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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 총으로 강탈한 알젠틴땅이나 상원에서 부결된 총포단속법이나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6-23 (목) 22:56 조회 : 846
찰스 다윈, 조셉 콘라드(Joseph Conrad)는 자연에서의 적자생존, 약육강식 생태계에 산림남벌, 총표화약류의 인간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고.
인간이 그 완미한 신앙으로 자기 정당화.

알젠틴에서,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 기능[函數함수]에 등장한 변수(變數):

1. 레밍턴 무기 1816 권총, 
.31 cal., 5발, 부드러운 실린더. 새것 $1,600
2. 살만토(Sarmiento, Domingo Faustino, 1811-'88). 칠리로 망명갔다(1835-'52) 돌아와 알젠틴 대통령(1868-'74)
 
3. 로카 장군(General Roca, Julio Argentino, 1843-1914). 알젠틴 대통령(1880-'86; 1898-1904)
그는 칠리($425)보다 2년 전, 브라질($450)보다 3년 전에 알젠틴 패턴의 라이플(모델 M1891, $400)을 제조하고, 볼리비아에 생산기술을 제공(볼리비아 모델 1895 라이플, $375).  

4. 이의 아들 로카(Roca, Julio Argentino, 1873-1942). 부통령(1932-'38). 브라질 대사(1938-'42)

그 원주민 땅에 들어와 살만토는 야만스런 원주민을 "사회의 위험요소"로 분류, 레밍턴 피스톨을 발사.  
로카 장군은 그 사상자를 "야생 동물"이라고.

군대를 동원하여 치안을 위한다며 사냥했지만 사실은 인디언 땅을 원했음.

로카 장군이 인디언을 격퇴하고 "이 방대한 땅은 영원히 인디언 지배로부터 벗어나 유럽이민과 외국자본에 놀랄만한 약속의 땅으로 되었다"고 선언.

600만 헥탈의 토지는 67명의 지주에게 돌아가고, 그가 죽을 때 인디언으로부터 갈취한 65,000 헥탈을 집안에 넘겨줌.

그의 평생동안 알젠틴에 입주한 새로운 그들 종속에게 헌신한 용사로 추앙받고, 도덕적 고매함에 추앙비를 세우고 35개처에 기념비, 고액 지폐에 그의 초상을 도안해 넣고 수 많은 거리, 공원 및 학교 이름을 그의 이름으로.

이런 식으로 19세기 이전의 구닥다리 법.
주류사회를 위한 미국 제 2차 수정 헌법.

Protection of civil liberty: Bill of Rights
The Second Amendment declares that, a state militia being necessary, the right of the people to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이로써, 그 오마 S. 마틴(Omar Saddiqui Mateen)이 Glock Gmbh 반자동 피스톨, 콜트 AR-15 A3 Tactical 캘빈을 난사했다니까 너도 나도 총기를 구입.
그리고 공화당에서는 득표를 위해 총기규제를 한사코 반대. 나라를 망칠 못된 늠들.

유대출신 상하의원.
원래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인만을 사랑하는 요셉, 모세, 에스터 신앙.
디즈레일리 이외에, 거류국을 위해 충성한 성서적 역사가 결코 없음.
요셉 역시 14년간 조적염산(糶糴斂散) 제도를 시행하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치달아 국민봉기로 자신이 소속된 왕조를 멸망에 이르게 했음.

미국이 용광로라던 동구라파 이디쉬 그 이스라엘 장윌(Israel Zangwill, 1864-1926).
중동사람인 이스라엘이면서 
"미국은 하나님의 도가니(crucible), 유럽인을 위한 큰 용광로(the great melting pot)"라며 유대인의 미국으로 이민을 권유(1908).

이 총포화약류 단속법안안(案)이 번번히 부결.

이는 법조계, 언론 및 경제계를 주름잡으며 치안을 아랑곳하지 않고, 정권창출 및 유지를 위한 치졸한 유대인의 자유주의 정략일수도.

한국 대우(DAEWOO)의 반자동 피스톨. 1993~'97년에 DH 380- .380, DH 40-.40, DP51- Standard (S or B)-9mm Para, DP 52-.22 LR을 KBI, Firstshot, Inc.를 통하여 $300로 잠시 판매. 

현하 총포화약류 남오용으로 치안상태가 AR-15 난경(難經)임에도 불구하고, 중상층 주류계에 대한 가중세(加重稅) 반대 및 총기소유 지지.

이 중상층 유대인에게 총기소유가 필요하나 보다. 이렇지 않고서야!
유대인이 공공의 적(敵)으로 1942년 4월 26일 신천년 사업 나치에 의하여 천인공노할 일을 당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말고.
그들이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 할 줄로 앎. 싫으면 말고.
........................................................................................................ 6-23-2016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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