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965 |
진시황제(秦始皇帝)란 인물에 대하여 |
선열반 | 02-22 | 793 |
|
1964 |
불성(佛性)의 씨름선수 현각(玄覺) |
이태백 | 08-14 | 793 |
|
1963 |
70~80대 노인들 영상통화·SNS 더 즐긴다? |
Pillemer | 05-12 | 792 |
|
1962 |
암팡지고 고은 시. 소와시 좋아할려나 |
dkp | 02-25 | 792 |
|
1961 |
마크 트웨인의 묘사력 |
이태백 | 07-26 | 792 |
|
1960 |
산입견(禪入犬)과 D견(犬) 족보 |
dkpark | 02-04 | 791 |
|
1959 |
국민 정신이 국가(國家)요 국가(國歌) |
이태백 | 08-25 | 791 |
|
1958 |
안철수? 트로이 복마전覆馬戰 |
dkp | 09-19 | 790 |
|
1957 |
갈 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고 |
dkp | 10-29 | 790 |
|
1956 |
음흉한 영국 어용 철학자 존 로크, 흡혈귀 필립 5세 |
이태백 | 04-14 | 790 |
|
1955 |
박통을 장발잔으로 만들어서야 |
dkp | 06-01 | 789 |
|
1954 |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2편) |
선열반 | 01-15 | 789 |
|
1953 |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
써니 | 03-02 | 789 |
|
1952 |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
선열반 | 02-28 | 788 |
|
1951 |
미국 콜로라도 경찰 폭력 |
써니 | 07-04 | 788 |
|
1950 |
지난 1년간 여행한 거리를 계산해 보니 |
써니 | 10-21 | 788 |
|
1949 |
역사의 복제 및 반복성 |
써니 | 11-21 | 788 |
|
1948 |
혼자 찌그락짜그락 오늘 두 분 석별 |
dkp | 08-26 | 787 |
|
1947 |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
dkp | 09-22 | 787 |
|
1946 |
엎드려 쏴! 경찰은 엎드리지 않습니까? |
이태백 | 01-04 | 787 |
|
1945 |
뒷마당 벚나무 |
써니 | 07-06 | 787 |
|
1944 |
알렌산더의 결단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8-13 | 787 |
|
1943 |
힘께나 쓰는 깡패가 곱추를 만남 |
dkp | 09-14 | 786 |
|
1942 |
체면건강에 소심한 선열반 |
이태백 | 07-10 | 786 |
|
1941 |
조영남 옷 스타일이 가증스럽다 |
이태백 | 02-05 | 786 |
|
1940 |
양위받지 못해 쪼다가 된 조다와 찰스 왕세자 |
이태백 | 05-07 | 786 |
|
1939 |
김삿갓의 시 한 수 |
써니 | 09-23 | 786 |
|
1938 |
대추장의 비젼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12-31 | 786 |
|
1937 |
The Jordan Peterson Moment |
써니 | 01-29 | 786 |
|
1936 |
화난 아들과 말리시는 어머니 |
juha | 04-28 | 785 |
|
1935 |
100세 시대의 그늘, 60~70대 부부 ‘황혼의 전쟁’ |
Joins | 06-02 | 785 |
|
1934 |
이태백 선생의 영전에 드립니다. |
wind | 09-12 | 785 |
|
1933 |
덩치값과 작은 거인 |
dkp | 06-01 | 784 |
|
1932 |
청와대에 누. 전략기획관 김태효씨 |
dkp | 07-09 | 784 |
|
1931 |
서울토박이에게 거짓말 말라, 선열반 |
dkp | 08-14 | 784 |
|
1930 |
무제 유제 알렉산더 최에게 |
dkp | 09-10 | 784 |
|
1929 |
정국을 진맥하니 여왕은 통수하나 다스리지 않는다 |
이태백 | 11-03 | 784 |
|
1928 |
소피의 선택 |
써니 | 06-08 | 784 |
|
1927 |
게으른 목수가.... |
써니 | 12-20 | 784 |
|
1926 |
여당은 바우와우, 야당은 부엉부엉. |
dkp | 07-12 | 783 |
|
1925 |
갖구가지 못하면 난 안 죽을꺼야! |
dkp | 07-22 | 783 |
|
1924 |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
dkp | 08-19 | 783 |
|
1923 |
페요티즘. 천기누설끼(氣)를 가불 |
dkp | 12-28 | 783 |
|
1922 |
신쭈용접이란 말이 없다면 그냥 믿으시요, 자투사양반 |
dkp | 02-25 | 783 |
|
1921 |
흥남부두 영화 '국제시장'은 장진호 덕동산 패전의 그림자 |
dkpark | 01-11 | 783 |
|
1920 |
미련한 하버드 보건대 감자 논란. 웃기는 코호트. 코미티아 쿠리아타 |
이태백 | 05-26 | 783 |
|
1919 |
뱀장어 칼 맑스:난 맑시스트 아냐 |
이태백 | 06-04 | 783 |
|
1918 |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
6070 | 04-19 | 782 |
|
1917 |
↓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
dkp | 07-31 | 782 |
|
1916 |
한역 <시:친구에게.-법자> |
dkp | 09-15 | 782 |
|
1915 |
쌈닭, 닭쉬, 쌈닭녀 그리고 투우 |
dkp | 11-20 | 782 |
|
1914 |
부의 임꺽정 분배와 농촌봉사자 차이 |
dkp | 01-07 | 782 |
|
1913 |
생활의 달인뽑는 MIT 입시사정관 |
dkp | 01-28 | 782 |
|
1912 |
술기운(醉氣)으로 사는 교포 남녀들 |
dkp | 01-28 | 782 |
|
1911 |
권융희선생은 글마다 어찌 그러하신가? |
dkp | 02-25 | 782 |
|
1910 |
↓독이 있어도 책임못지면 백해무익. 탈세담배에 대하여 |
dkp | 03-26 | 782 |
|
1909 |
마누라 이(빨)에서 도깨비까지 |
dkpark | 03-20 | 782 |
|
1908 |
질량불변의 법칙은 없다 |
이태백 | 04-03 | 782 |
|
1907 |
기억의 여신에게 좃물린 코스비 |
이태백 | 07-30 | 782 |
|
1906 |
민주당 후보 그리고 마리화나 |
써니 | 10-30 | 782 |
|
1905 |
공똔 재화응송(財禍應頌) |
이태백 | 03-11 | 782 |
|
1904 |
조국을 음해 하는 글들 |
dkp | 06-29 | 781 |
|
1903 |
리앙쿠르 록스에 태극기 휘날려 |
dkp | 07-03 | 781 |
|
1902 |
사문난적 대(對) 공시성 윤리 |
dkp | 09-24 | 781 |
|
1901 |
자기를 죽이려는 형을 구한 세종대왕 |
dkp | 12-23 | 781 |
|
1900 |
너새의 포은지심 마오제동 한탄 |
dkp | 03-26 | 781 |
|
1899 |
메르스 '모르쇠'.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선열반. |
이태백 | 06-18 | 781 |
|
1898 |
수양벚꽃 관앵(雚櫻). 칠언절구(七言絶句) |
이태백 | 02-24 | 781 |
|
1897 |
진선미는 움직인다. 이사 우파니사드(Isa Upanisad) |
이태백 | 09-07 | 781 |
|
1896 |
맥도날드의 좋은 점들 |
써니 | 01-09 | 781 |
|
1895 |
블룸버그의 엊그제 뉴스 |
써니 | 01-19 | 781 |
|
1894 |
표지판;아이리쉬만 파킹할 수 있음 |
dkp | 08-18 | 780 |
|
1893 |
등신;나도 도배했다가 지울까? |
dkp | 08-21 | 780 |
|
1892 |
개떡같은 제 별명을 잘 불러달라니 |
dkp | 09-19 | 780 |
|
1891 |
기구한 한 쌍의 세 개 한 벌 |
dkp | 12-28 | 780 |
|
1890 |
궁예 복비(腹誹)와 케쿨레 픽억(腷臆).- 고사숙어 |
이태백 | 07-20 | 780 |
|
1889 |
시원한 산하 전경. 관리자님께 부탁^*^ |
이태백 | 09-07 | 780 |
|
1888 |
뻔뻔한 트럼프 |
써니 | 10-03 | 780 |
|
1887 |
Taiwan blue magpie |
써니 | 04-05 | 780 |
|
1886 |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
dkp | 06-29 | 779 |
|
1885 |
공자가 싫어한 노래 <얄미운~ 정풍> |
dkp | 09-09 | 779 |
|
1884 |
짝퉁 얼굴, 얼짱 몸매 |
dkp | 09-14 | 779 |
|
1883 |
손 뒤집 듯 쉽게 변하는 처신을 비판함 |
dkp | 10-12 | 779 |
|
1882 |
징기스칸은 무식한 말 스탑할 수 없오? |
dkp | 01-28 | 779 |
|
1881 |
기부문화에 대한 판단의 척도. 윤여춘, 정영근을 반박함 |
이태백 | 12-10 | 779 |
|
1880 |
한 때는.... |
써니 | 12-09 | 779 |
|
1879 |
잘난 성공은 잘난 말이 아니고 잘난 빈 것은 잘난 가난이 아님 |
dkp | 07-12 | 778 |
|
1878 |
포로암.-'헤릭'의 시(詩) 호박(琥珀) |
dkp | 09-28 | 778 |
|
1877 |
말못하다 죽은 귀신:난교(亂交)지수 |
dkp | 02-10 | 778 |
|
1876 |
파퀴아오. 돈 모으게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
이태백 | 05-09 | 778 |
|
1875 |
은행통합진보당 창설 |
dkp | 06-19 | 777 |
|
1874 |
↓ 당신은 왜 일본해에 관심 끄나? |
dkp | 07-03 | 777 |
|
1873 |
그림자에 눈동자 찍어 보자 |
dkp | 07-16 | 777 |
|
1872 |
아와니 요세미티 국립공원 |
dkp | 12-23 | 777 |
|
1871 |
참말로 천재, 진짜 여자 조지 모래 |
dkp | 01-07 | 777 |
|
1870 |
없어지는 한국산천초목 이름 |
dkp | 03-26 | 777 |
|
1869 |
벤자민 프랭클린 74세. 61세 과부 엘베티우스가 결혼 거절. |
dkpark | 01-20 | 777 |
|
1868 |
누구처럼 구라가 뒤게 쎄군 그랴 |
선열반 | 06-18 | 777 |
|
1867 |
쑥부장이목 엉거시과 해꽃 뚱딴지 |
이태백 | 04-30 | 777 |
|
1866 |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whatever’ |
써니 | 12-24 | 7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