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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글쓴이 :
dkp
날짜 :
2013-05-20 (월) 10:16
조회 :
840
이MB께서 스위스 경유, 조지 부시를 만난다면 정부가 불길해질 것이고,
출국정지시키면 이MB 가문과 가신(家臣)의 법심판 운수가 풍전등화.
어째 취임한 박대통령에게 일거리가 밀어닥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이유는 예전에 허 정수반이 이승만대통령을 하와이로 피신시킨 경우와는 다른 것 같기 때문.
오직 기우이기를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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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3성공략에 한국의 교린정책 디렘마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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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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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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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수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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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 배보다 배꼽이 가치. 연두색 피스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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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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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유초(靡不有初)선극유종(鮮克有終). 시경ㆍ대아ㆍ탕지십. 모자미사(眸子靡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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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남편증후군, 미리미리 대비하라!
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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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매년 1조원 받는다면 철수하라고 그래!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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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김 나오시요. 그 달동내 향해 오줌도 안 누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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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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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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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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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ㆍ물이 맞춰지지 못하고 어그적 어그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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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것으로 지워지고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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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란 곳에서는 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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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떼죽음, 군집붕괴현상은 굶어 죽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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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스타우젠; 기민한 4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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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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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한국문학 김치 위상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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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안, 나라가 자멸하는 길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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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카고 갑자기 사라져야 하는 공작새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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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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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잠자리와 용파리 漢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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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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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54세 3분, 하버드 총장 69세 2시간 연설. 유머꾼이 연설을 제대로 함.
+3
이태백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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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버지가 버린 아이 아다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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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개ㆍ돼지 조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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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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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불온]한 문구삭제는 온건한 태도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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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이 뜻을 알고 쓰면 좋은데
dkp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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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자야인(法咨野人) 철학이 생각나서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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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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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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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와 사자의 고통사(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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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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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야마모토 이소로쿠 이미지
이태백
12-18
834
2204
난세에 세상의 소금 찾는 광고
이태백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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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아까운 청춘
+1
써니
07-05
834
2202
산악인 자유의 '얏호!'와 게딱지만한 형호(荊浩)의 자존심
+1
이태백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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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833
2200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33
2199
강적을 죽이면 그 다음 졸병쯤이야
dkp
07-12
833
2198
π=3.141592653589793238462643383..
+1
dkp
09-17
833
2197
부자를 증오함은 반면의 진리
dkp
04-18
833
2196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뭉치 꽃
이태백
04-01
833
2195
대머리와 핥는 기술의 비율
이태백
04-09
833
2194
대궁(大窮)과 소궁(小窮) <'다산' 펌>
+11
이태백
04-24
833
2193
울다 웃을 5가지 사랑; E.S.P.A.S.
이태백
08-16
833
2192
반기문. 돌아오지 않는 영산강. 황제내경, 잡아함
+2
이태백
05-27
833
2191
호치민. 깐작깐작 박호(伯胡) 아저씨
+3
이태백
06-06
833
2190
함경평야로 흐르는 물을 압록강으로
dkp
07-06
832
2189
3품인생. 맛,(품미) 질(품질) 그리고 덕(품덕)
dkp
07-12
832
2188
구정물 속에 뜬 검불 일도창해하면 다 똑같..
dkp
07-22
832
2187
법법짜 아들자 한비자 법학각론
dkp
07-31
832
2186
날씨도 더운데 해는 여전한 모습.-잡기
dkp
07-31
832
2185
장자 莊子. 새발의 피 鳥足之根
dkp
09-09
832
2184
쌍넘같은 법자 일화자 인중황 똥떡욕
+1
dkp
10-06
832
2183
스타벅의 외침:석녀 사이렌 주의해!
dkp
01-28
832
2182
중개자 없는 한국인의 닭대가리 정신
dkp
04-18
832
2181
통정하지 말라니까 쇠창살을 휘고 들어와. 귀너비어, 랜서럿
+1
이태백
03-26
832
2180
미국 트럼프가 막은 7 개국
+1
써니
01-30
832
2179
[한현우의 팝 컬처] "너희 늙어봤어? 난 젊어봤다"
6070
04-16
831
2178
올가즘 여심은 임신과 영 대조적임
dkp
02-10
831
2177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831
2176
뚫어진 통발. 공구(공자)가 싫어한 시경제풍
+1
이태백
08-30
831
2175
"한국 정부 미쳤나" 지꺼리며 협박하는 뙤놈 신문.
+2
써니
10-13
831
2174
차라리 없는게 낫다
dkp
07-01
830
2173
정의는 힘이다. 의리는 없다.
dkp
07-06
830
2172
2. 심(尋)봤다! 사람같은 거 봤다!
+1
dkp
08-21
830
2171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30
2170
프랜 B®는 윤리적인 낙태약
dkp
12-17
830
2169
케일(Kale, Kail,개채介菜)도 드시요
dkp
02-10
830
2168
완사모 #1: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
이태백
04-20
830
2167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29
2166
싱크臺밑 몽키 스패너. 한 번 필요
+4
dkp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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