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자'가 '소 앤 소'에게 욕쟁이 '(아무게 ㅅㅇㅂ' 똥떡이나 먹으라)'는데 열 살도 아닌 나라도 매우 불쾌하다.
똥말이야 옳다, 예전에도 그랬섰으니!
열받은 경우, 식중독 두두레기, 복통, 단독에 두 돈 7.5그람을 창호지에 싸서 삶아 먹었다니 경험자 귀가 보배라,
목구멍 편도선염증 감기 때에 '법자'에게 맛, 효험이 좋았던게지.
그 송(宋?)나라 '대 명'(大明)이 편수한 <일화자(日華子)>에 인중황(사람몸 가운데서 나오는 노란 똥떡. 人中黃);감초가루를 대나무통에 넣고 똥통에 쑤셔박아 만든 똥떡.
거기에 박하, 도라지뿌리를 쑤셔 넣으면 더 좋탐서! 1855
씹같은 년이라 해도 말이야 옳다!
멀쩡한 남자를 여인으로 몰아 '씹같은 놈보다'야 백 번 낫고말고, 그렇게 여인에게 여인 욕을 퍼댔으니!
지난 번에 내가 그러지 말라면서 고등학교 선배 한 분의 별명이 똥구루마랬잖나, 학비를 벌려고 방과 후에 똥수레를 끌었지만 훌륭한 분이 됬다면서.
☞여보게 '법자'냥반! 네나 고스란히 먹지 그랴! ㅋㅋ
박근혜史에게 도덕률에 법전 들여미는 '법자'는 왜 우리 말을 자꾸 욕으로 만드냐? ㅊㅊ 욕을 하면서 말해야 입이 않 부르트나? 짝퉁법짜라 그런가? ㅋ
하기사 브르투스는 '입술 허피스'(herpes simplex)에 걸렸단 소문 없섰섰는데도 양아버지 시저를 칼로 찌르더구만. ㅍㅍ
태연한 체하며 속알맹이는 밴댕이. 그래도 밴댕이는 맛있기나 하지! 그러나 네 그 똥같은 속알(딱지. 心中)로써 너땀시 똥칠된 열린마당 우리까지 챙피하단 말이다~
너같은 사람을 무명 보자기로 누가 한지 모르게 순식간에 뒤집어 담아 아카시아 밭 가운데에 내려 놓고 몰매줬고, 그리스에서는 "박똥 그의 딸 '바그네'"라 폄하하면 '조개 껍질 추방'을 했다네!
법자가 여섯질(帙) 가지고 있다는 윌 두란트 '문명(史) 이야기 제 2권 The Life of Greece 125-126, 237, 246-247, 266페이지 'Ostracism'을 잘 알고 있을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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