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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문배. 열매ㆍ꽃받침 기(氣)싸움
글쓴이 : dkp 날짜 : 2012-11-22 (목) 14:02 조회 : 844
과일과 이를 받쳐주는 꽃받침과의 기(氣)싸움은 치열합니다.

탁구공만한 돌배를 남양주 먹골배, 진주 신고배처럼 크게 키워 수확하려고 접목할 때 쓰는 대목(臺木)의 하나:청량리 문배나무.-Pyrus seoulensis Nakai(長井) 227

중국산은 알이 적은 돌배나무 사리(沙梨).-Pyrus pyrifolia 225 

뿌리쪽 대목은 가뭄과 추위를 견디는 강건함을 주고 이 위에 접붙이는 나무는 꽃과 과일의 풍성함을 줍니다.

이 먹음직스런 배로 키우기 위해 배꼭지는 배를 키우기 위해 그 동안 화사하게 피었던 다섯 꽃잎(梨花), 꽃받침(花足+付)이 거치장스러운지 잔인할 정도로 땅으로 떨구어 버립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골돌 감꼭지(枾草+帝)는 땡감이 홍시(紅枾)되고 이 과육(果肉)이 물러터져도 이 것을 철저하게 받쳐주며 찬 바람이 몰아쳐 감잎이 다 떨어진 후에도 여전히 감나무 가지에 붙어있습니다.

침시(沈枾)는 땡감을 따 소금 발라 뜳은 맛을 제거한 것.
단단한 체 연두색인 것이 땡감.-Diospyros kaki 189, 406, 1288

그 꼭지로부터 버텨내지 못하고 떨려나는 배꽃을 포함하여 벚꽃, 매화는 꽃 받침조각(악편)이 다섯닙이지만, 

암수술이 함께 모인 취산화서.
감꽃받침은 하나, 끝이 네 갈래난 나팔꽃처럼, 화병(호壺) 모양의 질긴 섬유질.

그 정사각형 네 끝으머리가 각각 주름을 세 번 잡은 체 옹골지게 감을 붙잡고 있습니다. 

땡감:나에게 자유를 주시요!

감꼭지:나를 밟고 서라. 그 대신 너는 네 감씨가 떨어져 나가도 나로부터 절대로 도망가지 못한다!

그러면서 커나아가고 있는 감을 얼마나 옥조여 붙잡고 있는지 받침자국을 남깁니다.

배꽃, 벚꽃:나에게 자유를 주시요! 아니면 죽이시요! 당신과 같이 자유도 죽을 것이요!
배나무, 벚나무:그렇게 해 주겠소!. 네 꽃잎과 꽃받침도 함께 떨어져 밟혀 함께 묻히게 하겠노라.

^-^

써니 2012-11-23 (금) 15:07

먹골배의 유래

우리나라 배재배는 삼한시대와 신라의 문헌에 기록이 있고 기록산 허균(AD. 1611년)의 저서인 도문대작에 5품종이 나오고, 19세기 작품으로 보이는 완본판 춘향전에는 청실배라는 이름이 나오며 구한말에 황실배, 청실배등과 같은 명칭이 있어 일반에서 널리 재배되었음을 짐작케 한다.이중에서 청실배는 경기도 구리시 묵동리에서 재배되었는데 석세포가 적으면서도 감미가 높고 맛이 뛰어나 구한말까지 왕실에 진상 되었다. 그 뒤 일본인들이 1920년경 장십랑과 만삼길을 길렀는데 묵동은 중량천변으로 토심이 5∼10m 로 깊고 배수가 잘되는 사양토로서 맛이 좋아 "먹골배"라 불렸다.  세월이 흐르면서 여기서 재배되던 품종도 이제는 신고로 거의 바뀌어져 "먹골배"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 먹골배.........

남양주 전체 농가의 상당수가 먹골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영농 경험의 축적과 기술개발을 통해 타지역과 차별성을 지닌 고품질 먹골배를 생산하고 있다. 남양주의 먹골배는 그 맛이 널리 알려져 대표적인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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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3 (금) 15:14
신고배는 일본에서 국지추웅씨가 天の川에 금촌추를 교배 육성하여 1929년에 명명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는 1930년대에 도입되었다.
 수세가 강하고 수자는 반개장으로 단과지 및 중과 지 착생이 양호하다.
 개화기는 장십랑보다 1~2일 빠르며, 
수원지방에서 만개기가 4월25일경 이며 꽃가루가 극히 적다. 
신고배는 숙기가 9월하순(남부)에서 10월상순(중부)으로 중생종이다. 
과중은 500g 이상으로 대과종에 속하며 과형은 편원형이다. 과피는 담황갈색이며, 
과육은 육질이 비교적 유연하고 과즙이 많으며 석세포는 중정도이고 
당도는 11.4°Bx로 식미가 우수하다.

배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신고배는 배의 품종의 하나일 뿐입니다. 너무 유명하다보니까 마치 배의 대명사인양 발전했지만, 오늘날에는 좋은 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오히려 신고 배보다 우수한 품종도 있습니다. 참고로 배의 품종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알이 큰 품종(대과) : 신고, 황금배, 만상길, 화산배, 금촌추, 영산배 등
2) 알이 작은 품종(소과) : 행수, 장십랑 등

특히 황금배(당도, 14.9)나 영산배(당도, 13.2) 등은 당도가 높고 수분량이 많아 우수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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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3 (금) 15:19

문배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학 명 : Pyrus ussuriensis var. seoulensis

개 화 : 4월

결 실 : 5월

새로운 식물을 발견하여 이름을 붙이게 되는 나무를 기준표본목이라고 하는데, 이곳의 문배나무는 1935년 현재의 위치에서 일본의 식물학자인 Nakai교수에 의해 처음 발견되면서 이름 붙여지게 되었으나 1966년 이창복 선생에 의해 다시 이름 지어진 나무로써 학술적 가치가 큰 나무이다.

문배나무는 산돌배나무의 변종으로 산돌배나무에 비해 꽃이 큰 것이 차이점이며 특산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 홍릉수목원 안내판

http://www.wildgreen.co.kr/?  document_srl=175192&mid=register

이른 봄에 커다란 흰 꽃이 짧은 가지 위 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있다.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산돌배와 비슷하지만 꽃이 큰 것이 다르다.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작은 가지는 갈색이고 털 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뒷면에 희끄무레한 털이 배게 나고 톱니가 있다. 이른 봄에 커다란 흰 꽃이 짧은 가지 위 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배와 비슷한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10월에 노랗게 익는다. 목재는 여러 가지 기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서울의 특산종이다. [비슷한 말] 문배1. (Pyrus ussuriensis var. seoul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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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3 (금) 15:22

이름

 돌배나무

과명

 장미과

다른이름

 산배나무

분포

 우리 나라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 자생한다.

특징

 낙엽 소교목이며 높이는 7~12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흑자색이다. 
 잎은 달걀모양  긴 타원형 ·달걀모양·넓은 달걀모양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둥글거나 심장밑 모양이다. 
 잎 뒷면은 회록색이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침 같은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3∼7cm이다. 
 꽃은 백색으로 피고 작은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지름 3cm 정도이다.
 꽃받침조각은 끝이 길게 뾰족하고 꽃잎은 달걀모양 원형이며 
 수술은 약 20개 
암술대는 4∼5개이다. 
 열매는 이과()이며, 지름 3cm로 둥글고 다갈색이며 
꽃받침은 떨어진다. 

시기

 4~5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용도

 늦가을에 열매를 채취하여 먹으며, 나무는 기구재() ·기계재로 쓰인다. 
 
배나무 접목의 대목()으로 쓰인다.



돌배나무
Pyrus pyrif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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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3 (금) 15:24
떫은 감을 맛있고 달게 만드는 법(탈삽,침시) 

탈삽】 감이 떫은 것은 타닌(tannin, C14H20O9)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탈삽(脫澁)이 되어 단맛이 나는 것은 타닌이 당분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고 불용성이 되어 떫은맛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탈삽법에는 침시(沈誇)로 하는 방법과 건시(곶감)로 하는 방법이 있다. 침시로 하는 탈삽법의 중요한 것에는 온탕탈삽법 ·알코올탈삽법 ·피막탈삽법(被膜脫澁法) 등이 있다. 

① 온탕탈삽법(溫湯脫澁法):농가에서 예전부터 하여 온 방법으로서 간편하고 또 단시간에 탈삽이 완결되는 방법이다. 45 ℃ 정도의 온탕에 15~24시간 떫은감을 침지한다. 온탕을 넣은 큰 통은 거적으로 덮어서 보온한다. 이 때 온도가 높으면 감이 상하고 너무 낮으면 완전히 탈삽되지 않는다. 감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실시가 곤란하므로, 가정에서 소량을 탈삽할 때 많이 쓴다. 

② 알코올탈삽법:대량 탈삽에 많이 이용되고 밀폐할 수 있는 용기의 밑바닥에 목면(木綿)을 깔고 서로 상처를 입지 않도록 과실을 쌓아 넣고 각 층마다 알코올 ·소주 등을 분무하여 밀봉한다. 알코올 사용량은 보통 감 10 kg에 대하여 35 % 알코올을 80~100 mℓ가 표준이다. 탈삽기간은 20 ℃의 장소에서 보통 품종으로 1주일이면 된다. 나무통 이외에 철통 ·폴리에틸렌 부대 등도 이용된다. 

③ 가스탈삽법:탈삽기간이 비교적 짧으므로 과실의 저장성을 높이고 대량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의 영업용에 적합하다. 가스로서는 이산화탄소 또는 드라이아이스가 사용된다. 

④ 동결탈삽법:떫은감을 -20 ℃ 부근에서 냉동하여 그대로 저장하면 서서히 탈삽된다. 이 경우는 탈삽에 상당한 기간을 요하는데 품종 따라 빠른 것은 20일, 늦은 것은 80일 이상이나 소요된다. 

[

떫은 감을 맛있고 달게 만드는 법(탈삽,침시)  삶의지혜,생활정보! 

2005/10/29 21:06

복사http://blog.naver.com/hwanggoil/18851728

전용뷰어

탈삽】 감이 떫은 것은 타닌(tannin, C14H20O9)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탈삽(脫澁)이 되어 단맛이 나는 것은 타닌이 당분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고 불용성이 되어 떫은맛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탈삽법에는 침시(沈誇)로 하는 방법과 건시(곶감)로 하는 방법이 있다. 침시로 하는 탈삽법의 중요한 것에는 온탕탈삽법 ·알코올탈삽법 ·피막탈삽법(被膜脫澁法) 등이 있다. 

① 온탕탈삽법(溫湯脫澁法):농가에서 예전부터 하여 온 방법으로서 간편하고 또 단시간에 탈삽이 완결되는 방법이다. 45 ℃ 정도의 온탕에 15~24시간 떫은감을 침지한다. 온탕을 넣은 큰 통은 거적으로 덮어서 보온한다. 이 때 온도가 높으면 감이 상하고 너무 낮으면 완전히 탈삽되지 않는다. 감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실시가 곤란하므로, 가정에서 소량을 탈삽할 때 많이 쓴다. 

② 알코올탈삽법:대량 탈삽에 많이 이용되고 밀폐할 수 있는 용기의 밑바닥에 목면(木綿)을 깔고 서로 상처를 입지 않도록 과실을 쌓아 넣고 각 층마다 알코올 ·소주 등을 분무하여 밀봉한다. 알코올 사용량은 보통 감 10 kg에 대하여 35 % 알코올을 80~100 mℓ가 표준이다. 탈삽기간은 20 ℃의 장소에서 보통 품종으로 1주일이면 된다. 나무통 이외에 철통 ·폴리에틸렌 부대 등도 이용된다. 

③ 가스탈삽법:탈삽기간이 비교적 짧으므로 과실의 저장성을 높이고 대량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의 영업용에 적합하다. 가스로서는 이산화탄소 또는 드라이아이스가 사용된다. 

④ 동결탈삽법:떫은감을 -20 ℃ 부근에서 냉동하여 그대로 저장하면 서서히 탈삽된다. 이 경우는 탈삽에 상당한 기간을 요하는데 품종 따라 빠른 것은 20일, 늦은 것은 80일 이상이나 소요된다. 

출처] 떫은 감을 맛있고 달게 만드는 법(탈삽,침시)|작성자 널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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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3 (금) 15:31
땡감
덜 익어 껍질이 푸르고 떫은 맛이 나는 감.

취산화서

영어 : cyme, centrifugal inflorescence

한자 : 聚散花序

취산꽃차례. 먼저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피고 그 주위의 가지 끝에 다시 꽃이 피고 거기서 다시 가지가 갈라져 끝에 꽃이 핀다. 미나리아재비, 수국, 자양화, 작살나무, 백당나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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