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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즘 여심은 임신과 영 대조적임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0 (일) 05:15 조회 : 831
이 반응과 생체리듬을 선용하여 성본능만을 최대로 살린 애희를 크라우스-오기노 피임법, 1932년 장가도 안간 교황 비오 11세, 1968년 교황 바오로 6세가 공인한 여인의 생리적 리듬 중 배란하지 않는 동안인 19일 피임법입니다.ㅡ오스트리아 헤르만 크라우스(1930)-일본 명치大 오기노 큐사꾸(萩野 久作) 

이에 대해 매우 치사하고 안쓰럽지만 들어줘야 할 말이 있는데 융ㅡ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상 성본능(libido)은 죽음의 본능(thannatos)과 밀접히 붙어있다는 겁니다. 

이 둘사이를 교묘히 해체구축하여 올가즘만 뽑는 생체반응을 아래와 같이 확인하려는 겁니다.

남성은 일생동안에 수 백조(兆. 10¹²) 정자를 만들고, 여인은 매달 3~4만개의 난모(卵母 세포.Oocyte)를 만들어 ♂♀가 만반의 준비를 하기에, 매달 19±일 정도만 회임[임신]이 안되는 기회를 엿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정상배우자간에 임신이 되는 포궁[자궁]의 최적조건은 다음과 같음.

1. 난소에서 완숙한 난자가 생기면 입 속의 기초체온: 36.1-36.4℃ [정상체온 36.7 ℃보다 0.3~0.6 ℃ 낮음]
2. 잠지의 상대습도: 100 %
3. 명암: dark room(자궁의 암흑상태)
4. 진동(카이네틱, 위치 에너지): 죽은 상태처럼 자궁경련이 일어나지 않아야 함. 설사약, 하복부 물리적, 전자파, 주사(注射)바늘-원격조정 침구(鍼灸) 충격이 없어야 함.

'죽음의 작은 연습'(petite morte)일 수 있는 그 씨앗을 남기려는 이 완전조건 중에서 그 어느 하나만이라도 미흡하면 회임[임신]이 안됨.
이 미흡한 상태를 유도하여 ♂♀ 리비도 교감만을 분리해내는 것을 해체구축이라 함. 

1 부터: 죽음의 길에 난자가 생기지 않음
원래 몸이 ¹[찬 여인, 찬 곳에 머문 여인], 원래 ²[뜨거운 여인, 성질에 의해 얼굴이 상기]된 상태에 정자를 수용할 난자되기 위해 성숙할 준비를 않함. 이런 불임증을 구불수잉(久不受孕).
예를 들어 계란 부화기라면 차도 안되고 뜨거 워도 안되고 40℃를 21일간 유지해줘야 하고 냉장고에 보관한 계란이 부화가 안되듯, 인체에 적합한 항등체온이 있음.

몸 온도가 적합하지 않을 때 배란촉진제 '클로미펜' 알약을 처방하는 바 여러 부작용 중에 3~7쌍둥이 분만하는 마음가짐을 먹어야 함.

한의학에서 어떻게 구불수잉을 다루었나 살펴보니 몸이 차거울 때는 정선[잘 추린]한 쑥을, 몸이 뜨거운 여인은 구절초(九折草), 익모초(益母草)를 달여 먹더군요.

쑥의 학명은 '알테미시아 알기'. 사도행전에 기록된 이 알테미시아는 다산의 여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임증에 쓰인 민방약초.

돈에 여유 있으면 금궤요략방 온경탕(溫經湯) 가감방.-불필요할 경우, 반하, 목단피, 맥문동을 빼고 대신 대추, 시호를 넣지만 기체약제(氣滯藥材)인 향부자, 오약은 가하지 않음.ㅡ경우에 따라 열린마당에 질문하시면 대답하겠음.

2: 만약에 계란을 40 ℃ 물에 담궈도 부화가 되지 않듯, 여인의 포궁[자궁]에 체액이 많아 잠겨있어도 임신하려는 수용태세가 안됨. 예를 들어 갑상선기능저하증[점액수종]에 불임함. 

3항 생략, 제 4항: 난소를 포함한 자궁은 대장 끝 직장(直腸)과 엷은 막으로 경계하기에 선조들은 이 직장경련을 일으키면 포궁까지 떨어 타태[낙태]시키는 설사제(준하제) 노회(蘆'草+會')를 먹은 기록이 있음.

그 '알로에 베라'보다 강한 아시아산 '노회'(알로에 바바데니스, 알로에 비리다스)의 부작용이 직장과 자궁에 경련을 일으키게 함을 이용한 것.

그러므로 임부 태교(胎敎)상 당연히 놀라는 일이 없어야 하고, 숨가쁜 격렬한 운동, 무거운 것 들기, 역기를 들지 않을 겁니다. 

역시 삼음교(三陰交) 등 타태[墮胎. 小産]할 혈에 침을 안 놓습니다.


이 위의 4조건 종족보존 섭리를 벗어나면 남녀 '쾌감' 목적의식의 사랑.

그 첫째조건이 행위 도중에 공포로부터 벗어날 적절한 환경이 조성됬다는 가정하에 모든 것이 이뤄짐. 
이에 대해 오리냐크(Aurignacian 期) 라스코 동굴 우물벽화(1940년 발견)에 대해 바타이유(Bartaille, Georgas 1897-1982)가 성본능은 죽음과 떼어 놓을 수 없는 공포를 포함한다는 프로이드 가설이 확인보충될 겁니다. 

다음: (아래 괄호 ≪ ≫ 안은 안 읽으셔도 됨)

1. 애욕은 인간 기본의 본능, 삶의 동기, 인생의 목적이라고도 합니다만 인간 정신내부에 조상이 경험한 원초적인 욕구.
여기에 인간의 선한 면(yetzer hatov)과 악한 면(yetzer hara)을 논할 수 없음.

≪소녀경, 카마스투라 체위로 절정에 오르는 게 아니고, 시상하부 부교감신경계로 충분히 젖은 상태에서 교체되어, 활동적인 실세의 뇌하수체 전엽 '고나드트로핀' 분비로 바꿔져,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맥박-호흡증가, 혈압상승, 체온상승을 유발해야 함.

2. 이 교감신경흥분을 유발하는 부위는 입맞춤-유두자극 등이 20 %, G-Spot 10 %, 오직 성감만을 위해 있는 크리토리스 70 %. 

성숙한 ♀ 크리토리스는 1/5인치 직경, 1인치 높이. 태생적으로 ♂귀두와 똑같은 혈액이 모여 부푸는 속이 빈 스폰지조직(corpora carvernosa).

어느 피부든, 이 곳이든 곳이든, 가하는 자극의 강도는, 지금 여기에 표현하지 못하지만, 꾀(stragem)있게 간지럽지도, 아프지 않게 마우스를 클릭하는 자극자(teaser)라야한다고 보고됨.

그 G Spot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질입구에서 안 쪽으로 3~4인치, 복부(배) 쪽에 위치하고, 남성 카우퍼샘(Cowper gland)에 정밀하게 대응하는 질벽에 위치한 ¹바톨린(Barttolin)선, ²구셀바워(Gusserbauer) 점막, ³분비없는 점액소낭(crypt), 자궁경부에 자극을 가해야 의미없거나 통증만 올 뿐. 
^-^ 
속기적이 안 되어 아직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눌변에 죄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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