고기'가 아니겠소? ㅋㅋ- like beef without mustard: inspid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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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28 (수) 01:10
고로 내 글을 주역변의(周易辨疑)라 하지 않았소이까?
숫가락 글이 아닌 내 글 제목부터 트집잡던데 이제야 알겠소? ㅎㅎ
자신의 의견내기가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알겠소? ㅋ
고로 선열반이 더러버서 99회 연재예저이던 것을 가방 나빠 중단했던 게 아니겠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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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28 (수) 01:18
제목은 거창한데 
주역에 대해서 양두구육. 딱 두 줄 뿐. 그나마 公子가 아니요, 孔子. ㅋㅋ
그래도 무척 고맙소. 방어만 고기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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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1-28 (수) 01:51
DKP선생의 그 유명한 周易辨疑가 들어설 자리를 마련하다 보니 2줄로 처리하고 말았지요. 또한 公子를 孔子로 바로 잡아 주심을 감사합네다.  내가 워낙 學文이 시원찮다 보니 가끔 혼동하기를 잘 하지요. 心慮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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