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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괜찮은 가수는 바쁘게 가네.....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8-12-06 (목) 14:45
조회 :
859
배호도 일찍 가고
엘비스도 일찍 가고
마이클 잭슨도 그렇고
위트니도 일찍 가고
프레디 머큐리도 가고
김현식도 그렇고
장덕 남매....
김광석도....
존 레논도 일찍... 그 가 죽은 장소도 가봤지.....
레슬리 장, 장국영.... 게이... 괜찮았는데....
하기는 모짜르트도 서른 다섯에 갔지만..............
슈베르트도...
엘비스도 일찍가고....
괜찮타 싶으면
다 들 일찍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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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5
韓갈보냐, 아니면 洋갈보냐?
선열반
05-19
850
2264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49
2263
천재는 없고 화이화애 천재(天財)
+3
dkp
09-17
849
2262
웃어버려! 하하 하
dkp
05-21
849
2261
왜 저땀시 ㉿ 마크라고 말해야하나
dkp
09-25
848
2260
백설공주, 황소흉내내는 암개구리
+1
dkp
10-29
848
2259
착함으로 살지 옳음으로 사는 세상이 아니다
dkp
04-12
848
2258
열린마당 밑에 메기(namazu)가 사나¿
dkp
05-20
848
2257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848
2256
레밍턴 총으로 강탈한 알젠틴땅이나 상원에서 부결된 총포단속법이나
이태백
06-23
847
2255
사드보다 1만배 값싼 200만불 북한 화성 "Scud-C" 미사일을 구입한다면?
+2
이태백
07-28
847
2254
박통 조소하려면 요로코롬 해야줴 제임스 돈
dkp
07-22
846
2253
늙으막에 제 아내를 위하는 건
+1
dkp
09-22
845
2252
청량리문배. 열매ㆍ꽃받침 기(氣)싸움
+6
dkp
11-22
845
2251
악플 비아냥대면 오래 사나? 그 배설ㆍ통풍쾌감으로?
이태백
04-20
845
2250
순진, 덜 된 남자의 모르는 아들 아브라카다브라
+2
이태백
10-21
845
2249
동부3성공략에 한국의 교린정책 디렘마
dkp
06-01
844
2248
홀아비ㆍ과부를 짝맺어주려는 정약용
dkp
10-29
844
2247
음참마속 박 순, 오비드의 슬픈 죽음
dkp
12-11
844
2246
인생정점 오르가슴 정년기 클라이맥스
dkp
01-28
844
2245
실무율: 간책으로 봉급어치도 일 안하는 방통(龐統)
+5
이태백
11-14
844
2244
봄 나들이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4
wind
03-25
843
2243
학벌
써니
06-01
843
2242
삭수가 틀렸다
이태백
07-26
842
2241
보편[공번共繙]과 지역특성
이태백
09-26
842
2240
2009년 5월 23일
써니
09-06
842
2239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41
2238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05-20
841
2237
이거 한번 볼만 합네다
선열반
03-28
841
2236
안철수의 프로필.
+3
써니
03-31
841
2235
캐슈넛. 배보다 배꼽이 가치. 연두색 피스타시오
+1
이태백
09-06
841
2234
강성대국을 예언한 김소월 초혼곡?
6070
04-15
840
2233
그래 난 땅을 일구는 사람이다.
dkp
06-01
840
2232
↓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07-08
840
2231
온라인 포르노. 추락한 양심. 힘든 세상.
+10
이태백
09-06
840
2230
미불유초(靡不有初)선극유종(鮮克有終). 시경ㆍ대아ㆍ탕지십. 모자미사(眸子靡徙)
+1
이태백
09-05
840
2229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6070
04-18
839
2228
은퇴남편증후군, 미리미리 대비하라!
단미
05-25
839
2227
문ㆍ물이 맞춰지지 못하고 어그적 어그적 <댓글>
dkp
07-31
839
2226
싸리나무에 꽂아 말린 곶감
dkp
11-28
839
2225
미군이 매년 1조원 받는다면 철수하라고 그래!
dkp
05-21
839
2224
보스김 나오시요. 그 달동내 향해 오줌도 안 누시요?
+2
dkpark
02-02
839
2223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9
2222
학스타우젠; 기민한 4형제 이야기
이태백
09-07
839
2221
채식주의자. 한강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한국문학 김치 위상
이태백
05-19
839
2220
그것은 그것으로 지워지고 망한다
+5
dkpark
03-28
838
2219
Shangri-La란 곳에서는 한 여자가
+3
선열반
05-01
838
2218
꿀벌의 떼죽음, 군집붕괴현상은 굶어 죽어서이다.
+1
이태백
05-30
838
2217
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06-01
837
2216
나, 집안, 나라가 자멸하는 길
dkp
07-03
837
2215
안녕카고 갑자기 사라져야 하는 공작새 신세
+1
선열반
04-11
837
2214
링컨 54세 3분, 하버드 총장 69세 2시간 연설. 유머꾼이 연설을 제대로 함.
+3
이태백
01-01
837
2213
똑똑한 아버지가 버린 아이 아다
이태백
05-01
837
2212
나향욱 개ㆍ돼지 조련법
+4
이태백
07-14
837
2211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36
2210
안락사와 사자의 고통사(死)
+5
이태백
10-29
836
2209
메밀잠자리와 용파리 漢詩
+2
이태백
12-20
836
2208
난세에 세상의 소금 찾는 광고
이태백
06-27
836
2207
아까운 청춘
+1
써니
07-05
836
2206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835
2205
야비[불온]한 문구삭제는 온건한 태도다
dkp
05-17
835
2204
강적을 죽이면 그 다음 졸병쯤이야
dkp
07-12
835
2203
구정물 속에 뜬 검불 일도창해하면 다 똑같..
dkp
07-22
835
2202
2. 심(尋)봤다! 사람같은 거 봤다!
+1
dkp
08-21
835
2201
법자야인(法咨野人) 철학이 생각나서
dkp
04-18
835
2200
엿 먹어라
+1
dkpark
03-27
835
2199
대궁(大窮)과 소궁(小窮) <'다산' 펌>
+11
이태백
04-24
835
2198
울다 웃을 5가지 사랑; E.S.P.A.S.
이태백
08-16
835
2197
관리자님께: 야마모토 이소로쿠 이미지
이태백
12-18
835
2196
반기문. 돌아오지 않는 영산강. 황제내경, 잡아함
+2
이태백
05-27
835
2195
호치민. 깐작깐작 박호(伯胡) 아저씨
+3
이태백
06-06
835
2194
산악인 자유의 '얏호!'와 게딱지만한 형호(荊浩)의 자존심
+1
이태백
08-30
835
2193
함경평야로 흐르는 물을 압록강으로
dkp
07-06
834
2192
3품인생. 맛,(품미) 질(품질) 그리고 덕(품덕)
dkp
07-12
834
2191
법법짜 아들자 한비자 법학각론
dkp
07-31
834
2190
날씨도 더운데 해는 여전한 모습.-잡기
dkp
07-31
834
2189
π=3.141592653589793238462643383..
+1
dkp
09-17
834
2188
청출어람. 이 뜻을 알고 쓰면 좋은데
dkp
02-17
834
2187
부자를 증오함은 반면의 진리
dkp
04-18
834
2186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뭉치 꽃
이태백
04-01
834
2185
대머리와 핥는 기술의 비율
이태백
04-09
834
2184
차라리 없는게 낫다
dkp
07-01
833
2183
정의는 힘이다. 의리는 없다.
dkp
07-06
833
2182
장자 莊子. 새발의 피 鳥足之根
dkp
09-09
833
2181
쌍넘같은 법자 일화자 인중황 똥떡욕
+1
dkp
10-06
833
2180
스타벅의 외침:석녀 사이렌 주의해!
dkp
01-28
833
2179
중개자 없는 한국인의 닭대가리 정신
dkp
04-18
833
2178
완사모 #1: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
이태백
04-20
833
2177
통정하지 말라니까 쇠창살을 휘고 들어와. 귀너비어, 랜서럿
+1
이태백
03-26
833
2176
미국 트럼프가 막은 7 개국
+1
써니
01-30
833
2175
[한현우의 팝 컬처] "너희 늙어봤어? 난 젊어봤다"
6070
04-16
832
2174
올가즘 여심은 임신과 영 대조적임
dkp
02-10
832
2173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832
2172
뚫어진 통발. 공구(공자)가 싫어한 시경제풍
+1
이태백
08-30
832
2171
"한국 정부 미쳤나" 지꺼리며 협박하는 뙤놈 신문.
+2
써니
10-13
832
2170
아인슈타인
써니
09-17
832
2169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31
2168
프랜 B®는 윤리적인 낙태약
dkp
12-17
831
2167
케일(Kale, Kail,개채介菜)도 드시요
dkp
02-10
831
2166
빌어 먹을 팔자
dkp
06-30
830
처음
이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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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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